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세계성막기도선교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사랑님의 영성일지 4,22일 중랑생명수 예배 첫 설교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76-한에스더 추천 0 조회 1,292 18.04.23 17: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할렐루야 사랑하는 전도사님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이겨나갈 수 없습니다
    주님만 의지하며 나갑시다
    모든 것을 꼼꼼하게 정리하여 올려주시는 전도사님의 열정을 주님은 사용하실 것입니다
    대장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사역자가 되어 주님의 사랑의 빛진자로서의 일을 해나가시는 울 전도사님이 되실것을 믿습니다
    너의 상하고 찢긴 마음의 상처를 내가 알고 있느니라 세상의 누구를 믿을 수 있더냐 나밖에 없지 않느냐 나만 믿고 의지할 때 내가 이루리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첫 설교를 멋지게 담대하게 선포하신 전도사님 축하드립니다

    중랑생명수 교회가 은혜의 바다안에 있는것 같습시다 사랑의띠로 하나가 된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사역자님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전도사님 설교사진이 없어 조금 아쉽네요~^^

  • 18.04.23 21:39

    할렐루야 주님께서 울 전도사님을 더욱 담대하게 인도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새로운 터전에서 주님의 씨앗을 심어가며 열어가시는 중랑사역자님들 축복합니다
    무엇보다 전도사님께서 찬양과 설교로 시작하게 되었다니 제 마음이 더 기쁩니다
    주님께서 붙드시니 강하고 담대하게 선포하실때 많은 영혼들이 새롭게 회복되어지고
    생명의 열매가 맺게 될것을 기대합니다.
    이렇게 읽을거리가 많게 기록할 수 있다는것 주님이 주신 달란트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8.04.23 23:07

    잘 하셨습니다. 참으로 대견스럽습니다~
    저는 우리 전도사님이 하나님 나라에 얼마나 크고 위대한 일꾼인지 느꼈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시기 질투도 있으며 핍박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하나님의 일을 하는 분은 오직 주님만 보고 갑니다.
    중랑생명수교회는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최선의 헌신을 다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전도사님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18.04.24 01:31

    할렐루야
    한에스더전도사님
    중랑생명수교회에 오셔서 오후예배 첫설교를 은혜가운데 인도하심을 축하축하드립니다
    나의주 나의 하나님이여🎵🎶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경배드리며 주룩주룩 흐르는 눈물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지나온 세월 고난과 역경의 연속이었고 그 세월 그 시간을 보내기가 쉽지 않은 전도사님이셨지요
    여긴 그런 영혼들로 모아 주셔서
    공감대가 형성되고 서로 이해해주며 위로가 있는 아둘람동굴
    한에스더전도사님의 첫예배 찬양인도와 영광체험까지 인도에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두시간이 휙 지나갔더군요~~~^^
    첫설교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담대하시고 파워풀 하시고
    욥기1장과42장을 멋지게



  • 18.04.24 01:40

    담임목사님과 사역자분들을 욥기인생으로 적용하여 펼쳐가는 설교가 다이나믹했고 공감대가대며 감동스런 설교로 마무리하는 그설교가 범상치 않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앞으로 대단한 설교자가 될것입니다
    오직 주님에 마음에 합하여 주님을 시원케 해드리는 목사님이 되실걸 기대합니다
    너무 잘 하셨습니다
    우리 대장목사님 두분과 김주안목사님 많이 많이 섬기시길
    그것이 능력으로 임하실것입니다
    한에스더 전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께영광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