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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사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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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2012년 4월 15일 약산회 제 37차 정기산행 수원 광교산(582m)
혜령 추천 0 조회 264 12.04.18 16:4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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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8 17:00

    첫댓글 조작가님의 감성이 듬뿍 담긴 산행후기를 읽어면서,...그저께 광교산행에 잠겨봅니다,...봄날 산행이라 약산님들 모두밝고 맑은 모습들이였지요,...
    조작가님이 산행에 오셔야 멋진 후기도 볼 수있어,..약산님들 모두 행복하지요,...빠쁘실텐데 후기도 빨리 올리시고,..항상 건강하셔서 매번 산행에
    함께 해 주시길 바라면서,...즐감합니다,...고마워요,~~~~

  • 작성자 12.04.19 09:43

    약산사랑순위 1등이신 우리 회장님~답글에도 사랑이 묻어납니다~산행다녀온후 이틀은 파김치되어 후기 쓸 엄두를 못내고
    오늘에사 근무도중 눈치껏 쓴글이 많이 오타 투성이일 것 같아요. 격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셔서 오래토록 약산서
    뵙기를 바랍니다~~

  • 12.04.18 17:20

    5월 산행신청하고 4월 후기를 읽었습니다 항상 깔끔한 글 잘읽었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12.04.18 19:39

    5월산행 같이 하시게 되어 기대됩니다,, 따뜻함과德과 사랑이 느껴지시는 선배님!!홧팅입니다~~

  • 12.04.18 17:58

    "조부회장님!" 산행후유증으로 피곤할텐데도 빨리 "산행후기"를 올리셨네요! !역시 작가반열에 있는 분이 쓴 글이라 거침이없고~~~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2.04.18 19:41

    최장님~~산행기가 그리워집니다? 또 다른 느낌의 산행기를 제가 읽고 싶은것을 보면 우리 모든 약산회원의 바램이기도
    할텐데요,,바쁘시겠지만 한컷좀 올려주셨음 합니다,,회장님 산행기 읽고 싶어요~~

  • 12.04.18 18:30

    무작정 산행 하곤 하는 버릇에서 온 길을 다시 새기며 내가 어떻게 산을 오르며 어떤 느낌을 갖게하고..무엇을 보고~
    많은 것을 보고 배웁니다~또 다른 산행의 기쁨을 누립니다~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4.18 19:45

    산행할때는 무심코 무심히,,가능하면 다비우고 하는게 더 좋겠지요,,무념무상,,여기가 어딘지 ,,왜 왔는지,,?? 아무 목적없이 하다가
    글을 쓸려면 그게 필요하니까 정리를 하는것이겠지요?보잘것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버스에서 옆자리 그리고 종일 한산에서 같이 보내게 되어 무척 즐거웠어요~

  • 12.04.18 19:45

    광교산 안가도 갔다 온듯 조작가님 너무 글 잘 쓰고 감명이요

  • 작성자 12.04.19 09:45

    선배님 감사해요^^읽어주셔서 영광일따름입니다.대국여행잘다녀오시고 오월에 뵙겠습니다~

  • 12.04.18 20:10

    산행후기를 읽으면 5월 산행이 한번 더 새롭게 느끼게 해 주네요. 약산님들 전부를 기쁘게 해주시니 고마워요.
    항상 웃음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약산회를 생각나게 해주네요. 건강하시고 다음 산행에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4.19 14:03

    건강과 젊음,,다갖추신 선생님~광교산행 같이 할수있어서 즐거웠습니다~5월에도 더 건강한보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 12.04.19 12:09

    정리정돈된 선배님의 마무리가 있어 우리약산은 항상 행복합니다~
    흐트러진 사진들을 순서대로 줄 세운듯..뒤끝이 깔끔하네요~감사합니대이~~~

  • 작성자 12.04.19 19:18

    선업선생계시기 前과 後는 선사시대와 역사시대만큼 차이가 납니다,,우리 약산에 선업선생님 계셔 무지 행복합니다.
    근데 왜 못하시는게 없는지 그게 참 궁금해요,,파란 꼬갈에 파란저고리,빨강바지,,멋쟁이 아무나 소화시키기 힘든 대목이었거든요^^

  • 12.04.19 17:20

    비록 함께하진 못했으나 조작가님 후기를 읽으니 마치 갔다온것 같아~항상 글 읽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약사로 지내기 아깝다고....5월 산행 신청은 후닥했는데 만일 못가게 되다면 티켓 권리금 받고 팔려고...ㅎㅎㅎ

  • 작성자 12.04.19 19:22

    허리근육은 좀 나으셨나?3시간 이상 거리엔 어김없이 애랑낭자 동승하셔야 하는데,,모두들 섭했네요,,5월산행 암표하실라말고
    고고싱입니다,,권리금이 아니라 술값찬조한다고 김고문께서 못박으셨어요 ㅋㅋㅋㅋ

  • 12.04.19 19:29

    수원은 우리 아들 근무지이고 가장 친한 친구가 살고있는 곳이라 정말 동참하고 싶었는데.ㅠㅠ.~
    혜령님 좋은글 감상 잘하고 진한 수원향기 맡고 갑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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