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만에 다시 모인 마리아 회원들.반갑습니다!월례회 후 찾아간 봉화인하원 카페에서 맛있는 빵과 함께 마신 음료는 최고였습니다.마침 우리를 위해 비까지 그쳐 주는 하나님의 센스~♡아이들과 함께라서 더 즐거웠습니다.오늘도 좋은 만남 허락하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다음 모임때는 더 많은 마리아와 아이들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