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 인사드립니다.
원주신림초등학교39회 카페를 다시 열어 보려 합니다.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이 될수도 있기에 문을 닫을수 없답니다.
사랑하는 우리 회원님들 가끔이라도 들어오셔서
눈도장이라도 찍고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공지를 올립니다.
첫댓글 모든건은지나간다,좋은일이든 굿은일이든 모두가 한때일뿐흘러가며변하는 세월속에서 서로 아꺼주고 사랑하며 따뜻한 동행 으로 함께합시다,항상 건강 하세요.
첫댓글 모든건은지나간다,
좋은일이든 굿은일이든 모두가 한때일뿐
흘러가며변하는 세월속에서
서로 아꺼주고 사랑하며 따뜻한 동행 으로
함께합시다,
항상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