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0일 목요일 ᆢ
첫여행지ᆢ
새벽 6시에 출발해서
변산반도 채석강을 시작으로
선운사 도립공원을 답사하고
우리회관에서 장어와 복분자막걸리 선운산막걸리를 먹으면서 짜잔ᆢ
함평 해수찜방으로
신흥 해수 약찜질을 하고ᆢ
노을을 보고 행복한 마음으로
목포로 고고싱ᆢ
목포에서
몬다비 호텔에다 예약
여장을 풀고ᆢ
목포 야시장(어시장)에서 세발낙지와
잎새주를 먹으면서 담소나누고ᆢ
밤바다 구경하고 희희락락ᆢ좋다
호텔로 귀환ᆢ
간단한 간식을 준비해서 여행 뒷풀이
셋이서 욕조에서 담소는 행복의절정
이보다 더 행복할수는 없겠지ᆢ빠샤.
다음날 보성 녹차밭으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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