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우리는.....

[이학윤]

  싱그럽고 푸르른 5월 부여에서 우리 백중 21회 친구 모두를

초대하려합니다 . 부족하지만 회장 . 부회장님 이하 부여지역 친구들이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우리 21회 친구들아

나는 물론 가까이 연락되는 친구들과 같이 고향의 옛 정을  나누어갑시다

    ---------- 행       사    일    정----------- 

 일시:2007년 5월 12일(토요일) 11시부터 19시까지

      (늦었다 포기하지마요 우리는 기다려요)

장소:부여 군민체육관(백제중학교 운동장은 다음날

                     동문체육대회 관계로 개방 불가)

회비:30.000원 (저녁식사까지)

 *행운권추첨:부여지역 친구들이 정성드려 각자 선물을

                 준비하여 고향을 방문한 친구에게 행운을

                 드립니다...

*임원진 명단: 회장:박석순. 부회장:이종학. 김정환

                    감사:이희동. 재무:강용모. 총무:이학윤

    (이제야 올려 미안해용....)

[임정임]

덕분에 고향에 내려가게 되었구먼^&^ 가까이 있는 친구들과 함께 내려가도록 하고...나도 친구들에게 쪽지를 보내고 할께..많이 애써 주어서 고마워!!

[이남숙]

정임아 우리 그날 외박하자!!! 오화네로~~~~~~ 어때요 ?????

[임정임]

ㅎㅎ 어찌어찌하여..하면 몰라도..ㅋㅋ맘과 몸은 벌써 오화네에 가있구나.

[진광숙]

부여친구들이 준비 많이 하는구나! 친구들이 많이 참석해주는게 답례하는건데 시간조정이 가능한 친구들은 마니 참석했음 좋겠다! 고향에너지 충전시켜 또 현재를 살아가야지! 글구 한결같은 학윤이와 부여친구들! 참으로 고맙구나!

[강용모]

드디어 모임이 결정 되었구나 친구들아 체육모임에 모두 모두 참석해 보자구나 부여에서 특산물도 많이 준비 한다는것도 같은데 많이들 모여 봐라 알았지?

[한인수]

만니만니 모였으면 좋겠다. 그날은 하루종일 살 빼는 날로 정해야지. 부여친우들 많이 바쁠텐데.. 홧~~팅

[이남숙]

꼭 올거지????

[이남숙]

음 !!!!

[이학윤]

친구 이곳에서도 연락하겠지만 대전 친구들 연락 부탁해요...

[이남숙]

열심히 준비중인 고향 친구들을 보면 ... 요즘엔 남숙이에 약발도 잘 안들어 !!! 대전 남친들 다 집합시켜 같이 갔으면 좋겠는데... 다음주엔 온 신경을 핸폰에 쏟겠습니다!!!! 홧 ~~~팅 !!!

[최민태]

준비하는 부여 친구들 수고하는구나 산행모임때는 참석하진 못했는데 그날만은 참석하도록 노력해볼께

[이학윤]

친구가 와야 체육 행사가 더욱 재미 있겠지 혼자 말고 가까운 친구도 부탁해용,,

[김용화]

수고들 많이 한다. 그때는 참석할수 있겠네. 마니마니 참석해보자 부여친구들 얼굴보러 가야겠네 학윤이, 용모, 석순이...... 수고좀 계속 부탁하고....

[이학윤]

용화 오랫만 못 본지 한참이지 그날 소주 한잔하자..

[진광숙]

학윤아! 우리가 엄청 자금력이 대단한 모임같다. 재무에 총무에 감사까지.. ㅎㅎ 암튼 열시미 하는 정성으로 보여 보기좋다 ...

[임정임]

용화야!인도출장은 잘다녀 왓는가?? 오늘 회사 동료들과 소래에 가서 회를 먹으며..꽃게좀 사려다가 물때를 못맞추어 못사고..사람 구경 진짜 많이 하고..삼식이도 첨 만나보고..ㅋㅋ못생겨도 매운탕을 끓어 먹으면 맛있다고 하는데도..그냥 오는데..전화좀 할까 하다가 그냥 왓네여..ㅋㅋ

[이남숙]

정임아 대전에 삼식이 요리 잘하는 집이 있단다. 내가 좀 아는 집이라 푸짐한 양또한 보장할수 있지 소주한잔과 함께 하면 삼식이는 금상첨화 !!!! 대전으로 와라잉~~~

[나계월]

반갑군아..항상 고향친구들이 고생하는군아,,시간되는데로 가려고할께..수고하고 항상웃음가득한날되길..

[이학윤]

친구가 와 주면 그 고생이 행복으로 변하지 민태 친구하고 같이 꼭 와주게나...

[반산백중현]

그래 미리 미리 시간 조정하구. 멀리 객지에 나가사는 많은 친구들이 고향에서 함께 만나는 푸짐한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부여친구들이 푸짐하게 고향인심 듬쁙 담아 준비하고 있으니 어렵고 바쁘더라도 다같이 참석해서 다함께 웃어보았으면 좋겠다. 친구들아 모두 모여라.

[이학윤]

고마우이 항상 같이 해 줘서 친구가 있어 힘이된다우..

[조문연]

부여친구들 수고 많구먼 참석해야 할텐데 시간이 될란가!!

[엄순희]

늦게 얼굴 내밉니다.... 준비하는 친구들 정말 수고가 많겠어.....나도 참석은 해야하겠는데 그때가서 여건이 허락되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엄마가 한번내려오라고도 하시고 어버이날이 있어 마음도 쓰이고 어떻게 잘하면 겸사겸사 여러 일이 한꺼번에 해결될것도 같고 소풍날 기다리듯 설레이기도 하고.....고향에 부모님 계시는 친구들은 어버이날 인사도 겸해서 좋을것도 같지요

[이학윤]

고향에 와서 친구도 만나고 부모님도 뵙고 할 수 있도록 부여 친구들이 기도 할거여...

[이해전]

서울에서 차량자리 남는분! 카풀부탁합니다. 톨게이트비,커피값가능...용모한테 두번씩이나 전화왔는데...안가볼수도 없고...

[강용모]

고맙다 해전아 좋은자리 안 생기면 내가라도 모시러 갈게 기다려라 알았지?

[임정임]

안산 상록수역까지만 전철이용...같이 갔음 하는데...해전이는 어찌 생각하니??

[이해전]

정임아 고마운데....거기갈시간이면 부여까지갈것같다...

[임정임]

친구중에 차편이 마땅치 않으면, 내게 전화해서 상록수에서 만나 같이 출발하자!!016-782-0715 아직은 솔로임..출발시간 오전 9시 30분!!

[이학윤]

정임이를 솔로로 오게하면 안돼지 친구들아...어서 연락혀....

[임정임]

내가 전화해 봐야지.. 가까이 사는 친구들에게..ㅎㅎㅎㅎㅎ 혼자가기에는 넘 아까운 39번도로야..ㅋㅋ

[강용모]

에구 에구 역시 해전이 같은 답변이구나 이그 노씨야 내가 갈게 기다려 알았지? 대신 나 안가면 버스타고 오는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