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모님과 곰신을 위한 공군가족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806기 공군전우회 💕사랑 가득한 신화 806기 9월8일(화), 9일(수) ㅡ👉 반환점을 돌아요👈ㅡ 💕
806 거뉴사니(국방부) 추천 0 조회 162 20.09.07 23:34 댓글 9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비코니아님
    저두요
    반환점에 와있다는건
    생각을 못했고 곧 입대
    1년이 되는구나라는것만
    생각하고있었어요
    함께 해주셔 마음편한
    아들바라기 반을 보냈네요
    모든 공구니들의 기쁜 소식만
    들려지길를 바래요
    좋은하루되시길요

  • 작성자 20.09.08 10:05


    비코니아님~
    울 806기가 복무의 딱 절반을
    무사무탈하게 잘 지내왔어요~

    나머지 반을 채우는 것은
    처음의 반을 채우기보다 어렵겠지만
    조금

    힘을 내어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기쁜 소식은
    누구에게나
    언제나
    함께 하기를요~~~~~

  • @785기~806기 힐링(38전대) 힐링방장님~♡
    이제 고지가 보입니다

    반환점을 돌았으니 저 결승점을 향해
    다시 으샤으샤하며 달리면 됩니다

    함께라 가능했고
    함께라 행복했습니다♡♡

    맑은 날씨처럼 선배님 맘도
    화사하고 평온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 @806 거뉴사니(국방부) 거뉴사니님~♡
    오타가 많아서 수정했어요 ㅎㅎ

    앞으로 무사무탈하게
    잘 지내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다시 힘을 내서 서로
    다독이며 함께 힘을
    내서 저 보이는 결승점을
    향해 달려가보아요♡

    늘 함께라서 좋은 806기
    오늘도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0.09.08 11:59

    @804기 비코니아(18전비)
    오타요??

    두번 만나 뵈오니 좋아욤♡♡

    울 806기 ~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진짜
    늘 함께하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

    함께 해 주시는
    비코니아님 ♡
    감사합니다 ♡♡

  • @806 거뉴사니(국방부) 네~~저도 고맙습니다❤
    맛점하시고 행복한 오후되세요 ^^

  • 20.09.08 06:29

    거뉴사니님~하이요~
    딱 반 돌아오셨군요.
    고생하셨어요.이제 반박에 안 남았었어요.
    그 만은 더 빠르고 여유있게 지나갈꺼예요.

    약복입은 공구니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울 김군은 약복을 가져오라고 했더니
    지난 휴가때 바보약복을 가져 왔더라구요.
    모자는 후임주고 약복만ㅡㅡ..
    죽여 살려 하다가 살려줬어요.
    진짜 아오~~

    보라색 나팔꽃 꽃말처럼
    그리움속에 기쁜소식이 들려오길 바랍니다.

  • 한방님~
    빠른듯 느린듯 시간은 지나고
    반환점에 와있는 806기입니다
    잘 지나와주었으니 고맙구요
    한방님의 작은공구니도
    곧 반환점에 와있네요
    함께 가는길 예쁜 동행길이
    되어봅시다

    울작은공구니의 하약복은
    구경도 못해봤네요
    약복이 불편하다고
    개구리전투복만 입고옵니다

    비온뒤의 맑음이 좋은 오늘입니다
    기분좋은 하루 여시길요

  • 작성자 20.09.08 10:27

    한방님~~
    저희 806기 딱 절반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나머지 절반을 채워나갈 거예요~~

    시작부터 반 오기까지 힘들었겠지만
    마지막까지의 나머지 반 채우기는
    더 힘들때가 많지요~

    여러분들께서 응원해주시니
    잘 지낼것이라고 믿어요^^

    김군 공구니께서는
    개리슨 모를 후임에게 선사하는
    산타 공구니가 되셨네요 ♡♡

    바보 약복이란 말이 웃겨요 ㅎㅎ

    잘 살아남은 ㅎㅎ
    김군 공구니 포함하여
    두 아드님 모두 공구니라니
    용성대 특별장학금은 따 놓은 당상이겠죠???

    오늘도
    기쁜 소식 맞이하여
    행복과 그리움이 꽉 꽉 채워지는
    날 이기를 바라요^~^

  • 거뉴사니님
    좋은 아침입니다
    햇살이 보고 싶은데 흐려있네요.
    태풍 피해 없으시죠
    오늘도 비소식이 있는데
    시원한 커피 한잔 드시면서
    즐겁고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멋진 출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태풍이 지나고
    맑은 아침
    좋은하루주심 감사합니다
    선풍기를 켜지않아도
    좋은 아침이네요
    축복된하루 되시길 바램합니다

  • 작성자 20.09.08 10:19

    싱글벙글님~~
    서울은 어제 하루 종일 비가 왔고요
    오늘은
    바람이 살살 불고
    햇살이 쬐는 맑은 날 이예요~

    태풍이 거세게 몰아친 지역도 있던데....
    많은 피해 없고 잘 복구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예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 글고보니..
    저는 울공니한테 무심한 애비군요,
    날짜가는줄도 모르고
    주구창 짧게 별일없냐고 간단하게
    질문만 던지니 말입니다.^^
    울동기님 덕에 반환점이라는 알고
    오늘은 조금만 더 힘내라고
    카톡으로 전하고 싶군요...
    항상 반 정도 왔다고 생각하면
    목표가 거의 끝나간다는 생각 많이
    했죠,울구니들도 이제는 내리막길이니
    천천히 조심스럽게 군 생활 잘해주기를
    기원합니다.

    반환점 돌았으니
    물 한잔 들이키고
    건강하게 남은 생활 잘해주기를..^^


  • 파인킴님
    반환점을 지나온 울806기 아들들
    장하지말입니다
    국방부시계도 잘 돈다는걸
    또 느낍니다
    울아들들 남은복무
    건강한 복무를 빕니다
    좋은하루보내셔요~^^

  • 작성자 20.09.08 10:26

    파인킴님~~
    울 806기 아들들이 벌써 절반을 달려왔어요~

    파인킴님의 말씀처럼
    마지막을 향해 갈 때에는

    조심스럽고 찬찬히 지내야 하죠~

    울 아들들
    모두
    잘 지낼것이라고 믿고

    응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 좋은아침 입니다~~^^
    울공구니들 반환점 돌아
    집으로 한걸음 한걸음씩
    오는 중 이라 생각하니
    정말 좋음 입니다
    무탈하게 군복무 잘
    마치고 멋진 아들로
    돌아오길 함께 마음모아
    응원 합니다~🙏

    거뉴사니님~
    아들공구니 멋진 하약복에
    상병계급장이 번쩍번쩍
    빛이 납니당ㅎ
    울공구니 상병 계급장은
    추석전엔 볼 수
    있으려나요~ㅠ

    쌀쌀한 아침~
    따뜻한 차 한잔으로
    하루를 열어보아요~♡

  • 초이스님
    힘든 반환점을 돌았으니
    집으로 오기위한 반의 시간은
    더 빨리 가지않을까하네요
    지나온 시간보다 지나야하는
    반의 시간은 울아들들의
    안녕을 더 바랩니다
    맑은 하늘이 좋습니다
    좋은하루보내셔요

  • @785기~806기 힐링(38전대)
    힐링방장님~^^

    가을 햇살 높아진 하늘
    바람도 살랑살랑~~
    날씨가 쾌청하네요

    오늘 날씨처럼 기분좋게
    화이팅 하시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0.09.08 10:41

    초이스님~~~
    형님의 휴가를 코앞에 두고 잘려버린 것을 생각하면!!!!!
    아휴 !!!!!!

    울 공구니의 하약복 착용 모습은
    새 옷이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멋있었어요 ♡
    옷이 날개에
    활주로는 포인트 ^^

    곧 휴가 등 군의 제한 풀려서요
    6주에 한 번씩 집 턴하기도 하고,
    면회라는 것도 경험 해 보고,
    bx 털이도 해보고 싶어요~~~~~~

    맑은 하늘 빛 처럼
    맑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 @806 거뉴사니(국방부)
    거뉴사니님~~^^
    울아들이는 코앞에서 휴가
    잘리길 두 번째 였네요
    일병때 상병때
    병장땐 헉! 설마요~~

    울공구니 가초때 동약복
    딱 한번 입어 준 이후론
    불편하다고 절대 안 입네요
    내년여름 하복 한번
    입어 줄라나요~ㅎ

    맑고 화창한 날씨예요
    기분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20.09.08 11:56

    @806기초이스(19전비/행정)
    아이쿠야ㅠ
    대학교 입학!!
    문닫고 들어가는 것이
    잘 들어가는 행운이라는 말 들었어요~

    휴가도
    눈치껏 잘 정해서
    나왔다가 들어가야하는 것인가요ㅠㅠ

    초이스님의 긍정적인 삶과
    동기 형님의 차분한 성격,
    목표 달성의 의지가
    남다르니
    누구보다도 잘 이겨냈을 것 같아요....

    가끔
    바깥 바람 쐬면 좋을텐데요.....
    모두 노력하니

    그런 날이 올 것이라고 희망합니다~~

  • 이제는 제법 시원한바람으로
    새로운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도 안전방역 지키며
    건강한하루 힘찬 발걸음으로
    내딛어보아요

    작년 가을 멋진날에
    기훈단 들여보내고
    건강하게 맡은자리 적응 잘하며
    휴가 막힘도 별 느낌도 없다는
    그렇게 1년 가까이 지나오면서
    반환점을 돌았네요
    남은반도 건강하게 자리 지키며
    집으로 올날을 세고있겠죠
    남의 반의 시간이 울공구니들이
    누릴수있는 정상적인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바라네요

  • 작성자 20.09.08 11:41

    힐링방장님~
    시원한 바람이 부는 화창한 날입니다~

    등산, 길 걷기 등 좋아하는 저는
    집 콕 생활에
    진력이 나고
    피로감에 힘이 듭니다....

    부곰 까페에서
    정겹게 이야기 나누다보면
    어느 사이
    즐겁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전,
    오늘 점심은
    열무 비빔 국수 먹을 거예요~~
    시원하고 맛있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 이 이쁜 꾸니는 누구입니꽈? 엄마도 여자라고 참말 제복에 혹 하네요. 육군은 조금더 남성적은 매력이 있다면 공군은 젠틀,해군은 어쩐지 귀염귀염. 우리 꾸니들 군복이라면 뭘 입어도 이쁘네요. 오늘 날이 너무 좋습니다. 바람은 선선. 햇살은 맑음맑음. 보기싫은 인간은 사라지고. 요사이는 매일매일 해피하네요. 오늘 하루 모두모두 해피하세욥

  • 작성자 20.09.08 11:48

    양푼엄마님~~
    울 공구니가 예뻐보이신다니 ㅎㅎ
    엄마가 아는 이모ㅎㅎ 또 한 명 추가합니다~~
    가족 눈에야 예쁠거니깐요 ㅋㅋㅋ
    ~~~~~

    병사 패션의 완성은
    약복입니다 ♡

    수도권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늘 늦은 밤까지 북적이던
    대학교 먹자 골목도
    9시 넘으면
    상점 불 꺼지고
    통행인 별로 없어 스산합니다.


    모두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 @806 거뉴사니(국방부) 수도권은 이런 고적함은 없었을 듯요. 제가 사는 곳은 원래 한적한 곳이라 큰 차이가 없네요. 산 아래 동네라. 그래서 그나마 체감이 덜 하나봐요. 그저 노랗게 물드는 나무만 좋네요. 추석까지만 잘 버티면 이제 외식도 하고 트래킹도 하고 조용한 일상으로 되돌아올까야요. 조금만 버티면 됩니당 이제 밖에서 숯불에 삼겹살 구어 먹을 수 있어욧!! 아자아자

  • 작성자 20.09.08 13:56

    @806 양푼엄마(10전비)
    버티기로 한 판 승을 따내야겠어요^^
    ㅎㅎ
    야외에서 숯불 구이와 호일에 꼭꼭 싸 잔 숯불에 익힌 감자 먹고 싶어요~~~


    올거라고 주문을 욉니다.
    아수라 발발타 ~~~~~~

  • @806 거뉴사니(국방부) 저는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먹고 싶은 음식 하나하나 전부 순례할끼야요. 이쁜 카페도 마구마구 가버릴끼야요. 이쁜 소품 파는 가게도 막 가버릴꼬야요. 막 비뚤어질끼야요. 백화점도 막 가불어야지!!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0.09.08 21:56

    @806 양푼엄마(10전비)

    수영하기
    등산
    걷기 좋은 길 걷고 싶어요~~~~~

  • @806 거뉴사니(국방부) 할 수 있어욥!! 우리 꼭 운동도 하고 수영도 막 해불고 막막 다 해불끼야요! 힘내자구요.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이제 거뉴사니님이 올리실 둘레길이랑 예쁜 산 사진을 겁나 볼 수 있을끼야요.

  • 작성자 20.09.08 14:18

    @806 양푼엄마(10전비)
    예~~~~~~~업~~~~~~~~~

    I Can Do It ~~~~~~~~~~

  • @806 거뉴사니(국방부) 그날이 오면 편의점에서 맥주에 오징어 똭!! 해불자구요. 홧팅이요

  • 작성자 20.09.08 14:20

    @806 양푼엄마(10전비)
    함께 해욤
    🍺 🍻 🍺 🍻 🍺 🍻

    생각만해도 후련합니다~

    처방전 좋았어욤 ♡♡♡

  • 20.09.08 12:16

    거뉴사니 선배님~^^

    벌써 반환점이라니~~♡

    이제는 전역의 테이프를
    자르기 위해서 그날까지
    건강하고 무사무탈 하기만을
    기원합니다~~

    저희들도 선배님들의
    뒤를 따르면서 열심히 함께하여 봅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만은 꼭 챙기시면서
    행복으로 가득한 오후가 되셔요~

  • 작성자 20.09.08 13:58

    여운님~~
    이 반환점은 회귀 노선 아니고 일방통행이니까요...
    서로 마주보며 손뼉치기 못해요~
    바삐 따라오셔욤^^

  • 작성자 20.09.08 13:57

    @808 여운(방포방)
    예쁜 사진
    저장 저장이욤♡

  • 20.09.08 21:47

    탐스런 나팔꽃이 인상적이네요^^
    꽃말도 알려주시고~ 감사감사요^^
    벌써 반환점을 돌았군요^^
    축하드려요^^
    그동안 고생한 806기 공구니와 부곰님들 엄지척^^👍
    편한쉼 되세요^^

  • 작성자 20.09.08 21:55

    짱우맘님~
    대구는 태풍 잘 비켜나갔나요?
    저 있는 서울 동대문구는 조용히 지나갔어요.

    울 806기 드뎌 딱 절반 왔어요~~
    805기 뒤를 잘 따라갈게요.
    짱우 공구니 선배님도
    짱우맘님도
    그리움을 채워줄 기쁜 소식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평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 20.09.08 21:58

    @806 거뉴사니(국방부) 대구도 제가 있는 남구는 별일없이 잘 지나갔답니다^^
    거뉴사니님께서도 피해가 없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일들이 많이 있을것을 기대하면서 편히 쉬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9.11 15:06

    바쁘면 좋죠~
    내일또 주말 데이트 가시겠네요?
    기분 전환
    많이 하시고
    좋은 기운
    충전 가득 하시고 오시기 바라요^^

  • 작성자 20.09.11 15:16

    @806수수꽃다리(계룡대근무지원단)
    조카 결혼식 미뤄지지않고 진행되나봐요♡
    축하합니다~

    다음주엔 사회제 거리두기가 여유로와 지기를요~~

  • 작성자 20.09.11 15:18

    @806수수꽃다리(계룡대근무지원단)
    아하 ^^

    수수꽃다리님께서도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를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