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국] 게시판 2012년 9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6,079 12.10.09 14:2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0.09 14:44

    첫댓글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쉬는 날도 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짱!

  • 12.10.10 12:51

    사랑을 어떻게 삶 구석구석에 스미게 하고, 사람 생각하고 사람 대접하는 삶터를 일구어 갈까 하는 걱정과 산처럼 쌓인 할 일들이 버겁기만 할 때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힘을 얻습니다.
    저도 적은 금액이지만 보태겠습니다^^

  • 12.10.10 14:59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메마른 세상에
    따뜻한 정이 넘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 같아요.
    고마워요~!

  • 12.10.11 12:41

    민들레 국수집은 작은 공동체이지만 마르지 않는 희망 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VIP손님들에게 365일 희망을 채워주는 생명의 우물,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최고~

  • 12.10.12 11:51

    작은 나눔들이 모여 커다란 사랑으로 만들어 지는 곳...
    그곳이 바로 민들레국수집 이에요.
    아름다운 나눔! 감동이에요...

  • 12.10.12 14:13

    저에겐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행복입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우리 시대에 함께 살아 감사한 분입니다. 언제나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 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십시오.

  • 12.10.13 15:24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나를 다잡으며 주님의 모습을 닮도록 이끌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 감사드리며 기도 중에 함께하겠습니다. 늘 수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따뜻한 사랑 나눔 전해주는 기부천사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2.10.14 13:17

    인간은 누군가와 소통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존재라 그게 갈수록 잘 안되어 다들 외로워합니다. 각박한 세상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은 고스란히 제게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이제 추운 날씨가 와도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있기에 가난한 이웃이 기쁨과 행복 속에 새날을 매일 맞이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10.15 11:06

    힘들게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감동이에요!!

  • 12.10.15 16:30

    영혼에 밥이 되고 약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마술을 걸듯이 삶의 경이로움을 깨닫게 하고 내일에 대한 자신감을 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10.16 11:58

    민들레소식을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마음속이 따뜻해 지는 것을 느껴요.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은 제게 해피 엔돌핀이에요.

  • 12.10.16 13:09

    힘든 이웃들의 마음속에 상처를 조금씩 낫게해주며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수사님의 헌신적인 마음 씀씀이를 보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 어느 선물보다 값진 선물,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10.17 13:35

    어떤 감동의 모습보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은 더욱 큰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비록 도움이 되지도 선행을 베풀지도 못하는 부족한 저이지만 천사분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켜보며 많은 걸 배우고 있어요.
    민들레 공동체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래요^^

  • 12.10.18 10:13

    가난한 사람..노숙인들을 가족처럼 여기고 환대하는 모습의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희망을 주는 충전소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 12.10.19 08:37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참나눔을 참사랑을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헌신적이고 숭고한 삶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 12.10.19 14:22

    읽을수록 가슴이 뜨거워지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입니다^^
    오리지널 하트 많이 받고 갑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 12.10.20 11:18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베푸는 것은 식사가 아닌
    바로 `행복 바이러스`라는 것을 느꼈어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려요..

  • 12.10.20 13:07

    더 욕심 내지 말고 오직 정성을 다해 내가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지금 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나누는 삶을 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12.10.21 12:59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두분을 존경해요^**^

  • 12.10.22 13:26

    힘든 이웃들의 아픔까지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삶이 그대를 힘들게 할지라도 민들레의 빛나는 사랑만 떠올리면 금새 기분좋아집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12.10.23 12:39

    오오, 이 기적! 이 감격!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우고 감사합니다.
    삶에 지치고 가난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는 분들에게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사랑은 커다란 희망과 용기를 주리라는 느낌이 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12.10.24 12:24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퍼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봐도 행복합니다. 진정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감동입니다.
    사랑의 기적!

  • 12.10.25 16:16

    역시 민들레 국수집은 따뜻해서 좋습니다. 사랑으로 뒤덮인 민들레 국수집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 속에서 희망의 향기를 만들어내시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 12.10.26 11:42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기쁘고 설레이는 작은 축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365일 훈훈해서 좋네요~ ^^*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2.10.27 12:00

    9월 후원현황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마음에 남습니다. 기적을 행하시면서 믿음을 강조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도 화이팅!!

  • 12.10.28 12:39

    민들레 국수집은 좀 특별한 것이 많습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감동은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맛있는 밥을 지어 식사대접하고, 사람 대접하고 노숙인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2.10.29 16:02

    늘 나눔의 향기 속에서 살아가는 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나는 행복하다. 수사님의 나눔의 삶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 12.10.30 13:11

    감동입니다!! 절망적인 순간에도 희망을 잃지 않으며, 더 어렵고 힘든 이웃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는 보석같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사는게 지치고 힘들지만 우리 민들레 국수집 가족들만큼은 아무런 걱정도 걸림돌도 없이 맛있는 한끼의 식사와 더불어 희망과 행복까지 가득 넘쳐나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12.10.31 12:08

    벌써 시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여태껏 아둥바둥 무엇을 위해 살아왔나 회의감이 드네요...
    하루를 값지게, 어제보다 오늘 더 따뜻하게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훌륭하십니다!

  • 12.11.01 17:02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 덕분에 요즘 전 너무 행복합니다. 내가 희망의 길을 접하고 있구나 앞으로 더 많은 행복을 누리겠구나 하는 느낌에 힘든 하루하루를 살면서도 웃을수 있습니다 ^0^
    후원현황을 읽으면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12.11.02 14:03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퍼주는 손길에는 참 사랑의 나눔과 눈물어린 정성이 있어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기쁨이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2.11.03 11:59

    사랑이 바탕이 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소비지향적이고 속도지향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로 하여금 삶을 돌아보고 좀더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늘 많은 가르침을 얻고 착하게 살아갑니다.

  • 12.11.04 13:38

    세상에서 소외받고 사회의 약자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존경합니다~!

  • 12.12.13 13:44

    민들레 국수집의 그 뜨거운 사랑이 지금처럼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으로 영원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샬롬!

  • 12.12.15 16:49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양식을 얻는답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희망과 사랑 나누기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네요.
    우리가 소홀히 대하고 무시하는 사람을 수사님은 다 끌어안아주시니 감동입니다!
    이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