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들레가게와 민들레국수집 앞에서 식사를 마친 손님들께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필요한 옷과 물품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민들레 가게」는 민들레국수집과 같이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5일간 문을 열고, 민들레 희망센터 방식과 같이 회원제로 운영됩니다.
2018년 7월 민들레 가게 회원은 3319명이며,
하루 30명~80명정도의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과 동네에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필요한 물품을 받으러 오십니다.
반팔면티, 여름남방, 면티, 반바지, 면바지, 청바지, 츄리닝, 운동화, 슬리퍼,
작업복, 안전화, 런닝, 팬티, 양말, 벨트, 수건, 비누, 칫솔, 치약, 샴푸, 면도기,
배낭, 가방, 찜질방티켓, 한방파스, 침낭, 이불 등을 지원합니다.
허리나 다리, 온몸이 아픈 손님들께는 한방파스도 지원합니다.
틀니를 하신 손님들께는 틀니세정제와 잇몸치료약을 선물로 드립니다.
일하러나갈 손님들께는 필요한 작업복과 안전화, 차비 등을 지원하며
면접을 보러가는 손님들께 이력서 쓰는 법과 면접 잘 보는 요령을 알려주고,
양복과 구두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필리핀 민들레 스콜라쉽에서는 민들레 장학생
나보타스 산로꿰 마을, 카비테 마을, 빠야따스 마을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장학금과 필요한 쌀, 가방, 학용품,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지원합니다.
하나라도 더 나누려는 마음!
그 깊은 착함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웁니다^^
오늘 아침 민들레소식을 읽으며 시작을 하게 되네요.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의 든든한 친구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민들레 가게도 화이팅!
베베모 공동체를 보며 부족하지만 마음을 같이 하겠습니다.
함께 할수 있는 사회, 웃음으로 가득한 사회를 만들고 계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모니카님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사랑이 감사합니다! 섬세한 나눔에 깊은 감탄을 했구요,
항상 가난한 이웃을 따뜻한 품안으로 안아주시는 두분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정말 많은 일을 해줍니다....
감동의 공동체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제가 하루에 한번은 꼭 들르는 단골 홈페이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항상 따뜻하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따뜻한 말 한 마디, 봉사의 시간들이 가난한 이웃들에게 기쁨의 선물이 된답니다~
삶을 참 멋지게 사시는 두 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진정한 마음이 느껴져서, 더욱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볼 때입니다. 샬롬
저도 마음속에 민들레 홀씨 하나 품어 봅니다..
아낌없이 마음으로 사랑하고 실천하며 살기를 바래봅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민들레가게 화이팅!
비겁해지지 않습니다.
사랑 나눔에 적극적이 되겠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매계절에 맞춰서 깨끗하고 좋은 옷과 필요한 물품을 챙겨주는 민들레가게를 뜨겁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