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아야 자신감도 생기고 뇌가 열린다!
명심!!! 실천!!!!
요지부동, 태연자약, 지극 정성, 성실, 기대. 열광, 박수, 환호, 웃음의 소리, 기쁨의 소리, 엄마의 기도 소리
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701 | 22. 3.15. | 780. 사과 한 알이(언어 발달) |
702 | | 781. 모두 따라 오너라(한림 아기사랑) |
703 | | 782.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 곰(알이알이) |
704 | | 783. 아빠 놀이 동산(재미둥이) |
705 | 22.3.16. | 784. 집 짓는 거미 아저씨(준비땅) |
706 | | 785. 도로를 만들어요(타요타요)u |
707 | | 786. 삐악삐악 나도 할래(마꼬) |
708 | | 787. 용감해진 코코(재미둥이) |
709 | | 788. 동그란 게 맛있어요(한림 아기사랑) |
710 | | 789. 나랑 놀자 개구리야(아기 사랑) |
711 | | 790. 생쥐 아주머니의 선물(언어발달) |
712 | | 791. 생각하는 ㄱㄴㄷ |
713 | 22.3.17. | 792. 회색은 싫어(콩알) |
714 | | 793. 내일 또 태워 줄게(재미둥이) |
715 | | 794. 오리네 가족사진(언어발달) |
716 | | 795. 이렇게 신어요(아기사랑) |
717 | | 796. 무얼하고 있니?(글뿌리 성장동화) |
718 | 22. 3. 18. | 797. 사박사박 즐거운 모래 장난(마꼬) |
719 | | 798. 꼬질꼬질 꼬마가 목욕을 해요(성장발달) |
720 | | 799. 앗 뜨거워(아기사랑) |
721 | | 800. 해님이 쿨쿨 늦잠잔 날(재미둥이) |
722 | | 801. 흉내쟁이 코코('언어발달)
|
723 | | 802. 내가 일등(곰곰이) |
724 | | 803. 나도 태워줘(곰곰이) |
725 | 22.3.19. | 804. 도와드릴게요(곰곰이) |
726 | | 805. 뭘 그릴까(곰곰이) |
727 | | 806. 그러면 싫어요(곰곰이) |
728 | | 807. 시원한 나무 그늘로(언어발달) |
729 | | 808. 안아주세요(언어발달) |
730 | 22.3.20. | 809. 아기가 아프면 어떻게 할까요?(성장발달) |
731 | | 810. 인사 잘하는 꼬마 타잔(성장발달) |
732 | | 811. 아기 돼지의 방정리(성장발달) |
733 | 22.3.21. | 812. 어서 나와 봐(아기사랑) |
734 | | 813. 따 주세요(아기사랑) |
735 | | 814. 동글동글 우주인(성장발달) |
736 | | 815. 봄이 오는 소리(언어발달) |
737 | | 816. 누구 차일까?(나는야 상상대장) |
738 | | 817. 딸꾹질이 멈췄어요(재미둥이) |
739 | 22. 3. 22 | 818. 툭툭 떨어진다(똥강아지) |
740 | | 819. 나도 잘하는 게 있어요(재미둥이) |
741 | | 820. 뭘까? 뭘까?(언어생활) |
742 | | 821. 눈 오는 날(언어생활) |
743 | 22. 3. 23. | 822. 뚝딱뚝딱 뭐가 있을까? |
744 | | 823. 미용실에 갔어요(재미둥이) |
745 | | 824. 아기 곰의 헌 이불(성당발달) |
746 | | 825. 양말이 어디로 갔지?(재미둥이) |
747 | | 826. 흰 구름으로 무얼할까?(리틀베이비) 827. 누가 쥐돌이 좀 깨워봐(리틀베이비) |
748 | 22. 3. 24. | 828. 어디어디 숨었나?(언어발달) |
749 | | 829. 기분이 좋아요(둥둥 아기 그림책) |
750 | | 830. 바빠서 그랬어(언어발달) |
번호 | 읽은날짜 | 읽은 책 제목 |
751 | | 831. 크고 작고(마꼬) |
752 | 22. 3.25 | 832. 달에 토끼가 산다면(마꼬) |
753 | | 833. 완두콩 가족(성장발달) |
754 | | 834. 떼쓰지 말고 말하렴(성장발달) |
755 | | 835. 누가 놓고 갔을까?(언어발달) |
756 | | 836. 아기 동물들의 목도리(언어발달) |
757 | 22. 3. 26. | 837. 인사할까 말까(배꼽손) |
758 | | 838. 크리스마스(곰곰이) |
759 | | 839. 나가 놀자(곰곰이) |
760 | 22. 3. 27. | 840. 혼자 잘 수 있어요(성장발달) |
761 | | 841. 혼자 할 수 있어요(언어발달) |
762 | 22. 3. 28. | 842. 사랑해요 우리가족(언어발달) |
763 | | 843. 물고기 가족의 소풍(성장발달) |
764 | | 844. 만약에..(언어발달) |
765 | 22. 3. 29. | 845. 내 사과(탄탄 생활 속으로) |
766 | | 846. 신문지 놀이(잼잼곰) |
767 | | 847. 사라의 겨울옷(성장발달) |
768 | | 848. 설날이 되면(재미둥이) |
769 | | 849. 들썩들썩 세균 출동(성장발달) |
770 | 22. 3. 30. | 850. 빙글빙글(언어발달) |
771 | | 851. 아기 여우와 달토끼(언어발달) |
772 | | 852. 꽃이 핀다 |
773 | | 853. 잠자기 싫은 아기 양(성장발달) |
774 | | 854. 사랑해 공주(성장발달) |
775 | | 855. 무엇을 그릴까요?(언어발달) |
776 | 22. 3. 31. | 856. 얼굴 같아요(잼잼곰) |
777 | | 857. 구불구불(잼잼곰) |
778 | | 858. 나랑 놀자(잼잼곰) |
779 | | 859. 말끔히 깔끔히 깨끗이(재미둥이) |
780 | | 860. 해님달님의 숨바꼭질(언어발달) |
781 | | 861. 똑똑 누가 찾아왔을까요?(언어발달) |
782 | | 862. 꼬마돼지 |
783 | 22. 4.1. | 863. 동그란 열매는 무엇일까?(연두비) |
784 | | 864. 엄마 공룡이 있으면 좋겠지?(배꼽손) |
785 | | 865. 초록색 채소(연두비) |
786 | | 866. 작아졌네 작아졌어(배꼽손) |
787 | | 867. 물놀이 가자(언어발달) |
788 | | 868. 채소와 과일(리틀 자연관찰) |
789 | 22. 4. 2. | 869. 사탕줄게(곰곰이) |
790 | | 870. 세상에서 가장 멋진 친구(언어발달) |
791 | | 871. 깨콩아 그만(성장발달) |
792 | | 872. 이 닦을래요(곰곰이) |
793 | | 873. 첨벙첨벙(곰곰이) |
794 | | 874. 아기 동물들의 놀이터(언어발달) |
795 | | 875. 장난감 기차가 칙칙폭폭(언어발달) |
796 | 22. 4. 3. | 876. 부끄럼쟁이 아기 곰(성장발달) |
797 | | 877. 엄마가 아파요(성장발달) |
798 | | 878. 코끼리를 타고서(성장발달) |
799 | | 879. 장난감 음악대(성장발달) |
800 | 880. 깨끗해졌어요(곰곰이) |
22. 3.19.
아직은 학교 숙제가 거의 없으니 책을 읽기 수월하다. 센터 수업 없는 날은 집에 오자마자 손만 씻고 책읽고 30분가량 공부를 한다.
아침에 매일 육아지원센터에서 선재가 좋아해서 더 읽겠다는 책들은 놔두고 새 책을 4~6권 빌린다. 어제 빌린 책들을 다 읽히고 곰곰이를 읽혔더니 글밥이 아주 조금 많을 뿐인데 목소리가 작아지고 2권 읽고 거부한다. ㅎㅎ 짧은 책 쉬운 책을 강조하시는 교장선생님 말씀이 진짜 맞다는 걸 계속 느끼고 있다. 이틀이나 읽혀야하는데 짧은 책이 없어서 결국 남편에게 부탁하여 6권 빌려달라고 했다. 귀찮을텐데도 기쁘게 가주는 남편이 너무 고맙다.
오늘은 공부를 15분 했다. 소리4 따라쓰기와 좔좔글읽기, 땡땡땡 각 1문제씩.. 요즘 땡땡땡 수학을 안하겠다고 해서 딱 1문제씩 하고 있다.
22. 3. 20.
교회 가기 전 1권..교회에서 애들이 잘 예배드리고 점심 먹고 놀이터에서 놀았다. 10시에 나갔는데 집에 오니 5시가 다되었다. 책 한 권 읽고 소리4쓰고 땡땡땡 수학하니 딱 10분! 공부 싫다고 울어서 멈췄다. 저녁에 1권 더 읽었다. 내일도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또 6권 빌려야지..
22. 3. 23.
책은 적당히 읽는데 공부하기 싫어해서 많이 하지를 못한다. 그래도 책이라도 읽는게 어디야. 열심히 해보자.
22. 3. 24.
*교장 선생님과 통화
정확성을 위해 소리 3도 같이 읽혀보자고 하심 틀리면 교장선생님표에서 찾기
담임 선생님이 총회에서 알림장쓰기를 4월부터 할꺼라고 하심 칠판이라도 사서 연습시킬까요 했더니 힘들어할 수 있으니 시키지 말고 천천히 한 글자라도 써보자하고 얘기하라고 하심
진짜 통화만 이어가면 안되는 것은 없는 듯..
감사합니다 교장선생님
센터수업이 있어서 공부하기 싫어했으나 그래도
아침에 1권, 센터에서 2권, 공부할 때 1권 읽음
소리 4 보고쓰기 했음
소리 3읽히려니 울어서 한 페이지만 겨우 함
22. 3. 25.
학교 끝나고 바로 집에 옴
책 2권 읽고
소리4 보고 쓰기
소리3 1p읽기
좔좔글읽기 1p 했다.
학교 숙제에 내가 잘하는 것과 꿈 쓰는게 있는데
내가 잘하는 것은 공부라고 한다. 계속 물어봐도 자기는 잘하는게 공부라고 한다. 이 자신감 좋다 좋아!!!!!!!!
교장선생님표 공부 덕분에 선재가 자기가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한다. 너무 감사하다.
생각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된다.
이게 실제 존재하고 진짜 교육학 용어도 있다.
자기 충족적 예언!!!
22. 3. 28.
학교 다녀오니 공부가 잘 안된다. 끝나고 놀지도 못하고 와서 안쓰럽기도 하네..그래도 해야한다.
예외를 두지 말자!!!
읽기 싫다고 해서 우선 동화책은 2권 읽기
소리대로 읽기 4도 보고 쓰기
소리대로 읽기 3도 1p 꼼꼼하게 읽기 술술 읽었다.
좔좔 글읽기도 1p풀었는데 일단 어려운 페이지 넘기고 쉬운 페이지 풀었다.
어쨌든 오늘도 무사히 진도 끝..
책 2권밖에 못읽어서 기분봐서 조금 더 읽혀야겠다 .
22. 3. 29.
오늘은 줌 참관수업을 했다. 선재가 나의 꿈을 발표를 아주 잘해서 칭찬받았다.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고 열심히 해야겠다.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
육아지원센터에서 빌린 책 3권 읽었다. 센터에 있던 책도 읽었다. 그리고 소리4 보고 쓰기 했다. 센터 수업이 두타임인 날이라 오니 공부 싫어해서 책읽기와 땡땡땡 딱 1문제 했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매일 푸는 1문제와 1장의 공부가 학습기초가 될 것이라 믿는다.
22. 3. 30.
오늘도 육아지원센터에서 책을 4권 빌림. 어제 못 읽은 책까지 읽었다. 내일도 빌려야지. 둘째 어린이집 5분 거리에 복지관이 있는데 도서관이 있다고 한다. 어린이 책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일단 다음 주에 한 번 들러봐야 겠다.
소리4 보고 쓰기, 소리3 꼼꼼하게 1p읽기도 했다
22. 3. 31.
오늘은 육아지원센터에서 책을 7권 빌렸다. 학교끝나고 바로 공부 시작! 좋아하진 않아서 달랬다. 둘째도 금방 어린이집에서 오기 때문에 집중해서 30분!
소리4 보고쓰기, 소리 3 꼼꼼하게 읽기 완료.
근데 책은 건성건성 읽는다. 천천히 읽어보라고 얘기했는데 오늘따라 오류가 많이 난다. 그래도 칭찬과 감탄으로 일관했다
22. 4. 1.
개교기념일이라 아침에 둘째같이 데려다주고 육아지원센터에서 책도 좀 읽고 빌려왔다. 소리4보고 쓰기 소리3 읽기 완료! 벌써 4월이라니!!!시간이 너무 빠르다.
열심히 독서해보자
교장선생님께서 편찮으시다니 걱정이다.
하나님 교장선생님 다리를 어서 낫게 해주시어 이전보다 더 건강해지시게 치유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2. 4. 2.
오늘도 열심히 책 읽고 공부했다.
소리 4 보고 쓰기
소리 3 꼼꼼히 읽기
좔좔 글읽기 1p완료
어제 선재가 책을 다 읽어서 남편이 또 새 책을 빌려왔다. 근데 내가 고를수가 없어서 시리즈의 뒷권부터 빌려오라고 부탁했더니 글밥이 확 많아졌다. 60권 정도의 책이니 35권부턴 당연히 글밥이 많아질 수 밖에..월요일에 가서는 영아용 책부터 단행본까지 펼쳐보며 적당한 책을 빌려봐야겠다. 전집대여가 편하긴한데 쉬운 책들은 다 읽어버렸다 그래서 가서 다 일일히 보고 고르는데 그 시간이 참 좋다.
선재가 금요일에 어디서 봤는지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라는 책을 빌려오라고 한다ㅎㅎ아이를 도서관에 데리고 다니면 책을 좋아할수밖에 없는 것 같다. 종종 데리고 다녀야지..
오늘도 유튜브 노출이 좀 많았다. 내가 재밌는 활동들을 준비해줘야 하는데 아들둘 키워 체력딸린단 이유로 자주 핸드폰을 준다. 이제 나도 초등학교 생활을 조금 적응했으니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재밌는 활동을 조금씩이라도 준비해줘야겠다.
교장선생님께서 어서 나으셨으면..
여호와 라파 하나님, 교장선생님을 치유하여 주셔서 이전보다 더 건강해지시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축하축하축하! 이해력만들기 동화책700권통독 축하!
교장선생님 기뻐하고 또 기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재어머니 축하드려요~~~^^ 800권방에서도 즐겁게 동화책 읽으며 선재의 이해력과 생각이 무럭무럭 자랄거에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선재의 책 읽는 소리가 삶의 기쁨이에요.
세아랑 세빈이 세아엄마님도 화이팅!!!!
저희 아이도 성장발달읽기동화 재미있어했어요. 아직 다 읽진 못 했지만요. ^^ 글밥도 적당하고 내용도 좋은거 같아요.
선재와 선재어머님 화이팅!!!
네 진짜 글밥이 적당한데 내용이 너무 아가스럽지 않아서 좋더라구요^^세아는 드디어 과학공룡 읽고 있죠?재밌고 인기 많은 책이라고 들었어요^^글밥이 많은 것 같던데 차근차근 매일 열심히 하는 세아가 참 기특해요
응원합니다~♡
@김루시 과학공룡 좀 더 있다가 빌릴걸 후회중인데 글밥 좀적은걸로 아이가 골라가며 읽고 있어요. 세아는 내년쯤 읽히면 딱 좋을것 같더라구요. 과학공룡 초등입학전에 많이들 읽힌다던데 또래 아이들 책읽기 수준이 높은가봐요.
@세아엄마 책 읽기 수준이 높기도 하지만 아마 읽어주는게 아닐까 싶어요.^^꾸준히 읽다보면 다양한 책들을 읽을 수 있겠죠 세아는 잘할 꺼예요~!
@김루시 아 그런가보네요. 감사합니다~^^
@세아엄마 세아는 외갓집에 갔군요.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부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겠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