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후원
은인들의 큰 도움으로 추석 잘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납니다. 특히 할아버지들께서 많이 오십니다. 주변의 경로식당을 다니시던 분들이신데 사시는 곳이 동구가 아니라서 어쩔 수 없이 민들레국수집을 찾아오십니다. 남구와 중구에는 할아버지들께서 드실 만한 곳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아낌없는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셔서 가능한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은인들의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의 집,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과 민들레 책들레 그리고 민들레 꿈 공부방.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가게와 필리핀 스콜라 쉽과 교도소에 갇혀 있는 어려운 이들을 위한 일을 잘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움 주신 은인들.
김중민님/ 김문규님/ 이은숙님/ 이승엽님/ 정옥현님/ 선윤헤 루시아님/ 최민해님/ 길연정님/ 정연옥님/ 곽민경님/ testinter./ 김금순님/ 류무수님/ 김순남님/ 길경희님/ 이윤경님/ 박혜숙님/ 박소영님/ 신종필님/ 권미숙님/ 이병규님/ 제형욱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류준열님/ 손인숙님/ 이형완님/ 박혜영님/ 진호 재호 민정님/ 이경화님/ 최희찬님/ 감사합니다/ 박영인님/ 허영님/ 김신유님/ 김남필님/ 김창호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황문영님/ 허준님/ 윤명로님/ 행복하세요/ 한창섭님/ 서장선님/ 우기련님/ 이은규님/ 이상윤님/ 이진희님/ 이혜미님/ 윤인순님/ 강종숙님/ 이원선님/ 이순옥님/ 손지훈님/ 최명환님/ 김소희님/ 조경애님/ 이현민님/ 동양/ 고맙습니다/ 지승이네/ 이재명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김영미님/ 부평선교교회/ 이선희님/ 황미진님/ 박인숙님/ 이명룡님/ 나은숙님/ 신정란님/ 박세욱님/ 한빛 예나 민정님/ 앞으로도 계속님/ 허영숙님/ 조은경님/ 박미경님/ 윤영숙님/ 신민철님/ 문점숙님/ 김정미님/ 이은철님/ 김재정님/ 채영숙님/ 김수미님/ 김영상님/ 박춘옥님/ 한송이님/ 강숙자님/ 김슬아님/ 황석진님/ 오혜진님/ 이귀연님/ 이원정님/ 김원중님/ 편동석님/ 윤덕기님/ 정학근님/ 정학근님/ 박은정님/ 이호정님/ 비스마트/ 김언경님/ 유스티나님/ 존경합니다/ 서은영님/ 박명희님/ 정진원님/ 박동주님/ 이승국님/ 해아어린이집/ 정호중님/ 박연수님/ 백정옥님/ 배지애님/ 정옥진님/ 김송연님/ 서정아님/ 이동화님/ 장동미님/ 허인휘님/ 허민휘님/ 김재정님/ 정명순님/ 장원오님/ 배영경님/ 신대철님/ 김정화님/ ㈜경우머트/ 권성일님(장수)/ 김경희님/ 강윤하님/ 이경주님/ 홍은경님/ 이준석님/ 오수아님/ 양기원님/ 서종석님/ 오정옥님/ 김재정님/ 박기범님/ 이영심님/ 신숙자님/ 방승호님/ 길정희님/ 윤정희님/ 김윤경님/ 김용창님/ 캐나다 미나네/ 원영란님/ 홍애현님/ 김준이님/ 장정원님/ 류정민님/ 박정민님/ 정훈영님/ 김진경님/ 김재정님/ 최영수님/ 신태선님/ 허영님/ 중2동성당 빈첸시오회/ 김영희 루시아님/ 김경진님/ 감사합니다/ 권인희님/ 박두종님/ 송영경 미카엘님/ 황봉수님/ 양종률님/ 장인곤님/ 최정옥님/ 김은상님/ 대광교회 민들레/ 카페 숲으로 간/ 윤종욱님/ 고재윤님/ 김유신님/ 안선주님/ 최선옥님/ 유효경님/ 배정임님/ 김상룡님/ 권영애님/ 권희영님/ 주영님/진우님/ 김혜영님/ 나숙희님/ 김소연님/ 윤성숙님/ 이춘례님/ 김준길님/ 김현자님/ 김혜순님/ 성민, 규민님/ 이현민님/ 김재정님/ 조상연님/ 김형도님/ 조옥희님/ 덕소 고경주님/ 이순자님/ 전유진님/ 김상만님/ 금삼 승민 승필님/ 서인자님/ 김복희님/ 김철홍님/ 손정현님/ 김미란님/ 오정숙님/ 김남열님/ 서화진님/ 헬레나님/ 최세현님/ 서영만님/ 김경환님/ 이해리 마리아님/ 김순규님/ LOVE님/ 신영세님/ 이병호님/ 박정주님/ 송미정님/ 문진철님/ 김재철님/ 나무님/ 소화 데레사님/ 황미진님/ 예수님 사랑/ 김은상님/ 신오순님/ 이선아님/ 채성희님/ 염정희님/ 이혜선님/ 호신자님/ 원기영님 은아름님/ 임상규님/ 차훈희님/ 전상학님(제이)/ 김영일님/ 한동오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캐서린님/ 한송이님/ 김정숙님/ 권수영님/ 명성 일렉트론/ 김현주 아델라님/ 박전호님/ 조영래님/ 강윤선님(오렌지)/ 김재정님/ 이현주 글라라님/ 홍지선님/ 고경환님/ 황태훈님/ 함희영님/ 노현호님/ 윤혜옥님/ 이강애님/ 최진란님/ 신지숙님/ 진미란님/ 딸 둘 아들 하나/ 석정옥님/ 박용수님/ 찬미 예수님/ 최옥인님/ 황길용님/ 박혜숙님/ 최재덕님/ 손정원님/ 하금례님/ 김미현님/ 남경수님/ 박혜림님/ 권홍철님/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김상곤님/ 정동만님/ 김은상님/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김기욱님/ 엄은정님/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이정주님/ 이유림님/ 장효숙님/ 김미애님/ 설정미님/ 여은영님/ 최윤지님/ 홍경화님/ 경선소이어/ 굴러다니는 돌님/ 박은경님/ 서윤진님/ 아벨서점/ 박사운님/ 한송이님/ 이경하님/ 오흥란님/ 유진상님/ 이현민님/ 이수영님/ 감사합니다/ 김은아님/ 김미례님/ 이수미님/ 소명여중/ 박영혜님/ 해피빈/ 김정식님/ 이재호님/ 꿈꾸는 나무님/ 얄미운 천사님/ 이경영님/ 김병용님/ 황수경님/ 박정진님(후원)/ 성은정님/ 김화숙님/ 김연옥님/ 이상진님/ 김재정님/ 꼬마이님/ 김베드로님/ 김안드레아님/ 고원일님/ 안금주님/ 전유진님/ 김창수님/ 고경미님/ 이옥자님/ 요한 장성기님/ 조윤주님/ 박분자님/ 김은숙님/ 송민기님/ 김재정님/ 김영미님/ 박한철님/ 황강호님(부곡)/ 방승호님/ 전성아님/ 능동/ 소지섭님(영소)/ 배한창신님/ 김익권님/ 한재준님/ 김수정님/ 한재현님/ 정옥희님/ 최윤경님/ 주님사랑/ 나눔 정자경님/ 김건태님/ 김은형님/ 양선경님/ 김정자님/ 김은휘님/ 문희자님/ 김경선님/ 김재희님/ 박선영님/ 이종숙님/ 맹승주님/ 조형순님/ 정현채님/ 곽경찬님/ 서영남님/ 오석경님/ 류혜연님/ 박동훈님/ 이준배목사님(이음교회)/ 나윤희 나비뇨님/ 김수자님/ sn570님/ 소사3동성당/ 최성순님/ 김혜숙님/ 이신영님/ 김영미님/ 이은주님/ 신복미님/ 김상순님/ 이재무님/ 노승근님/ 양영찬님/ 오은희님/ 조인성님/ 행복하세요/ 황금숙님/ 사랑의 열매/ 윤구로님/ 김영미님/ 여형구님/ 원용지수/ 한서영 드보라님/ 감사합니다/ 정태연님/ 황재환님/ 심미용님/ 김지안님/ 이희성님/ 정운미님/ 경준 경빈님/ 편옥이님/ 문성희님/ 문정화님/ 송우열님/ 이동건님/ 은병욱님/ 김수일님/ 강나현님/ 김영균님/ 문정숙님/ 정은순님/ 정명심님/ ㈜케이에스/ 문상윤님/ 염혜철님/ 유병준님/ 김상성님/ 박광훈님/ 도토리 땅콩님/ 유보민님/ 임상희님/ 황혜성님/ 최현수님/ 연이님, 정이님/ 임경환님/ 정순교님/ 신현익님/ 이종국님/ 심우영님/ 서정화님/ 황미경님/ 최종애님/ 김재정님/ 이병수님/ 박화순님/ 한미애님/ 한세현님(사랑)/ 이상천님/ 서화진님/ 이한혁님/ 홍길동님/ 김환철님/ 하헌구님/ 김종숙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이주현님/ 김도경님/ 구자민님/ 봉헌금/ 안연실님/ 구태린님/ 김혜정님/ 송미영님/ 행복하세요/ 김형섭님/ 조용탁님/ 허향님/ 신일정님/ 배은실님/ 손진호님/ 김재정님/ 박영희님/ 권모아님/ 박춘도님/ 최광호님/ 이종훈님/ 정미란 제노베파님/ 이현민님/ 정영선님/ 전호성 야고보님/ 강철순님/ 한경희님/ 윤정위님/ 서정아님/ 염정희님/ 박정일님/ 김영미님/ ZHANG YAN님/ 정영희님/ 고향숙님/ 인천교구 논현동성당 교사회/ 이실님/ 채복순님/ 이종훈님/ 여지연님/ 찬미 예수님!/ 이미선님/ 김영송님/ 김매옥님/ 정경숙님/ 김정은님/ 박영옥님/ 고맙습니다/ 김도원님/ 김경미님/ 임희선님/ 윤길수님/ 최정동님/ 강유단님/ 이철훈님/ 김기호님/ 소선례님/ 박남숙님/ 한성택님/ 황미진님/ 김순자님/ 효임맘 안젤라님/ 박현주님/ 윤미희님/ 이양희님/ 박수미님/ 로마나님/ 전희성님/ 이상걸님/ 고맙습니다/ 문선영님/ 김광식님/ 최수영님/ 이민수어린이/ 김은희님/ 박명희님/ 박미영님/ 최금임님/ 부산 이종택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성혜원님/ 박규식님/ 박우하님/ 김철수님/ 임성원님/ 김가람님/ 유재준님/송금/ 오드리될뻔님/ ㈜효승조경/ 조정훈님/ 임성일님/ 윤현진님/ 전익기님/ 최혜영님/ 김은지님/ 고수이님/ 이재혁님/ 강주희님/ 전연미님/ 재환님 혜린님/ 윤지선님/ 김해수님/ 박주영님/ 이선미님/ 서지현님/ 김정민님/ 성그레센시아님/ 김성호 다니엘님/ 정정숙님/ 조선영님/ 채찬영님/ 조은정님/ 윤진서님/ 문영환님/ 박근영님/ 주식회사 다원/ 이영교님(두성)/ 맹일호님/ 올래장터- 김효정님/ 라도님/ 채선영님/ 이기쁨님/ 문정희님/ 김창님/ 김성혜님/ 주은아님/ 김은성님/ 양여진님/ 권진임님/ 유영미님/ 이재호님/ 이연주님/ 김미정님/ 정인영님/ 텀블러님/ 권병훈님/ 은영님/ 관우님/ 웃기니님/ 우노님/ 혜민님/ 찬미님/ 미선님/ 은혜님/ 지니님/ 서영님/ 유두현님/ 전혜영님/ 영신님/ 연주님/ 아라님/ 유민님/ One E님/ 화화님// 정현님/ 정우진님/ 황서원님/ 이바오로님/ 윤진서님/ 윤예서님/ 송영경 미카엘님/ 박경환님/ 윤선영님/ 이헌암님/ 허상봉님/ 김지형님/ 성갑용님/ 라영도님/ 홍선희님/ 김해리님/ 윤정희님/ 최준일님/ 최종인님/ 이상준님/ 오민숙님/ 김인경님/ 전종숙님/ 여명옥님/ 권현주님/ 이순례님/ 도재열님/ 안점순님/ 김화자님/ 서석숭님/ 최수철님/ 정의정님/ 박분화님/ 천정원님/ 최지현님/ 장한업님/ 고수철님/ 부끄런손/ 할렐루야/ 최종호님/ 이현경님/ 전성진님/ 최응식님/ 김창용님/ 강숙자님/ 이용복님/ 김윤희님/ 서유경님/ 김영길님/ 노민자님/ BYUNYONGHO님/ 김원중님/ 배정희님/ 김미란님/ 신동민님/ 뭉치님/ 남기순님/ 박진경님/ 장경천님/ 김정규님/ 이용직님/ 김은상님/ 이해천님/ 임혜영님/ 김영옥님/ 오중석님/ 이귀점님/ 심희옥님/ 리디아님/ 채대광님/ 오영재님/ 조태종님/ 정유훈님/ 윤한병님/ 우안젤라님/ 행복하세요 윤님/ 김양건님/ 고맙습니다/ 허향숙님/ 유현승님/ 신정란님/ 정혜석님(류정)/ 김한남님/ 김혜선님/ 김유식님/ 최민주님/ 방영문님/ 이경혜님/ 천성택님/ 이경해님/ 고인 김정희님/ 한주희님/ 허혜숙님/ 아나스타시아님/ 정용철님/ 김종덕님/ 김형건님 행복하세요/ 이은석 바오로님/ 박진님/ 김영미님/ 김은지님/ 유환일님/ 이성애님/ 행복한 명절/ 이현선님/ 강환진님/ 최연균님/ 김준만님/ 강기선님/ 김수정님/ 따뜻한 밥 한 그릇/ 최강은님/ 박용환님/ 최해선님/ 최윤라님/ 강현주님/ 고미순님/ 고정선님/ 명형섭님/ 이정훈님(완두)/ 정유훈님/ 김성욱님/ 인천 은평교회/ 김성좌님(전주)/ 이두이 보나님/ 박종숙님/ 양용만님/ 김희완님/ 오영철님/ 정병욱님/ 최혜리님 후원금/ 김우진님/ 강영미님/ 건강하세요/ 박기범님/ 씨에스(주)/ 김현중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민들레국수/ 김프란체스카님/ 진호태님/ 김민철님/ 김영섭님/ 정옥현님/ 최복남님/ 신미영님/ 김성희님(안산)/ 성암교회 제4남전도회/ 이승윤님 이신영님/ 서울 자매님/ 익명/ 강 요안나님 안젤라님/ 줄리아님/ 고인 율리안나님/ 2480(차량번호)님/ 상동성당 봉사팀/ 송세환님/ 송세환님(공부방)/ 문태희님/ 허순녀 마리아님/ 박영석님/ 윤여용 대건 안드레아님/ 1371(차량번호)님/ 구자홍 LS 회장님/ 양승은님/ 김풍호님/ 박준영 아기/ 김정택님/ 한국은행 인천본부장님/ 고흥길 특임장관님/ 뚝심카페 자매님/ 정훈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앞으로도 계속님/ 고명옥님/ 황성미님/ 오창조님/ 이윤진님/ 김종국님/ 김춘희님/ 강미영님/ 신재영님/ 김유형님/ 최중현님/ 이종진님/ 한국성모의자?/
합계 19,434,410원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물품 후원해 주신 은인들.
수원 비아 자매님-달걀 15판/ 익명-달걀 30판/ 정용철님-쌀 20킬로*2포/ 동천홍-짜장/ 4192(차량번호)님-의류 및 장난감/ 하영자 이레나님-청국장/ 덕적도 할머니-조갯살 1봉지 및 박하게 조금/ 9802(차량번호)님-땅콩 3상자/ 김영순님-지리산 쌀 10킬로*2포/ 남예서님-쌀 20킬로*1포/ 익명-삼립빵 10상자/ 김동선님-고춧가루 1상자/ 수미님-김치 1상자/ 익명(살아있는 참쌀)-쌀 20킬로*1포/ 바우정육점-돼지고기 1상자/ 강세실리아님-빵 및 케이크/ 개포동 자매님-참나물, 부추, 풋고추/ 안나 회장님-꽃게 200마리/ 오영웅님-쌀 10킬로*1포, 달걀 2포/ 솔향봉사단-달걀 10판/ 유명옥님-참이슬 1병/ 서울 자매님-사탕 2봉지/ 동천홍-짜장/ 최금성님-고춧가루 1상자/ 신촌교회 권사님들-달걀 장조림, 돼지고기 장조림/ 보리성-이불 2상자/ 푸드 뱅크-양배추 10상자/ 익명-떡 4포대/ 코람데오-빵 1상자/ 박선주님-돼지고기 1상자/ 익명(신의도 6형제 소금)-소금 20킬로*1포/ 정현채님-책(신간) 1상자/ 소지섭님-쌀 10킬로*50포/ 쌀돌이님-쌀 10킬로*1포/ 익명(철원 오대쌀)-쌀 15킬로/ 줄리아자매님-오이 1포대/ 김준성님-썬 그라스 및 사진 액자/ 최유정님-모시송편 1상자/ 율리안나님-의류 1상자/ 삼사랑-의류 1상자/ 윤승희님-의류 1상자/ 익명(이맛쌀)-쌀 20킬로*1포/ 바우정육점-돼지고기 1상자/ 이태심님-쌀 20킬로*2포/ 홀씨 밥집-두부 3판, 김치, 깍두기, 고등어/ 성심애덕님-선물세트 1세트/ 김민정님-양말 1상자/ 우일선님-커피 및 의류 1상자/ 안호순님-깨소금, 팥, 미숫가루, 마늘 등/ 익명(황금찰보리빵)-빵 1상자/ 익명(남동공단)-닭 100마리/ 동천홍-짜장/ 문태희님&이금영님 부부-포도 5킬로*7상자, 포도즙 2통/ 이영미님-쌀 40킬로*1포/ 생선할머니-동태 1상자/ 시온 메디칼 사장님-참치 통조림 5상자/ 양영찬님-바나나 10킬로*10상자/ 대건고등학교 급식-쌀 63킬로, 당근, 무, 양배추, 양파, 비엔나 소세지 60킬로, 치즈 떡볶이 32킬로/ 정현식님-초이스 커피믹스 1상자/ 코람데오-빵 1상자/ 익명(푸드조이)-삼양라면 4상자/ 온누리 복지회-한방 파스 2상자/ 엘르 스포츠-의류 6상자/ 박영석님-책, 연필 등/ 정진호님-의류 3상자/ 윤여용 대건 안드레아님-책 1상자/ 양승채맘-쌀 20킬로*4포/ 익명-쌀 20킬로*1포/ 동진회(구리 시작장애인 단체)-쌀 20킬로*20포, 삼겹살 30근/ 남천식육점-돼지고기 1상자/ 바우정육점-돼지고기 2상자/ 김영기님-죽산쌀 20킬로*3포/ 동부 팜 가야-가야 화이트 음료 10상자/ 익명(경기 광주 대림@)-의류 2상자/ 청와대-추석선물/ 교통안전공단-햅쌀 10킬로*10포/ 전인숙인(고흥상회)-멸치 5상자/ 서호자님-쌀 20킬로*10포, 김치 1통/ 최정숙님-고춧가루 1상자/ 하늘농장-고춧가루 1상자/ 동천홍-짜장, 굴짬뽕, 아이들 의류/ 수빈맘-계란말이/ 익명-고춧가루 1상자/ 정옥근님-콩나물 20상자, 무청시래기 2상자, 순두부 2상자, 도라지 1상자, 어묵 1상자, 도토리묵 3상자, 청포묵 2상자, 미역줄기 3상자/ 김매옥님-사과 1상자/ 한창석님-새송이 버섯 2킬로*1상자/ 박윤선님-생필품 1상자/ 장현진님-고구마 1상자/ 익명(경기 골드진미)-쌀 20킬로*2포/ 김영미님-사과 1상자/ 더 엠-오렌지 3상자, 바나나 3상자/ 이부성 바드리시오님-쌀 20킬로*2포/ 정아녜스 수녀님-고구마 1상자/ 이병주님-쌀 20킬로*3포/ 한국감정원 인천본부-쌀 10킬로*12포/ 두산 인프라 코어-쌀 20킬로*20포/ 특임장관실-천안배 20상자/ 8228(차량번호)님-사골 및 고기 1상자/ 김숙자 할머니-식혜 3병/ 바우정육점-돼지고기 2상자/ 외환은행 인천 신포지점-쌀20킬로*13포/ 학원농장 진영호 대표님-보리쌀 1세트/ 코람데오-빵 1상자/ 장명덕님-김, 멸치, 다시다, 북어채 1상자/ 성심치과-보약 1상자/ 익명(디 2몰)-컵라면(30개)*1상자/ 헬레나님&미카엘님-사과 5킬로*10상자/ 소사3동 성당-비누, 치약, 칫솔, 수건, 속옷 등/ 율리아쟌 수녀님-양갱 1상자/ 익명-달걀 30판/ 뚝심카페 자매님,원광대 학생-의류/ 오영숙님-의류/ 보은농장-사과 1상자/ 최현승님-쌀 20킬로*1포/ 2797(차량번호)님-숙주나물 3상자, 도라지, 고사리, 묵 1상자, 두부 1상자/ 홀씨 밥집-두부/ 7395(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달걀 2판/ 6646(차량번호)님-사과 3상자, 배 3상자/ 생선할머니-말린 가오리 4킬로/
고맙습니다.
혹시 누락되거나 기록되지 않은 것은 저의 불찰입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울컥 감사의 마음이 솟아올랐습니다.
쉬는 날도 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짱!
사랑을 어떻게 삶 구석구석에 스미게 하고, 사람 생각하고 사람 대접하는 삶터를 일구어 갈까 하는 걱정과 산처럼 쌓인 할 일들이 버겁기만 할 때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힘을 얻습니다.
저도 적은 금액이지만 보태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도와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메마른 세상에
따뜻한 정이 넘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 같아요.
고마워요~!
민들레 국수집은 작은 공동체이지만 마르지 않는 희망 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VIP손님들에게 365일 희망을 채워주는 생명의 우물,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최고~
작은 나눔들이 모여 커다란 사랑으로 만들어 지는 곳...
그곳이 바로 민들레국수집 이에요.
아름다운 나눔! 감동이에요...
저에겐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행복입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고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우리 시대에 함께 살아 감사한 분입니다. 언제나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 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십시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나를 다잡으며 주님의 모습을 닮도록 이끌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에 감사드리며 기도 중에 함께하겠습니다. 늘 수고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따뜻한 사랑 나눔 전해주는 기부천사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인간은 누군가와 소통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존재라 그게 갈수록 잘 안되어 다들 외로워합니다. 각박한 세상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은 고스란히 제게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이제 추운 날씨가 와도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 있기에 가난한 이웃이 기쁨과 행복 속에 새날을 매일 맞이할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힘들게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어요.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감동이에요!!
영혼에 밥이 되고 약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아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에게 마술을 걸듯이 삶의 경이로움을 깨닫게 하고 내일에 대한 자신감을 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소식을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마음속이 따뜻해 지는 것을 느껴요.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은 제게 해피 엔돌핀이에요.
힘든 이웃들의 마음속에 상처를 조금씩 낫게해주며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수사님의 헌신적인 마음 씀씀이를 보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 어느 선물보다 값진 선물,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어떤 감동의 모습보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의 모습은 더욱 큰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비록 도움이 되지도 선행을 베풀지도 못하는 부족한 저이지만 천사분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켜보며 많은 걸 배우고 있어요.
민들레 공동체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래요^^
가난한 사람..노숙인들을 가족처럼 여기고 환대하는 모습의 민들레국수집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요.
희망을 주는 충전소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참나눔을 참사랑을을 실천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헌신적이고 숭고한 삶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읽을수록 가슴이 뜨거워지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입니다^^
오리지널 하트 많이 받고 갑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베푸는 것은 식사가 아닌
바로 `행복 바이러스`라는 것을 느꼈어요.
서영남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려요..
더 욕심 내지 말고 오직 정성을 다해 내가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지금 내가 할 일은 무엇인가.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나누는 삶을 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영남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두분을 존경해요^**^
힘든 이웃들의 아픔까지도 같이 아파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삶이 그대를 힘들게 할지라도 민들레의 빛나는 사랑만 떠올리면 금새 기분좋아집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오오, 이 기적! 이 감격!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우고 감사합니다.
삶에 지치고 가난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는 분들에게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사랑은 커다란 희망과 용기를 주리라는 느낌이 듭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힘들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퍼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언제 봐도 행복합니다. 진정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감동입니다.
사랑의 기적!
역시 민들레 국수집은 따뜻해서 좋습니다. 사랑으로 뒤덮인 민들레 국수집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 속에서 희망의 향기를 만들어내시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기쁘고 설레이는 작은 축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365일 훈훈해서 좋네요~ ^^*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9월 후원현황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마음에 남습니다. 기적을 행하시면서 믿음을 강조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도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은 좀 특별한 것이 많습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쳐납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하는 삶을 보며 감동은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늘도 맛있는 밥을 지어 식사대접하고, 사람 대접하고 노숙인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늘 나눔의 향기 속에서 살아가는 나.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나는 행복하다. 수사님의 나눔의 삶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의 친구가 되고자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절망적인 순간에도 희망을 잃지 않으며, 더 어렵고 힘든 이웃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는 보석같은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사는게 지치고 힘들지만 우리 민들레 국수집 가족들만큼은 아무런 걱정도 걸림돌도 없이 맛있는 한끼의 식사와 더불어 희망과 행복까지 가득 넘쳐나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벌써 시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여태껏 아둥바둥 무엇을 위해 살아왔나 회의감이 드네요...
하루를 값지게, 어제보다 오늘 더 따뜻하게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이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하는 삶 덕분에 요즘 전 너무 행복합니다. 내가 희망의 길을 접하고 있구나 앞으로 더 많은 행복을 누리겠구나 하는 느낌에 힘든 하루하루를 살면서도 웃을수 있습니다 ^0^
후원현황을 읽으면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 퍼주는 손길에는 참 사랑의 나눔과 눈물어린 정성이 있어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기쁨이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바탕이 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소비지향적이고 속도지향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로 하여금 삶을 돌아보고 좀더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늘 많은 가르침을 얻고 착하게 살아갑니다.
세상에서 소외받고 사회의 약자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노력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그 뜨거운 사랑이 지금처럼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으로 영원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샬롬!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양식을 얻는답니다.
힘든 이웃들과 가족이 되어 희망과 사랑 나누기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네요.
우리가 소홀히 대하고 무시하는 사람을 수사님은 다 끌어안아주시니 감동입니다!
이곳이 바로 천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