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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녀♡성형을 준비하는 모임(성형수술쌍꺼풀코성형가슴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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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드라이브코스 스크랩 [드라이브코스]연인들이여 렌터카라도 타고 떠나자!!! 연인들을 위한 드라이브코스(남이섬/남산드라이브코스/sixt하이렌터카)
가슴미인♡ 추천 0 조회 312 12.10.02 12:3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

저번 주 까지만해도 비가 엄청 내렸습니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은 아닌지 의심이...

하지만 이번 주 부터 더워지기 시작하더니 정말.. 경끼 날 정도로 덥고

심지어는 무더위로 인해 사망자까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요즘 이래저래 바쁜 일들과 더불어 무더위가 겹치니.. 정말이지 견디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친구와 무작정 주말동안 드라이브를 가기 위해 차를 한대 렌트했습니다.

 

                                                           달리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Sixt하이렌터카 CF

 

이 동영상을 보니.. 더욱더 견디기 힘든 드라이브의 유혹....

친구와 함께 가볼만한 무겁지 않고 가깝지만 시원함을 느낄만한 드라이브 코스를 찾다가

새로운 드라이브코스 정보를 많이 봤지만 역시 가깝지만 알싼 곳이 좋다는 생각이

 

더구나 연인끼리 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만 같은 드라이브 코스..

 

 

 

                 # 차를 타고 드라이브로 달려보는 남산의 새로운 매력                                   

                                                             

 

 

연인이라면 적어도 한번 쯤은 가봤을 법한 서울 명소 중의 명소 남산.

자물쇠 열쇠고리를 걸기 위해서라도 꼭 한번쯤은 가보는, 야경을 보기 위해 가보는 그 곳 남산

(열쇠고리.... 가끔씩 철거하시는 거 아시죠??? 안전한 장소를 택하시길....)

대부분 남산은 마실나간 것처럼 걸어서 올라가기도 하지만

연인이라면 절대로 걷지 않고 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경우가 정말로 많습니다.

 

하지만 남산을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가게 된다면???? 언제 쯔음 가는 것이?????

 

                                                                                  해질녘 차창 밖으로 보이는 남산의 매력

연인과 함께 드라이브로 남산을 가게 된다면 시간은 해질녘이 으뜸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을 치밀하게 계산하고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남산을 갔다 내려오는 길에 해질녘과 맞아 떨어져야 로맨틱한 드라이브를 할 수 있습니다.

요즘 해가 다 지고 어둠이 찾아오는 시간이 8시라고 가정한다면..

5시 반쯤 도착하여 남산에서 이런 저러한 구경을 마친 후. 해가 질려고 하는 7시쯤이 되버리면

야경을 보자고 조르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려 드라이브를 택하십시요.

해질녘 차창 밖으로 비치는 남산이라면 야경도 반납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더구나 남산근처에는 정말 괜찮은 레스토랑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버스를 타고 올라가 맥주한잔을 까며 야경을 바라보고 자물쇠를 걸며

이야기를 하다 다시 버스를 타고 내려오기 때문에 멋진 레스토랑들을 지나치기 쉽상입니다.

차를 타고 남산 근처의 분위기 좋고 맛있는 맛집을 찾아 가신다면 여자친구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감히 말해봅니다^^

 

 

 

 

                     # 드라이브코스, 연인과의 여행,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남이섬                     


연인들의 필수 여행코스 중 하나인 남이섬...

겨울연가의 여파, 그리고 대표 관광지로써의 남이섬으로 우뚝 솟으면서 정말이지 멋진 곳.

당연히 드라이브코스로도 안성맞춤인 곳이 바로 남이섬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차를 타고 드라이브로 남이섬을 가게 되면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매력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남이섬 필수 코스.. 연이과 걷기 좋은 그 길


잘 닦여 있는 길, 그리고 옆으로 펼쳐진 강, 연인과의 달콤한 시간들

또한 틈틈히 끊이지 않게 즐비해있는 즐거운 한때를 즐길 수 있는 많은 명소가 있기 때문이죠.

드라이브로 남이섬을 택한다면, 오픈카가 정말이지 잘 어울리는 곳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미 많은 명소로 유명한 남이섬 이외에도 청평에서는 수상레포츠를

그리고 아침고요수목원과 쁘띠프랑스 등.. 연인들을 위한 많은 명소들이 있다는

차를 가지고 가지 않는다고 이러한 곳을 가려한다면 그것도 짧은 시간동안에??

연인과 대판 싸우고자 선전포고를 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드라이브코스로도 완벽하게 좋지만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명소가 있기에

더욱더 좋은 드라이브코스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감히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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