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을 때려잡기 위해 광주 전체가 나섰습니다. 이름 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5.18왜곡대책위원회”, 오로지 지만원을 때려잡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저는 이들로부터 무자비한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영향권 아래 있는 5개의 5.18단체와 광주향판들이 연합한 무소불위의 세력에 난타당하고 있습니다.
▷기본 법률조차 짓밟고 마음껏 횡포부리는 광주법원
서울에서 받아야 할 재판을 법률조차 무시한 채 광주로 끌어다 재판을 합니다. 사법부가 무법천지가 되었습니다. 광주법원이 저를 재판하면 피고의 방어권이 원천봉쇄 당합니다, 왜냐 하면 저는 광주에 가는 그 순간 곧바로 시체로 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피고 없이 판사 마음대로 재판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자유한국당 등은 법사위를 동원해 이런 무지막지한 광주의 횡포를 저지시켜야 할 것입니다. 한 개의 재판이 아니라 4개의 재판입니다. 뉴스타운 호회지를 트집잡아 걸어놓은 민사소송이 2개(가처분사건, 손해배상사건)이고 ‘5.18영상고발’(화보)을 트집 잡아 건 민사소송이 2개입니다. 소송에 나선 광주-전라도 사람들이 다 사기로 소송을 한 사실들을 서류를 통해 증명해냈는데도 광주판사들은 피고의 증명 모두를 무시하고 조폭이나 람보처럼 무식한 체 벽창호인체 하면서 횡포를 부립니다.
▷어쩌다 현대판 장발장 신세 되었나
뉴스 타운 관련 소송에서 저와 뉴스타운은 광주 1심에서 8,200만원을 때려 맞았습니다. 물론 대법원까지 가야하지만 제2심까지 광주고등법원에서 다루기 때문에 희망이 없습니다. 그래서 민사사송법 제28조에 근거해서 대법원에 ‘관할법원지정 신청서’라도 내보려합니다 그리고 만사소송에서 사기를 친 박남선과 심복례에 대해서는 서울법원에 소장을 내려합니다 그런데 변호사가 없습니다. 앞을 보아도 뒤를 보아도 높은 벽만 있습니다. 혼자서 장발장을 가두었던 캄캄한 감옥에 갇혀 가망 없는 벽을 이리저리 때리고 있을 뿐입니다.
▷대한민국 파괴하는 종북단체에는 변호사가 10명인데, 그와 싸운 육사출신 두 박사에는 변호사 한 명도 안 나타나
빨갱이들은 하찮은 인간이 소송에 걸려도 민변 변호사들 5명씩이나 따라 붙습니다. 그런데 저는 매우 초라합니다. 저와 제 사관학교 동기생인 이상진 박사가 ‘위안부를 앵벌이 삼아 종북활동을 하는 정대협’(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을 비판하는 글들을 썼습니다. 정대협이 민사 형사로 소를 제기했습니다. 이정희 남편인 심재환이 10명의 변호인단을 꾸려 정대협 변호에 나섰습니다. 그래도 검찰은 지방검찰 고등검찰 모두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심재환 등이 서울고법에 재정신청이라는 걸 냈습니다. 그런데 오늘(8.24) 서울고법은 서울고등검찰청의 결정을 뒤엎고 지방검찰에 기소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물론 이런 판결을 한 서울고법 판사들은 빨갱이들이겠지요.
저와 이상진 박사는 앞으로 형사재판을 또 받으러 다녀야 합니다. 나서는 변호인이 없으면 초라하게 국선변호인이 나서겠지요. 이것이 우익의 현실입니다. “너 혼자 싸우다 혼자 죽어라” 이러한 우익진영에 축복을 내려줄 신은 없을 것입니다. 우익이라면서 애국한다는 변호사들은 앞으로 돈을 얼마나 더 벌어야 이런 공익전선에 나서려는 것인지 참으로 기가 막히고 답답합니다. 이러니까 빨갱이들이 얕보고 소송을 남발하는 것입니다.
▷돈 안 보이고 정치적 영양가 없으면 외면하는 우익 변호사들
주위에 변호사들 있거든 따끔한 말씀 한번 씩 해주시기 바랍니다. 돈이 안 보이는 일이거나 정치적인 이득이 없는 일이면 나서지 않는 애국 코스프레(분장)하는 변호사들, 애국변론에 나서지 않는 이유를 대야 하겠지요. “지만원이 인간관계 안 좋다더라” 저는 매일 같이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만 일합니다. 누구와 식사도 못하고 외부에서 사람을 만날 시간도 없습니다. 저는 아예 인간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2017.8.24.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누구의 오시팔인가?
[ 북한이 만든 광주5.18 노래 ]
[ 1절 ] 광주라 무등산에 겨울을 이겨내고, 연분홍 진달래가 곱게 피어나네.
동강난 조국땅을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가, 무리죽음 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잊어 죽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
[ 2절 ] 광주라 무등산에 봄철을 부르면서, 새빨간 진달래가 붉게 피어나네.
찢어진 민족혈맥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가, 무리죽음 당한 그들, 사랑하는 부모형제 죽어서도 못잊어 젊은 넋이 꽃이 되어, 무등산에 피어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래 해설] 탈북자 '조귀임'씨가 북한에 있을 때 학생시절 학교 확성기에서 날마다 들었든 노래로, 북괴가 만든 곡이라고 한다.
즉, 광주오십팔때 국군에게 사살 당한 북괴특수군(총1200명 중, 430명 추정)을 추모하는 5.18노래는 '진혼곡'이라고, 탈북자 최초로 증언하였다.
1,2절:북한의 어린 학생들에게 매일 아침 들려주었다는 5.18노래는 애절한 곡으로 남조선 광주 인민의 희생을 본받으라는 세뇌공작이다.
"동강난 조국땅을 하나로 잇자. 억세게 싸우다가 무리죽음 당한 그들". 북괴는 5.18 광주 희생자들을 북한이 원하는 김일성이 추구하는 공산 혁명전사로 보았다.
광주 5.18 단체들이 표현하는 민주란 단어는 인민민주주의로 공산주의의 또다른 표현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이해하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그들이 이해하는 인민민주주의 곧 공산주의를 추구하다가 희생되었기에 슬픈 곡을 붙여 어린 학생들을 세뇌하기 위해 매일 듣게 했던것이다.
북괴는 자유민주주의를 거부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추구하는것은 공산주의혁명이다.
자칭 대한민국내의 민주주의 좌파 세력들은 북한이 추구하는 인민 민주주의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꼴이다.
작금의 5.18 옹호 세력들은 민주주의를 내세워 인민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여적의 무리들이다.
정부는 국민의 혈세로 반역의 무리 5.18세력들에게 천문학적 세금을 퍼붙고있다.
이같은 반역의 5.18노래를 국가 지정곡으로 하자는것은 공산주의을 찬양하자는것이다. 우리는 이 5.18노래를 통해서 광주5.18세력들이 북한과 내통한 여적의 반란 세력임을 재 확인할 수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광주오씨팔때 북괴는,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 서거후, 대한민국을 공산화 하려고, 새로 밝혀진 자료에 의하면 광주에 1200명의 특수군이 침투하였다.
무장폭동반란을 일으켰던 국제법과 휴전협정을 위반한 전면전으로, 침투한 명백한 증거가 수없이 있다. 혹자는 광주오십팔을 제2의 6.25사변 이라고 한다. 김일성이 남한을 적화할수 있었던 기회가 세번 있었다고 한다.
첫째는, 6.25사변 둘째는, 4.19폭동때의 혼란기 셋째는, 광주오십팔 무장폭동반란 이었는데, 광주오십팔때가 최소의 인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봤다고 한다.
계엄군의 조기진압과, 북괴특수군이 무모하게 광주교도소를 습격ㅡㅡㅡ>계엄군에 의하여, 전체1200명의 특수군중 전투조600명이 5월21일 새벽, 광주교도소를 6차례 습격하다가 430명 사살, 사실상 전멸하여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무장봉기가 실패로 끝났음.
김일성은 남한에서 혼란을 이용한 무장봉기 성공시 적화통일을 하기 위하여, 황해도 해주에 정규군 10만명을 남침대기 시켜 놓았는데, 적화할수 있는 철호의 기회를 놓쳐 세 번의 기회중 제일 아쉬워 했다고 한다.
현재 광주오십팔때 북괴특수군으로 참전 했던, 위장탈북한 일명 특수군 '광수' 50명이 대한민국에 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1983년 4땅굴이란 군사정보 선물을 가지고, 강원도 양구 21사단(백두산 부대) 휴전선을 통하여 귀순하였다가, 국군정보사령부에서 대령으로 예편까지 13년동안 군장성들과 친분 쌓은뒤, 개대중 정권시절 2001년 군사기밀을 가지고, 중국을 경유하여 북으로 도주한 원조광수 '신중철' 대령이다.
'광주오십팔 무장폭동반란’의 진실을 밝혀서 더러운 역사전쟁의 종지부를 찍어야 할것이다.
그리고, 북괴의 적화통일 침략과 음모로 부터 나라를 지키는 국가안보에 경각심을 가져야 할것이다. 좌빨정권이 된 대한민국의 암울한 현주소에서, 종북좌빨쓰레기들이 고정간첩들과 결탁하여, 적화통일을 위한 최고조의 발악에 대비하여야 할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결 언 ] 1980년 5월, ‘광주오십팔 무장폭동 반란’은 북괴 개정일이 침투시킨 1200명 이상의 북괴특수군 조직(전투조, 심리전공작조), 광주고정간첩, 광주인 가담자, 광주인 부역자들과, 남한 동업자 개대중의 합작품이었다.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 서거직후 부터, 남침기회를 저울질 하다가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천대받던 사회불만세력'을 부나비로 이용하여 남남전쟁을 유발시켜 놓고 남침으로 연결하기 위해 벌인 고도의 이간 작전이었고, 무장폭동반란이었고, 북괴가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일으킨 국제법/휴전협정을 무시한 전면전으로 밝혀졌다.
1)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등에 관한 법률-1990.8.6
2) 5.18민주화운동등에 관한 특별법-1995.12.21
3) 광주오십팔국가유공자 예우에 관한법률-2002.1.26.
무장폭동 반역세력들이 상전대우 받고 있는 대한민국이 개탄스럽다! 국민혈세낭비를 막자
'5.18관련 3개 법률'을 폐기 및 유공자(?)에 대우 중지, 기지급금은 국고에 환수하여야 하고, 후세에 정확한 역사를 남겨주어야 할 것이다.
‘광주오십팔 무장폭동반란’때, 총상 사망자 116명중 88(75%)명은 시신 탄흔의 법의학적 분석결과, 무기고에서 탈취한 총기류에 사망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음. 역대 정부가 선거표를 의식하여, ‘폭탄돌리기’를 하였다.
배고픈 이들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호남인들을 위한 배아픈 정치를 하느라, 국가혈세가 줄줄 세고 있다
소리없이 침탈당하고 있는, 역사의 진실을 밝히지 못하는 정부가 정상적인 국가조직이라 할수 없다.
알고도 비겁하게 은폐하는 진실을 밝혀지 못하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인식할수 있도록, 북괴가 기획/연출한 ‘광주오씨팔 무장폭동반란’ 부터 먼저 밝혀서, 지역감정해소 및 국민화합차원을 위해서라도 더러운 역사전쟁의 종지부를 찍자 피땀 흘리고 목숨 바쳐 순국선열들이 지킨 대한민국은, 서서히 은밀하게 적화통일 되어가고 있다.
[참고] 북한 조선노동당출판사 1985년5월16일에 발간한 「광주의 분노」35~36쪽에 기록.
1. 무장폭도들은 아세아자동차 공장을 습격 ㅡㅡ>신형장갑차4대, 314대 군용차량 노획 및 414대의 각종차량 탈취, 당시 신형 장갑차는 현역장갑차 운전병도 몰수 없었다고 함ㅡㅡ>(당시 전남매일 사회부 차장 김동문 진술). 그런데, 지금까지 장갑차를 대학생들(?)이 신형 장갑차를 몰았다고 우기고 있음.
2. 제199지원단 제1훈련소 무기고 탈취 및 지원동 석산에서 폭약과 뇌관 탈취ㅡㅡ>북괴특수군이 도청 지하실에 8톤 트럭분량 TNT설치[군대도 가지 않았던 대학생들이 설치했다고 우김] 이런 기술을 가진 사람은 전라도 계엄분소 5급 갑의 '배승일' 문관 뿐이었고, ' 배승일'씨가 25일~26일 이틀동안 해체 하였다고 기록 되어 있음.
3. 광주/전남의 사전에 파악한 44개 무기고에서 12시~16시까지 4시간만에ㅡㅡ> 칼빈총2240정, M1보총1235정, 권총28정, 실탄4만6400여발, 무반동총 등 탈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민주주의는 외부의 위협이 없을때 발전 한다! >
🌚5.18 발포명령 내린 사람 찾았다🌚
광주시민 사살명령은 김정일이 내렸고, 이를 현장지휘한 사람은 리을설이었다.
광주에서 발포명령을 내린 사람 대한민국에는 없다. 전일빌딩 10층 바닥-천장-벽에 난 165발의 탄흔은 5월 27일, 계엄군 11공수 특공대 30여명이 전일빌딩에 있는 폭도들을 제압하기 위해 들이닥쳤을 때 45명의 폭도들이 기관총 등을 난사하면서 악랄하게 저항했던 자국이다 거기에서 폭도 3명이 사살됐고, 계엄군 2명이 부상을 입었다. - http://m.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34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대중 차명계좌 12조6,400억 ??? 역대 가장 큰 도둑은 따로 있었다. 많은 지인들에게 보내주세요
[출처] 역적이 누구인가 보시라! (펌)
"공산주의 좌익은 사기다" 공산주의 "좌익이념은 선전이론과 실천이론의 2중 구조로 되어 있다. 공산주의는 구조적으로, 본질적으로 사기이다." 공산주의는 겉으론 지상낙원과 민주주의를 선전하나, 내면적으로 수령 독재주의를 정당화한다. 이론 자체가 사기(詐欺)이므로 공산주의자들의 본질과 행태도 사기꾼이다. 사기꾼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진실이다. 이들은 사기임이 드러나도 절대로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양심이 마비되었기 때문이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부도덕'이란 도덕관을 스스로 지워버렸기 때문이다. 좌익형 인간군상의 특징은, 잡아떼기, 변명, 버티기, 또 거짓말하기이다. 공산주의자를 설득한다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생사(生死)를 가르는 벼랑으로 몰아붙여야 전향(轉向)과 고백을 기대할 수 있다. 조지 오웰은 "공산주의 및 파시즘과 싸우려면 우리도 같은 정도의 광신을 가져야 한다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다.광신자들을 이기려면 우리는 광신자(狂信者)가 되지 않아야 한다. 우리는 머리를 써야 이길 수 있다." [조갑제 칼럼]
"이것이 부정선거의 증거다!!!"
아래동영상은 부산지역 사전개표소 (남부연)의 개표장면이다. 가짜투표용지(노트형)가 있었다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신고로 알게됐다.
그런데 개표과정에서는 가짜 투표용지가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 기표용지가 바꿔치기된 것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기가막힌 사실이 드러났다.
바로 문재인을 찍은 기표용지가 접어지지 않고 쫙펴진 채로 대량으로 발견됐다는 사실이다. 기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을 때는 거의 전부 한번이상은 접어서 넣는다.
문재인을 찍은 쫙펴진 기표용지, 이것이 투표용지 바꿔치기한 증거가 아니고 무엇인가?.
쫙펴진 기표용지를 <지문감식>만 하면 투개표에 관계없는 사람의 지문이 드러날 것이다. 바로 그 사람이 바꿔치기한 범인이다.
주권이 도둑맞았습니다.
널리 퍼트려 주세요!!!
https://youtu.be/7UBP_N6SyIo
"愛國市民 제발 정신들 차리십시오!
나는 그날이 올까봐 두렵습니다" -金東吉 칼럼-
愛國市民 제발정신들 차리십시오!
愛國市民 한번만 읽어주세요!
제발 정신들 차리십시오,
★이래서 문재인을 여적 간첩 수괴라고 하는 겁니다.
어제 저녁 TV에서 문재인 왈!
'북한에 연락해 공격의 빌미가 될 행위를 중단케 하겠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문재인이 조국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국론분열을 조장하며 대한민국 대통령을 탄핵시키는 것도 결국 북한과 연락하며 그들의 지령을 받아왔다는 소리입니다.
북한이 시기별에 따른 지령을 위해 난수표를 보낸것도 그리고 보면 문재인과의 연락 수단이었다고 볼수밖에 없네요.
국가안보 중추기관의 기관장도 아니고 정부 중요 요직도 아닌 한갖 야당의 정치인에 불과한 사람이 어떻게 북한과 연락할 수 있습니까?
결국 문재인만의 별도 라인을 가지고 서로 연락을 주고 받았다는 소리입니다.
북한과 정상적인 연락을 주고받는 간첩 수괴가 대한민국 대통령 하겠다는 걸 보면 그가 우리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이런 행태까지 자행하겠습니까?!
진보든, 보수든, 좌파든, 우파든 눈을 똑바로 뜨고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시오.
문재인이 지 입으로 말했듯이 북괴와 연락하며 대한민국을 공격해온 여적간첩 수괴라는 걸 말입니다.
간첩 수괴를 자유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뫼실수는 없음이 너무도 자명할진대 언제까지 그에게 속고만 살겠습니까.
대한민국 국민들, 제발 정신들 차리시오. seokjeong
나는 그날이 올까봐 두렵습니다
"金東吉 칼럼"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경제가 바닥을 가고, 도저히 세 끼를 먹기가 어려워 두 끼 밖에 못 먹게 된다든가, 두 끼도 어려워 한 끼만 먹어야 한다든가, 그것도 어려워 굶어 죽어야 하는 날이 온다 해도, 그런 경제적 파탄을 나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내가 늙고 병들어 내일 아침에는 일어나지 못하고 마지막 숨을 몰아쉬게 된다 하여도 그 시간을 겁내지는 않을 겁니다.
사람이란 한 번 태어났으면 반드시 죽어야 하는 운명을 타고났기 때문입니다.
나는 ‘선거의 여왕’이라는 존칭이 붙어 다니고, ‘정직한 지도자’로 사랑받던 박근혜 대통령의 국민 지지율이 5%로 추락한 사실을 두려워하지도 않습니다.
지도자의 인기란 오를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고, 애국자로 존경 받던 사람이 민족 반역자로 낙인이 찍혀 감옥에 가는 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정말 두려워하는 것은 내가 겪은 6‧25와 같은 것이 再發하여, 엄마는 어린 애를 등에 업고, 아빠는 무거운 보따리를 등에 지고, 한강철교도 이미 폭파된 상황에서, 목숨을 걸고 강을 건너남쪽으로 남쪽으로 하염없이 피난길을 더듬어 가던 우리 동포들의 처참한 모습을 회상할 때 내 마음은 겁에 질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동족 상잔의 그 비극이 끝나고 63년의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에도 북이 도발한 만행이 빈번하게 일어나긴 했지만 남북 간에 전쟁은 터지지 않고 경제 강국 10위를 노릴 만큼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좀 더 잘하면 ‘Made in Korea’가 ‘Made in USA’를 능가할 수도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휴전선 이남의 대한민국은 ‘한강변의 기적’을 일구었지만 휴전선 이북의 인민공화국은 김 씨 王朝의 정권 유지를 위하여, 백성은 헐벗고 굶주리게 해놓고 핵무기 제조에 전력투구하여 성공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큰소리칩니다.
김정은이 바라는 건 한가지입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赤化統一입니다.
김 씨 왕조에는 핵무기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은근히 적화통일을 갈망하는 나머지 ‘진보’를 가장하고 종북을 주장하는 얼빠진 인간들이 있습니다.
‘북’이 ‘남’에다 그런 악질분자들을 심어 놓았을 수도 있고 자생적일 수도 있습니다. 이자들은 샴페인을 마시면서 강남의 살롱에 앉아 적화통일을 꿈꾸고 있습니다.
전쟁이 나면, 5000년 역사에 처음 싹이 돋아나던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는 여지없이 밟히고 시들어 버릴 것이 뻔합니다.
스스로 대통령이 되어 보겠다는 ‘잘난 사람들이어, 이 현실을 직시하시라!
그 날이 오면, 대한민국에는 대통령도 없고 재벌도 없습니다. 광화문 네거리에는 인민군 탱크가 들어설 것이 뻔합니다.
나는 그날이 올까봐 두렵습니다.
- 金 東 吉 -
북한 지옥체제 유지. 3대세습 김정은이의 마지막 통치한계에 발광하듯. 끝장몰락에 악마죽음이 곧 다가올날에 최후의 발버등을 치고있다
권. 익에만 쫓다 물질만능주의 생산과잉으로 물자는 넘쳐나지만 정신상태는 마니 비어있는 남한사회 국민들의 현실은 정의? 정의없는 생명소중감만 강조하다 나 아니면 동족들이 억울. 비참하게 뺏깃든. 죽음을 당하든 무관심에. 북한 꿂주리는 지옥 도살장 현실마저 듣고. 구경만 하다가 대가리가 텅비어 걸어 다니는 시체. 움직이는 고기 덩어리뿐인 나 마저도 언젠간은 이유없이 허약함을 깊이 느끼실데 이미 한명한명씩 차례데로 강탈. 도살 당하게 되었을데 뒤늦게 나의 무지. 무능력때문에 나라. 민족은 소리없이 천천히 사라져가고 있다는것을 통감 할것입니까?
역사적으로 우리민족은 아예 정의는 없어는가? 피. 눈물 흘리시면서 주로 민족내부 악마들한테만 계속 강탈 당하다가 결국 수천년 역사에 900번이상 외침을 당하고도 정신을 못 차리는 옳고. 그름이 모르는 민족? 일본에 강점기 몇십년. 중국에 오랜동안 상납역사. 땅 덩어리는 점점 크게 줄어들고 있는데도 별 반성없이 오늘날까지 이어온 이기적 권, 익쟁탈. 개인들만의 부귀영화 삶을 위한 아쭈 잔인. 싸나운 동족끼리간 다툼! 유태민족처럼 이천년이상 조국이 뺏겨 없어져 각 나라에 퍼져 유랑민족처럼 생활해도 좋을것일까? 조상 대대로 살아오든 국토가 힘 없이. 스스로 다 뺏기고. 자멸해 세계 각나라. 민족속에 흡수되어 무시. 멸시를 당하셔여먼이 정신들 차리실겁니까?
인류역사상 있을수 없는 현실!
남한의 종북 좌파놈들이 꾸준한 지원으로 인해 몇십년동안 아쭈 잘 돌아가고 있는 김정은 3대세습 악마집안 1인자만을 위하여 나머지 개. 돼지 삶 보다도 못한 북측 수천만명 파리 목숨들이 세상에 유일하게 대량으로 꿂어죽고. 강패집단에 의해 자유. 사랑. 재산의 모든걸 다 뺏겨, 도살 당함에도 원인조차 모르는? 지옥삶!
북한사회 = 인간지옥!
다음은 현실에 맞지않은 지식만 대갈통안에 가득채워. 정신사상, 영혼이 텅 비어있는 대한민국 종북좌파놈. 니놈들한테 무관심, 방종을 지켜만 보는 우리들의 차례로시다
우리민족만의 진실된 상고역사를 바로 새우고 환인. 환웅. 단군의 후손답게 지혜가 넘치신 박정희. 이순신갈은 위대한 통치지도자 한명만을 필히 찾아내셔서 국가를 이끌어 가셔여만이 지금의 개. 돼지아닌 일류 국민으로 세계에서 다시 우뚝 서실수 있고요 세계종교의 스승국으로 화이팅! 할수가 있습니다
[스크랩] 13살 소년이 쓴 탈북 수기 입니다
남조선분들에게 드립니다. 북조선에서 도망쳐서 여기지금 중국에서 이글 을 씁니다
저의 고향은 평양입니다,아버지는 김일성종합 대학에서 정치학부 선생이였고 어머니는 김형 직 사범대학에서 외국어학부 선생이였습니다, 누 나는 평양음악무용대학에서 기악을 배우는 학생이였습니다,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