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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친환경퇴비제조 인분주(똥술)
석전(石田) 추천 1 조회 91 24.01.13 22: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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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4 09:53

    첫댓글 존경!!!!

  • 작성자 24.01.14 22:00

    ㅎㅎ 씀바귀님 ~~~ 반갑습니다!
    올해 텃밭에서 노실 준비하시는지요?

  • 참 ~ 재주가 뛰어나십니다 !!
    우리는 그렇게 하고싶어도 재주가 메주인지라 못합니다 ㅠ,ㅠ,ㅠ;;

  • 작성자 24.01.14 22:02

    재주는 뭐~~ 그냥 아마츄어입니다.ㅎㅎ
    텃밭에서 호미가지고 풀밭 여기저기 다니기 힘들어 시작한 ..........ㅋ

  • 24.01.14 20:09

    재주가 많습니다
    울집은 형광등도 잘 못 갈아요

  • 작성자 24.01.14 22:03

    재주 많으면 돈이 안 붙는다고 하더군요.
    재주있는 신랑보다도 돈 많이 주는 신랑이 좋겠죠?ㅎㅎ

  • 작성자 24.01.15 09:46

    조~ 위에 데크에 소리님보낸대나무깔개를 올려서 잘 쓰고있답니다. ㅎㅎ
    아무도 걸터 앉은 나무바닥 아래에 똥통이 숨겨있는 줄 모르지요 ㅋㅋ 앗, 실수~~~

  • 24.01.14 20:23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 작성자 24.01.14 22:05

    좋아하는거 잘 놀아보려고 시작된 놀이입니다.
    참살이님 고택은 리모델링 좀 하셨는지요?

  • 실천은
    어렵지만 참
    재미있는 과정입니다

  • 작성자 24.01.15 11:55

    외딴 농막이라 가능한 일이지요.
    제 경우 상수도가 인입되어있고, 언젠가 하수도가 정비되어 하수도세를 내게 되면 의무적으로 정화조설치작업을 해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에는 텃밭 한 구석에 따로 잿간을 아담하게 만들까합니다.

  • 24.01.15 12:28

    예전에 변소에 아궁이에서 귺어낸 재와섞어서 삼태기로 담아 밭에내고
    쇠스랑으로파고 씨앗심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겨울이면 어느집이던 시도때도없이 밭에 인분을 퍼날라서 온동네 냄새를 피우고
    코를 쥐고 종종걸음치던 그시절엔 아무도 그냄새에 뭐라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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