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교회 성장론(Biblical Church Growth Theory) 9-14 한국 교회들의 성장
할렐루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갈릴리 바다에서 만난 어부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전도하시는 모습을 그대로 가져와서 교회 성장에 대해서 같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인내와 자비로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이제 막바지에 왔습니다. 오늘은 전도 편지를 통한 전도와 그리고 한국의 대표적이 교회들의 성장의 원인과 그리고 이제까지 배운 내용을 주님과 제자들의 고기잡이를 통해서 정리해서 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전도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같이 살펴 보기로 합니다.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하고 부흥시키고자 모든 것을 다 걸고 도전하는 주님의 종들에게 지혜와 용기와 그리고 열심을 주셔서 이 땅을 복음화 시켜 주님의 나라를 굳건히 세우며 주변의 모든 나라에 또한 선교해서 이 세상이 모두가 주님의 뜻을 받들고 주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곳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샬롬!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그래도 한 줄기 소나기가 지나갔습니다. 웃 옷을 벗고 선풍기를 틀어놓고 더위와 싸우며 성경적인 교회 성장에 대한 글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약 4년 전에 시작된 글이 이제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제가 오천만의 로마서의 다른 주제도 동시에 배우며 글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로마서에 대한 글과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글이 주된 내용이었는데 여기에 시간을 많이 보내고 성경적인 교회 성장에 대한 글은 이미 파워포인트로 만들어서 준비를 했지만 조금씩 올리고 이제 마지막 부분을 올리게 있습니다. 구원의 파노라마도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려서 마무리를 했는데 이제 또 한 주제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풍성하신 은혜와 자비로움으로 게으르고 자질이 부족한 자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는 글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모든 분들이 교회의 성장하면 주님께서 하시는 일로 깊이 이해하고 이 일을 위해서 부름받은 우리는 각자의 위치에서 부르심의 목적에 따라서 협력해서 선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모두가 형제와 자매로 교회 속에서 지내면서 오직 주님을 지도자로 모시고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교회의 성장을 이루어 내어야 할 것입니다. 저의 전도에 대한 그리고 교회 성장에 대한 모든 글이 섬기시는 교회의 성장에 조금이라도 유익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먼저 교회를 개척하고 선교를 떠나기 전에 우리는 먼저 사람을 낚는 방법을 반드시 바로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다 바쳐서 교회를 개척했는데 사람이 오지 않으면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람을 낚는 일 즉 전도하는 일은 모든 교회의 성장에 있어 가장 먼저 행해져야 하고 또 모든 목자가 정확하게 먼저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모든 분들을 자신의 몸과 같이 귀하게 여기고 이분들이 교회에서 마음껏 복음을 전할 수 있게 교회는 모든 역량을 다해야 할 것이고 그리고 선교를 위해서도 모든 것을 다 바쳐야 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의 기초가 사람을 낚는 일 즉 전도입니다. 그런데 전도는 너무나 다양한 방법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베드로의 전도법과 전도문, 바울의 전도법과 전도문 그리고 안디옥 교회의 바나바의 방법을 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 모든 목사와 선교사가 행할 수가 있고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는 모두가 성공하는 전도법을 소개하니 이 전도법이 바로 편지를 통한 전도법입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가족과 주변의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또 편지를 받은 만날 수 없는 여러 가족과 그리고 주변의 분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의 기도로 변화되고 교회로 나아와서 등록하고 세례를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반드시 성공하는 가장 좋은 전도법으로 모든 목자들이 선교사님들이 배워야 할 것입니다.
우선 자신이 전도할 바운더리를 정하고 대상자를 물색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가족의 구원은 지금의 한국의 경우 대부분의 가족이 장성하면 부모님과 형제와 떨어져 살고 있기에 만날 기회도 별로 많지가 않고 그리고 만나도 1년에 몇 번 잠시 만나기 때문에 복음을 전할 여유가 별로 없습니다. 가족 중에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은 천국에 대해서 소망하고 이 땅에서 예수님을 믿는 일이 가장 시급하고 급박하고 그리고 중요한 일임을 분명하게 알게 됩니다. 그리고 주변을 전도하면서 늘 멀리 있는 가족에 대해서 기도만 하면서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데 저도 이와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마침 교회에서 관리 집사로 일을 하다가 새로운 성전을 제가 섬기던 잠실교회에서 매입을 했는데 이를 정리하던 중에 새 신자 교육용 엽서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몇 부대 집에 가져다 놓았다가 어느 날 저 카드를 보내면 되겠구나 하고 형제자매 일가친척의 주소를 다 찾아서 적었습니다. 수십 명이 되는 대가족이었습니다. 그리고 2주에 한 번씩 조심스럽게 보냈습니다. 새 신자 교육카드는 약 12주가 지나니 다 끝이 났고 제가 예수님에 대해서 쓰려니 별로 아는 것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편지를 쓰려고 했는데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교회의 주보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주보를 보니 목사님의 설교를 너무나 간단하게 잘 요약을 했는데 그 내용이 새 신자용으로 너무나 좋은 것을 확인하고 이를 복사를 해서 편지에 간단한 인사와 같이 넣어서 보냈습니다. 2주에 한 번씩 형제들과 삼촌과 숙모 그리고 조카들에게 보냈는데 너무나 간다하고 쉬워서 주변에 같이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살피게 되었는데 교회에서 일을 365일 쉬지 않고 하다 보니 사람을 만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회 일로 만나는 철물점, 수리센터, 그리고 주변의 식당, 그리고 슈퍼의 사람들에게도 역시 2주에 한 번씩 카피한 내용을 그대로 편지지에 간단하게 인사를 넣어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선물도 사서 직접 편지와 함께 전해 주었습니다. 정말로 100% 거절하는 사람도 없었고 그리고 작은 선물에도 대부분의 분들이 기뻐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가 전한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들을 감동하기 시작했고 가족과 형제와 그리고 교회 주변의 이웃들이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등록하고 그리고 세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역 2-3년에 보낸 사람의 약 15%가 믿게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아무런 반대도 접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용기를 내어서 마산 상고 동문들의 주소작업을 했습니다. 약 1000명의 주소를 찾고 이를 정리를 해서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이를 통해서 전도가 일어나는 과정을 알게 되었고 신대원 논문을 전도자의 입장에서 본 교회 성장으로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관리 카드도 만들어서 보낸 편지의 날짜와 내용을 적었고 그리고 변화되는 과정도 기록을 했습니다. 그 자료 중에 일부를 소개합니다. 지금 보면 모든 면에서 부족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렇게 전도 편지를 보내는 중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처가 없어진 가운데 홀로 약 4년을 불면과 우울의 밤과 낮을 보내며 체념된 삶을 살았는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제 기도를 들으시고 지금의 처를 만나게 하시고 아들도 낳았습니다. 교회에서 외국에서 온 제 처를 위해서 결혼 준비를 다 해 주시고 국수를 삶고 목사님의 주례로 결혼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17년이 지났습니다. 제 사역은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선교와 전도를 위해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며 온 세상을 복음화할 것입니다. 우선 오천만의 로마서의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수백만 수천만의 사람에게 전하고 동영상으로 또 온 세상에 올바른 성경의 진리를 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모든 사람이 읽고 정리하게 약 10억 원의 포상금을 걸고 모든 사람이 성경을 배우게 할 것입니다. 이를 징검다리 텃밭 성경 연구회를 통해서 하며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농사를 짓고 바다에서 고기를 잡으면서 산에서 등산을 하면서 성경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징검다리 텃밭 선교회를 통해서 온 세상의 선교사를 돕고 선교를 떠나도록 격려할 것입니다. 제 나이 또래의 분들은 이제 인생의 후반입니다. 어제도 제 동료 한 분이 쓰러져서 병원에 갔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떠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인생의 후반에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고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눌 부푼 꿈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든지 혹은 선교를 떠나든지 모든 일의 기초가 성령을 받고 이렇게 사람을 낚는 법을 잘 배움에 있습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의 반드시 되는 전도법에 이 방법 즉 편지로 전하는 법이 잘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지상 최고 최선의 전도법으로 저는 믿습니다.
가락동 잠실교회는 제가 1994년부터 다닌 교회입니다. 행정고시 2차에서 1점 차 낙방하고 1994년 결혼을 하고 잠실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는 신학도 하지 않았고 마음만 이제는 신학을 해서 목사가 되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본래 신림동에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약 5년 이상 다니다 전처가 이곳 문정동에 사니 문정동으로 이사를 와서 잠실교회에 출석하게 된 것입니다. 아내의 의사대로 결혼은 문정동 성당에서 했는데 모든 친지가 성당으로 다 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잠실교회에 아내는 문정동 성당에 다녔습니다. 제가 결혼 전에 목사가 되니 도와 달라고 했는데 아내는 아내대로 자신의 신앙에 충실했습니다. 고시에 실패한 삼십 중반의 젊은이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고 늘 직장을 옮기며 아내를 괴롭혔는데 전처는 천사와 같이 저를 위로하고 고시에 낙방한 저에게 큰 위로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천주교에 대해서 배우기 시작했고 천주교 평신도 신학도 하고 성경공부 반에도 들어가서 성당에 가서 수녀님께 성경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제가 직접 신학과 성경을 배워보니 특별히 논란이 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천주교인으로 부인이 감리교인으로 잘 지내시는 것을 보았고 최일도 목사님께서 수녀님을 부인으로 삼고 결혼생활을 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처음에 갈등이 많았지만 서로 존중하며 서로의 교회를 같이 가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1999년 경 아내가 집을 나가고 저는 실망해서 폐인이 되었습니다. 이런 저를 잠실교회에서 2000년부터 관리 집사로 고용해서 집과 직장을 주어 살게 했습니다. 모든 것이 망가져서 사람 구실도 못하였는데 저를 참아주시고 기다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2004년에 교회의 목사님을 통해서 잠실교회에서 파송한 선교사님의 도움으로 러시아 국적의 한국 여인과 재혼을 하고 지금까지 살며 아들도 낳았습니다. 제 우울증과 불면증은 약도 듣지 않고 몹시 심했는데 아내와 아들이 고쳐 주어 이제는 약을 끊은 지 17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순복음 교회를 다니다 잠실교회에 오니 교회가 너무 작다는 생각을 했는데 통합 측 교회는 오순절 교회와 달리 성경을 잘 배우고 있어 저도 장신대 신대원을 준비하며 성경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때 테리 홀의 파노라마 성경에서 성경을 읽고 정리하면서 성경을 배우는 방법을 소개받고 그대로 시작한 지 약 25년이 되고 그 자료를 이렇게 오천만의 로마서에 다 올려 드렸습니다. 제 삶은 쉬지 않는 전도와 쉬지 않은 성경 정리로 설명될 수가 있는데 이는 제가 열심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위로하시고 기쁨을 주시고 그리고 지혜를 주심으로 쉽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직장도 교회에서 일을 하다가 나와서 큰 고통을 겪으면서 반지하 생활도 수년을 하고 가락 시장에서 생선 과일을 떼어와 트럭으로 장사를 하기도 하고 그리고 재활용품 수거 사업도 하고 경비 청소원 미화 감독 등의 일을 하면서 대부분 실패하고 그리고 이제 미군부대에 일을 하면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는데 지금은 미사리에 600평의 밭농사를 짓고 당진에 600평 논농사를 짓고 그리고 서초구에 또 비닐하우스에 하나님의 일을 할 근거가 있으니 이렇게 농사를 통해서 성경을 배우는 이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 세상에 선교사를 보내고 선교를 할 것입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는 약 80개국에서 약 30만에 가까운 분들이 보시고 있으니 이를 바탕으로 다양하게 선교와 전도를 도울 것입니다. 비록 홀로 아직 지원도 없이 제 월급으로 하고 있지만 저의 기도와 하나님께서 도우시면 온 세상이 저의 사역을 도울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성경의 이해를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이 되고 그리고 전도와 선교로 그 나라가 확장이 될 줄로 믿는데 하버드와 예일과 프린스턴의 인정과 그리고 옥스퍼드의 변화는 제게도 그리고 모두에게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며 일본의 사이토 히토리가 변화가 되어 저를 도울 것으로 믿습니다. 이런 믿음으로 힘차게 나가가고 있습니다.
잠실교회는 바나바의 안디옥 교회의 모습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아파트로 둘러싸인 곧 가락동의 대로변에 위치한 교회로서 주변에 유입되는 인구가 많아서 스스로 등록을 하는 교인 매년 수백 명이 있는 그냥 성장하는 교회입니다. 대지 천 평에 작은 성전이 지어져 있는 한계가 있으나 틀림없이 기회가 되면 약 1만 평의 새 성전을 짓고 수만 혹은 십만의 성도로 성장할 수 있는 교회로 수백수천의 선교사를 온 세상에 파송할 수가 있는 잠재력이 있는 교회입니다. 바로 곁에 대지 600평의 2성전이 건평 2천5백 평으로 지어져 있고 곤지암에 1만 오천 평의 기도원, 그리고 강릉에 또 약 3만 5천 평의 국제 학교가 있는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는 교회로 저는 와서 약 28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은퇴를 하시고 원로 목사님이 되셨는데 목회만 중점으로 하셨고 장로님들로부터 1천 명에 한 명 있는 목사님이란 평을 들었습니다. 사모님께서는 성도들이 그 존재도 모르게 조용히 지내셨고 밤 12시에 교회에 오셔서 기도를 하시면 새벽까지 쉬지 않고 하셨는데 적어도 40년은 그렇게 하셨고 그리고 낮에는 청바지를 입으시고 전도를 하셨습니다. 기도가 교회를 세웠음이 믿어지는 교회로서 모든 성도가 화목하게 서로 사랑하며 아무런 잡음도 없이 쉬지 않고 성장하는 교회입니다.
제 개인적인 바램은 새 성전을 적어도 1만 평으로 짓고 수만의 성도로 성장해서 온 세상에 선교사를 천명 이상 파송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송파는 사람들이 몰려드는 대표적인 도시로 주변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사를 오고 있고 위례 신도시와 터널로 바로 연결이 되며 수서 등이 개발이 되었고 되고 있고 가락시장에 약 1만 세대의 헬리오 시티가 들어왔고 저는 이렇게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을 보고서 잠실 교회가 그들을 수용할 수가 있게 모든 준비를 해야 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모든 서울의 구에 대부분의 수만의 대형교회가 있으나 송파구에는 그렇게 큰 교회가 없는 것이 특징인데 모든 요건을 갖춘 잠실교회가 그렇게 치고 올라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는 어떤 상황에서도 이렇게 선교와 전도를 위해서 모든 역량을 다 바쳐야 하는 것입니다. 40년의 세월은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께 말씀으로 교육을 받던 때입니다. 40년의 광야의 삶을 통해서 번영이 기다리는 곳에 들어가서 그 땅들을 점령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울 준비를 하는데 말씀으로 사는 법을 배웁니다. 모세 오경의 율법으로 사는 법을 배운 것입니다. 잠실교회도 그런 과정을 겪고 이제 온 세상을 복음화시키기 위해서 힘차가 나아가야 합니다. 40년 말씀으로 훈련을 받은 신실한 교인이 있고 본당이 천 평에 건평이 2천5백 평 그리고 제2 성전과 기도원, 그리고 강릉의 넓은 수련원 무엇 하나 온 세상을 복음화하는데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재가 제 성경적인 교회 성장론에서 고기를 잡을 때 반드시 깊은 물로 가야 한다고 했는데 잠실교회는 이미 깊은 물에 그물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실하시고 기도로 무장된 바나바와 같은 목자가 계십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또 충성스럽습니다. 그러나 배가 작습니다. 고기를 잡으면 이들을 운반하고 가공하고 처리할 배가 너무나 작습니다. 딱 5천에서 8천 명 정도 수용할 작고 낡은 성전이 문제입니다. 적어도 지금보다 4배는 크게 지어야 합니다. 땅도 있고 주변에 올 사람들은 너무나 많은 송파입니다. 반드시 속히 수만 명이 편안하게 예배를 드릴 성전을 짓고 성도가 늘면 속히 천 명 이상의 선교사를 파송해야 됩니다. 저의 이런 개인적인 꿈이 어떻게 잠실교회에서 이루어질지 지켜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향해서 여호수아와 같이 나가야 합니다. 그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잠실교회를 세우시고 복을 주셨는데 이를 못하면 모든 면에서 모든 성도가 어렵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를 경고했습니다. 예수님의 한결같으신 뜻은 주님께서 이 땅에 계실 때 전도와 하나님의 나라의 건설이었고 지금 천국에서 온 교회와 세상의 주인으로 통치를 하시면서 가장 간절하게 바라시는 일이 바로 전도와 선교입니다. 다른 모든 교회의 사명 중에서 가장 주님께서 간절히 원하시는 일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40년을 복을 주시고 성도를 주시고 성전을 주시고 기도원을 주셨으면 이제 믿고 사람들이 오게 걸맞은 성전을 즉 배를 준비하고 그리고 사람들이 모여들면 온 주변에 선교사를 보내서 온 세상을 복음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를 망각하고 다른 일에 더 관심과 예산을 쏟아부으면 반드시 주님께서 크게 징벌을 내리시는데 장로와 목사와 그 가족의 불행입니다. 저는 보았고 보고 있고 경고합니다. 이는 한국의 대부분의 큰 교회의 문제로 모든 한국의 안위와 번영이 이렇게 성장된 교회들의 외국의 선교에 달렸는데 이를 하지 않고 큰 물질로 다른 무엇을 하게 되면 주님께서 절대로 방관치 않고 징계를 하십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징계에 대해서 저는 경고하는 일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제게 보여 주신 모든 것이 정확하게 아직까지 맞았습니다. 틀린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주를 믿고 복을 받고 할 일을 하지 않고 물질에 취하게 되면 반드시 징계가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사랑을 받고 제가 목숨을 건짐을 받고 제가 30년 정도 다닌 교회와 저를 도우신 목사님과 모든 장로님을 존중하며 사랑하는데 정말로 이분들이 주님의 뜻을 잘 받들어서 더욱 세상에서 형통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도 앞장을 서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작은 고기를 잡는 방법으로 한국 교회의 성장에 대해서 같이 살펴 보기를 바랍니다. 이미 성경적 교회 성장론을 시작할 때 약 4년 전에 제 논문의 자료를 보여 드렸는데 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냥 어느 날 우리가 사는 공간에 똑 날라와 사는 것이 아니고 역사를 통해서 그 문화적인 상황의 지배를 받으면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시간적인 존재요, 역사적인 존재이요, 그리고 문화적인 존재입니다. 교회의 성장도 이런 역사적인 맥락을 살펴야 그 올바른 성장의 원인들을 이해가 가능하게 되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위의 정리된 자료입니다. 먼저 대표적인 교회의 성장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주안 장로교회는 나겸일 목사님께서 개척을 하고 십만이 되는 교회로 성장했는데 총동원 전도로 유명한 교회입니다. 총동원 전도 주일을 정해놓고 교인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믿지 않는 분을 교회로 초청하며 교회에 오신 분들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성도들을 만나고 그리고 목사님의 설교도 듣고 등록을 하게 하는 방법인데 세상 사람들이 교회로 출석하도록 열심 있는 전도자들이 물질적으로도 많은 선물을 준비해서 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수만 명이 모이는 전도 주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을 전도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오시는 분께 당시에 6만 원 상당의 구두 티켓을 선물로 주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자 온 교인이 합심해서 전도를 하는 교회입니다.
광진교회 민경설 목사님께서는 교회는 복음 우체국이다 하시면서 온 교인이 전도 편지를 보내게 합니다. 저도 그렇게 잠실교회에서 해 보았는데 위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100% 전도가 되는 방법인데 온 교인이 이렇게 전도 편지를 쓰게 해서 교회가 성장한 케이스입니다.
잠실 교회의 성장에 대해선 위에서 말씀을 드렸고 여의도 순복음 교회도 역시 이미 앞에서 미리 설명을 드렸고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보셨습니다. 제 성경적 교회 성장 이론은 주님과 함께 배를 준비하고 그물을 준비해서 주님이 명하는 곳에 그물을 내리고 고기를 잡는 방법을 통해서 사람을 낚고 교회를 성장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사복음서와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교회의 성장은 논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더하심과 자라게 하심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며 그리고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깊은 물속으로 가야 하며 고기를 잡기에 충분한 배를 준비하고 어부는 서로 협력해서 주님의 명대로 그물을 내려서 고기를 잡는 것을 통해서 교회의 성장을 설명하고 있는데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 대해선 아래에서 따로 더 살펴보도록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장경동 목사님과 더불어서 유명하신 윤호균 목사님의 화광 교회의 성장에 대해선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방송을 통한 성장으로 설명을 드릴 수가 있는데 제가 cts 부흥사 협의회의 멤버로 윤호균 목사님께 그리고 장경동 목사님께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용인에 교회를 개척하시고 방송을 하라고 하나님께서 명하셔서 시간대를 보니 저녁 12시 이상 시간대 밖에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방송을 하자면 시간대에 맞게 비용을 지불하고 방송을 할 수가 있는데 목사님께서는 그 시간대에 방송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대에 강남의 권사님들이 잠을 주무시지 못하시는 분들이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몰려들기 시작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금방 교회가 가득 차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이 방송을 통해서 교회를 부흥시키려고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유튜브 강의와 설교를 하시고 그리고 방송에서 나가시고 그리고 설교와 강의를 하시면서 예수님을 전하면서 교회도 알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유튜브로 일반 신자도 성경을 강의하고 수십만이 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가 있으면 사람들이 몰립니다. 어쩔 수 없는 현상으로 남자 집사님 여자 집사님께서 목사님들보다 더 많은 독자를 보유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사람들이 방송을 통해서 예배를 드립니다. 수평적인 이동은 교계 전체적으로 보면 교회의 성장이 아니지만 목사님의 목회에 대해서 불만이 생긴 분들이 수천에서 수만 명씩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주교회로 가시는 분들도 수십만이 있습니다. 한국의 교회의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에 대해서 올바로 이해하고 천주교회보다 더 투명하고 믿을 수가 있는 교회가 되어서 합니다. 제가 설명을 드리는 성장론으로 보면 화광 교회는 깊은 물로 배를 몰고 가지 않으시고 얕은 물가에 물고기가 오도록 유도한 방법이라고 설명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고기를 잡는데 각종 기능이 좋은 선박으로 멀리 나가서 잡는 방법도 있지만 고기가 스스로 낚싯대가 있는 곳으로 오도록 집어를 하는데 많은 미끼를 먼저 풉니다. 그러면 그 미끼를 쫓아서 고기들이 모여들고 이를 잡는데 이렇게 사람을 방송을 통해서도 낚고 있습니다. 음식을 찾아서 전국을 돌아다니는 미식가와 같이 지금은 차량이 모두가 있어 좋은 설교가 있으면 거리에 연연하지 않고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려고 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탤런트와 같은 목사님의 헌신으로 성도가 위로받고 힘을 얻으면 이동을 하는 것입니다.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한국의 교회의 폭발적인 성장에는 하나님의 이 민족의 구원과 그리고 이 민족을 통해서 작은 이스라엘이 당대 최대의 국가였던 로마를 기독교의 국가를 만들었듯이 주변에 지구상에 가장 구원할 백성이 많은 일본과 중국과 그리고 러시아와 동남아와 그리고 인도를 선교하도록 교회를 성장시키셨는데 이 이면에는 경제의 또 이례적인 성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민족과 교회에 대해서 하신 일을 먼저 이해를 해야 됩니다. 이런 큰 틀에서 이해가 없이 어떤 목사의 능력을 강조하다 보면 그 교회가 그 목사의 마음대로 흘러가도 그 목사의 공로로 막을 길이 없게 되는데 이 목사가 성령의 인도로 정년까지 전도와 선교에 힘을 써고 정년이 되면 능력 있는 분께 목회를 맡기고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데로 땅의 끝으로 가면 되는데 이렇게 하지 않고 있기에 모든 한국의 교회의 문제가 생기고 이에 염증을 느낀 성도들이 수평적인 이동을 하고 심지어 천주교로 약 10년 동안에 50만 이상이 이동을 했고 천주교는 5백만이 넘었고 개신교는 침체에 빠져 있어 이 숫자가 역전이 곧 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모든 문제 빈부의 격차, 젊은이들이 직장이 없고 결혼을 못 하는 것, 자녀를 낳지 않아서 인구가 줄어드는 것, 인간의 정이 메말라 가고 삭막한 세상이 되는 것, 물질이 모든 가치를 초월해서 우상이 되는 것, 살기에 힘이 들어 자살자가 40명이 하루에 되는 것 등 모든 문제의 원인은 영적이 타락에서 비롯이 되며 이 영적인 면을 개선하지 않으면 어떤 정부, 어떤 대통령이 들어서도 절대로 이 나라가 잘 살고 행복하고 평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잘 사는 가운데 너무나 심각한 문제가 많은 것은 이렇게 영적이 지도자들의 타락에서 비롯이 되니 이를 고치지 않으면 민족의 미래도 희망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안 바울은 베드로의 위선을 책망한 것입니다. 저의 어떨 땐 심한 교회에 대한 그리고 목사님에 대한 경종은 이런 맥락과 맞닿아 있습니다. 물질의 유혹이 깊이 들어간 사람을 구해 내기 어렵습니다. 자신도 인식하지 못하는 불행으로 가는 길을 막기는 참으로 어려운 것이고 또 이들의 타락과 나의 불행이 아주 가까이 깊이 연결이 되어 있기에 나와 나의 가족을 위해서도 이렇게 사는 자들에게서 떠나고 경종을 울려야 하는 것입니다.
임진왜란이 1592년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병자호란이 또 뒤를 이어서 곧 일어났습니다. 이를 조선시대 양란으로 설명을 합니다. 조선은 유교의 전통에 왕권 제도를 가지고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양반과 중인 평민 그리고 노비제도가 있었습니다. 왕은 세습이 되었고 왕권에 도전을 하면 구족이 멸하는 벌이 있었습니다. 왕이 잘 통치하면 국민이 편하고 왕이 사람같이 않으면 모든 국민이 죽을 수밖에 없는 정치 제도입니다. 이럴 때 두 큰 환란이 왔습니다. 유교적인 정치제도에 대해서 깊은 신뢰를 가지고 나라를 통치했던 당시의 지도층은 이 제도로 큰 환란을 예방하고 극복하지 못한 데 대해서 회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전도하다 보면 사람이 변할 때 즉 예수님을 생각하고 믿게 될 때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인식하고 큰 환란을 겪을 때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때까지 믿고 살던 모든 일들이 죽음 앞에서 아무 소용이 없음을 깨닫게 되고 이 죽음을 극복할 무언가가 있나 하고 찾을 때 예수님을 통한 구원과 영생에 대해서 듣고 알게 되면 자신의 과거를 비로소 회개하고 새사람이 되어서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조선을 향한 주님의 뜻은 양란으로 설명이 될 수가 있는데 이럴 때 청으로부터 볼모로 잡혀갔던 세자들과 그리고 지식인들이 이미 청나라에 들어와 있던 천주교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1500년대 독일과 스위스 그리고 유럽을 통해서 일어나 종교개혁으로 천주교는 내부적으로 개혁을 단행하게 되는데 이 선구자가 로율라의 예수회였습니다. 이들이 맹렬하게 선교를 하기 시작했고 이 선교사로 우리가 잘 아는 마테오 리치가 북경에 와서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천주교가 융성해서 일본이 1592년 이 나라를 쳐들어왔을 때 천주교를 믿는 장군과 병사들의 미사를 위해서 신부도 입국을 했는데 스페인 신부 쎄스데베스가 그분인데 이분이 교황청에 보낸 편지 자료가 지금도 그대로 남아 있어 당시의 우리 국민의 모습에 대해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일본과 중국은 지리상의 발견을 위해서 종교의 자유를 위해서 대항해를 시작하는 포르투갈 등의 사람들을 받아들여 대포와 총을 만들었고 이를 활과 칼을 가진 우리에게 사용했으니 이길 도리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당시의 왕정의 모습은 국민의 60-70%가 노비였으며 성도 이름도 없었고 솟값보다 싸게 매매가 되었던 지금으로 보면 정말 처참했던 백성의 모습입니다. 양반은 나면서부터 양반으로 일도 하지 않고 모든 양식과 재물을 일반 평민과 노비로부터 뺏었습니다. 그리고 놀고먹으면서 노비인 여인들을 마음대로 농락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평민이나 노비가 양반이 되는 길은 거의 막혀있었습니다. 이런 세상에 복음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주로 중인 계급의 실학자들이 서학이라고 불리우는 천주교에 대해서 배우기 시작했고 마테로리치의 천주실의를 이수광이 들어왔고 칠극이라는 천주교 서적이 들어왔습니다. 이를 자생적으로 실학자들이 연구하기 시작했는데 유명한 실학자들이 모여서 연구도 하고 그래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신부님도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선교사님들이 들어와서 포교를 하니 주문모 신부님 때 성도가 1만이 넘었습니다. 이때가 양란이 지난 후 약 100년이 되었을 때입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약 100년의 박해가 시작이 됩니다. 왕정과 유교의 전통과 신분제도와 만민의 평등사상이 서로 맞지 않았습니다. 사랑도 없이 인간은 계급화하고 사고팔고 하고 그리고 신분의 이동도 못하게 막고 있던 당시의 사상과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죄인이며 죄의 문제를 예수님을 통해서 해결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서 신분을 초월해서 형제와 자매로 서로 사랑하며 사람답게 살 수 있다는 주장은 평민에겐 희망이요, 노비에겐 소망의 말씀이었지만 당시의 지배세력에게는 자신들이 누리는 특권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사상으로 보고 천주교를 믿는 사람을 색출하고 이들을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에서 들어온 신부님도 잔인하게 죽었습니다. 아주 로마시대 박해 못지않고 잔인하게 동족을 100년 동안 1만 명 이상을 죽였습니다. 그래도 천주교는 굴하지 않고 교세를 넓혀갔습니다. 수천 년 동안 굳어온 잘못된 인간에 대한 생각과 사상을 바로잡는데 100년의 시간과 수많은 사람의 희생이 뒤따랐으니 이 땅에 사는 모든 백성 즉 예수님을 믿던 아니 믿던 모든 백성이 이렇게 자유를 누리고 사는데 이들에게 큰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아니 되며 같이 예수를 믿고 같이 같은 성경을 경전으로 읽는 개신교는 이런 천주교의 아름다운 전통을 존중하고 인정하고 그리고 늘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를 아는 신자의 도리입니다. 어디서 나타나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이 천주교를 비난하는 것인데 자신의 조상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어떻게 예수를 믿는다고 소리치는지 모를 일인데 예의도 없고 사랑도 없는 반쪽 신학에 기인한 잘못된 교리에 빠진 광신도에 불과하지 진실로 예수를 주로 믿고 사람을 사랑하는 자들이 아님을 믿으시고 그런 자들의 꾀임이 절대로 빠져서 천주교인을 보면 전도하려는 망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냥 감사합니다. 그렇게 절을 하시는 것이 개신교인의 모두의 도리입니다.
이렇게 은둔의 나라가 안으로 천주교와 싸우고 밖으론 개항을 요구하는 미국과 영국과 러시아와 그리고 청국과 일본과 갈등이 고조되고 있었습니다. 국내에서 개화파와 그렇게 하지 말자는 쇄국을 주장하는 양반들이 서로 대립을 하고 이런 와중에 흥선 대원군은 가장 심한 박해를 가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150년 전의 일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조선이 이런저런 사건으로 개항이 되게 되었습니다. 일본과 개항하고 미국과도 개항을 합니다. 1875년 운양호 사건으로 시작된 일본과 미국의 개항으로 조선은 이제 문호가 외국에 열렸습니다. 그리고 이를 본 일본과 청나라에 와 있던 선교사들이 본국에 전문을 보내게 되고 이를 본 미국 영국들 개신교 국가가 선교사를 파송합니다. 우리가 역사책을 통해서 보는 그분들입니다. 이런 과정을 잘 살펴보면 유학의 한계를 느낀 실학자들이 이익, 안정복, 유형원, 유수원 등의 초기 실학자들이 서학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이 연구가 정약용 등에 의해서 실사구시의 실학으로 정립이 되고 이들의 가르침이 이때에 개항을 요구하는 박영효, 김옥균 등의 개화파로 연결이 되어 개항을 주장하게 되어 개항이 되는 것입니다. 대원군의 실각도 큰 몫을 감당했을 것입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양란으로 새로운 기대가 생겼고 이 기대를 새로운 학문 즉 서학에 관심을 갖게 했고 이는 천주교의 자생적인 연구로 이어졌으며 실학과 함께 했고 이 사상이 개화파로 연결이 되어 개항으로 이어졌고 이를 계기로 개신교 선교사가 이 땅에 본격적으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개신교가 대형의 교회로 부흥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으니 이런 내용을 모르고 어떤 능력 있는 목사가 교회를 개척해서 능력을 행하므로 그 교회가 대형화되었다 하면 그냥 이를 믿고 그 목사의 마음대로 교회를 운영해도 어떻게 덤빌 도리가 없지만 이렇게 역사적인 한국의 개신교가 부흥할 수밖에 없는 사실과 그리고 교회를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자라게 하시고 더하게 하시는 진리를 안다면 제가 어떤 대형교회 목사라 해도 그 교회의 성장에 절대로 1%도 기여하지 못했음을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 놀라지 않고 수긍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모든 성도가 합심해서 기도합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가 목사만큼 헌금합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가 목사만큼 교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하면서 충성합니다. 그리고 모든 장로 권사가 일생을 보수도 없이 목사 이상으로 헌신하는데 목사가 내가 무엇을 했다 할 일이 1%도 절대로 교회에서 없게 되는 것이 진리입니다. 오직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 한 분이시고 지도자도 한 분이시고 모두가 목사 장로를 비롯해서 형제와 자매로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사는 모든 성도가 세상에서 힘들게 돈을 벌고 그 돈으로 하나님께 헌금한 돈으로 먹고사는 모든 성도의 섬기는 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성도는 일반 국민이 아니고 자신의 주인이며 성도의 아버지인 예수님의 양무리라는 사실을 또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인쇄술의 발달과 한글의 존재는 또 한국에 개신교가 급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한글로 성경을 번역해서 모두가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민의 교육에 대한 열정은 온 세상의 국가 중에서도 최고인데 이렇게 쉬운 한글로 그리고 인쇄의 기술이 있기에 성경이 번역이 되고 보급이 되니 모두가 성경을 읽고 배우게 되니 그 진리를 쉽게 접하게 되니 교회가 부흥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말씀의 능력에 대해서 전도자는 깊이 인식하고 말씀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원리를 알아야 전도가 쉽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성경은 가장 좋은 전도지가 됩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말도 사람을 변화시키지만 궁극적으로 살아있는 말씀이 사람을 변화를 시킵니다. 그래서 말씀을 전하면 그 사람이 변할 것이란 기대를 갖고 기도하면서 기다리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든 믿지 않는 분께 나의 축복을 전하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말씀을 전하는 일을 게을리 말아야 합니다. 목사가 잘근 잘근 씹어서 내 입에 넣어주는 말씀도 달지만 내가 직접 선택하고 먹고 마시는 말씀의 능력은 또 그 영적인 즐거움이 다릅니다. 모든 성도는 이렇게 성장해서 스스로 성경에서 영적인 양식을 먹을 수가 있도록 해야 분별력이 생기고 속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올바르지 않는 가르침에 머물거나 혹은 목맬 이유가 없습니다. 설교만 시작되면 잠이 오는 것은 목사의 설교가 그렇게 미미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의 능력을 경험으로 체험한 사람입니다. 김성수 장로님께서 전해 주신 성경책을 하나님의 강권하심으로 읽고 회개했습니다. 그 시간은 정말로 수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전혀 예수님도 교회도 성경에 대해서도 알지도 믿지도 못하던 완고하고 사랑 없던 모든 것이 죄로 물들어 있던 인간을 하나님께서 전도자가 주신 성경책으로 단번에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것이 말씀이 살았고 능력이 있음을 증명합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어거스틴도 그랬고 최초의 순교자 토마스를 죽인 박 춘권도 선교사님의 성경책을 가져다 방벽에 붙였다가 읽고 회심하고 많은 사람을 전도했고 살인자로 옥에서 사형을 당하신 금당 살인사건의 주범 박철웅도 성경을 읽고 회심해서 사형을 당하기 전에 수백 명을 예수님께로 인도하셨고 그분의 서신을 읽으면 완전히 회개해서 새로운 분이 되신 것을 알 수가 있고 그분이 비록 세상의 법에 의해서 사형을 당했지만 주님의 품에서 안식하며 큰 상을 받고 살고 있음을 우리는 믿습니다. 이렇게 말씀이 사람을 변화를 시킵니다. 교회의 성장도 이렇게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과 성령님과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하시게 하심과 자라게 하심을 통해서 성장을 하게 되니 어디에 목사가 하나님의 종으로 주인이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의 성장에 대해 감히 내가 혹은 나를 끼워 넣을 틈이란 조금도 없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제 교회 성장론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김대건 신부님의 옥중서신은 바울 서신과 비교를 해도 뒤처지는 것이 저는 절대로 없다고 믿는 사람이며 천주교를 그 박해의 시대에 보호하기 위해서 정하상 바오로가 쓰신 상제 상서는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의 어느 누구도 그렇게 성경을 잘 전할 명문을 작성하기 어려울 정도로 명문입니다. 전도서로 최고의 경지에 있는 글을 쓰셨으니 저는 그 이상의 전도문을 본 적이 없습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시고 도우신 글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런 위대한 신앙의 선조를 모두 다 깎아 내리고 개신교의 일부 신학자 목사는 자신들의 것은 누가 인정도 하지 않고 그 깊이도 별로 없는데 이를 믿고 헛소리로 일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직 믿고 의롭게 되니 천국의 보장이며 행위는 상급이다. 이런 성경에도 없는 헛소리를 하는 무리는 때가 되면 지구상에 한 명도 없는 세상이 올 줄로 굳게 믿습니다. 행위가 없으니 그 삶은 본을 받을 것이 없고 법이 없으니 그 행위가 자기 멋대로이라 믿지 않는 이보다 더 악하고 정이 없습니다. 예전에 예수를 믿지 않던 한국의 평균의 국민이 이들보다 훨씬 정이 있고 인정이 있고 사람 냄새가 났고 그리고 믿음직했습니다. 사랑도 정도 없는 거짓 예수를 예수라 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부흥에는 성령께서 오셨고 성령께서 주관하십니다. 성령을 받은 성도가 초대교회 마가 다락방의 성도와 같이 능력을 행하며 복음을 전합니다. 이들이 전하므로 성도가 늘고 목사는 설교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보다 더 많은 월급을 받고 차를 좋은 차를 타고 그리고 성도보다 더 좋은 집에 하나님께 바친 헌금을 자신이 마음대로 가져다가 살 수는 절대로 어떤 근거도 성경에 없고 오직 목사가 욕심으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목적과 조금도 관계없는 일에 교회의 큰 헌금을 가져다가 사용을 합니다. 절대로 하나님께서 선교와 전도 그리고 교회의 예배와 친교 그리고 교육의 목적과 그리고 어려운 성도의 구제 외에 다른 목적에 하나님의 물질을 사용하라고 하지지 않습니다. 모든 한국의 교회의 올바르지 않는 것들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성령께서 모든 성령을 받은 목사 장로 권사 집사 그리고 전도자들을 감화 감동하시고 인도하십니다. 1907년 장대현 교회에 오신 성령께서는 마가 다락방에 임하신 성령과 똑같은 분으로서 성령을 받은 분들이 초대 교회 분들에게 능력이 임한 것과 똑같은 능력을 행했습니다. 성령을 받는 것은 이렇게 자신도 남도 알 수가 있게 오시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다양한 신학적인 주장이 있지만 진리는 오직 한 가지입니다. 사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신 일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제자들을 부르시고 교육과 훈련을 시키시고 그리고 파송하시고 그리고 온 인류 구원의 사역을 감당하시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기 전에 성령을 기다렸다고 받으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에 이를 믿고 마가 다락방에서 기다리던 성도들께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권능을 받고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합니다. 그들이 하는 사역이 사도행전에 기록이 되어 있는데 중요한 일 중의 하나가 다니다가 성도를 볼 때 성령의 세례를 모르는 당시의 예수 이름의 세례를 받은 사람, 오직 세례자 요한의 세례를 받은 사람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받게 도와줍니다. 베드로와 요한의 고넬료 가정에서 모든 사람, 그리고 아나니야의 바울 세례와 성령세례, 그리고 이제 변화되어 성령의 세례를 받은 바울 사도가 에베소 등에서 아볼로와 다른 세례만 받은 성도에게 안수를 통해서 성령을 받게 하는데 성령께서 오시는 내용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유일한 진리입니다.
이제 이 진리대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레를 받은 모든 신자는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서 성령을 기다렸다가 받으면 됩니다. 이 절차를 절대로 그냥 지나치고 아볼로와 같이 말씀만 잘 배워서 이 세상에서 자신의 능력으로 올바로 살 수가 없습니다. 지금 시대에도 베드로와 같이 바울과 같이 성령을 받은 전도자들이 많습니다. 이들에게 안수를 받고 설명을 듣고 성령을 받으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예배 때에도 오시고 성령대망회를 통해서도 오시니 쉬지 않고 사모하며 성령을 받고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그리고 그 감화와 감동으로 성경도 이해가 올바로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성령을 받은 경험도 없이 목회도 하려고 하고 전도도 하려고 하면 자신의 능력으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1910년 한일합방으로 1945년 해방이 될 때까지 일제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왕권은 사라졌고 왕족은 일본의 볼모로 잡혀갔고 토지 조사 사업 등을 통해서 왕토가 국민의 개개인에게 나누어졌습니다. 그리고 해방이 되었지만 또 6.25동란이 이어졌습니다. 약 40년의 너무나 힘든 세월 속에서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견딘 민족 앞에 지금까지 약 70년의 유례가 없는 평안과 물질의 축복이 부어졌습니다. 온 세상의 10경제 대국이 되고 군사력도 10위안에 드는 강력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교회도 폭발적으로 성장해서 천주교 개신교 합쳐서 1000만 명이 넘는 신자가 있고 5만 교회와 10만의 교역자가 있으며, 2만 명의 선교사를 파송한 선교 대국이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물질의 풍성이 있자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신 대로 부작용이 또 한국과 한국 교회에 심각하게 나타나게 되었으니 복을 준 하나님을 잊고 자신이 잘나서 그렇다고 하면서 물질에 대한 과도한 욕구로 모든 면에서 타락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대로 영적인 타락과 물적인 타락으로 이 민족과 교회가 또 수난을 당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교회와 국가가 그렇게 되지 않도록 경고를 하는 것입니다.
교회나 국가의 성장 혹은 개인의 형통은 그 일로 모든 것이 끝이 나고 인간은 그 혜택을 자신만 누리며 이 땅에서 천년만년 살 것과 같이 흥청망청하면서 살라고 오는 축복이 절대로 아님을 잊지 말아야 하는데 이스라엘이 이를 잊고 타락하자 하나님께서 미리 말씀드린 대로 재앙이 오기 시작했고 종국에는 나라가 망하기도 했습니다. 우리에게 똑같이 일어날 수가 있는 일입니다. 부자는 가난한 형제와 물질과 집과 땅을 나누어야 하고 교회도 선교와 전도에 또 많은 물질과 인력을 투입해야 됩니다. 그리고 성도들도 새 성전을 짓고 전도와 선교를 하는데 물질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한국에서 아무리 가난해도 쌀밥도 고기를 먹을 수가 있고 좋은 옷과 차도 중고를 타고 다닐 수가 있습니다. 이 정도 가지고 나머지는 모두 하나님께 드려 선교와 전도를 하는데 사용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이 시간적이며 공간적이며 그리고 역사적, 문화적인 존재임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단은 이런 모든 것을 무시하고 성경을 올바로 유일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금도 예의를 갖추지 않고 시도 때도 없이 거짓된 성경의 가르침을 펴는 자들입니다. 이들에게 틀림없이 신적인 모습을 한 늙어가는 교주가 있고 이들은 집단으로 속임수에 속고 있습니다. 분별력도 없고 예의도 없고 그냥 자신이 아는 잘못된 교리로 모든 성도, 장로, 혹은 목사를 꾀려고 합니다. 아무리 교회에서 적응하는 어려움이 있다 해도 이런 사이비 집단에 기웃거리지 말아야 합니다. 정통 가르침대로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고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늘 성경을 배우면서 교회에 충성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며 살면 되는 것입니다. 이대로 가면 절대로 잘못된 가르침에 갈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영적인 갈급함을 얻지 못하면 새로운 성경의 가르침을 펴는 곳을 찾게 되고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이단에 발을 내디디는 경우가 있으니 모든 교회에서 성도들이 만족하게 성경을 잘 가르치고 목자들은 흠이 없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정말로 중요한 주제를 논합니다. 아직 오직 믿음만 주장하는 개신교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인데 이스라엘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스라엘은 여전히 온 세상에서 최고의 민족이며 심지어 개신교의 가장 부흥한 미국에서도 모든 핵심적인 지위를 누리고 물질의 혜택도 전 세계에서 최고로 누리고 있습니다. 구약 성경의 예언은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것이 많습니다. 이를 그냥 예수님을 통해서 모든 이방의 믿는 사람들에게 확대해서 적용을 하나 분명히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은 이스라엘 대한 예언으로 남겨 두어야 할 것이입니다.
에스겔서의 내용 중에 아래와 같은 예언이 있습니다.
겔 11: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20.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겔 34: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24.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이 예언을 바로 이방 개신교인에게 적용을 해야 하는가 생각해 보면 먼저 이와 같은 일이 이스라엘에 일어났는가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스라엘은 국가가 없이 떠돌다 이 차 대전 이후에 국가를 수립했고 이방에서 떠돌던 사람들이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외국에서 유대인의 정체성을 지키며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다윗을 세운다고 하셨고 새 영을 주신다고 하셨으며 이로 인해서 이들이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서 율법을 잘 지키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이스라엘이 국가를 세웠지만 다윗과 같은 목자는 없고 새 영을 받아서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예수님을 모르는 바울이 율법을 지키듯이 지키고 있음이 보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대부분 이스라엘인을 제자로 삼고 이들이 대부분 이스라엘인 즉 본국의 유대인과 타국에 사는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해서 이들이 성령을 받고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초대교회에서 모든 물건을 유무상통하며 모든 집과 땅을 팔아서 사도들의 발아래에 놓고 집도 땅도 없는 사람과 나누었습니다. 사랑을 마음이 부드럽게 되어 실천하니 율법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렇게 된 유대인이 수만이 넘었고 그리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믿게 되었고 구원을 받기로 한 사람은 다 믿더라 했으니 이스라엘이 구원이 당시에 일어났다고도 할 수가 있고 위의 말씀이 실현이 되었다고 할 수가 있는데 다윗이 왕으로 온다는 말씀은 우리가 예수님으로 이해를 하지만 어떤 분은 천년 왕국에서 위의 말씀대로 다윗이 왕으로 올 것이다 고 설명을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이 구약의 예언과 이스라엘에 대해서 저도 이제 이해가 조금씩 진행이 되는 분야라 아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온 인류의 구원의 사역에 있어서 너무나 큰 역할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이 구약과 예배의 전통을 온 세상에 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어디를 가도 구약의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온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비록 예수님을 믿지는 않지만 모세 오경을 아주 잘 가르치고 배워서 말씀대로 살려는 유대인이 많고 온 세상 어디를 가도 그렇게 살고자 합니다.
모든 개신교인은 이 율법에 대해서 참으로 진지하게 그리고 올바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로마서와 갈라디아서와 하박국서를 잘못 이해하고 율법이 아니고 믿음이다 그리고 행위도 아니고 역시 믿음이다를 외치면서 법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려고 하는 잘못을 속히 깨닫고 율법을 잘 배우고 지키는 쪽으로 방향을 틀어야 합니다. 이를 바로잡는 일이 온 세상의 개신교에서 너무나 시급하고 중요하고 그리고 올바른 일입니다. 2000년 당시 바울을 비롯해서 베드로 요한 등은 모두가 율법을 알고 지키던 유대인이며 그 당시 구원을 받은 수많은 사람도 이방인이 아니라 먼저 유대인입니다. 이들이 초대 예루살렘 교회를 형성했고 안디옥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율법을 넘어서는 사랑을 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된 사유는 이들이 모두가 율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분이 율법 하면 어렵고 멀게 느낄 수가 있으나 직접 모세 오경을 보시고 또 잘 정리된 율법 613조문을 보시면 사랑과 정의와 신뢰를 구축하는 법조문 외에 어떤 이상한 조문도 없습니다. 법학자가 하나님의 형상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그분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신 율법을 하루 정도만 살펴도 그 법이 온 세상에서 가장 발전된 법이며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임을 알게 되고 이는 이 법으로 하나님께서 모두가 사랑하며 살도록 하신 법임을 금방 알게 되어 그 법을 만드신 분의 속성 사랑과 자비와 정의와 신뢰에 대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율법에는 하나님의 속성들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 법을 위의 에스겔서를 우리에게도 적용시켜 보면 우리가 예수를 믿고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게 되면 우리의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율법을 자발적으로 지키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 구절을 그대로 우리에 적용을 해도 되고 꼭 적용을 해야 된다고 믿습니다. 아니 유대인만 회개하고 그렇게 하나님을 잘 믿도록 우리는 가만히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유대인보다 예수님을 믿고 그 귀한 법을 잘 지켜서 하나님의 나라를 속히 이 땅에 건설해야 되는 것이 아닙니까? 개신교 천주교는 이런 역할을 한 유대인을 심히 괴롭혔습니다. 진실한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트교는 이런 유대인에 감사하고 품고 예수님을 또 잘 전해서 이들이 초대 교회 유대인과 같이 이방인을 형제로 사랑하고 그리고 그들도 율법을 능가하는 사랑을 하도록 인도해야 될 것입니다.
제도 과거 수년 전에 근무 중에 유대인 미국인 병사를 만났습니다. 대화를 통해서 주님을 전하려고 했는데 자신이 유대인이라고 하자 저는 더 할 말을 잊고 전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이라면 먼저 모든 세상의 사람과 기독교인이 유대인에 빚이 있다고 말을 할 것입니다. 그것은 구약을 글자 한자 안 틀리고 잘 모든 인류에게 전했고 수많은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구약의 전통을 지켜서 율법이 지켜지는 세상을 유지하게 한 공로를 먼저 인정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구약에서 약속이 된 메시야 이심을 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유대인 바울 사도의 로마서를 통해서 이스라엘을 통해서 접을 붙임 받은 우리 이방인이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받았는데 예수님께서 이방인과 유대인의 벽을 허물고 서로 사랑하게 하셨다. 우리도 예수를 믿고 그리고 성령을 받고 너희가 그렇게 지키려고 하는 율법을 지키는데 그냥 조문 조문 지키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로 사랑을 실천하면서 지킨다. 너도 율법학자 바울 사도와 같이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고 의롭게 되고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서 믿음의 형제가 되고 율법을 완성하라 이렇게 전할 것 같습니다. 저도 수년 동안 이렇게 성장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유대인과 우리의 연결고리는 구약의 성경이며 이는 율법이며 이 율법을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아서 마음이 부드럽게 된 상태에서 잘 지키는 것이 유대인이나 우리나 같은 의무인데 우리는 먼저 유대인과 같이 구약의 말씀을 잘 배워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이방인의 구원을 통한 형제, 그리고 이스라엘을 복음화해서 벽을 허물고 형제 모든 민족과 만민이 주안에서 하나가 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을 우리는 바로 우리 이방인의 예언으로 가져와 해석하기보다는 유대인에게 적용이 될 예언은 그대로 유대인의 것으로 남겨 두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까지 오니 미국 속의 유대인과 미국 속의 개신교인이 서로 어떻게 사랑하며 협력하고 미국의 국민이 되어서 사는지 궁금해집니다. 진실로 예수님 안에 온 인류가 유대인을 포함해서 하나가 되는 비결이 있습니다. 만유의 주요, 모든 세상의 사람을 사랑하시는 예수님과 하나님의 뜻인 줄로 굳게 믿습니다. 우리가 유대인을 핍박할 이유도 없고 어떤 민족을 또 괴롭히고 뭐라 할 이유도 없습니다. 주안에서 서로 형제로 사랑할 의무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작은 나라에서 지역도 초월해서 모두가 형제로 믿는 이들이 하나가 되고 사랑해야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의 은총을 찬양합니다. 그 사랑과 인내와 열심을 찬양합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와 성령님의 감화하심과 감동과 그리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이 흉악한 죄인을 이렇게 성경을 이해하고 전하게 하셨으니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주의 이름이 세세토록 영광을 받으소서!
이제 한민족의 구원의 역사 즉 대한민국의 교회 성장의 역사적인 의의를 살펴보는데 위의 자료를 그대로 읽으시고 참고를 하시면 되고 제가 위에서 대부분 설명을 드렸습니다. 한국은 작은 나라로서 강대국의 틈새에 있는 것이 이스라엘과 똑같고 지도상으로도 지중해에서 동쪽으로 쭉 보면 바로 한국이 나옵니다. 한국을 통해서 작은 나라를 통해서 강대국을 부끄럽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다행히 우리나라의 모든 교회가 이를 깨닫고 선교해서 주님의 뜻에 잘 부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경제의 성장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힘차게 주변을 향해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제가 지리적인 문화적인 요인과 한국의 역사적인 성장 요인 그리고 세계사의 측면에서 성장 요인 그리고 마지막으로 70년 평화로운 부흥의 시간을 분석해 놓았습니다. 한국민에게 예수님이 그리고 율법이 생소하지 않은 것은 한국인이 조물주를 믿고 경천하고 애인한 전통이 있고 광명이세라 해서 빛으로 세상을 밝히려는 전통이 있었는데 이도 빛 되신 주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그리고 십계명과 거의 같은 8조 법금이 있었는데 이는 살인 간음 도적질에 대한 십계명의 내용이 그대로 있습니다. 그리고 평화를 사랑하고 흰옷을 즐겨 입는 전통은 순결을 의미하는데 주님의 백성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구별된 삶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런 전통이 예수님을 믿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다른 요인들은 위에서 상세하게 소개를 했으니 참고하시고 또 표의 내용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이런 성경적인 교회 성장에 대해서 잘 배우고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성장을 논하면 위와 같이 설명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먼저 깊은 물이 된 여의도입니다. 서울의 서쪽 지역에 위치하는 섬으로 강북과 강남을 품고 있고 넓은 주차장과 그리고 주변의 경관과 여의도에 사람이 모일 여러 가지 조건들이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서울과 경기를 품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큰 배를 준비했습니다. 동시에 수만 명이 예배를 드릴 수가 있는 성전이 있습니다. 반드시 교회를 성장시키고자 하면 이렇게 충분한 성전을 준비해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큰 성전에서 약 6년을 예배를 드리다가 잠실교회에 왔을 때 너무나 성전이 작은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성령님과 주님과 함께 목회를 조용기 목사님께서 하신다고 했습니다. 모든 목회나 하나님의 일은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반드시 주님과 함께 주님의 인도로 해야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주님이 원하는 일은 너무나 다릅니다. 자신의 욕심과 욕망을 절제하면서 주님의 뜻에 늘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기를 잡기 위해서 그물을 내렸는데 온 서울에 다 내렸고 한국에도 내렸고 그리고 온 세계에 그물을 내린 교회라 믿습니다. 그리고 구역장, 조장, 담당 전도사 목사 등의 조직이 너무나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고 모두가 성령을 받도록 늘 성령 대망회를 개최하고 오산리 기도원에서 365일 은혜로운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구역장이 되면 가방을 주고 구역을 활성화시키도록 모든 것을 돕고 강력한 기도가 쉬지 않고 이어지는 교회입니다. 저도 통합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그리고 신림동 선민 교회에서 불세례를 받고 행시 2차 준비를 하던 중에 한 여인을 만나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로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철야와 기도원을 잘 다니며 쉬지 않고 강하게 기도했고 그리고 전도팀에 들어가서 행복으로의 초대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국민일보 선교사가 되어서 하루에 200집을 다니며 전도를 했는데 이렇게 할 수가 있었던 것은 성령 충만한 동료와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고 2명이 1조가 되어서 서울 전역으로 흩어져서 전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온 세상에 가장 많은 선교사를 보내는 교회입니다. 늘 예배 전에 영상으로 선교 현장을 볼 수가 있었고 어디서나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으니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한 것이 없는 교회 생활이었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잡는 어부는 조용기 목사님을 비롯해서 모든 부목사님 전도사님이 보통분은 없으셨고 그 열정이 하늘을 찔렀습니다. 모든 목자는 성도를 안수할 때 열심으로 땀을 뻘뻘 흘리며 기도해 주셨습니다. 모든 성도가 합심해서 전도에 매진했습니다. 그리고 늘 성령 충만하신 목사님과 부목사님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 열정과 패기와 용기는 다른 교회에서 볼 수가 없는 굉장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조용한 통합 측 잠실교회로 와서 조용히 전도하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일을 약 28년째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의 주제는 한결같이 십자가와 보혈이었습니다. 이 시대 모두가 인정하는 가장 뛰어난 설교가요 목회자이십니다. 언제나 새 신자를 결신을 시키는 기도를 하셨고 그리고 늘 치유 기도를 하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70만의 대 군단입니다. 영적인 큰 무리입니다. 이제는 오직 믿음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일과 그리고 율법이 이 땅에서 시행이 되는 쪽으로 모든 역량을 쏟아붓기 바랍니다. 제가 여의도 순복음교회에만 있었다면 이렇게 글을 올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성경공부를 아주 중요시하는 통합 측으로 옮겨서 장신대를 준비하고 그리고 이 과정에서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공부법을 접하게 되었고 이를 직접 해 본 결과로 이렇게 전하고 있으니 저의 조용한 교회로의 이동도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입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이런 요인과 한국의 역사적인 요인이 합쳐져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라는 대형교회가 탄생이 되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성장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되자 이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똑같이 대형교회가 설 수 있는 입지를 갖춘 곳을 알게 되었는데 그곳이 바로 제가 600평 농사를 6년째 짓고 있는 미사리입니다. 미사리는 여의도와는 반대쪽에 있는 섬인데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았지만 강남에서 너무나 가깝고 위례와 미사 아파트 단지와 가깝고 그리고 경기의 성남과 하남, 그리고 여러 도시와도 접근성이 뛰어나며 멋진 경관을 가진 곳으로 시골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해서 모든 서울의 시민이 교회가 세워지면 오고픈 곳이 되어 틀림없이 큰 꿈을 가진 목자와 성도가 교회를 개척하고 주님과 함께 온 서울과 세상에 그물을 내리면 또 하나의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같은 대형교회가 한국에 생길 것이 분명합니다. 지도로 확인하시고 이 민족과 온 세상을 복음화하고자 하는 강력한 신념을 가진 젊은 목회자의 도전을 촉구합니다.
재활용일을 하다가 우연하게 미사리로 왔는데 6년째 농사를 짓고 있는데 목사라 늘 교회에 대한 생각을 버릴 수가 없는데 이 미사리 땅이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같이 수십만의 교회가 들어설 수 있는 곳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조용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하면서 기다리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께 전하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약 5억이 있으면 그렇게 큰 교회의 기초가 설 수가 있을 것인데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도는 개인 전도 팀 전도 그리고 총동원 전도로 나눌 수가 있는데 저는 개인 전도는 쉬지 않고 하고 있고 팀 전도도 잠실교회 기전회에서 했고 그리고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팀 전도를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총동원 전도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교회가 개척이 되면 이 모두를 해야 될 것입니다.
2천 년 전 갈릴리 어부들이 사는 곳에 오셨던 주님께서 2천 년이 지난 후 역시 남해 바닷가 어부의 아들에게 오셨는데 성경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회개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세례를 받게 하시고 성령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늘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성경을 읽고 정리하게 하셨는데 로마서를 올바로 이해하게 하셨습니다. 모두가 500년 동안 그냥 믿고 있던 내용을 바로잡게 하십니다. 아무나 한글만 알면 하박국서 3장을 읽고 이해하면 되고 그리고 로마서 4장의 17-22절의 내용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시는 믿음이 한결같이 세월이 가도 변치 않는 믿음이어야 하고 그리고 세상이 아무리 불의로 판을 쳐서 의롭게 살아야 하는 믿음이라야 함을 밝히고 있음을 온 천하에 고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이라는 의미와 사뭇 다른 믿음의 지속성과 그리고 세상의 불의를 따르지 않는 반드시 행동하는 믿음이 의롭게 되는 믿음임을 밝힙니다.
그리고 갈라디아서와 사복음서를 먼저 이해를 하고 로마서를 이해하면 율법과 행위 믿음과 행위를 논함에 있어 절대로 함부로 율법을 멀리해서는 아니 되는데 이를 피상적으로 이해를 해서 율법이 아니다 라고 해서 율법을 배울 마음도 그리고 지킬 마음도 갖지 못하게 하는 경향이 농후하고 그리고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 하여 행위에 대해서 소극적인 자세를 갖게 하는 모든 거짓된 가르침을 고발합니다. 어느 개신교 목사나 신학자도 함부로 도전하지 못한 주제를 감히 조금도 거리낌 없이 온 세상에 주장함은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해 보면 모든 사람이 알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과정 없이 신학으로 그냥 따라서 앵무새가 된 모든 학자들 목사들은 이제 자신의 모든 논문과 설교와 동영상과 강의를 바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일이 우리 앞에 있으니 하나님께서 저를 선택하시고 훈련을 시키시고 알게 하신 성경의 깨달음을 통해서 온 세상의 개신교가 바뀔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인터넷으로 온 세상의 사람이 값없이 이 진리를 접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비로소 예수님께서 이 땅에 건설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이 모두에게 선명하게 보입니다. 그 나라는 예수를 믿고 죄를 용서받은 그리고 성령을 받고 의롭게 된 하나님의 작품 혹은 새로운 피조물 혹은 창조물이 된 모든 신자가 성령의 인도로 이 땅에서 율법이 완성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역사상 가장 이에 가까웠던 나라가 다윗이 통치하던 이스라엘이며 그리고 초대 교회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믿게 되면 이스라엘의 모습을 볼 때 비록 예수님은 믿지 않으나 율법을 잘 지키는 것에 있어 온 세상의 으뜸이며 그래서 이 민족이 가장 세계에서 복을 받고 살고 있고 개신교를 믿는 나라는 오직 믿음이라는 구호 아래 율법을 버려서 법이 없는 절대로 이 땅에서 볼 수가 없고 세울 수도 없는 가공의 나라를 세우려고 하나 이는 오직 작금의 자본주의 혹은 자유주의에 함몰된 성도를 만들 뿐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백성을 길러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다가 물질의 풍요에 먼저 자신을 던져 넣고 가장 선봉에서 자본주의의 열매를 즐기며 모든 성도를 자신과 같이 살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축복이요, 그것이 성공이라 노래합니다. 모두가 헛것을 쫓아서 갑니다. 절대로 성령도 아니시고 예수님도 아니십니다.
우리의 메세지를 듣고 천천이 만만이 이에서 돌이키고 올바른 성경의 이해와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할 것입니다. 우리의 선봉은 예수님이시고 우리의 심령을 감동하시고 인도하실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성전을 준비하시고 그리고 성도를 모으시고 지도하시면 온 세상에 등불이 될 교회가 서게 될 것입니다.
이 위대한 일은 동방의 작은 나라에서 이미 시작이 되었습니다. 서울 보고서를 통해서 분명하게 미국의 예일과 하버드, 그리고 프린스턴에 전해졌고 그리고 영국의 옥스퍼드에 전해졌으며 이렇게 오천만의 로마서를 통해서 온 세상 80개국 약 30만에 가까운 사람에게 전해졌습니다. 앞으로 천천이 만만이 될 것이고 그리고 온 세상이 다 올바르게 이렇게 예수님을 믿게 될 것입니다. 성도여! 무엇이 진리인지 분별하라 스스로 성경을 읽고 정리하며 올바른 진리의 세계로 나아가라? 교파마다 다른 신학, 그리고 교단마다 다른 신학에 어찌 귀한 나의 일생을 맡기려는가? 그냥 매일 성경을 읽고 정리해 보면 5년 안에 나와 같은 결론에 도달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전도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도표로 보여 드립니다. 전도는 홀로 하는 것 같지만 함께 하는 것이고 전도는 사람이 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하심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전도는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영혼을 어떤 교회로 인도하실 때에 전도자를 통해서 혹은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혹은 다른 사람의 교회에 대한 평을 통해서 교회로 등록을 하는데 이도 주님의 더하심의 역사입니다. 주께서 최종적으로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서 교회에 등록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이 일에 모든 교인이 합력해서 도웁니다. 전하는 사람이 있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고 물질로 후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게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역시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지만 많은 분들의 기도가 느끼어지는데 이는 이 땅에 주님의 나라가 임하길 바라는 온 세상의 신실하신 분들이 기도가 저로 하여금 이 일을 오랫동안 힘들지 않게 쉽게 하게 했다는 것이 믿어지고 느끼어집니다.
이런 원리를 알게 되면 전도는 쉽게 됩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도는 협동 행위이고 그리고 전도는 종합학문입니다. 성경적인 교회 성장론은 마무리합니다. 교회의 성장은 주님의 간절하신 뜻이고 주도하시는데 더하게 하심과 자라게 하심을 통해서 교회를 양적으로 질적으로 성장케 하십니다. 모든 한국교회의 성장에 이 원리가 진리입니다. 어느 누구도 공로를 끼워 넣으면 아니 됩니다. 그리고 교회는 주님이 주인이시고 주님께서 지도자로 홀로 계시고 모두가 형제와 자매로 평등합니다. 목사 장로 권사는 더 많이 배우고 더 큰 책임을 가지고 초신자나 신앙이 약한 사람을 돕고 세워야 할 의무가 있고 이들이 하나님께 바쳐진 물질로 교인보다 더 잘 살 수는 절대로 없습니다.
먼저 가난한 형제를 입히고 먹이고 집을 주고 땅을 주고 그다음에 자신의 것을 챙겨야 할 것입니다. 약 4년 전에 시작된 글이 이제 이렇게 끝이 납니다. 구원의 파노라마도 끝이 나고 성경적인 교회 성장도 끝이 났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모든 교회를 성장시키시려 쉬지 않고 눈물로 기도하며 한국에서 외국에서 목회를 하시는 모든 분께 주님의 한량없는 위로와 축복이 가득히 부어지고 어려운 문제들이 속히 해결이 되길 기도합니다. 큰 부흥의 불길이 우리나라에서 온 세계로 불어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