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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1724C44F4E9CD84701)
욘사마<가을의 교토 음식 gourmet>만끽 MAP
이번 일방문 중 욘사마가 5일간 체재한 것이 교토.
그가 맛본"가을의 교토 음식 gourmet" 가게를 추적 조사 했다!
첫날 밤, 先斗町 Pontocho에..
교토의 여름의 풍물, 강바닥의 시즌은 벌써 끝났지만 鴨川카모가와를 내려다 볼 수 있는
和中창작 요리점교토의 여름의 풍물, 강바닥의 시즌은 벌써 끝났지만 鴨川카모가와를 내려다
볼 수 있는 和中창작 요리점"天下一品 先斗町 味がさねTenkaippin Pontocho ajigasane" (지도①)를
방문했다.
라면의 전국 체인 『天下一品 Tenkaippin 』계열점이지만 건축 170년의
お茶屋Otyaya(고급 요정)을 개축한 和中창작 요리점이다.
"혼잡하고 있지 않으면 라면 단품에서도 먹을 수 있어요"(가게의 관계자)
예상 적중!? 욘사마는 코스 요리가 아니라 담박한 라면(750엔)을 선택 했다.
”저녁밥은 벌써 드시고 있던 것 같아요. 가게로부터 서비스의 가루차도
『몇 번인가 마셨던 것이 있어요. 맛있었어요』라고 웃는 얼굴이었습니다"
source http://www.tenkaippin.co.jp/company_group/ajigasane.html
和中창작 요리점
"天下一品先斗町 味がさねTenkaippin Pontocho ajigasane"
![](https://t1.daumcdn.net/cfile/cafe/1922FD4F4E9CD84A06)
용준님이 드신 담박한 라면(750엔)
![](https://t1.daumcdn.net/cfile/cafe/190EE24F4E9CD84C24)
다음날 烏丸Karasuma 의 French restaurant 『bistro Sept』(지도②)
"bistro Sept" 에서 런치타임(코스 요리, 혼자 2,500엔 정도).
내점객에 의하면 욘사마는 닭의 커틀릿이나 햄버그를 스탭과 share했다고 한다.
욘사마가 드신 닭의 커틀릿
source http://glotime.jp.msn.com
![](https://t1.daumcdn.net/cfile/cafe/155B254E4E9D294E10)
욘사마가 드신 햄버그
source http://r.tabelog.com/kyoto/A2602/A260202/26016927/dtlrvwlst/2809320/
![](https://t1.daumcdn.net/cfile/cafe/1126B1484E9D291B2A)
오사카 산토리 야마자키 증류소(지도③)에도 방문.
source http://www.suntory.co.jp/factory/yamazaki/
위스키를 Tasting했다고 한다.
広隆寺Koryu-ji 弥勒菩薩像 Mirokubosatsu-상도 배관.
3일째 大覚寺Daikaku-ji 참배 후 伏見稲荷Fushimiinari에 가까운
노포 일식점『祢ざめ家Nezame-ya』(지도④)
간의 국 붙어, 장어 덮밥 밥세트(1,600엔)에 입맛을 다셨다.
source http://r.tabelog.com/kyoto/A2606/A260601/26003540/dtlphotolst/1/
![](https://t1.daumcdn.net/cfile/cafe/174BEA4B4E9D26A520)
![](https://t1.daumcdn.net/cfile/cafe/1844ED4B4E9D26AB3B)
![](https://t1.daumcdn.net/cfile/cafe/1659574B4E9D26B504)
![](https://t1.daumcdn.net/cfile/cafe/1304EB4F4E9D2C8417)
용준님이 드신 간의 국 붙어, 장어 덮밥 밥세트
![](https://t1.daumcdn.net/cfile/cafe/1945304B4E9D26BA2A)
4일째 오후 2 시 지나서 교토 궁궐에 가까운
간장의 노포 『澤井醤油本店(Sawai syoyu Honten)』(지도⑤)을 30분 정도 견학.
”촬영이 였으니까 욘사마가 생선회 간장이나 아직 거르지 않은 간장 등을 맛을 보는 동안도
비디오 카메라가 돌고 있었습니다" (가게 관계자)
욘사마는 "농후한 풍미네요", "한국에는 프리미엄이 붙은 간이 있습니다" 라고 목소리가
들뜬 장면도 있었다. "돌아갈 때 3년 걸어 만든 간장 『두번 숙성』(900ml"병, 945엔)을
10개 정도 구입되었습니다. 특히 좋아하는 손님을 통한 갑작스러운 어포인트먼트 때문에
놀랐지만 멋진 분이었어요"(가게 관계자)
이번 욘사마 일행은 "직전의 예약" 후, 전격 방문하는 것이 많았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날 烏丸御池Karasuma Oike에 있는 창업 540년을 초과 한
노포 일본 곁의 가게 『본가Owari-ya』본점(지도⑥)에 방문 했다.
source http://r.tabelog.com/kyoto/A2602/A260202/26000657/dtlphotolst/4/
Harrison Ford나 한국 김영삼 전 대통령님 등 세계의 Celebrity가
일부러 나간다고 하는 유명한 상점이다.
”욘사마는 宝来そば호우라이 곁(2,100엔)과 곁 스시(1,050엔)를
드셨어요" 라고 가게 관계자.
의외로 Reasonable인 교토 은밀 음식gourmet 여행.
어느 가게도 미식가 욘사마의 혀를 만족시킨 것 같다.
가족이라면 한 번 가는 가치가 있을 듯 하다!
joseijishin1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