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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의 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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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기록 ◈ 마산 대곡산·무학산(舞鶴山)산행 ◈
요산(樂山) 추천 0 조회 942 06.06.13 08:3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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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19 08:12

    첫댓글 옅옅은 순수한 빛과 여여린 진달래의분홍과 조화를이루며 덮혀지는 짙짙은 빛에서..마산의 시가지와 멀리 보이는 진해만의 섬들까지 품어 안은 학의 모습닮은 산산의 그 품에 의지하며 기대여 '안기고픔' 이옵니다.. ~~*~~

  • 작성자 06.04.19 18:26

    방대한 양의 산행기를 하나의 화폭에 모조리 담아 놓은 듯한 축약된 댓글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직접 정상을 올랐다면 어떠한 글이 나왔을까 정말 궁금해집니다. 다녀 오신 산의 느낌이라도『회원 자유 참여방』「회원앨범 소개」난에 자주 게시해 주심은 어떠실런지...이러한 바램을 한번 가져봅니다.~_~.

  • 06.04.19 10:58

    여름방학때 교방동을 지나는 산복도로 옆 우측 서원계곡 입구에서 무학폭포 코스로 정상에 갔다가 서학사로 하산한 후 돝섬유원지와 어시장을 다녀 온 그때 추억이 생생하게 되살아 납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옛 추억도 되살리고 봄의 향취도 마음껏 즐기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6.04.19 18:16

    서원계곡의 무학폭포를 거쳐 무학산 정상에 올랐다가 서학사로 하산하는 코스가 제일 많이 애용되는 코스이지요. 돝섬은 아주 오래 전에 다녀 온 적이 있는데 요금(5,000원?)이 좀 비싸지만 횟집, 노래방 등 있을 것은 다 있는 해상 유원지인 것 같았습니다. 추억과 함께 봄 정취도 느껴셨다니 힘이 나네요.~_~.

  • 06.04.19 13:06

    마산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명산 무학산을 다녀 오셨네요. 작은 나무가 많아 산록이 더욱 분홍색으로 물감을 드린 듯 장관을 이루네요. 4월 하순이 절정인가 봅니다. 서마지기 광장 정말로 넓군요. 산정에 이런 곳이... 정성껏 만드신 산행기 정말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4.19 18:20

    진달래군락지는 학의 머리에 해당하는 학봉과 능선 일대이고 이곳 진달래는 대개 4월 중순 산기슭을 물들이기 시작해서 하순에 절정을 이루는 듯 합니다. 널다란 대지 서마지기는 많은 산님들의 점심과 휴식장소로 애용되고 있더이다. 즐감하셨다니 고맙습니다.~_~.

  • 06.04.19 15:19

    서울에서 좀 멀지만 아기자기한 능선을 타고 시가지도 조망하고 다도해 풍광을 즐기면서 산행할 수 있는 무학산 가고 싶네요. 태극기 휘날리는 정상에서 확 트인 사방의 조망도 기가 막히고요... 내내 건강하시고 안·즐산 이어 가시길 빌께요.~~~ 요산님 화이팅!!!

  • 작성자 06.04.19 18:22

    서울 양재동에서 4시간 35분 소요되니 먼 거리죠. 능선을 거닐면서 마산시가지도 조망하고 마산만의 돝섬 그리고 진해만과 다도해에 점점이 떠있는 풍광을 바라보는 운치는 더할 나위 없지요. 건강 챙겨 주셔서 고맙고요 시간 나시면 한번 다녀 오세요. 감사합니다.~_~.

  • 06.04.19 19:05

    정성껏 찍어 올려주신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윤중로 벗꽃거리도 잘 보았습니다. 댓글을 올리니 두 번이나 에러가 나네요.

  • 작성자 06.04.19 20:45

    joki선배님! 올려주시는 게시물 빠짐없이 잘 보고 있습니다. 여의도 벚꽃구경 길에 만날 뻔 했다는 댓글은 보셨는지요. 어떤 종류의 에러가 생겼는지 궁금하네요. 마퀴태그(marquee tag)를 응용한 서해전경 슬라이드 그림 솜씨 대단합디다. 가은산 잘 다녀 오시고 일요일 산행시 한번 뵙길 바랍니다.<~_~>

  • 06.04.19 22:58

    이제는 정말 봄인가요~ 오늘도 추워서 찜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지요~ 요산님의 마산 무학산 산행기 넘재미있게 보면서 자그니는 그시간에 제주도 성판악에서 마누라와 한라산 정상을 바라보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지요^^ 요산님! 고생 많았어여~^^;

  • 작성자 06.04.20 09:18

    왠 찜방을? 운동을 하셔야지...ZZ 한라산 정상을 올라가지 않고 또 성판악에서 바라만 보다가 오셨군요. 요즈음 자그님이 너무 게을러 지신것 같지 않나요?ㅎㅎㅎ 사천팔경의 하나인 와룡산 철쭉 구경도 할겸 와룡산이나 같이 가시지요? 아뢰오...의양 있으시면 답글을 올려주시오~~~

  • 06.04.20 05:48

    요즘날씨는 정말 이상해 요산님의 산행기를 보면 봄이온것 같은데 날씨는 겨울이 다시오는것 같으니....덕분에 무학산구경 잘 하였습니다. 저는 일요일날 강화에 있는 고려산을 다녀왔는데 아직 진달래가 만개하지는 않고 30여%로 핀것 같았어요. 아마도 이번주말경이 절정에 이를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4.20 09:19

    마라톤하시느라 빌보드 챠트 연속 꼴지를 면치 못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ㅋㅋㅋ 강원도는 대설주의보, 경남쪽은 폭풍주의가 내리는 등 날씨가 생쇼를 하네여..; 고려산을 다녀 온 어떤이는 진달래가 다 떨어졌다고 하고 어떤이는 몽우리만 있다고 하니 당채 모르겠네요.답답혀.. 제가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요.ㅎㅎㅎ

  • 06.04.21 11:59

    얼마나 욕바심미까 정성스럽게 마산시청홍보실에서 이렇게 조목조목 설명하라해도 이렇게 못할끼미다 이번산행은 요산님 그리고 사모님 꽃에 얼굴사진찍입니다 우찌 같이좀 데리고 가시모 달아는 통영으로 살짝빠지낀데 아쉽네요 언제 같이한번 데리고 가이소 이번일요일 산행도 기대됩니다요 즐감하고 갑니다 ,,ㅠㅠㅠ

  • 작성자 06.04.22 10:06

    마산시청 이야기는 다음에 하기로 하시고 먼저 통영 총사령관 달아님께서 사량도, 남망산, 한산도 등 고향의 산하 통영의 이미지를 자리매김 하는데 있어 홍보효과가 크다(?) 하시어 먼저 상을 하나 주셨으면 합니다요.ㅎㅎㅎ 모산악회 회원가입을 두고 여러면에서 활동이 기대된다면서 크게 환영하고 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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