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oulDresser"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oulDresser"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cbc0bf64591ab0ebd4f15a989050956e1fb9906a"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7bO/cbc0bf64591ab0ebd4f15a989050956e1fb9906a" data-origin-width="404" data-origin-height="182"></a></div><p style="text-align: center;">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br>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br><br><br>헤럴드경제<br><br><a href="https://naver.me/xUFDb9BN"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naver.me/xUFDb9BN"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naver.me/xUFDb9BN"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xUFDb9BN</a></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첫 손님’ 요금만 1년간 모아 기부한 택시기사…“내 인생 2막의 원칙”" data-og-description="매 영업일 첫 손님의 택시비만 1년 동안 모아 지역사회에 기부한 택시기사의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19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개인택시를 운행하는 박윤석(61)씨는 추석을 열흘여 앞둔 전날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xUFDb9BN"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99938?sid=10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Pw242/bl4uLB0wfDo/O8OqxOAWdKkxfD51hedR9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525"><a href="https://naver.me/xUFDb9BN"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xUFDb9BN"><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Pw242/bl4uLB0wfDo/O8OqxOAWdKkxfD51hedR9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525"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첫 손님’ 요금만 1년간 모아 기부한 택시기사…“내 인생 2막의 원칙”</p><p class="og-desc">매 영업일 첫 손님의 택시비만 1년 동안 모아 지역사회에 기부한 택시기사의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19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개인택시를 운행하는 박윤석(61)씨는 추석을 열흘여 앞둔 전날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p><blockquote data-ke-style="style3">매 영업일 첫 손님의 택시비만 1년 동안 모아 지역사회에 기부한 택시기사의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br><br>19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개인택시를 운행하는 박윤석(61)씨는 추석을 열흘여 앞둔 전날 운남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는 취지로 기부금 120만원을 전달했다.<br><br>박씨는 30여년 공직 생활을 마치고 지난해 7월 개인 택시 운행을 시작했다.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이들을 돕고 싶다는 뜻에 ‘첫 손님 수입’ 기부 원칙을 정하고 일해왔다.<br><br>이렇게 1년 간 첫 손님으로부터 받은 수입을 차곡 차곡 모았더니 120만원이 만들어졌다.</blockquote><p style="text-align: left;"><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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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멋지시냄. 저런 삶의 원칙같은거 저도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마음이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넘 따숩긔ㅠ
넘 멋지시긔 저도 저렇게 살고싶어요
우와 너무 따뜻하고 좋긔ㅎㅎ
멋지시긔
진짜 멋있으시네요
진찌 멋지시다긔!! 존경합니다!
멋지시긔 ㅜ
기사님 넘 멋지시긔ㅠㅠ 첫손님 요금 의미도 좋긔ㅠㅠ
와 ㅠㅠ 훈훈하네요 쉽지 않으실텐데 대단해요 좋은일 더 많이 생기시길 바라긔
훌륭하시긔👍
ㅠㅠ 없어졌던 인류애 충전되긔.. 멋지신 분이세요 따봉따봉
진짜 멋진 분이시네요ㅠㅠ
정말 멋진 분이긔 저도 저만의 기부 원칙 만들어봐야겠긔
건강하고 행복하시면 좋겠긔
이런 분들이 복 받으셔야하긔
멋있긔!
멋지시긔.!! 기사님 늘 건강하고 행복만하세요.!!
훈훈쓰,,
멋있으시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아침부터 영감 받고 가요. 기사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