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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여행/맛집/요리** 여행 속초 찍고~~
쁘띠야 추천 0 조회 77 21.10.24 22:0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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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24 22:04

    첫댓글 맛난거 많이 드셨을까나 ㅎ

  • 작성자 21.10.25 07:56

    네. 갈때는 구경은 조금하고 회하고 무건이와 내가 좋아하는 문어를 사오려고 했는데 숲이 어찌나 좋은지 놀다보니 어둑해져 순두부로 먹고 만석닭강정을 사왔어요.
    그런 멋진 숲들이 무료라니 너무 고마운일에요.

  • 21.10.24 22:14

    즐거운여행길이네요
    속초가도
    가본적이없는
    소중한정보도
    감사해요

  • 작성자 21.10.25 07:50

    나두 처음 가본곳. 아들이 검색해서 가니까 안가본곳 가게 되고...,사람이 없는곳, 숲과 연결된 곳을 찾아 가게 되는군요.

  • 작성자 21.10.25 07:52

    아~~속초 자생식물원도 좋아요.
    안가봤으면 한번 가봐요.

  • 21.10.24 22:24

    오~가족 나들이네요.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 잘 걸리죠
    따뜻한 밤 되세요.
    저는 두부를 좋아해요.^^

  • 작성자 21.10.25 07:46

    강원도가 콩농사를 많이 하니 순부두고장이 있고요. 척산온천주변엔 콩요리집이 즐비해요. 홍천에도 잘하는 두부집이 있어요.

  • 작성자 21.10.25 07:54

    온천에 요즘 손님이 안오니 야외에 족욕 공원이 생겼다하대요.
    가보고 싶었는데 일교차커서 손자 감기들까봐 그냥 왔네요.

  • 21.10.24 22:29

    쁘띠님, 보고드려요.
    레떼씨가 야마다 나오코씨와
    하이디님이 이이다 나오미씨와
    프르지아 선영님이 노무라 나오코씨와
    연결 되셨습니다.
    인향님께 재일 동포 이성미씨를 추천드렸는데 10분밖에 안되어
    연락은 아직 못 받았습니다. 혹시 인향님이 댓글을 안 보실 수도 있으니
    쁘띠님이 말씀 좀 전해 주세요.
    오늘 여행으로 더 행복 UP되셨겠어요.
    그나저나 자연인님은 내일 조용필되시는 날인데 느긋하게 놀러 다니시네.
    실력파는 그런거구나....

  • 작성자 21.10.25 07:01

    레테님이 야마다 유리코씨 라고 하셨는데요. 나오코씨가 아니라

  • 작성자 21.10.25 07:44

    여러모로 신경많이 쓰시고 애쓰십니다. 근데 즐겁게 하시는 모습이 보여요. 전 어제 너무 많이 걷고 산길을 오르락내리락 했더니 피곤해서 손자에게 옛날이야기도 못해주고 골아떨어져서 7시에 일어났어요.

  • 21.10.25 07:56

    ㅍㅎㅎㅎ 갑자기 조용필 나와서 뭔가 했더니 오늘이 노래자랑날이네요, 잊지도 않으시고, 암튼 효선님 글때문에 저 맨날 웃어요.

  • 작성자 21.10.25 08:04

    @며느리밥풀 내일이유. 26일.
    노래연습도 안하고...포기한건가?

  • 21.10.25 08:05

    @쁘띠야 오늘 연습좀 하셔서 일등 하시라 그러세용.

  • 작성자 21.10.25 08:07

    @며느리밥풀 스텔라님 보고 응원오라고 할까?

  • 21.10.25 08:09

    @쁘띠야 플랜카드도 만들어서 뒤에서 욜심 흔들라 그러시고, 언닌 옆에서 백댄서 워뗘유?

  • 작성자 21.10.25 08:18

    @며느리밥풀 백댄서...잘하쥬~~
    몸매가 사나워서 점수 깎일것 같유

  • 21.10.25 17:15

    @쁘띠야 @@실수 유리코씨 맞습니다.

  • 21.10.25 17:17

    @쁘띠야 저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가있는다고 전해주세요.
    내가 가면 무대 앞에서 춤춰드릴텐데,
    에구 쁘삐님이 허실러나 몰러.

  • 21.10.25 07:57

    언닌 역마살이 낀거유? 가만 있지를 않어유, 고새 또 속초로 나르셨네, 손자, 아들델꼬, 신나셨겠수.

  • 작성자 21.10.25 08:06

    난 집에 있고 싶었지..,
    아들이 무건이와 나를 가만두지 않넴. 여기저기 검색해서 사람없는 숲쪽으로 데려가. 어제도 빡세게 운동했슈. 난 헥헥거리고 무건이는 날아다녔슈.

  • 21.10.25 08:08

    @쁘띠야 츠암나, 덕분에 운동하셔서 좋으셨겠네요. 에잇, 나두 오늘부텀 운동해야겠네요, 배둘레햄 늘어나고 있어요.ㅠ

  • 작성자 21.10.25 08:17

    @며느리밥풀 운동해야겠다고 결심.
    울아들이 엄마 운동 부족이라 집에 가만 있음 안된다나...

  • 21.10.25 09:10

    여유로운 삶을 즐기는 쁘띠가족 참으로 행복해 보여 좋습니다.

  • 작성자 21.10.25 18:18

    심심할 겨를를 주지 않네요.
    일이 밀려요.
    마늘을 심어야 하는데 아직 못심고 있어요.

  • 21.10.25 11:05

    항상 민서랑 무건이 형제 보다가 무건이가 정말 기운이 없어 보이네요. 아드님덕분에 운동도
    많이 하시고,나들이도 하시고~^^
    가족들 모습이 정겨워요.
    뽑기는 오징어게임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유명해 졌지요.
    사방치기,팽이치기..어려서 많이
    해봤는데 ~ㅎㅎ

  • 작성자 21.10.25 18:19

    긍까요. 남자들 놀이를 잘했다는 스텔라님~~
    몸에 익힌 놀이라 할배가 제일 잘하네요.

  • 21.10.25 15:31

    할아버지가 젤 신나보이시는데요~~ㅎㅎ

  • 작성자 21.10.25 18:22

    ㅎㅎ 옛날 놀이 전시장...
    가는 곳마다 참 잘 해 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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