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에
행사가 있어 참석하고
중량천 걷기 했네요.
창동역이 변화하는 모습
창동역에서 바라본 불암산
창동역 몇년전만해도
포차가 즐비했는데 정비가 되어
포차는 온데 간데 없다.
창동역 1번출구
첫댓글 만옥님, 초저녁이라 더위가 좀 가시기는 했어도 더운날씨에 수고하셨네요. 좋아지는 중량천 잘 보고 갑니다.~~
해가 저무니시원한 바람이 솔솔불어 주어혼자라도 걷기는 좋았네요.
자만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지기님감사합니다.
30년전에 창동역 근처에 살았었는데, 그때 역주변에 골벵이 무침에 맥주 테이블이 즐비했었고, 한접시에 9천원 이었는데~
창동역 주변이변화하는 모습들이 좋긴한데옛 추억이 묻어있는곳이점점 살아져가고있는것 같어편안휴일되시게나.
예전에는 진짜 창동역에 포장마차엄청 많앗엇는데 지금은 하나도없네요? 깨끗한 창동이 되엇네요~^^
퇴근하며닭발에 소주한잔~많은 추억들이 쌓인곳인데사라지고 없어유.아델운영자님즐거운 휴일되셔요.
첫댓글 만옥님,
초저녁이라 더위가 좀 가시기는 했어도 더운날씨에 수고하셨네요.
좋아지는 중량천 잘 보고 갑니다.~~
해가 저무니
시원한 바람이 솔솔불어 주어
혼자라도 걷기는 좋았네요.
자만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지기님
감사합니다.
30년전에 창동역 근처에 살았었는데, 그때 역주변에 골벵이 무침에 맥주 테이블이 즐비했었고, 한접시에 9천원 이었는데~
창동역 주변이
변화하는 모습들이 좋긴한데
옛 추억이 묻어있는곳이
점점 살아져가고있는것 같어
편안휴일되시게나.
예전에는 진짜 창동역에 포장마차
엄청 많앗엇는데 지금은 하나도
없네요? 깨끗한 창동이 되엇네요~^^
퇴근하며
닭발에 소주한잔~
많은 추억들이 쌓인곳인데
사라지고 없어유.
아델운영자님
즐거운 휴일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