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풍기 소백산 자락 상황버섯 사업장 9시경 수색인데 바람없고 기온 높아 더워요.
2년전에도 이것 하려다 포기 이번에도 겨울철 하기로
이곳도 겨울철 하기로 합니다.
이곳도 겨울철 하기로 하고요.
복사꽃 만발인데 벌이 없어요.
이것은 오늘 합니다 더워도 하나는 해여?.
까시오가피 새순 사월님 수확을 합니다.
높은곳서 수확을 합니다 가끔 떨어진것은 곧바로 줍습니다.
땅에 떨어진것 찾은겁니다 그리고 이곳지역은 겨우철 산행만 한곳 혹시나 삼있을까?삼통은 무용지물이됨.
이곳은 선객이 다녀 갔네요.
이것은 본인처럼 사월님도 장대로 칩니다.
정상까지 올동안 두릅은 못봅닏다 사월님은 조금 보앗고 저기 보이는 산야 뒤편이 소백산.
엄순이 있어 수확하라고 알려드리고.
베냥은 모두 바닥엔 냅두고 산행을
간식거리로 입가심을.
1시경 거주지로 이동을 합니다.
대흥식당 뷔페서 점심 2시경 이동을.
지난해 차단지역 남 좋은일 시켜준곳 올라가게 하고 벌이 드가는것 있다고.
완전 토봉 동영상 찍어서 회원 몇분께만 보내고 귀가후 6시30분부터 7시20분까지 동영상을 보내고,
개인 한명당 기본 10kg이상 할수 있는 두릅군락지 대부분 총알입니다 올핸 늦네요 이곳은.
산야 벗꽃은 이제 시작입니다.
비가 오면 금방 상품인데 대다수 총알인 두릅들 해서 사월님은 두릅 산행 저는 무릅고장으로 하산을.
저는 임도길로 이동을 합니다 2017년 오동나무 목청을 처음 한곳으로 이동을.
당시 복상황버섯 수색시 발견한 목청지.
고사리 한움큼 했어요.
이곳인데 첫 단추시 엔진톱으로 짤라서 이후 다른분과 목청을 했지요.
임도길로 이동하면서 목청지 수색을 합니다.
목청지인데 없어서 상부댐으로 이동을.
이곳도 목청지인데 아래쪽엔 작은 두릅지가 있어 시월님께 홀로 가보라고 본인은 목청 수색을,.
없어요 하산후 차량으로 이동하니 엄청시리 스피드가 있어 좋고 구멍가게서 사월님 사이다 사와 먹었는데 왠트
림과 방귀가?뻥뻥 소리를?...^^
사월님 나무 많이 하셧네요 그리고 두릅도 했는데 반은 제게 주었네요 내일 상경이라?.
두릅은 반정도 얻었네요.
가뭄이 너무 심하고 건조가 되여 바삭 말랏네요 사월님이 손질을.
바삭말라 건조되여 달랑 1kg밖에 안됩니다 대물 상황버섯은 가끔 할테지만 겨울철 외의
상황산행은 이번이 끝입니다 오늘 토봉 목청 대부분 키우는 토종 목청에 설탕을 넣는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가격 다운이 된걸로 각 싸이트 마다 너무 싸게 판매가 모두 설탕든것이 많
다고 하는데 어쩔수 없이 사월님과 수확시 아주 올해만 저렴하게 판매글 올릴예정입니다
아직 저녁전이구요 방금전 각 싸이트와 동영상 지인분들게 마무리 했어요 내일 상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