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체험담
서울 포교소 북경구역 북경 3반 장년부 광포 입니다
저는 1972년 10월 어머님의 병고로 인하여 외할머니께서 신심을 권하여 저도 자연스럽게 어머님의 건강을 위해서 남묘호렌게쿄 제목을 부르며 삼대비법 어본존님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초신의 공덕으로 어머님은 건강을 회복하셨고 저는 초등학교 시절, 중 고등학교 시절, 대학시절을 지나면서 수많은 크고 작은 공덕속에 잘 지내왔습니다 저는 어려움 없이 27년을 잘 지내오다가 1999년 10월경 일터에서 쓰러져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고 진단 결과 심부전증 심방세동 고혈압 등이라는 진단을 받고서 그때부터 점점 병이 악화가 되어갔습니다
저는 어머님과 함께 화광신문도 돌리고 열심히 신심 활동을 했는데 왜 이렇게 건강이 나빠질까라고 깊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본존님 저의 신심에 무엇이 문제가 있습니까 깨닫게 해 주십시오 라고 제목을 해오던 중에 우연히 다음 싸이트에서 남묘호렌게쿄란 카페에 들어가서 살펴보다가 아차 우리가 입신을 할 때는 한국 일련정종불교회였는데 왜 지금은 한국sgi이지 라고 생각을 하며 아 그동안 일련정종을 비방한 창가학회의 신심이 잘못 됐기 때문에 공덕은 없고 몸에 병만 생겨서 고생을 하고 있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의심스러웠던 만다라 어본존 속에 왜 일본국 神인 천 조태신이 들어 있는가? 를 남묘호렌게쿄 카페 자유게시판에다 질문을 했습니다 이 질문을 계기로 해서 카페 지기님과 저희 동네 주안에서 만나서 많은 대화로써 천 조태신이란 일본에서 태양신을 신봉하는 것이며 불교에서는 佛法을 수호하는 제천의 하나로 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 저는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30여 년 동안 금과옥조로 알고 신심을 해오던 창가학회가 어본존도 가짜요 불교는 三宝가 기본인데 창가학회는 말로는 불교라고 하면서 僧宝 즉 스님을 부정하는 스님 없는 이상한 불교란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러니 佛意에서 벋어 난 大謗法의 단체란 것을 깨닫고서 창가학회를 과감하게 정리하고 지금 이곳 일련정종 서울 포교소에서 존사님께 수계를 받고서 佛意에 맞는 일련정종 신심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수계를 받고도 2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투병생활을 해오던 터라 숨이 차서 움직임도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인천 인남구역 신도님들의 자비로운 도움 받아가며 좌담회도 포교소에도 가게 되고 신행학을 실천할 수가 있었습니다 수계를 받고 이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니 묘(妙)란 소생의 義이고, 소생이라 함은 되살아난다 는 義이니라. "(어서 전집 947쪽)의 어금 언 대로 妙의 작용 즉 妙의 三義 중 소생(蘇生)義란 바로 응신여래 작용이 내 몸에서 일어나는 것이었습니다
이 '소생의 義'는 어떠한 중생이라도 소생시켜 성불하게 할 수 있다는 묘법의 무량무변 한 공력(功力)이었습니다 그동안 바람만 불어도 쓰러질 것 같았고 숨이 차서 죽을 것만 같았으며 그나마 집에만 있는 것이 제일 안심이 되었습니다 불안과 두려움의 연속인 몸 상태 였기 때문에 감히 서울 포교소에 온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 당시 저와 함께 하였던 신도님들은 아마 기억이 새로우실 것이며 본존님 불력 법력에 감응을 하실 겁니다 저는 여러분의 도움 덕분으로 오늘 이렇게 살아서 체험담을 발표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엎친데 덮친 격이란 고통을 당해보셨습니까 이제 좀 살만 하다 했는데 이제 좀 행복하다 했는데 또 고통이 왔을 때 어떤 사람은 전화위복이 되고 어떤 사람은 엎친데 덮친 격이 될까요 너무 딱 한 것이지요
"엎친 데 덮친 격이 되는 것도 전화위복이 되는 것도 모두가 인과이법의 법칙이 아니겠습니까 이 인과이법을 모르면 변독위약을 못하고 엎친데 덮친 격이 되는 것이지요 지금 엎친데 덮친격으로 고통을 받는 것도 부처님께서 벌을 주고 또 다른 사람이 나를 이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각본을 쓰고 자신이 각본대로 연기를 하며 그 과보를 자신이 받는 것을 자업자득이라고 합니다
저에게는 지금까지 나를 존재하게 해 주신 사랑하는 어머님이 계셨습니다 충남 예산에서 건강하게 농사일을 하시다가 손자 보러 오셨다가 담석이라는 병이 발생하여 인천 사랑병원에서 담석 수술로 쓸개를 잘라내야만 하는 또 하나의 전중경수 숙명을 해결하는 공덕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저는 심장병으로 고통를 겪는 때라서 제목 하기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심장병은 숨이 찬다는 공통적인 증상을 갖고 있습니다, "숨이 차는 고통 자체가 심장을 강화시키는 과정이다"라고 결의하고 심장이 터지는 고통을 감당하면서 이번에야 말로 반드시 현신으로 병을 고치고 법화경의 信을 세우겠노라고 다짐하고 어머님을 살리기 위하여 밤샘 제목도전에 임했습니다
83세의 연세의 어머니는 서맥 현상으로 어려운 수술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어머님에게 못다 한 효도를 하고 복운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삼고서 제목을 하였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으나 노환으로 인하여 일상으로 돌아가기란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아파도 괜찮은 척하고 살았습니다. 그냥 웃었습니다. 당신이 아프다고 하면 사랑하는 아들이 마음이 아플까 봐 무서워할까 봐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괜찮은 척 웃고 계셨습니다. 이렇게 예쁜 마음을 가진 엄마가 바로 저의 어머님입니다.. 그런데 수술 1년이 지난 어느 날 갑자기 담석이 재발하여 급성 간 수치가 올라가는 상황에 이르러 응급실로 이송하였습니다
처음 수술했던 사랑병원에서 진단 결과 위장에 돌이 너무 많아서 수술이 불가하다는 판정을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인하대학병원으로 응급 조치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그날이 토요일이라서 월요일까지 수술대기 시간이 하루 있었습니다
저는 이 하루를 본존님이 주신 또 하나의 변독 위약의 계기라 생각하고 6시간을 그 자리에서 제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드디어 수술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입니까 진단 결과와는 달리 수술하기 위하여 몸을 열어보니 깨끗하다는 것이였습니다 위장에 음식물 찌꺼기만 있어서 '위' 청소만 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찍은 동영상과 시디를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어본존님의 불력법력의 힘을 감탄합니다 그리고 남묘호렌게쿄 제목의 힘을 찬탄합니다
이렇게 어느덧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7년이란 세월 동한 어머님과 쌓은 고락 감정은 아마 當知如是人(당지여시인) 自在所欲生(자재소욕생) 법사품 제10에, 응당 알지어다,
이와 같은 사람은 태어나고자, 원하는 곳에 자재이므로 라고, 있다, 이 文은 우리들의 一念의 妄心外(명심 외)에 佛心(불심)은 없다, 九界(구계)의 生死(생사)가 眞如(진여)이므로 즉 자재 이니라, 태어나고자 원하는 곳에 자재 이므로 란, 적광이다, 묘법을 수지 한 사람은 어떤 곳에 태어나더라도 모두 적광의 세계이며, 자유자재로 행동할 수 있다,라는 금생 최고의 인연을 만들었습니다
참 세월이 빨라서 마치 쏜 화살과 같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봄이 오고 여름이 지나고 또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오며 사계절의 윤회도 생로병사의 윤회도 정말 빠르게 느껴진 요즘입니다 생사윤회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언제 죽어서 다음 생에는 또 무슨 몸을 받을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확실한 것은 죽음뿐이고 나머지는 모두가 불확실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확실한 죽음에는 관심이 없고 불확실한 것에는 목숨을 걸고 살아갑니다 하루하루 간절한 마음으로 수행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용맹정진하던 중 2019년 6월 27일 사랑하는 어머님은 반안 반구半眼半口(눈도 반 뜨고 입도 반 열림)의 相으로 안 상하게 영산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정말이지 어본존님 힘은 위대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본존님의 불력법력에 온몸을 엎드려 귀의 합니다
누구나가 겪어야 하는 일을 괜스레 걱정을 하며 가슴 졸이는 것이 우리들 범부입니다. 툴툴 털고 임종을 맞이하면 되는 것을 그토록 죽음을 두려워하고 겁내던 제가 어머님의 반안 반구의 임종의 相으로 뵙고서야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佛法을 아 ~ 이것이 바로 본유의 생사요 자연현상의 리듬이구나 라는 마음의 공덕을 듬뿍 받았습니다. 지금 어본불님께서 가르쳐 주신 生도 환희 死도 환희의 마음입니다
이렇게 어본존님의 공덕으로 환희할 때 호사다마(好事多魔)라고 했던가요 저는 금년 2023년 5월 2일에 숙업의 병고로 숙명전환을 다시 한번 하게 됩니다.항문과 음낭 통증으로 가천대 길병원에 새벽 두 시에 응급실에 입원하였습니다 진단 결과는 푸르니에 괴저(Fournier’s gangrene) 병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응급실에서 이상한 병명을 듣고서 참으로 나의 숙업은 무섭구나 우주만물 중에 나는 왜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 고생을 하며 나에게는 왜 이런 불행만 찾아오는가? 탄식의 한숨이 쉬어졌습니다.
사람의 한숨을 산택계곡의 바람이라고 해서 코에서 쏟아지는 한숨을 산의 계곡에서 부는 바람보다 더 세다고 하더니 그래서 땅이 꺼지는 한숨이라고 말들을 하는구나 라고 저도 모르게 계곡에서 부는 바람보다 더 센 한숨이 쉬어졌습니다
여기서 푸르니에 괴저(Fournier’s gangrene) 병이란 이 유형의 괴어들은 매우 악명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유형의 괴저 질환은 보통 남성과 여성 모두의 회음부 주변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푸르니에 괴저는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은 아니며, 이런 괴저병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대체적으로 나이가 많은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진단으로 푸르니에 괴저(Fournier’s gangrene) 병을 수술한 후 진료 기간은 두 달 정도 걸린다고 했습니다 수술은 2023년 5월 2일 5시에 수술실로 들어가서 성공적인 수술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성기를 절단해야 된다고 했지만 다행히도 성기는 절단하지 않고 음낭과 항문의 농 제거 수술로 끝내는 대공덕을 받았습니다 불가사의 한 일이었습니다 의학적으로 보면 하나의 사건이지요
이병은 치료가 어려워서 치료 중에 죽게 되는 괴질병이라고 했습니다 보통의 병들은 수술하면 봉합하고 아물면 퇴원을 하면 되는데 이병은 수술후에도 세정 수술이라는 과정이 남아 있었습니다 하루에 한번 세정 수술을 하는데요 그 과정은 참으로 언어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팔다리를 묶어놓고 수술 부위를 기계로 돌려가면서 염증을 제거를 하고 소독을 하는 과정입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오죽하면 도망을 가고 싶었을까요 그런데 그 순간 아프면서도 아프지 않느니라”(어서 전집 1190쪽)는 어서가 떠오르면서 생명으로 훅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 바로 이것이다 번뇌 즉 보리이다 세간의 방식대로의 치료가 아니라 무수겁의 숙업을 기죄필이하면서 생명을 근본적으로 치유하고 있다" 아프면서 낫는다" 모든 문제는 문제가 아니라 실상으로써, 진리로써 온 것이었습니다.
이 병은 부처의 계책이신가 병이 있는 사람은 부처가 된다 라고 하신 어서도 함께 떠오르면서 번뇌 즉 보리다. 또 난즉 깨달음이요 난즉 안락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니 그렇게 고통스러운 통증도 조금씩 벋어 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문제가 생긴 것은 억지로 극복하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수용해야 할 문제였습니다. 왜 수용해야 할 대상인가 생각하니 고통을 수반한 진리로써 온 것이기 때문에, 제법실상으로써, 그것 자체가 지금 중병을 통해서 숙업을 털어버리고 발적현본 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란 것을 크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껏 세정 수술대에 오를 때마다 죽을 것 같은 고통이었는데 잘 인내할수 있었으며 수술 회복도 빠르게 좋아져서 담당 의사 조차도 야 이렇게 상처가 빨리 아름 다니 하시며 믿어지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세균 검사를 해보자고 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처음에는 염증 수치가 16이였는데 지금은 1로써 정상수치로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담당 의사는 농담으로 이정도면 이제 집에 갈 수가 있겠네요 라고 하였습니다
문제는 수술 봉합을 위해서는 음낭에 살이 차야 수술 부위를 봉합할 수 있는데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수술 경과 7일째 새로운 도전을 하였습니다 저는 본존님 대난도 공덕입니다 비록 현상은 나쁘지만 생명 본질은 더 좋아지는 과정이란 것을 알기 때문에 고통을 참으면서
살이 차오르는 시간 동안 더욱 강성히 남묘호렌게쿄라고 제목을 부르고 불러나갔습니다
본존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존님 저에게는 나라를 위하고 사람을 위하고 법을 위하여 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간절한 마음을 담아서 진심으로 제목 하였습니다 그런 과정에 예상을 못한 일이 생겼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봉합해도 될 만큼 살이 차 있었습니다
불가사의한 일이었습니다 다음날 담당의사는 어떻게 이렇게 빨리 살이 찼지라고 하시며 이제 봉합을 해도 된다 라고 하였습니다 12번의 세정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5월 12일 항문과 음낭 봉합수술을 하였습니다 3일간 경과를 지켜보면서 정밀검사 끝에 퇴원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처음에 두 달 정도 걸린다던 의사의 진단이었는데 어본존님의 불력 법력으로 일체를 변독위약을 시키고 입원 17일 만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어본존님 앞에서 어본존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세부터 법화 비방의 생명을 더욱 行學의 二道에 진력해서 법화찬탄의 제목을 부르고 불러나가겠습니다 더욱 강한 생명력과 불지혜를 주십시요 원겸어업을 자각하고 사명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라고 결의를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체험담을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상
첫댓글 오늘 2시에 장년부 총회에 체험담 발표 합니다
계묘년 마지막 주 토요일 오늘 오후 2시 장년부 총회에서
발표할 광보님의 신앙 체험담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들은 무수겁에 걸친 숙업을 금생내에 기죄필이하기 위한 수행입니다
광포님의 숙명전환의 체험담을 읽다 보니
그 긴 유화인욕의 수행에 감동하게 됩니다
그 누구가
무수겁의 숙업 앞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까요
개목초 말미에
금생의 작은 苦로
미래의 큰 즐거움으로 된다 라고 있듯이
광포님의 긴 숙명전환
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이제 남은 일은
어본존님과 경지명합을 성취해서
무작삼신 부처의 생명을 증득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오늘 체험담 발표로서
총회에 참석하신 장년부들 생명에 잘 전달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발표 축하드리고요.
체험담 잘보았습니다.
병고를 잘이겨내셔서 다행 입니다.
광포님의 건강과 활동을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난을 다극복하시구
타고넘는 지혜로움 오늘
체험담발표 넘잘들었어요
활력 넘치시구 밝은여시상에
박수 보냅니다
다시한번 노고 많으셨읍니다
24년은 사자왕같이 용맹전진하시구
계획한거 모두이루시게 함께
기원해요~^^
광포님 체험담 발표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어려운 고비마다 잘 극복하시고
정진하시는 모습 너무 훌륭하시네요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
🌺무수겁에 걸친 숙업을 금생에🍀
기죄필이 ᆞ숙명전환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육근청정 신심으로 대공덕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광포님 체험담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