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통일전략연구소] 지난 1990년 당시 육군 소장 전용운 땅굴 탐사과에서 확인했다는 3개의 북한 장거리 남침용 땅굴 관련 사실 후, 최근에도 계속 그 징후가 포착되고 있어 정부는 이를 심각하게 처리, 그 현장을 확인해야 한다.
본사가 자주 보도했듯, 김영삼-김대중은 이 같은 북한의 땅굴에 대해 일체 보도 공개하지 못하게 조치를 취했으나 그 이전 전용운 육군소장 팀은 북한지역에서
강원도 속초 코스,
동두천 코스,
임진강 코스 등
3개의 북한 장거리 남침용 땅굴을 발견했으나, 김영삼은 이를 공개 못하도록 조치를 취했고, 이 사실을 당시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전용운 육군 소장을 LA서 직접 만나 식사를 마친 후 그 부관 모 대령과 심야에 전화 통화 중(죄송하나 그 때부터 미주통일신문 기자는 상부의 신뢰를 받아 육군 보안사령부와 연결, 미주 지역 파견 보안사 현역 38명 명단을 FAX 등으로 받아 상호 정보교환을 하고 있었다)
기자가 "북한 장거리 땅굴이 있지 않느냐 ?"는 질문에 그 부관은 아주 곤욕스러워 하던 중 "일체 보도하지 말아 달라... 3개의 땅굴을 잡았다... 그러나 상부에서 공개를 못하게 하고 있다..이것이 보도되면 나는 옷을 벗는다...."
라고 답변. 그 때 기자는 3일 정도 보도를 자제했으나 그 중대성을 감안, 팩스를 통해 미국-한국 전 언론기관 및 정보기관에 제보했다. 이러자 뉴욕 타임즈에서는 미국 유명한 칼럼니스트 잭 앤드슨 박사가 미주통일신문의 팩스 뉴스를 받아 타임즈에 보도했다.
이러자, 김영삼은 전용운 육군 소장을 강제 예편을 시켰다. 그 소문이 한국에서 퍼졌다.(이래서 미주통일신문 기자는 몸에 귀신이 붙었고 늘 음해자들이 나타난다)
여하튼, 그 후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서울을 방문(1997년, 1998년 초) 임진강 지역에 가서 땅굴탐사를 하던 민간인(경기도 화성 우물을 파는 전문가 김천환 씨 등을 만나) 들을 만나(그 중 보안사 출신들이 있었다) 북한땅굴 실체들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그 때 이미 북한의 장거리 땅굴이 김포공항까지 도착했다는 사실을 감지했다.
그 후 2003년 직후 북한 탈북자 중 땅굴(갱도) 상황에 대해 결정적인 정보를 가진 분의 제보를 받아 보도한 것이 특종이었다.
즉, 북한 갱도사령부 고위 간부가 술에 취해(?) 그 가족들에게 {남조선 갱도사업이 다 끝났다....}는 말을 들은 그 가족이 중국에 넘어 와 탈북자들 끼리 주고 받는 말에서 이 같은 사실이 중국에서 미주통일신문으로 전달되었다.
또, 김대중 대통령 당선 직후, 1997년 12월 26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만났던 김홍일 의원도 미주통일신문 기자에게 {북한 땅굴이 서울까지 들어 왔다는데요...} 먼저 그가 놀라는 표정으로 말을 했었다.
그 직전 기자가 제3 땅굴 견학 중 현지에서 만난 육군 사병으로 부터 {....제3 땅굴 앞 약 500미터 지점 인공호수 밑에서 밤마다 폭음 소리가 들린다....상부에 보고를 해도 말이 없다...}라고 주변을 살피면서 기자에게 귀속말로 말했다.
1997년 전후부터 특히 임진강 남측 땅 약 80미터 지하에서 갱차가 다니는 굉음소리, 사람 인기척이 들린 녹음 내용을 확인했던 미주통일신문 입장에서는 현재 북한의 남침용 장거리 땅굴이 수원 지역 이하까지 파고 내려 간 것으로 예측.(배부전 기자)
(김정일은 "하룻 밤 사이 통일이 될 수 있다"고 평양 방문 언론사 대표들에게 공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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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동안 일어난 남양주 화도읍 의문의 폭음소리는 남침땅굴입니다.
2011.02.12 07:13 입력 / 2011.02.12 07:13 수정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에 17일동안 의문의 폭음소리와 관련해서 1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들었고 폭음소리로 인해서 유리까지 깨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중요한 부분은 대한민국 남침땅굴 최고의 권위자이고 강원도 철원 제2남침땅굴을 발견하고 박정희 대통령께 1975년 4월 25일 보국훈장 광복장을 받았던 이종창신부님께서 37년동안 변함없이 북한남침땅굴을 탐사 해왔습니다.
이번 문제가 된 경기도 남양주 화도읍 묵현2리 지역은 이미 이종창신부님께서 땅굴탐사를 하신 지역으로 그 자료를 책으로 만들어서 2008년도에< 땅굴탐사 33년 총정리>라는 책에 이미 6호선라인이라고 표시했던 지역에서 일어난 의문의 폭음소리가 17일동안 지속적으로 되어졌고, 남침땅굴 탐사단장이신 이창근씨가 이틀동안 탐사한 결과를 보면 이종창신부님께서 출판한 책에서 약10Km이상 남하했다고 추정이 되어진다고 보고를 했습니다.(http://www.law717.org/board/freeboard/view.asp?id=3915)
이번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2리에 17일간 폭음소리와 관련해서 이명박정부와 관련기관은 정밀조사 없이 은폐를 한다면 이것은 이완용보다도 더 매국적 행위이며, 대한민국 자유주권을 김정일공산정권에게 넘기는 최악의 역사의 주역들이요, 그러한 징후들이 지금도 들려 오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이번 폭음의 소리에 대해서 연합뉴스를 보면 <<숭실대학교 배교수님은 지하에서 올라온 소리가 50Hz가 아닌 지상의 공기를 타고 나는 소리로 3000Hz 가 넘으므로 일단 남침 땅굴은 아니라고 보고 엽총 소리나 해안포 소리보다 낮은 얼음이 계곡에서 깨져 땅에 떨어지는 소리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908663>> 참으로 안타까운 분석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지역주민들이 한두사람이 아닌, 약100여명이 보름이상 들었습니다, 그들에게 소리를 듣고 분별할수 있는 기본적인 상식이 있는데 이러한 식으로 이명박정부나, 관계기관이 얼버무리는 식으로 넘어가면 결코 안될 것입니다.
남굴사 대표로써 아니 2002년 11월28일 부터 화성시 매송면 천천리에서 기무사령부 수사관출신인<고 정지용선생님>을 통하여 발견되어진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지역주민으로 지켜보다가 정지용선생님께서 현장에서 의문의 순직을 한후 제3대 현장본부장이 되어서 많은 땅굴 증확물을 작업과정에서 발견을 했고 이와 관련해서 북한이 파내려온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외쳐온지도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남침 땅굴을 찾는사람들 대표로써 활동을 하면서 땅굴과 관련된 많은 징후의 제보를 받았습니다. 제보된 지역이 수도권인 << 경기도 화성, 양평, 평택, 하남, 파주 법원리, 강원도 강릉 심지어 서울 고덕동>>에서도 이러한 징후들을 개인들이 들었다고 증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들은 남굴사 자체조사를 보면 이미 남침땅굴이 들어와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2011년2월11일 노컷뉴스와 전화인터뷰를 하면서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남침땅굴은 지하 강한 화강암반층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이번 사건에 대한 정밀조사는 징후가 일어난 지역주변으로 해서 최소한 암반층까지 시추작업을 약 100공 이상 해야 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래야 굉음소리의 유무를 확인할 수가 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명박정부는 북한남침땅굴과 관련한 탈북자나, 귀순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신상을 파악해서 북한남침땅굴의 실상을 적극적인 대안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며, 대한민국은 이명박대통령 개인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5천만 국민들의 것입니다, 한사람의 지도자의 잘못된 판단으로 대한민국 역사는 지구촌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좋은 예가 1975년4월30일 월맹이 월남 수도 사이공 주변까지 파고 들어온 구찌땅굴로써 공산화가 되어서 자유의 나라 월남이 지구촌에서 영원토록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또한, 북한 탈북자중에 차도수 씨는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일본아사히TV에출연해서(2003년5월21일) 직접 북한에서 남침땅굴을 굴착했다고 증언을 하면서 당시 남침땅굴을 팠던 지도까지 그려가면서 설명한 것을 우리는 아래동영상을 통해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2&wr_id=187 차도수씨는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영국BBC 출연(2003년4월22일)해서 동일한 증언을 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공정한 남침땅굴 조사와 발굴을 위해 제안을 합니다. >>
지금의 육군땅굴탐지과 땅굴 발굴 시스템가지고는 절대로 남침땅굴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본인은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10여년의 길고 긴 시간동안 진실과 싸웠지만, 육군탐지과는 남침땅굴의 진실을 밝힐려고 하는 의지 보다는 진실을 은폐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명박정부는 이진삼국회의원의 군단장 시절 찾아낸 제4남침땅굴 (1990년3월3일 강원 양구)이후 20년 동안 단 한개의 남침땅굴을 찾지 못하고 민간인들이 찾아낸 경기도 김포, 연천, 화성남침땅굴의 진실을 은폐한 국방부 탐지과를 즉각 폐지하고 새로운 땅굴탐지과를 창설해야 할때 입니다.그렇지 않고서는 지금 국방부 탐지과 시스템 가지고 절대로 북한 남침땅굴을 찾지 못하고 항상 잘못된 보고를 이명박대통령께서 받으면 역사에서 최악의 대통령이란 낙인이 찍히고 말것입니다.
지금의 육군탐지과를 본인만 불신하는 것이 아니라, 2009년 1월15일, 4월12일 국정원 교수겸, 해외첩보팀장이신 김영환씨가 <대국민안보보고서1, 2차> 발표할 때에 남침땅굴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제3의 외국 기술자들을 동참시켜야 한다고 강력한 논리를 펼쳤고, 김영환교수님의 주장은 이미 김포반도로 해서 깊숙히 북한남침땅굴이 굴착 되어졌고 심도 깊히 약100m라고 주장했습니다.(결국 국정원에서 양심고백 한달만에 면직조치를 당했음)(참조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4&page=1&wr_id=344)
본인은 이부분에 대해서 한말씀을 드린다면 땅굴기술에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스위스,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오스트레일리아 국가에는 땅굴굴착과 관련된 우수한 회사들이 있습니다, 이들 회사들 중에 최소한 5개이상 동참시키고, 20년이상 땅굴징후 탐사를 한 남굴사 자료를 가지고 동시다발적으로 땅굴 발굴작업을 강행한다면 수일내로 땅굴의 실체를 찾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왜 5개이상의 회사들을 동참 시켜야 합니까? 화성남침땅굴과 관련해서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면 역대책의 최고 노하우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 김정일공산정권의 땅굴 굴착능력입니다. 그래서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2003년부터-2006년까지 미얀마 군사독재정권에 땅굴기술을 이전시켜서 대형땅굴 굴착사실을 스웨덴 버틸린트너 기자가 2009년 6월달 특종뉴스로 보도한 사실을 우리 애국시민들은 기억해야 합니다.(참조 (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3&page=10&wr_id=193)
<< 더 늦기전에 남침땅굴을 찾아야 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마지막으로 믿고 있는 힘이 20만이 넘는 북한 특수부대원들을 통한 비대칭전략을 구사한다는 것입니다, 비대칭전략에서 가장 무서운 도구가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땅굴입니다.(황장엽선생님 주장http://www.ddanggul.com/?doc=bbs/gnuboard.php&bo_table=tb001&wr_id=883) 김정일공산정권이 남침땅굴을 통하여 야밤에 전후방기습 침투를 해서 일시적으로 대한민국을 장악 한다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것입니다, 최근에 북한특수부대원 출신 탈북자가 북한에서 훈련을 받을 때 자신의 침투지역이 경남 울산지역이였다고 증언을 한 것을 보면 절대로 가상 소설 속에서 나온 논리가 아닐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땅에는 약 130만명의 외국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을 인질로 잡고 합법적인 남침적화통일을 인정받기 위해서 서방세계와 협상할때에 인질론과 조건없는 핵무기 포기를 내세우면 꼼짝없이 당하고 말것입니다. 절대로 북한 남침땅굴은 구시대 쓸모없는 유물이 아닙니다. 아니, 이시대 핵무기 보다 더 무서운 무기라는 사실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생전에 김일성은 당군사위원회에서 땅굴하나는 핵무기 10개보다 더 위력이 있다고 남침땅굴에 대한 위력을 강조했다는 어느 탈북자 증언이 생각 납니다.
이번에 일어난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2리 일대 지역에서 17일동안 일어난 의문의 폭음소리를 구렁이 담넘어가듯 국민정서를 무시한다면 상상 할수 없는 역사적 환난을 당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국민 여러분들과 이시대 지도자들에게 정중하게 경고합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anggul.com]
첫댓글 아~의무의 폭음 소리(인터넷뉴스)가 이것이었군요.
상상도 못했는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