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국제설교학교 설교제출 과제 부담으로 첫 1학기는 바로 중퇴 이수 못했다
대장목사님의 배려하심으로 재 입학하여 2학기는 어찌어찌 한에스더성막기도반에서 거의 간증이 되어버린 생애 첫 설교 영상 없이 녹음만으로 파일 올려 무사 통과 하었다
그리고 중랑생명수 첫 주일 담임목사님 도움으로 찬양 2곡 촬영 찬양잘부르기 3학기도 숙제를 마쳤다
드뎌 어제 오후 3시 치유예배
찬양인도와 강대상에서 회중앞 첫 설교 하였다
머리는 깜깜하고 아무 생각이 안난다
말씀 한 구절 떠오르지 않는다
걔다가 워바에서 영성훈련가운데 매 시간 시간마다 부어주시는 귀한 강의와 치유의 넘치는 은혜를 주체할 수가 없어 일지쓰다가 ..
밤새고 이정애목사님 설교 "예수님을 닮은 삶 - 순종하신 예수님" 남편에게 순종해야지 주님께도 순종한다 2부예배 드리고 중랑으로 달렸다
주찬양강도사님 정사랑전도사님 민경반장님 일찍오셔 주방 에 요리하며 담소를 나누시다 반가움 기쁨의 포옹 허깅 하고
예배 민경반장님과 나는 강단앞 ..
강도사님 전도사님들은 뒤쪽에서 모두들 뜨거운 눈물의 찬양 영춤을 추면서 주님을 경배하는데 기름부음으로 어질어질 휘청휘청 계속 넘어질뻔ᆢ
예배후 식사 시장에서 50% 세일하는 닭3마리 사서 닭볶음탕 한 통 콩나물국 호박전 붙여서 점심을 섬겨주신다
완전 VVIP 새가족 섬김 톡톡히 받고 있다
과일과 차 교제시간 담임목사님께서 머리와 배를 안수해 주셔서 머리 아픈 것도 사라지고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엄마손 약손 영적어머니 늘 사랑으로 섬겨주시고 설겆이 하러 달려가면 '전도사님은 목사님과 대화하면서 교제 나누라'고 들어가라신다 유유 주여~!!!! 제가 이 사랑을 누려도 됩니까???
강도사님이 배와 가슴에 손 얹고 안수 해주시다 목에 손을 대신다 목 왼쪽이 까맣다
그간 50평생 내 의지 내 힘으로 살아온 것들이 붙잡아 이 힘을 빼야지 주님이 하신다고
빛으로 빛으로 임하면서 내 힘을 빼신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힘을 빼면 주님이 하시겠다고
계속계속 만지시면서 나의 힘을 빼셨다
피로하던 차에 잠이 들었는지 새록새록 아기같이 예쁘게도 잔다고 하신다
내 의지 내 생각 잘하려는 마음 몸의 힘을 빼주시고 화장실에 가서 심호흡 생일인 진규에게 주님의뜻 대언문자 보내주고
어느새 3시가 넘어간다 부랴부랴 ..
오전예배 첫 중랑생명수방송국 유부트 설교 올렸지만 담임목사님의 설교 음향이 나오지 않아서 점검해주신 덕분에
먼저 성령님 나를 이 전을 온전히 사로잡아주시옵소서 올려드리고 주님의 임재를 구하면서 찬양 시작
전 성도의 간부화 전성도의 전임사역자 스텝인 영적부모님들의 도우심
담임목사님께서는 미가엘반주기 번호 입력과 1곡 반복 버튼과 음량 줄이기와 마이크 사용 등등 급히 알려주시고 음향에 자녀사랑 제자사랑 에코를 넣어주신다
주님 앞에 성도님 앞에 첫 데뷰 무대여서 마이크 바꾸는 것도 모르고 찬양하던 마이크로 그냥 설교도 이어서 하니 입에 가까이 올 때마다 메아리가 울린다
그래도 화장실을 들락날락 하는 내가 2시간이 넘는 시간을 한 자리에 서서 찬양하고 설교하고 기도하고 그 무거운 마이크를 들고 있었다 ㅎㅎ
지난주 이재형전도사님 첫 인도하신 찬양악보 모두 가져다 집에서 함 불러보는데 그간 워바에 사역 여정이 떠올라 눈물이 솟구친다 아~ 됐다! 내일도 찬양할 때 눈물이 나오겠구나 안심이 되었다
국제설교학교에서는 찬양도 설교도 눈물이면 끝.. 이라고 배웠다
대장목사님도 늘 설교중에 주님의 사랑에 겨워 우신다..
찬양중에 역시나 눈물이 줄줄 주룩주룩 흐른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이여 주 를 경배합니다
주사 랑하는나의 마 음을 주께서 아시 나이다
깨뜨 릴옥합내게 없-으며 주께 드 릴향유없지만
하나 님형상대로 날 빚으사 새영 을내게부어 주 소-서
나의 주 나의하나님 이여 주 를경배합니다
주 사 랑하는나의 마 음을 주께서 아시 나이다
고통 속에 방황하는 내마음 주-께 로갈수없지만
저항 할 수-없는 그 은혜로 주님 의길을걷게 하 소-서
나의 주 나의하나님 이여 주 를경배합니다
주 사 랑하는나의마 음을 주께서 아시 나이다
깨뜨 릴옥합내게없 -으며 주께 드 릴향유없지만
하나 님형상대로 낮 빚으사 새영 을내게부어 주 소-서
주찬양강도사님은 달려와 티슈를 통째 강대상에 올려주시고 정사랑전도사님은 영상을 촬영하시고
이재형전도사님은 못하는 나를 위해 큰소리로 백뮤직을 받쳐주신다
민경반장님은 대장목사님이 황수정전도사님에게 배우신 찬양 중간중간 오~호 오~호 추임새를 넣어주며 맨 앞에서 너무도 예쁘게 춤추신다 그래서 더 행복한 신나는 예배가 된다
울다가 웃다가 우리는 그렇게 임재안에서 울고 기쁨과 희락 가운데서 모두모두 폴짝폴짝 뛰면서 찬양을 하고
우리 담임목사님께서는 옆집은 방이고 위는 또 다른 거주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내내 중보로 우리를 예배를 지켜주신다
보혈뿌리기 세빠크 영광체험후 신나는 찬양 두 곡을 더 한다
영광체험 가운데서 주님의 중랑생명수와 우리를 향한 뜻을 전하였다
주님이 보내시는 수많은 깨어지고 상한자를 예수님처럼 나를 섬기듯 섬겨달라는 간곡한 부탁이셨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이레 채우시네 여 호와이레 돌보시네
나를 나를 여호와이레 채우시네 여
호와이레돌보시네 내 쓸 것을 채워주시네 영광안에풍성하신 주님 나 를 위해 천사를 보 내주셨네 여 호와이레돌보시네
나 를 나 를여 호와이레돌보시네-
정말정말 오늘 주님께서 천군천사를 마음껏 풀어 놓아주셨다
그리고 중랑생명수의 귀하신 천사들이다
아무준비도 못했는데 주님이 주셔야지 설교를 하는데..
주실 때까지 모두들 넘넘 신이나서 찬양을 하시므로 그냥 계속 반복반복 찬양 했다 (나중 국제설교학교 설교평가서에서 또 찬양도 설교도 길다고 비평을 하실테지만 별 수 없다 ㅎㅎ)
성령의 바람이 불어 사랑과 기쁨이 있고
성령의 바람이 불어 은혜의 찬송이 있네
온세상 모두가 성령의 바람타고 온세상
모두가 성령의 바람으로 가득히
성령의 바람이 불어 얼굴에 기쁨이 가득
성령의 바람이 불어 기쁨의 샘물 넘치네
정말 우리 중랑생명수에 성령의 바람이 불었다
우리 모두의 얼굴에 기쁨이 가득 주님을 찬양 하였고
샘물이 넘쳐 흘렀다 모두들 기쁨의 춤을 추고
주님과 함께 모두모두 성전에서 손에 손을 잡고 춤을 추고 계셨다 예배와 경배의 기름부음이 충만하게 흘러 넘쳤고 우리의 예배가 회복이 되고 있었다
그렇게 찬양 1시간 하고 주님이 말씀을 주셨다 욥기였다
내 이름은 욥도 아니고 전체 "욥기"였다
그런데 중랑생명수에 모인 우리모두가 욥이였다
가정이 산산이 부서진 또는 재정이 파탄이난 등등의 욥들로 넘쳤다
이곳이 바로 나와 같은 욥들 아둘람의 다윗에게로 모인 패잔병들 그들을 품는 곳이다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 '욥'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아오리라 이 말씀을 모든 고난중의 사람들이 붙들고 있다
그러나 이다윗목사님의 욥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듣게 되고 다시금 재조명을 한다
그래서 주님은 나에게 "욥기"라는 이름을 주셨고. 예승워바반에서도 '욥기'로 두 번이나 인도를 하게 하셨구나
함께 한 워바의 울타리에서 욥기를 계속 묵상해왔고 같은 욥의 삶을 지나고 있는 공동체여서 이 설교가 아주 직방이었다
목사님 말씀처럼 설교가 아닌 관계가 목회의 성공비법!
하나님의 것이 아닌 세상의 지헤와 나의 의로 살아온 우리의 삶을 돌이키며 결단하는 시간도 있었다
주님은 니가 재능도 능력도 많으나 세상 것으로는 너를 쓸 수 없어 영의 세계로 불렀다시며
워바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사랑 말씀 치유 은사 영성 장교훈련을 시키신다
그래서 나같은 땡감이 영성입문 1년만에 수 개월만에 사역자로 거듭나서 쓰임을 받는다
주찬양강도사님은 예배시간내내 훌쩍훌쩍 우셨다
그동안 주님께 서원한 것들 주님께서 주신 말씀들이 예배중에 모두 떠올랐다 하시며 회개하며 기뻐하며 감사하며..
오늘 제대로 한 방 터뜨렸다!
오! 주님! 주님이 하셨습니다!
저를 통로로 사용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눈물콧물 뜨거운 열기와 임재가운데 예배를 마치고 애틀란타생명수 설립축하 성막기도 세미나중에 코피를 흘리신 워바의 두 수장님 이다윗/이정애대장목사님 또 오늘부터 시작되는 중랑생명수 설립 40일 작정기도회와 설립을 위한 기도회를 잠깐 하였다
모두들 어찌나 뜨거운지 찬양도 설교도 기도회도 혼연일체 주님과 하나가 되어 도저히 끊을 수도 끊기도 아까웠지만 ..
정말 연합 단결 짱이다!
국제설교학교 제출도 하고 시간 관계상 끊었다
정사랑전도사님은 기도회가 넘넘 아깝다며 녹음을 하신다
주찬양강도사님은 어떻게 입만 열면 말씀이 술술술 나오느냐며 기도가 설교 한 편 이라신다
말씀을 많이 묵상했는가? 물으신다..
말씀이 없어서 설교에 자신 없고 큰 부담 송구한 마음인데..
주님이 주셨습니다
그야말로 진짜 성경책 한 권 들고 올라가서 즉흥설교 파워설교를 하였다
내 힘을 빼니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강력으로 힘있게 선포할 수 있었다
주강도사님 뜨거운 찬양인도와 설교를 보고 감동을 해서 나는 어쩌나? 갈등이 많았었는데.. 강도사님은 도리어 어찌 우리는 담에 예배에 서느냐며? 걱정이시다
완전히 열방에 가서 영을 깨우는 설교라면서 이 끼를 다 어떻게 할 거냐며? 주님이 어찌 쓰실지 기대가 된다고 정말 멋있다고 해주신다
선지자는 눈에 칼을 품고 설교한다 깐 이마 또 깐다 계속 그 자리만 깐다를 실천.. ㅎㅎ
담임목사님은 맨날 못한다 하고 수업시간에 인사 소리도 작아서 늘 대장님께 영이 살아있는 소리를 내라고 걱정을 듣는터라 소리가 나올까? 걱정 하셨다는..
그것이 기우였다며 메가톤급이라 하신다 (저 소리 크당게요 안 해서 그렇지.. 그리고 사역 못하게 어둠이 잡아서 그렇지)
이재형전도사님은 잡혀서가 아니고 목으로 나와서 그런다고. 성령님에 사로잡혀 내는 소리와 내 목소리가 완전 틀리다며 배로 소리내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안타까워 하신다
강도사님은 어떻게 모든걸 다 잘하느냐며 완벽을 바라지 말라고 하나라도 부족한게 낫다며 위로하신다 ㅎㅎ
그리고 정사랑전도사님의 안수에 주님이 주시는 말씀이 물시험 불시험을 지나 이제는 새 일이 시작이 되었다
주찬양강도사님이 보신 환상으로는 스타크래프트 밴이라나 커다란 밴에 제가 타고 수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있다며 주님이 나를 이끌어 가신다 한다 이제 사역 가운데로..
열심 충성 한다고 하는데도 사역의 실패 실패로 오기 싫었고 두려웠고 겁이 났지만, 주님 그리고 귀한 사랑의 중보.. 대장님의 사랑과 배려하심으로 오늘의 아름다운 역전이 있었습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그 고난이 없었더라면 이런 설교도 이런 감격의 순간도 나올 수 있었을까?? 지나고나면 쓰임받으신 그분들께 모두 감사하게 될 거라는 영적부모님들의 말씀이 떠오른다
설교 클라이막스 마무리를 '욥의 회개'와
'여호와께서 욥에게 복을 주시다'로 맺었다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못함이니라"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못함이라"
두 번이나 말씀하시며 친구들 앞에서 욥을 인정해 주셨다
욥을 비난했던 친구들이 수소 일곱과 숫양 일곱을 가지고 욥에게 가서 자신들을 위하여 번제를 드리고 욥이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린 것처럼 우리가 우리를 핍박 박해한 이들을 위해 축복해주고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 그 축복이 우리 김주안담임목사님에게 임할 것을 축복을 선포하였다
"여호와께서 욥 김주안담임목사님의 말년에 처음보다 더 복을 주시니 그가 양 만 사천과 낙타 육천과 소 천 겨리와 암나귀 천을 두었고 그를 통하여 전국 방방 곡곡에 백 개의 워바생명수를 세웠더라"
"세상 모든 민족위에 가장 뛰어난 아들 김일권을 주셨고 모든 땅에서 김화진 욥의 딸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그들의 오라비들처럼 기업을 주었더라"
"그 후에 욥 김주안이 백이십 년을 살며 워바에서 하나님과 귀한 동역을 이루다가 늙어 나이가 차서 하늘로 들리웠더라" 아멘아멘!
그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흘러올 것을 믿음으로 취한다
교회와 담임목사님에게 풀어지는 만큼 우리에게도 동일한 기름부음이 임한다
성령의 구름과 빛과 불 강력한 기름부음으로 온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우리를 받아서 교회 문 닫고 싶냐며? 충고 권면한 분들로 놀래서 "주여 이를 어찌 하오리이까?? "기도하니
주님께서 "니가 안 품으면 그들을 누가 품느냐"고 하셨다면서 그래요 그럼 주님이 품으라시면 품겠습니다 죽으라시면 제가 죽겠습니다 결단 하고서 우리가 오니 그렇게나 반가웠다시면서>
그분들이 말한 거랑 실제로 만나고보니 정반대라고 하셨다
그래서 욥의 친구들이 욥보다 옳지 않았다는 확증을 또 주신다
'제가 교만하다는 소문도 있죠?' 하니..
그만한 교만 없는사람 어딨느냐고 하신다 ㅎㅎ 감사감사..
그분들 안에 그게 있어서 저의 것이 잘 보이나 봅니다 ㅎㅎ
아마 어느 누구에게도 굽히지 않고 꿇리지 않고 비굴하지 않고 아쉬운 소리 하지 않고 내 위의 사람 보지 않고
도리어 약자가 더 잘 보이는 여튼 하늘에 속한 자의 당당함이 자칫 교만 오만 냉정함으로 보일 수가 있다고 주님이 말씀하셨다
대쪽같은 성품은 부러질 수도 있음을..
그리고 그간은 나의 상처를 주체 못해서 원치 않는 독성 악성 죄성 가시가 찔러댔을 것이다 기회에 다시 한 번 사죄를 드린다
이안나간사님 : 기침때매 어찌 찬양인도와 설교를 하나요? 남녀가 데이트할 때 여자가 자꾸 딴 곳을 보면 남자가 화가나서 가버리는 환상을 주신다면서 그 증상도 내가 무시하면 떠나간다
이영애전도사님 : 지난주에도 왼쪽 눈에 불이 임하며 환상을 열어주신다 하셨는데.. 어제도 빗속 운전길 재정을 붙잡고 있는 것들을 축사 처리하면서 양쪽 눈이 따끔거리고 주님이 만지시면서 환상을 열어주시고 속엣 것들이 처리가 되고 깨끗해져야 음성도 환상도 분명하게..
다사랑목사님 : 배와 명치끝 커다란 상처를 청소 태우시고..
하나님께 기도할 때마다 위에서 긴 머리가 내려와서 귀를 덮는데 하나님이 아예 머리를 드릴로 뚫어주시고 말씀을 넣어주신다 하나님께 더욱 집중 하면서 큰소리로 성경말씀을 선포해라 하신다
중랑식구들은 욥기인 나에게 - 항상 예쁘다 좋은 것만 칭찬만 해주신다 하니 안 좋은게 있어야지 말을 하지..
음.. 사람은 같은데 어디에 누구랑 있느냐에 따라 받아 들이는 이의 영적상태에 따라 이렇게나 평가가 달라지는구나 주여.. 제가 이런 상태가 되기를 원합니다
기름부음과 회개를 통해 가뜩 날씬하신 주강도사님은 몸무게가 5키로 정사랑전도사님은 3키로가 줄으셨단다 그만큼 영적 어둠이 많이 빠져나가셔서
영적씨름 골방에 갇혀서 울부짖느라 전연 관리 안되고 강단에 서기 힘든 상태가 되어버린 나도 영적 어둠 다 빠져나가고 슬림한 모습을 기대해본다
주님나라의 무너진 성벽을 수축하는 일에는 산발랏 도비야 게셈 같은 악의 세력들이 방해 음해공작 끊임없이 끌어내린다 그것을 주님은 허락하셔서 우리를 시험하신다
담임목사님에게 우리에 대한 수많은 음해성 비방으로 곤란한 상황 -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셨고
무거운 발걸음 하는 나도 - 성령님의 이곳에서 죽어져서 훈련하라는 음성을 듣고 갔다
오시겠다는 주권사님도 송목님도 3주째 펑크 - 앞으로의 많은 영혼들 섬김과 영적전쟁을 위하여 먼저 우리를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는 아버지의 사랑 배려하심으로 완전 중랑생명수 파라다이스에서 천국을 맛본다 누린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순복 모세의 온유함을 배워 나간다
그런 피비린내나는 극심한 전쟁터의 깨지는 순간이 없었다면 모든 교회가 모든 사역지가 다 이런줄 당연스레 감사도 모르고 자아 자기주장이 꺽이지도 않고 영적전쟁에 대한 대비도 없고..
나의 체질을 잘 아시는 아버지께서 아파도 함께 눈물 흘리시면서도 독수리를 낭떠러지에서 떨어뜨리는 훈련을 시키신다 주여~~~ 아버지....
우리의 찬양가운데 설교가운데 기도가운데 예배가운데 함께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
첫댓글 할렐루야 사랑하는 전도사님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이겨나갈 수 없습니다
주님만 의지하며 나갑시다
모든 것을 꼼꼼하게 정리하여 올려주시는 전도사님의 열정을 주님은 사용하실 것입니다
대장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사역자가 되어 주님의 사랑의 빛진자로서의 일을 해나가시는 울 전도사님이 되실것을 믿습니다
너의 상하고 찢긴 마음의 상처를 내가 알고 있느니라 세상의 누구를 믿을 수 있더냐 나밖에 없지 않느냐 나만 믿고 의지할 때 내가 이루리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첫 설교를 멋지게 담대하게 선포하신 전도사님 축하드립니다
중랑생명수 교회가 은혜의 바다안에 있는것 같습시다 사랑의띠로 하나가 된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사역자님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전도사님 설교사진이 없어 조금 아쉽네요~^^
할렐루야 주님께서 울 전도사님을 더욱 담대하게 인도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새로운 터전에서 주님의 씨앗을 심어가며 열어가시는 중랑사역자님들 축복합니다
무엇보다 전도사님께서 찬양과 설교로 시작하게 되었다니 제 마음이 더 기쁩니다
주님께서 붙드시니 강하고 담대하게 선포하실때 많은 영혼들이 새롭게 회복되어지고
생명의 열매가 맺게 될것을 기대합니다.
이렇게 읽을거리가 많게 기록할 수 있다는것 주님이 주신 달란트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참으로 대견스럽습니다~
저는 우리 전도사님이 하나님 나라에 얼마나 크고 위대한 일꾼인지 느꼈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시기 질투도 있으며 핍박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하나님의 일을 하는 분은 오직 주님만 보고 갑니다.
중랑생명수교회는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최선의 헌신을 다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주님을 위해 헌신하는 전도사님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한에스더전도사님
중랑생명수교회에 오셔서 오후예배 첫설교를 은혜가운데 인도하심을 축하축하드립니다
나의주 나의 하나님이여🎵🎶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경배드리며 주룩주룩 흐르는 눈물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지나온 세월 고난과 역경의 연속이었고 그 세월 그 시간을 보내기가 쉽지 않은 전도사님이셨지요
여긴 그런 영혼들로 모아 주셔서
공감대가 형성되고 서로 이해해주며 위로가 있는 아둘람동굴
한에스더전도사님의 첫예배 찬양인도와 영광체험까지 인도에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두시간이 휙 지나갔더군요~~~^^
첫설교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담대하시고 파워풀 하시고
욥기1장과42장을 멋지게
담임목사님과 사역자분들을 욥기인생으로 적용하여 펼쳐가는 설교가 다이나믹했고 공감대가대며 감동스런 설교로 마무리하는 그설교가 범상치 않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앞으로 대단한 설교자가 될것입니다
오직 주님에 마음에 합하여 주님을 시원케 해드리는 목사님이 되실걸 기대합니다
너무 잘 하셨습니다
우리 대장목사님 두분과 김주안목사님 많이 많이 섬기시길
그것이 능력으로 임하실것입니다
한에스더 전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께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