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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요정의 타격치는 결코 기사에 밀리지 않는다 |
게다가 불 계열 정령 마법 중 무조건 최대 대미지를 낼 수 있게 해주는 소울 오브 프레임과 일정 확률로 1.5배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엘리멘탈 파이어까지 고려하면 타격치에서는 기사 못지 않은 파괴력을 보여준다.
이에 리니지 실험실에서는 레벨 70짜리 불요정이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평균 대미지는 얼마인지 확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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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방법
① 불요정이 모든 아이템 및 버프(소울 오브 프레임+엘리멘탈 파이어 포함)를 사용한 상태에서 샌드백을 공격한다.
② 대미지와 엘리멘탈 파이어의 발동 여부를 기록한다.
③ ①~②의 과정을 300회 반복한다.
④ 엘리멘탈 파이어의 평균 발동 확률을 구한다.
⑤ 풀장비+풀버프 상태에서 불요정의 100회 타격의 평균 대미지를 구한다.
엘리멘탈 파이어는 지속 시간(192초) 동안 일정 확률로 대상에게 입히는 근거리 대미지를 1.5배로 증폭시키는 효과를 가진 마법으로, 레벨에 의한 추가 타격 보너스가 없는 불요정에게는 정말 고마운 마법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흑정령 마법인 버닝 스피릿츠도 동일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대상에게 100회의 타격이 성공했을 때 엘리멘탈 파이어가 어느 정도의 확률로 발동되는지 알아본 결과 각각 38%, 32%, 37%로, 평균 발동 확률은 36% 정도였다. 즉, 공격에서 3대 중 1대는 1.5배의 대미지를 줄 수 있다는 뜻이다.
① 엘리멘탈 파이어 발동 확률 1회차 - 38%
② 엘리멘탈 파이어 발동 확률 2회차 - 32%
③ 엘리멘탈 파이어 발동 확률 3회차 - 37%
1단계에서 엘리멘탈 파이어의 평균 발동 확률은 대략 36% 정도였다. 이를 바탕으로 풀장비, 풀버프 상태의 불요정이 소울 오브 프레임과 엘리멘탈 파이어를 사용한 상태에서 대상을 100회 공격했을 때의 평균 대미지는 다음과 같다.
① 소울 오브 프레임 사용시의 최대 대미지
▲ 소울 오브 프레임은 지속 시간 동안 무기의 최대 타격치를 낼 수 있게 해주는 마법으로, 모든 마법 중에서 최고가에 거래되는 물품이기도 하다 |
항목 |
세부사항 |
대미지 |
무기 |
35 | |
스탯 |
STR 스탯에 의한 추가 타격 |
17 2 |
마법 |
5 2 6 5 | |
소모성 아이템 |
3 1 | |
총합 |
- |
76 |
엘리멘탈 |
평균 발동 확률 36% | 114 |
② 100회 평균 대미지
엘리멘탈 파이어가 발동될 확률이 대략 36%이므로, 대상을 타격했을 때의 대미지가 ①에서 구한 76이 나올 확률은 64%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100회를 타격했을 때의 총 대미지를 구해보면 8,968이 나오고, 이를 통해 평균 대미지는 90(89.68 반올림)이라고 할 수 있다.
항목 |
1회당 대미지 |
100회 (발동 횟수/총 대미지) |
미발동시 대미지 |
76 |
64회 / 4,864 |
발동시 대미지 |
114 |
36회 / 4,104 |
총 대미지(100회) |
- |
100회 / 8,968 |
▲ 추가 타격+6이라는 놀라운 효과를 가진 불요정의 자체 버프인 버닝 웨폰 |
▲ 일정 확률로 대미지를 1.5배로 증폭시켜 주는 엘리멘탈 파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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