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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에서 알립니다. 약이 되는 잡초음식 [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 / 변현단 저
단이 추천 0 조회 597 10.05.31 16:00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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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31 16:14

    첫댓글 단이님~ 축하드립니다^^
    그 바쁘신 와중에도 또 책을 내시고...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함께 빌어드립니다^^

  • 10.06.01 07:29

    드디어 책이 나왔군요.. 축하드립니다.
    이 책이 보다 많은 분들에게 자연스런 삶,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0.06.01 17:05

    6월 10일 대전 여민회에 가니까 그 때 뵐 수 있으면 뵈요.

  • 10.06.01 09:54

    드디어 책이 나왔네요. 연두소식 편지에 있어서 은근 기대했어거든요.
    정말 제게 딱 필요한 책이였어요.

    어제 먹거리 관련된 분들과 만나면서 이런책이 나올꺼라 이야기 했었는데..

    수요일이니 구매해서 막 따라해보고 여기저기 퍼트려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제가 책을 사서 따라한다고 모라 하시면 안됩니다.

  • 작성자 10.06.01 17:17

    예. 그러세요. 인터넷서점에 서평도 써주시구요.헐.

  • 10.06.01 16:30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책이 나왔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이라... 이곳은 지방이라서... 미리 단골 서점에 주문해 놓아야 겠군요~

  • 작성자 10.06.01 17:15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나 교보문고, 예스24,다음이나 지금 바로 구매하실 수 있네요.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10%할인받잖아요. 읽고 서평도 인터넷서점에 올려주시면 판매부수에도 도움이 되지요.헐헐.

  • 10.06.01 20:49

    지난해에 나왔던 "연두, 도시를 경작하다.. " 책처럼 이 책도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는 기쁨을 기대해 볼까요~?
    ㅎㅎ 숲과 들이 접시에 담겨 내 밥상을 풍성하게~~ 생각만 해도 건강한 밥상이라는 그래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 축하드립니다 그 바쁜 와중에 책까지 내시고 꼭봐야 겠네요,

  • 10.06.03 20:25

    오~ 오늘 알라딘에서 귀농총서 신간 출간이라는 제목의 메일로 단이님 책 소개를 받았네요.

  • 작성자 10.06.03 23:49

    그래? 나도 알라딘 회원인데...안보내주던데.

  • 10.06.04 15:55

    변대표님, 대전에 20권 보내주세요. 10일 여성인문학강좌 후에 저자 싸인회 해도 되겠죠?

  • 작성자 10.06.04 22:40

    예.

  • 10.06.08 13:32

    변대표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귀촌생활에 없어서는 아니될 중요한 책을 쓰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0.06.10 00:37

    오옷!!! 단이님, 메일을 오늘에야 보았습니다 제가 치질수술하고 입원하고 휴가내고 그래서 말이죠.ㅎㅎ 책출판 너무너무 감축드리옵니다~~ 가서 꼭 뵈어야겠네요.ㅋ 6월12일날 21년전 은사님과 선약이 있는 관계로 만나뵙고 오후 3~4시경에 가도 될까요?

  • 작성자 10.06.10 21:28

    오 ! 오셔요. 얼굴 뵙게 되니...기대..설레설레..

  • 10.06.11 10:56

    저를 기다려주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꼭 갈께염~~~ㅎㅎ

  • 10.06.11 10:55

    책은 예스24에서 샀어요~ 내일 오후에 도착할거래요!ㅋㅋ 잘 보겠습니다. 사실 저번에 장바구니에 들어있던 것들의 이름을 전혀 몰라서리 시엄마께 통째로 넘겨버렸어요.ㅋㅋ 꽃도~~그게 열무꽃이었군요~~

  • 10.06.11 19:41

    자연과 환경문제에 눈뜬것은 좀 됐지만 먹을거리와 농사에는'죽음의 밥상~'이란 책을 통해 이제서야 눈을 뜨고 있습니다. 단이님이 바로 책작가시군요~
    단이님이 쓴 책을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연두농장이 경기도 시흥에 있네요. 저도 시흥근처에 사는데 어디에 있어요? 한번 가봐도 되나요?~~^^

  • 작성자 10.06.14 23:58

    옙. 시흥가까이 사신다면 ...연두농부학교에 참가하셔 되겠네요.

  • 10.06.13 23:54

    이거짐 연주한테있어서 못보고있음ㅠㅠ하나더사서 연주줄깡?^^ㅎ

  • 10.06.16 15:20

    숲들접담...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셀러가 되길 빌게요...^^

  • 10.06.25 23:59

    이 책을 보고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존경하고 또 배우고 싶습니다...많은 분들이 공명하기를...

  • 10.06.26 21:18

    잘 보고 있습니다. 배울 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 10.07.01 13:09

    책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림으로는 어떤 풀인지가 얼른 떠오르지 않는 점이 아쉽습니다. 언제 책에 있는 풀과 실제 들에 있는 풀을 비교해보는 기회가 없을까요?

  • 작성자 10.07.11 22:05

    연두농부학교 24일 강의에 참가하시면 됩니다. 밭에서 잡초 공부하는 날이지요.

  • 10.07.03 08:57

    축하합니다. 울 유기농밭에도 풀이 많이 올라오는데 해마다 주종이 바뀌네요. 바랭이로 덮었다가 명아주밭으로 바뀌고 올해는 쑥밭으로 바뀌고...하면 할수록 어려운게 유기농농사 같습니다. 오늘 인터넷서점에서 한권 주문해야 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10.07.09 12:40

    축하드립니다. 책을꼭봐야겠네요~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데... 서점에 있나요?

  • 작성자 10.07.11 22:06

    서점에서 구입하셔도 되고...인터넷 서점으로 하셔도 되구요.

  • 10.08.09 18:06

    책을 많이 내셔서 그런가 하고 있었습니다.
    지난주 팔당에코토피아에 갔는데, 자전거메신저 하는 친구가 이 책을 가져 와서 보았습니다.
    심혈을 기울려서 만드신것 같고, 그림도 좋았습니다. 책 만드느라 고생 많이 한것 같았습니다.
    한가지 제목과 부제를 바꾸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 작성자 10.08.09 21:44

    ㅋ...제가 그랬다가...출판사 걍 추천으로 이렇게 되니..오히려 득이 되었슴다. 많은 분들이 보고 있어 좋습네다.

  • 10.09.20 23:40

    야생초에 관심이 많아 찾아읽게 되었는데 1부 보고서는 많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역시 잠시의 편리함때문에 정말 중요한것을 많이 놓치고 가는것 같아요. 어려서 친근했던 풀들을 다시보는 즐거움도 컸습니다. 좋은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 10.10.04 01:10

    와 정말 잡초에 대한 시각을 달리하게 만드는 책이군요. 저는 방송대에 다니는데 생태적 삶을 찾아서란 교재에서 '석유없이는 일상이 마비되는 시대를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저자님의 책에서도 그 점을 지적하고 계시군요. 그래서 학교 카페로 스크랩을 했습니다.

  • 10.10.04 01:13

    인터넷으로 주문해야겠어요. 저자님은 이 시대에 정말 꼭 필요하신 분이세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10.10.20 11:56

    정말 잘 읽었습니다. 귀농의 꿈을 조금씩 조금씩 실현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 작성자 10.10.28 00:01

  • 10.10.27 15:11

    올해말에 귀촌을 계획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그림과 습성과 이용법등이 머리에,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두농장을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농부학교는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 건지요?

  • 작성자 10.10.28 00:00

    토요일에 오시면 됩니다.

  • 10.10.29 12:34

    책을 사고 났더니 여기 카페지기셨군요. 가입은 안하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가입했네요.
    귀농 1년차입니다. 좌충우돌 무농약/무경운/무제초제/무비료 힘들지만 보람있는 한해 보내고 있습니다.
    약을 치지 않아서인지, 우리 땅에 이름모를 혹은 이름있는 풀들이 참 많아요. 책 열심히 읽고 잘 활용할게요~

  • 작성자 10.10.30 10:53

    예~

  • 10.11.15 13:39

    질병치료를 위해 생채식 하고 있는 나를 보더니, 아들이 어디에서 구했는지 이책을 사다 주어서 요긴하게 단숨에 다읽어버렸어요.
    생명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이 가득한 읽을거리가 많은 책입니다
    다시 두고두고 읽어야 되겠지요
    봄이 되면 책을 옆구리에 끼고 나물 캐러 다니고싶어요
    아들의 깊은 마음씀에 행복했답니다
    그리고 이책을 통해서 카페에 가입하여 가끔씩 편안하게 들렸다 갑니다^^

  • 작성자 10.11.15 21:31

    건강하세요.

  • 11.01.01 13:59

    사람이 농사를 지을 필요가 없이 야생동물처럼 아름다운 숲과 넓은 들판을 산책하면서 저럴로 자라는 동식물만을 채집,수렵하며 살아가게 될 날이 언젠가는 반드시 오게되리라 믿습니다.
    농사를 짓는다는것 자체가 결국에는 다른 동식물들이 살아갈 기회를 앗아가게되고. 생태계의 다양성의 원칙을 저버리는 일이되어 종국에는 지구로부터의 반작용을 피할수 없겠지요.
    너무나도 환상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이 지구의 소유권은 사람에게만 있는것이 아니고 지구생태계의 구성원전체에 공평하게 나누어져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겠읍니다.

  • 11.05.08 16:35

    맞는 말씀 이네요 ~~~ 근데 참 힘들어요 ㅎㅎㅎ

  • 11.05.08 16:37

    이 책땜시 오늘 가입하여 좋은 결과를 기데합니다. 많이 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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