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30대 중반 두 딸을 둔 애엄마 입니다..
첫째 아이 낳고 모유수유 딱 10개월 하고
돌잔치 치루고 나니 예전 몸무게로 돌아 왔어요..
그러다 큰애 14개월때 임신이 되서
둘째를 갖고 낳는데 출산후 체중계에 올라가 봤더니
16키로 늘었어요.. 그래서 큰애때처럼 빠지겠지 했는데
둘째 돌잔치까지 치뤘는데로 몸무게가 그대로 더라구요..
그래서 주위분께 물어 봤더니 둘째는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대부분 둘째 나면 잘 안빠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진작 그런줄 알았으면 다이어트에 신경썼을텐데.. T. T
둘째 20개월이 지나도 몸무게는 그대로~~~
안되겠다 싶어 인터넷을 뒤져 이것 저것 알아 봤는데
어느것을 해야 할지 모르겟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어느 카페에서 허벌라이프 추천 글을 접하고
믿음이 가서 주문해서 먹었어요...
근데 신기하게도 10일쯤 되니까 몸이 가볍게 느껴지고 컨디션도 좋더라구요.
허벌라이프 쇼핑몰 언니 말 그대로 살이 빠지기 시작 하더라구요..
첨엔 신기하기도 하고 해서 허벌 라이프 코치언니께 전화해서
"정말 빠지네요" 하고 전화 한적도 있답니다..ㅎㅎ
그래서 먹은지 2달 반만에 16키로 감량해서
지금은 50~51키로 나가네요..
지금은 유지식으로 아침식사 대용으로
허벌라이프 꾸준히 먹고 있어요..
다이어트 된것도 좋치만 무엇보다 건강 해졌어요..
예전에 50키로 나갔을때는 기운없고, 무기력하고 만성피로에 시달렸는데
지금은 나이도 더 먹고 했는데도
몸이 아픈데도 없고 왠만한 잔병치례는 하지 않아요..
허벌라이프 쉐이크의 영양때문에
겨울에도 다른 사람은 감기를 두어번 걸려서 고생들 하던데
전 감기에 기역자도 못봤네요..ㅋㅋ
그러다 보니 허벌라이프 쉐이크없인 이제 못살것 같아요..
우리 두딸도 허벌 라이프 쉐이크 같이 먹고 잔병치레 안하네요..
아마 허벌라이프 쉐이크는 죽을때까지 먹을것 같아요.
허벌라이프 쉐이크 안먹으면 막 생각나서...ㅎ건강땜에 더 찾게 되요.
어디가든 꼭 허벌라이프 물통. 허벌라이프 쉐이크 꼭 챙겨 가지고 다닌답니다.
외식비도 적게 들어요..ㅋㅋ
허벌라이프 드시면 저처럼
허벌라이프 매니아 된답니다..
출산후 우리도 이렇게 날씬해 질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