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 <U>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U>- <U>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U>-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니까…."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참여정부는 건달정부”
<U></U>
# 서울대 이영훈 교수
-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 안병직의 제자
- <U>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U>
- <U>"정신대, 자발적 참여" </U>
# 이주영 건국대 교수
-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U></U>
# 한승조(韓昇助)
- <U>고려대 명예교수 &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U>- 일본 시마네현 독도사태파문(2005.01.14~)으로 명예교수에서
물러남
-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을
재평가하자>
┗ 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에 기고한
발표문
- "식민지 지배는 축복"
경기대 : 조성환(정치전문대학원), 채희율(경제학과)
경남대 : 김성열(교육학과)
경상대 : 조경근(윤리교육과),
신성철(화학과)
경인교대 :
김영기
경희대 : 정진영(국제학부),
김태희(국토경영학-대운하추진)
고려대 : 서태열(사범대),
홍후조(교육학과), 박노형(법학과), 김일수 교수(기윤실 공동대표)
공주대 : 강신천(사범대),
강용구(영어교육과), 심규철(생물교육과), 이명희(역사교육과)
국민대 : 이호선(법학과), 홍성걸(행정학과)
단국대 : 김석현(법학과)
동국대 :
이경원
동덕여대 :
김태준(경영경제학부)
동명대 :
박중환
동서대 : 한보명,
구교천
동아대 : 오상근(경제학과), 현승룡,
최학유(교육대학원), 하종률(기계공학과)
동의대 :
최해진(경영학과)
동의과학대 :
백경원
명지대 : 김태환, 이지수(북한학과),
전우현(법학과), 최창규(경제학과), 강규형(사학과), 박영아(물리학과)
부경대 : 공제열,
이홍종(국제지역학부)
부산교대 : 허정임,
황홍섭
부산대 : 계승균(법학과), 박정환,
서국웅(체육교육학과), 양왕용, 임종찬(국어국문학과), 전홍찬(정치외교학과), 김성국(사회학과), 정승윤(법학과),
박태주(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부산디지털대 :
김민식
부산외대 :
이언호
상명대 : 윤기훈,
조희문(영상학과)
서강대 : 안세영(국제대학원),
신지호
서울대 : 박효종(국민윤리학과), 이영훈(경제학과), 안병직(경제학과),
전상인(환경대학원), 박지향(서양사학과), 박세일(국제대학원),
김귀곤(조경학과-대운하추진)
서울디지털대 :
김용주
서울산업대 : 박주석(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서울시립대 : 윤창현(경영학과)
서울여대 :
배호순(교육심리학과)
서원대 :
송호열(지리교육학과)
성균관대 : 한상만(경영학과),
김일영(정치외교학과), 안종범(경제학과)
성신여대 : 김영호(정치외교학과), 김용직(정치외교학과), 박기성(경제학과),
성효용(경제학과)
숭실대 :
장원재(문예창작과)
아주대 : 현진권(경제학과),
홍성기(철학과)
연세대 :
김세중(국제관계학과), 이화숙 교수 (연세대 법대)
우송대 :
유용식
위덕대 :
박훈탁
울산대 : 김문찬(가정의학과), 박창하,
김주홍(사회과학부)
을지의대 :
양윤석
이화여대 : 함인희(사회학과),
김태련(교육심리학과), 박석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인제의대 :
차의문
인천대 :
조전혁(경제학과)
인하대 : 이재교(법학과), 정승연(국제통상학과), 조희문(연극영화과)
전남대 :
김재호(경제학과)
중앙대 : 이대영(문예창작학과), 제성호(법학과)
창원대
: 권요한(특수교육학과), 김기민(특수교육학과), 박영근(경영학과)
충남대 :
이학성
한림대 :
전상인(사회학과)
한밭대 :
류병로(환경공학과-대운하추진)
한성대 :
이창원(행정학과)
한양대 : 이웅희, 나성린(경제금융학부),
홍용표(정치외교학과), 유세희(정치외교학과), 조병완(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홍익대 : 김종석(경영학과),
송재우(토목공학과-대운하추진)
주익종 -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김광동 -
나라정책연구원 원장
김영환 - 시대정신 편집위원
저런것들이 교수라고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대학교 수준과 학생 수준이
낮아지고 있는것입니다.....
첫댓글 제 모교에는 없습니다만... 대학이라는것 그리고 교수라는 사람들에 대한 신뢰가 없습니다.
'조국의 미래를 보려거든 눈을 들어 관악을 보라'라는 말도 있거만 서울대에도 저런 쓰레기들이 많다니 치욕이다...
과거 일본의 행위를 미화하는것도 나쁘지만, 지나치게 반일감정을 갖는것도 경계해야 합니다. 좌파님들은 너무 극단적인게 탈이에요.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합니다. 중립성이죠.
중립적으로 봤을때 매국을 용서 할 수 있나? 중립적으로 보면... 그러니깐 매국을 용서 못하는것은 편향적이다? 대가리에 사시미만 들었나?
그럼 태원님이 말씀하시는 객관적 시각은 무엇인가요? 친일파들이 주장하는 일제시대 덕분에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했다 이건가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엔 좌파 우파가 따로 없습니다 님이 말하는 좌파가 오히려 나라를 더 생각하는 우파죠 님이 생각하시는 우파? 허울좋은 나라 생각하는 척하는 수구 꼴통 친일파 색기들 밖에 없죠 중립성이요 일본한테 중립성을 바래서 1000억이나 기부해놓고 독도까지 기부할 기세인가요? 전 차라리 그럴거면 '지나치게' 반일감정을 가지겠습니다
전남대도있네...
사범대 교수....어이가 없구나....
부산대 왜 이리 많냐... 그라믄 안 돼
뭐 이리 많아 개놈들
-_ - ㅅㅂ 저런것들이 교수라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