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 : 충남 당진군 석문면 교로2리 왜목마을 ● 해뜨고지는 왜목마을 전국에서 일출, 일몰, 월출 광경까지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특색있는 관광명소임 ■ 왜목마을 현황 가구 및 인구 : 8가구 25명(어업 7, 농업 1) ■ 일출, 일몰, 월출을 볼 수 있는 이유는 포구의 독특한 지형구조때문이며 해변이 남쪽으로 길게 뻗은 충청남도 서해의 땅끝 마을임. 해안이 동쪽을 향해 툭 튀어 나왔으며 바다 너머로 경기도 화성군까지는 육지가 멀고 수평선이 동해안과 같은 방향이어서 일출, 일몰, 월출을 볼 수 있음. ■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출, 일몰, 월출 광경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곳 왜목마을 석문산 79m의 정상에 오르면 장고항 용무치~경기도 화성군 국화도를 사이에 두고 시기별로 위치가 바뀌면서 일출과 월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몰은 당진군 석문면 대난지도와 소난지도 사이의 비경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 왜목마을 일출과 일몰의 장점은 동해의 일출은 장엄하고 화려하다면 서해 왜목마을 일출은 한순간 바다가 짙은 황토 빛으로 바다를 가로지르는 물기둥을 만들면서 소박하면서도 예쁘고 서정적임 일몰은 용광로 같이 활활 타오르던 태양이 서서히 빛을 감추면서 수평선과 하늘을 동시에 바다전체를 검붉게 물들이며 바닷속 깊이 잠겨 버리는 모습은 가히 장관이라 할 수 있음 ※ 일출, 일몰 광경을 볼 수 있는 일수가 어느 지역보다 긴 편임(최소 180일 ■- 문의 사항은 당진군청 문화공보과 (041) 350-3122,3123 야간당직실 (041) 350-3222 석문면사무소 (041) 350-4381,4382 ■ 왜목마을내 숙박시설 - 왜목하우스(354-2911), 태공장여관(353-3035), 선라이즈모텔(353-3792), 동인장여관(352-8798), 해송원(352-9500), 왜목펜션빌(353-0418), 메종드라메르(354-1711), 왜목빌리지(352-7898) 교통편 -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수시(10분 간격) 당진간 고속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소요시간은 약 1시간30분 대전은 동부터미널에서 2시간 소요되며 당진 버스터미널에서 교로리행 시내버스가 매시 30분 간격으로 운행(30분소요)되고 있습니다 ㅇ 서울, 경기, 천안에서 - 천안 IC( 경부 고속도로) ⇒ 아산(39번국도) ⇒ 삽교호관광지(38번국도) ⇒ 송악 IC(서해안고속도로 밑) ⇒ 부곡.고대국가공단(동부제강) ⇒ 한보철강 ⇒ 석문방조제⇒ 왜목마을, 대호방조제 ㅇ 서해고속도로 이용시 - 송악 IC ⇒ 부곡.고대국가공단(동부제강) ⇒ 한보철강 ⇒ 석문방조제⇒ 왜목마을, 대호방조제 ※ 송악 IC ~ 왜목마을 : 40㎞ - 당진 IC ⇒ 당진(탑동4거리) ⇒ 고대면 ⇒ 석문면(삼봉) ⇒ 왜목마을, 대호방조제 ※ 당진 IC ~ 왜목마을 : 30㎞ - 당진 IC ⇒ 원당 3거리) ⇒ 송산(지방도633호) ⇒ 군도20호, 군도19호 ⇒ 석문면(삼봉) ⇒ 왜목마을, 대호방조제 ㅇ 예산방면에서 - 예산 ⇒ 합덕 ⇒ 순성(지방도615호) ⇒ 당진(탑동4거리) ⇒ 고대면 ⇒ 석문면(삼봉) ⇒ 왜목마을 ※ 예산 ~ 왜목마을 : 65㎞ ㅇ 태안, 서산에서 - 대산읍 ⇒ 대호방조제 ⇒ 왜목마을 ※ 서산 ~ 왜목마을 : 37㎞
당진 석문면 도비도
● 도비도 면적 0.07㎢, 최고점은 45m이다. 원래 섬이었다가 대호방조제 축조로 간척지가 조성되면서 당진군과 연결되었다. 근해에서는 새우류·조기·민어·갈치·꽃게 등이 많이 잡히고, 넓은 간석지를 이용한 바지락·백합·굴·맛조개 등의 양식이 활발하다. 최근에 섬과 바다, 개펄과 호수, 낙조와 낚시, 문화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서산시 태안군 만리포
● 만리포 해수욕장 1955년 7월 1일 개설되어 대천, 변산과 함께 서해안 3대 해수욕장으로 꼽힌다. 백사장의 길이가 약 3km, 폭 약 250m이상 면적 20만평방미터이다. 고운 모래로 질이 양호하고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사랑받는다.조석간만의 차와 조류의 변화가 심한 편이어서 썰물 때의 수영은 삼가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숙박시설과 위락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방파제에서는 낚시도 즐길 수 있다. 반야월의 만리포 사랑 노래비가 세워져 있어 명물로 자리하고 있다. 꽃지 해수욕장 ● 꽃지 해수욕장은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서남쪽으로 4 km쯤 떨어진 곳에 위치 해 있으며 649번 지방도에서 가다보면 꽃지 해수욕장 입구가 나오고 왕복 4 차선도로가 꽃지 해수욕장까지 뻗어 있다. 꽃지 해수욕장은 길이 3.2k m, 폭 400 m로 서해안에서는 대천해수욕장 다음으로 그 규모가 큰 곳이다. 해변의 경사가 완만하고 해면이 깨끗하며, 수온은 항상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해수욕을 하기에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곳이 다. 바로 옆에 있는 방포항에서는 이곳으로 들어오는 싱싱한 생선을 구입하여 즉석에서 회를 먹을 수도 있다. 이곳은 할미 바위와 할아비바위가 특유의 모양새를 자랑하고 있는 곳으로서, 이 바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몰 광경은 환상적인 장관을 이룬다. 이곳은 사진 작가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지역으로 그 아름다움을 대변하고 있다. 그리고 해수욕장에서 바다 쪽을 바라보면 자연 방파제가 있는 내 파수도와 외파수도가 눈에 들어온다. 이곳에는 2002. 4. 26~5. 19(24일 간)까지 개최되었던 안면도 국제 꽃 박람회의 주행사장이 들어서 있던 곳이다. 가슴이 확 트일 정도로 시원스러운 넓은 백사장과 보기만해도 산속의 푸르름을 연상케 하는 우거진 송림, 서해에서는 보기 드물게 맑고 깨끝한 물은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피서객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한가지 자연을 자연 그대로를 볼 수 없다는 것이 이곳의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아름답기 만하던 해변은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시멘트 벽을 만든 이후에 모래는 줄어들고 자갈같은 돌맹이 들이 쌓이고 있어서 먼훗날의 꽃지 해변을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것같다. 해변이 아니라도, 주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만이라도 간직하고 있는 듯해 한편으로는 다행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길지 않은 간단한 일정을 가지고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번쯤은 들러봐도 후회는 하지 않을 곳이다. 먹거리 새우 소금구이, 대하(큰새우), 생선회, 매운탕, 가오리, 우럭, 꽃게 요리 특산물 : 고추 마늘 청결미 전복·해삼·황도 바지락 구입문의 :농산물) 하나로마트(041-673-4094) 수산물) 방포수산(041-673-3311) 대하수산(041-673-4408) 황도어촌계(041-672-7280)로 문의 ● 현지숙박 가고파 민박(041-673-3472)대나무민박(041-673-3459)대륜민박(041-673-3466) 무지개민박(041-674-5810바다민박(041-673-3448)화지민박(041-673-3445) 민박(041-673-3457) 승언플라자호텔(041-674-1671) 대성파크(041-674-7767) ● 관광문의 :지역번호 041) ●.선박운항(신한해운) : 934-8772~4 934-8772 ●.태안시외버스터미널 : 674-2009 ●.태안군 문화관광과 : 670-2544∼5 ● 태안해안관리사무소 : 672-9737 ●.충청남도 문화관광과 (042)220-3332, ●.충청남도 문화관광과: 220-3332 ●.태안군청 670-2545 ●.소원면사무소 672-6027 자료출처:테마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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