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동안 박사님의 강의와 요약을 보면서 말씀속에 내이름을 넣어 선포도 하였다
어린시절에 머리에 난 태열이라고 피고름나는 상처로 치료차 빡빡머리로 침을 맞으면서 시골이라 아버지께서 계시는 밭으로 가려면 윗동네를 지나야 하는데 세명의 친구가 놀림으로 수치와 미움과 낮은자존감으로 성장하였다
결혼하면서 부부싸움이 잦았는데 항상 지인들 앞에 수치스러웠다 아이들이 입은 상처로 마음도 아팠다
남편의 사업부도로 아파트가 경매되고 두아이들이 대학을 휴학을 하게되면서 아들이 군제대를 하면서 가정환경을 보고 취업을 하였다 아들이 점점 아버지의 권위에 도전하는 말로 쓰트레스를 받았다
그러는중에 남편의 믿음의 친구로 부터 사기를 당하고
그 친구의 와이프가 직장에 와서 폭언을 하고 끝에는 아들이 부모를 힘들게 한 친구분을 사랑으로 덥자는 저의 의도와 달리 경찰,검찰이 왜 있느냐 그런사람들에게 또 다른 피해를 보면 되느냐
모든것은 우리 안에 있는 맘몬의 영,분노의영,분리의영.혈기,미움의 영이 활개를친것이다
이제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장자로
박사님의 의식과 무의식으로 성령님과 함께
남편의 친구와부인을 무릎꿇이고 그분속에와 우리가족안에 역사하는 사탄,마귀,귀신을 창살속에 넣어서 발로 힘꺼 차버리고
성령의 불로 다 태워버렸다
이른봄에 노란 산수유 피고 가지에 예쁜참새가 놀고 있음을 보여주셨다
무의식 가운데 너는 착하니,조용하니,못해,나서면안되,항상 낮은 자존감으로 나의 속사람과 겉사람은 달랐다
소리내어 웃지않고,의견을 제대로 표현못하고 자책감으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내면으로 더 자세히 보니 시기,질투,맘몬등 많은 쓰레기들이 둘러싸였다~
박사님의 말씀따라 성령님과 함께 가니 눈물과 하품으로 치유되고 주님께서 안아주시고 괜찮아 왕관도 씌워주시고 황금드레스도 입혀주시며 너는 나의 신부야 사랑한다 말씀하셨다
네 주님 정말요 감사해요
저도 주님 사랑해요
에미꼬 선교사님의 사역도 당겨 받았습니다
하품과눈물이 났습니다
제가 주님 심장안으로
들어가서 주님과 하나가 됨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으로 오신 아브라함 박사님과
에미꼬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첫댓글 송희자매님~^^
예수님의 신부로 사랑받고 계시니 다 괜찮아졌네요~~
아드님의 상처와 아픔도 다 해결될 것을 선포합니다!!!
천국을 매일매일 침노해 들어가시는 자매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할렐루야♥♥♥
할렐루야~♡
성령님과 함께 동행한 여행 ~자매님과 함께 울고 웃으며 성령 의불로 우리들의 쓰레기 모두 태웠습니다~♡
기쁨의 영으로 하나되어 행복합니다♡
아멘! "내안에 너가 있다"라고 하시며 주님의 심장안 포켓안에 자매님을 넣고 다니시며 미소 지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저도 덩달아 미소가 넘칩니다. 날마다 사랑스러워지시는 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제 예수님에 신부로 한걸음 더 전진하신
자매님 축복합니다
기쁨이 넘치는 자매님 날로 새로워지고 계심 왕 부럽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모두의 응원에 감사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왕관과 금빛드레스를 입혀주시다니요 반짝반짝하신 이유였군요~~
나날이 이뻐지시는 자매님~~~모든 문제들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다 해결될것을 선포합니다~!
그런친구부부를 덮을수있을만큼 주님의 사랑을 크게 많이 받으신 자매님을 울아빠께서 얼마나 이쁘게 보고 계실까요
자매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마음 받으시고 더많이 사함바은자의 은혜와 기쁨을 주실것입니다 아드님과도 더욱 깊은 사랑의 줄로 연합되어지고 가정의 웃음소리가 담장밖을 시끄럽게할것을 선포합니다
주님 보혈로 아드님 마음을 덮습니다 ~
황금빛드레스에 왕관쓴 주님의신부 주님께서
사랑한다 나의신부야~
하고 말씀해주시는 신랑이신 주님과 함께 천상의 삶을 살고있네요
주님 심장안에서 참 평안과 안식하는 삶이 눈앞에 보여지내요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아름다운 신부 박송희자매님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성품을 완벽하게 소유하신분이예요🥰
송희 자매님 이제 주님안에서 주님의 보혈로 상처도 아픔도 주님과 사랑으로 하나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