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 홍화씨를 늘 섭취할수 있는 방법
1) 밥할 때 사용방법
① 홍화씨를 뽁아 식혀 분말한 가루를 보리차 끓이듯이 양은 냄비에 끓인다.
(끓일 때 물이 넘지 않게 끓이 세요)
② 홍화씨 끓인 물을 식혀서 윗물 맑은 것만 걸려낸다.
③ 밥을 할 때 미리 쌀을 씻어 쌀을 불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쌀을 일반 물로 씻은 후에
물기를 뺀 후에 홍화씨 끓인 물을 쌀에 알맞게 붓고 자죽염을 알맞게 넣어 휘저어
자죽염을 녹인 후에 한 동안 쌀을 불린 후에 밥을 합니다.( 밥의 영양가를 높이기 위해
쌀에 서목태 콩이나 오곡을 섞은 후에 밥을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④ 밥을 해서 먹기 좋은 가를 간을 보고 다음 밥할 때 자죽염 양을 가감하시든지 물을
끓일 때 뽁은 홍화씨 분말의 양을 가감하시면 됩니다.
⑤ 홍화씨 끓인 후 찌꺼기는 아까우시면 한번 더 재탕해도 됩니다.
※ 주의 사항
① 홍화씨 끓인 물을 기름기가 많아서 쉽게 변질 우려가 있으니 남은 것은
냉장 보관 하십시오.
② 임산부는 홍화씨 끓인 물을 사용하지 마시고 자죽염만으로 간을 하여 밥을 하십시오.
2) 식수 국이나 찌개 각종 차 커피 우유 이유식 등에 물 대용으로 뽁은 홍화씨 끓인 물을 물
대용으로 사용하시고 간은 자죽염으로 간을 하시면 좋습니다.
3) 김치 담을시 구운소금으로 절이고 자죽염으로 간을 하시고 된장 고추장 담을시는
자죽염으로 간을 하시면 좋습니다.
4) 양치질 하실 때 치약 보다는 자죽염 분말을 칫솔에 묻혀서 사용하시면 풍치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정기적으로 풍치 예방을 위하여 치석 제거를 하여 주십시요)
5) 세안시(눈 세척시) 밤에 주무실 때 베개 위에 마른 수건을 깔고 누워서 자죽염을 입에 넣고
침으로 녹여 그 침을 손가락으로 찍어 양쪽 눈에 네다섯 번 발라 줍니다.
눈 좌우로 흐르는 눈물은 마른 수건으로 닦고 눈은 닦으면 안됩니다. 그대로 주무시고
머리 주위에 자죽염을 놔 두었다가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자죽염을 입에 물고
또 침으로 녹여 앞전과 같이 한 후에 한 5분 이상 누워 있다가 일어나서 세면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루에 두 번 지상에서 살아 있을 동안 계속하시면 눈병예방
시력증진 노화로 인한 시력 저하에 도움이 됩니다.(침이 안 좋은 분은 죽염수를 만들어서
안약통에 넣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처음 사용하시는 눈이 약간 따가울 정도로
죽염을 조금씩 사용 한 후 차차 죽염 양을 널리면 됩니다. 죽염양은 자기가 사용하기에
알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6) 자죽염을 휴대 용기에 늘 휴대하여 조금씩 입에 넣어 침으로 녹여 먹습니다.
등산 조깅 찜질 헬스 사우나 등 운동 시나 좌선등 할 시에 죽염을 입에 물고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하루 24시간을 늘 죽염이 입에서 떠나지 않으면 더 더욱 좋겠습니다.
밤에 잘 때는 죽염을 입에 물고 주무시면 됩니다. 아침에는 죽염이 다 녹아 있습니다.
그 기 힘들면 낮에 라도 드시면 좋습니다.
※ 주의사항
① 고혈압 신장병 환자나 처음 죽염을 섭취하시는 분은 죽염을 조금씩 먹어서 인이
몸에 베이면 죽염양을 서서히 늘려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죽염을 조금 먹어도
속이 울렁 거릴 경우는 까스활명수와 함께 드시면 좋습니다.
② 어린이 노약자 천식환자는 밤에 고체 죽염을 입에 넣어서 섭취하면 목구멍에
걸릴 염려가 있으므로 가루죽염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사람은 고체죽염을 물고 주무실 때 입 좌우에 또는 입 앞쪽에 물고 주무시고
즉 목구멍에서 멀리해서 조금씩 입에 넣어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윗글의 내용은 참고로 하시고 자신에게 알맞게 자신의 경험대로 일상생활에
편하게 죽염이나 홍화씨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인산 김일훈 선생님의 저서 "신약 본초" 에 3대 신약이 있는데 3대 신약은 죽염,
홍화씨, 산삼입니다. 병고치는 데는 첫째가 죽염이고 둘째가 홍화씨 셋째가 산삼이
며 장수에 첫째가 홍화씨요 둘째가 죽염이요 셋째가 산삼이며 건강에 첫째가 산삼
이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산삼은 귀하고 체질에 맞지 않는 사람도 있어나 죽염과
홍화씨는 쉽게 구할 수가 있으므로 위와 같은 방법데로 늘 먹으면 무병 건강 장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것으로 믿습니다. 여러 동기분들 많이 실천하시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