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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마라톤(조깅)뜀꾼 단풍 절정 중 청솔회 사절단 내방[뜀꾼]
채희묵 추천 0 조회 225 12.11.10 13: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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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1 13:39

    첫댓글 이곳 내가 사는 지방은 해발 1000 미터를 올라가도 단풍다운 단풍이 없다네. 불타는 가을 단풍을 잠시 사진이라도 보았으니 천만 다행이네. 고맙네 잘 구경하고 갑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도록.
    송홍근 교수는 충주에서 얼굴 본후에 한번도 만나지 못했네 그려..

  • 12.11.11 21:47

    종수.. 멀리서 위로를 해주어 고맙네.

  • 작성자 12.11.12 09:59

    거기는 아열대 기후인 모양이네.... 여기서는 사진을 올려도 밖에만 나오면 단펑과 낙엽이라 흥미가 별로 없는데 종수한테만은 효과가 있네.. 인제언제쯤 오시로나..

  • 12.11.11 18:14

    뜀꾼 친구들과 청솔 테니스친구들간에, 오랜만에 맛 본 모주와 같은 달작지근하면서도 은근히 취하는 우정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11.12 10:05

    장소를 알았으니 홍근이하고 테니스 하기전 생각나면 한번씩 나오세요... 국밥과 모주는 정말 궁합이 잘맞는 아침식이니...

  • 12.11.11 21:51

    해장국 한그릇에 이리 강조해서 써주니...쑥스럽네 그려^^

  • 작성자 12.11.12 10:04

    이곳 뜀꾼들은 습관이 들어 그러러니 하는데 처음이라 재은은 그런 그낌이.. 하여튼 매우 고마우이...

  • 12.11.11 22:46

    서울 띰군들이 매우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단풍과 낙엽속에서의 새벽 조깅이라 어느 운동보다 상쾌하지요? 나도 오늘 아침 못처럼 모악산 수왕사에 올라서, 처마밑 <풍경소리>를 듣고 정호승 시인의 시-<풍경소리>를 낭송해 보았다. 짧은 시이지만 깉은 뜻과 사랑의 간절함이 내포되어 있다. 그대 가슴의 처마끝에 풍경을 달았다. 먼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소리 들리면, 보고싶은 내 마음이 찾아 간 줄 알아라.

  • 작성자 12.11.12 10:03

    역시 멋진 사람.... 걸맞는 시를 낭송하면서 절을 걷는다는게... 마음을 알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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