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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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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 칼럼방 명량대첩의 가치와 계승
방진 추천 0 조회 287 14.10.13 05:1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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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13 07:42

    첫댓글 노고가 크시었사옵니다!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옵니다!

    너무 급하지 않게,
    너무 느리지 않게,
    차근히 고쳐가며,
    계승하는 것도 저희들의 몫이겠지요?

    늘 이리 짚어 살피시니
    조금씩 나아지는 축제가 되리라 보옵니다!

    읍!

  • 작성자 14.10.13 20:30

    이배사를 지키는 하성군님, 감사합니다.

  • 14.10.13 09:53

    과유불급해서는 안될 우리이지만 충무공 이순신을 향하는 열정만큼은
    당연히 과유불급이 마땅하다고 여겨집니다.
    방진님,지정토론자로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배우고,
    또,배우고 갑니다~감사드려요~

  • 작성자 14.10.13 20:32

    당연히 아산으로 갔어야 했는데요.......죄송합니다.

  • 14.10.13 09:55

    방진님의 글에는 꼭 끝까지 읽어야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올해도 많의 의견들이 제시되고, 토론 되었군요..
    항상 노력하고 연구하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4.10.13 20:33

    충성! 부회장님, 진해에 부는 바람이 대단하겠군요. 서울에도 강한 바람이 이는 걸 보면 말입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 14.10.13 10:22

    바쁜 일정으로 피곤하실텐데도 이배사 회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시고 교훈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이번 세미나는 방진님께서 버팀목 역할을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10.13 20:37

    아닙니다. 부족한 점이 많다보니 의혹만 자꾸 생깁니다. 日新又日新, 배우고 또 배워야 새로워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산에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제 고향인데 제가 모셨어야 했는데요. 죄송합니다.

  • 14.10.13 12:31

    중책을 맡지도 않았답니다.
    그냥 좋은 사람들이 많이 오신 자리 제 위수지역이라 사수하고저....의전등에 많은 헛점은 점점 고쳐갈것이고 발표자의 자료들은 서로서로 다시 공부하는 기회가 될수 있을겁니다.

  • 작성자 14.10.16 07:00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잔칫집에서나 맛볼 수 있는 그 푸짐한 오찬, 오래오래 기억될 겁니다. 그렇습니다. 발표자료의 의문은 배우고자 하는 욕심이지요. 우리는 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이니까요....감사합니다.

  • 14.10.15 12:59

    @방진 오찬!!!
    잔칫집의 막국수 한그릇 먹은 것으로ㅠㅠ 쥐구멍없나?

  • 14.10.13 13:33

    명량대첩제 참가하지 않아도 방진님의 글을보며 느낌을 알 수 있습니다.
    늘~ 그렇듯 편하게 보고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0.13 20:42

    제 고향 아산엘 오셨는데 모시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10.13 20:51

    ㅡ전투는 군인이 하지만 전쟁은 백성과 함께여야 승리한다ㅡ는 감명깊은 말씀과 함께 명량학술심포지움에서의 토론 내용을 널리 알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10.13 20:45

    충성 명예회장님, 너른 들녁 황금 벌판에도, 최참판댁 처마 끝에도 가을이 주렁주렁 열렸겠습니다. 아, 다시 가보고 싶어라.....감사합니다.

  • 14.10.13 21:43

    저는 아산에도 못갔고, 명량대첩 세마나 못갔구..도리를 못해서 송구스럽스럽네요..방진님의 글을 보면서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 접목시킨다면 좀 더 나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하는 안타까운 맘입니다..좋은 말씀 잘 배웠습니다.

  • 작성자 14.10.16 07:03

    얼마나 바쁘셨으면 그랬겠습니까, 감사드리고요. 안그래도 한가지 부탁을 드리려고 했었는데요. 덕수이씨 족보에 이순신의 서자 두 분인 훈과 신 그리고 서녀 두 분(사위: 임진, 윤효전)의 어머니가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서자 중 첫째 훈은 해주 오씨 소생이 맞는 것 같고 둘째 신과 서녀 두 분은 부안댁 소생이라는 말도 있고,.....족보부분을 카피할 수 있으면 더욱 좋고 아니면 그냥 사실만이라도 알고 싶습니다. 미리 감사^^

  • 14.10.13 22:01

    먼저 죄송 하다는 말씀 부터 드립니다.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공부잘하고갑니다.

  • 작성자 14.10.14 02:51

    죄송하다니요. 같이 모시지 못한 제가 안타까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9일 오시지요. 일심님 강의하시니까요.......

  • 14.10.14 18:59

    @방진 네~~참석합니다.감사합니다.

  • 14.10.13 22:39

    명량을 통해본 이순신장군의 불굴의 정신을 주제로 어제 초안을 완성해서 군사저널11월호에 저의 기고문을 보냈습니다. 방진님과 통하는 부분입니다.
    또 한번의 큰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0.14 02:52

    아, 그러셨군요. 이심전심이군요. 기분 좋습니다.

  • 14.10.14 00:07

    아산의 좋은행사로 인하여 같이 참석하여 듣지 못함을 아쉬워합니다...
    이번 학술심포지움에도 몇몇 자료가 새로이 나왔나봅니다. 새로발견된 사료가 그 당시의 진실에 얼마나 가까운지에 따라 그 사료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으리라 생각됩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4.10.14 02:58

    회장님 역할에 얼마나 바쁘시겠습니까?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새로운 자료라기 보다는,....그렇다고 견강부회라 할 수는 없지만 일차사료도 아니고..... 아전인수식? 글쎄요. 좀 더 전문가들의 고견을 들어봐야할 것 같습니다. 과문한 탓에 저는 좀 이해가 안가더군요. 감사합니다.

  • 14.10.14 06:11

    방진님 말씀처럼 명량해전을 앞둔 1597년은 이순신에게 개인적으로 최악의 해였겠지요. 몸도 마음도 추스리기 힘든 극악의 상태...그런 상황에서 극복하고 승리한 명량전투라고 생각하면, 방진님 말씀처럼 그 의미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듯합니다.

  • 작성자 14.10.14 07:18

    감사합니다. 이번 29일 54회 이순신리더십연구회가 있습니다. 지난 번과 같은 장소 삼성경제연구소, 같은 시각 18:00입니다. 이번 주제도 명량해전과 관련된 임원빈 소장의 강의가 펼쳐집니다.

  • 14.10.14 10:33

    명량해전 하늘이 도왔다고 하셨나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남은 배냐고 온전한 배 였겠습니까?
    또한 장졸은 과연 이순신의 뜻대로 움직였을까요?
    남은 병사들도 배설의 부하가 대부분이었을 것인데 배설이 통제사가 안되고
    백의종군 하던 이순신을 통제사로 명하였으니 병사들도 생각해 보면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았으리라
    장군님은 이런 상황에서 믿을 것이냐고는 자신 뿐이니 죽을 각오로 선봉에 나섰겠지요

  • 작성자 14.10.15 00:39

    그렇습니다. 이순신의 훌륭했던 점은 그 어떤 조건에서도 불리하면 유리하도록, 부당하면 온당하도록, 자신의 의지대로, 자신의 원칙대로 사고하고 행동했다는 점입니다. 감사합니다.

  • 14.10.15 12:17

    참여하지못해서 아쉽습니다.....방진님과 귀선님...비격진천뢰님등의 수고로움이 이배사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고 엔진입니다.............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꾸벅

  • 작성자 14.10.15 16:02

    감사합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14.10.16 08:45

    簡明한 설명의 글 잘 읽었습니다. 완곡한 표현으로 문제점을 지적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10.17 06:56

    의미있는 행사 그리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11.21 19:00

    즐거운 공부가 되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올립니다^.^

  • 작성자 14.11.22 12:23

    부족한 글을 일일이 읽어주시니 감사하기 그지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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