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장 분류하는데 5번 이상 멈춘 내년 총선 전자 개표기 ㅡ부정선거 시작은 언제? ㅡ 120년간 미일 하수인 친일파 괴뢰정부 지속중?

[정상국가]

미국서 초유의 부정선거 사태…법원 충격 판결 “선거무효, 재실시”

남기현 기자

2023. 11. 12

브리지포트 시장 민주당 경선서

현직 시장측 지지자들

사전투표에서 부정행위 포착

법원 “법 위반 확실, 재선거하라”

하지만 촉박한 선거일정 탓에

본선거 예정대로 치러져

현직 시장 재선 성공

패배한 같은 당 후보 강력 반발

미국 투표소 안내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미국에서 ‘부정선거’로 인해 선거가 무효화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2020년 한국의 총선과

미국 대선에서 잇달아 부정선거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파장이 만만치 않아 보인다.

12일 (현지시간) 코네티컷 미러와 에포크타임스 등

다수의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

코네티컷주 브리지포트 시장 선거에 나설 민주당 후보를 뽑는 당내 예비경선에서

부정행위가 적발돼 법원이 선거를 무효화했다.

브리지포트는 코네티컷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

이 곳은 민주당 텃밭이다.

따라서 민주당 후보로 뽑히면 시장은 ‘따논 당상’이나 다름없다.

민주당 예비경선은 지난 9월12일 진행됐다.

경선은 조 개님(Joseph P. Ganim) 현직 시장과

그의 라이벌 존 고메스(John Gomes)의 양강 구도 양상을 보였다.

투표 결과 조 개님이 251표차로 승리,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

조 개님은 총 4212표, 존 고메스는 총 3961표를 얻었다.

투표 당일 본투표에선 3100표를 얻은 존 고메스가 2648표를 얻은 조 개님을 이겼으나,

부재자 투표함이 열리면서 상황이 급격히 반전됐다.

조 개님은 사전에 이뤄진 부재자 투표에서 1564표를 받았다.

반면 존 고메스는 861표를 얻는데 그쳤다.

문제는 바로 이 부재자 투표에서 발생했다.

미국의 한 지역에 설치된 부재자 투표함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선후 존 고메스 후보측은

“부재자 투표에서 의심스러운 대목이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법원에 CCTV 영상을 증거로 냈다.

이 영상엔 에니다 마르티네스 브리지포트 시의원이 등장한다.

현직 시장인 조 개님을 지지하는 여성 시의원이다.

증거로 제출된 영상에서

마르티네스는 8월27일 오후 5시경 보스턴 애비뉴 950번지 소방서 근처에 설치된

투표 수거함에 10장 이상의 투표 용지를 수거함에 집어 넣는다.

이후 수일에 걸쳐 비슷한 행동을 하는 것이 감시 카메라에 담겼다.

또다른 증거 영상엔 브리지포트시 공무원인 완다 케터가 등장한다.

이 여성도 현직 시장 지지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케터 역시 투표용지 여러 장을 수거함에 직접 넣는 장면이 찍혔다.

코네티컷주 규정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부재자 투표를 돕는 봉사자는

시의회에 공식 등록해야 한다.

하지만 두 여성은 등록된 봉사자가 아니다.

두 사람 말고도 여러 인물이 비슷한 행동을 하는 것이 포착됐다.

고메스 후보측은 무려 2000분 분량의 CCTV 영상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면서

수거함에 투표용지를 넣은 사람보다

부재자 투표수가 900표 이상 많았다고 주장했다.

두 후보간 전체 득표수 차이는 단 251표다.

의문의 900표는 선거 결과를 뒤집기에 충분한 숫자다.

현직 시장인 조 개님 후보도 본인이 이기긴 했지만,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법정에서 관련 의혹에 대해 알지 못하고 모의한 적도 없었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이 사건을 맡은 코네티컷주 법원의 월리엄 클락 판사는 지난 3일 충격적인 판결을 내렸다.

그는 “투표 용지는 법적으로 허가된 자를 제외하고

그 누구도 접촉해서는 안된다.​

현직 시장이 증인석에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고 재판부 역시 충격에 휩싸였다.

피고의 입증 책임이 충족됐고 피고인들은 관련 법을 확실히 위반했다고 판단한다”며

“재판부는 브리지포트시 시장 선거 민주당 예비 경선의 재실시를 명한다”고 밝혔다.

물론 이 판결로 두 여성의 유죄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이들은 무죄를 주장하면서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개님 역시 변호인들과 항소 여부를 논의할 방침이다.

브리지포트시 공식 인장 [사진 출처 = 브리지포트시 홈페이지]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9월12일 예비선거 결과를 무효화한 이 판결은 11월3일 내려졌다.

하지만 시장 선거일은 11월7일이다.

판사에겐 시장 선거일까지 바꿀 권한이 없다.

촉박한 일정 탓에 시장 선거는 일단 예정대로 치러졌다.

주정부는 대신 민주당 경선에서 떨어진 고메스 후보에게

무소속으로 출마할 권리를 부여했다.

시장 선거는 공화당 후보인 데이비드 허츠,

민주당 현직 시장인 조 개님, 무소속 존 고메스 3파전 구도였다.

투표 결과는 예비경선과 비슷했다.

조 개님이 5723표를 얻어 시장에 재당선 됐다.

존 고메스는 5548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공화당 허츠 후보는 764표에 그쳤다.

예비경선 때와 마찬가지로,

선거 당일인 7일 본투표에선 고메스 후보가 이겼다.

하지만 부재자 투표함이 열리자 개님 후보가 역전했다.

이에 대해 고메스 후보는 주

지사와 주국무장관을 향해 “나는 우리의 선출직 공무원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나서서 브리지포트 주민들에게 가해지는 불의와 억압에 맞서

목소리를 내달라”고 촉구했다.

소송에 대해 강한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승자인 조 개님 당선자는

“고메스 캠프는 두번이나 패배했다.

그 주장을 철회하라.

브리지포트 유권자 여러분을 존중해야 한다”며

고메스 후보에게 소송 철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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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00장 분류하는데 5번 이상 멈춘 내년 총선 개표기

13일 모의 개표서 오류 빈발

국회의원 선거 안전 ‘빨간불’

허겸

2023-11-13

▲ 13일 선거관리원들이 오작동하며 멈춘 분류기에서 투표지를 꺼내고 있다.

남충수 기자

내년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에 앞서

선거 당국이 실시한 모의 개표 실습에서

투표지분류기의 오류가 잇따라

총선 안전관리상 허점이 여설히 드러났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서울시선관위가 이날 서울 종로구에서 가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모의 개표 실습’에

500장을 투표지 분류기로 분류하는데 5번 이상 작동이 멈추는 일이 발생했다.

선관위는 이날 시연에서

지역구 500장, 비례대표 500장씩 테스트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개표 사무관리원들은 시연에 앞서

지역구 투표지 500장을 먼저 넣었다.

투표지분류기가 분류하는 동안

투표지의 일부가 외부로 돌출되는 등

가지런히 모이지 않는 사례가 잇따르더니 별안간 기계가 멈췄다. ​

사무관리원들은 오작동하며 멈춘 분류기에서

투표지를 꺼내 줄을 맞춘 뒤 넣고 다시 작동시키길 반복했다.

선관위 측은 투표지 분류기가 빛에 민감하며

미디어 플래시 때문에 멈춘 것 같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투표지 분류기는 신형인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조국가는 한국, 제조자는 (주)한틀시스템이며

모델명은 HVX-4500이다.

기존 모델명은 HDV-4500이다.

모델명을 기준으로 하면 새 기종이다.

한편 분류기 옆 운용장치는 프린터가 함께 있었다. ​

프린터의 외부PC연결 녹색등에는 불이 들어와 있었다.

‘외부PC연결’의 정확한 의미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

이에 대해 선관위는 별도로 설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통계를 계수하는 컴퓨터에 딸린 프린터 제조사는 엡손(EPSON)이다.

4·15 총선에서 사전투표지는 엡손사의 잉크젯 프린터가 사용됐다.

허겸 기자, 사진=남충수 기자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프린터 일체형 투표지 계수 시스템인 운용장치

△불이 들어온 외부PC연결 녹색등

△투표지 분류기 시연 모습 △제조사 정보

남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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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 논란에… 선관위, 내년 총선 ‘전량 수개표’ 추진

동아일보

2023.11.15

일일이 육안 확인 후 계수기 사용

정보유출 논란 사전투표 QR 대신

막대 모양의 바코드 삽입 검토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모의개표 실습에 참여한 각 구별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함에서 나온 관외투표지를 정리하고 있다.

2023.11.13/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총선에서

개표 사무원이 투표지를 일일이 확인하는 수(手)개표 도입을 검토 중이다.

전자개표기(투표지 분류기)가 투표지를 제대로 분류하지 못해

부정선거에 악용된다는 의혹을 불식하기 위해서다.

도입 시 개표 결과 발표는 지금보다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선관위는 14일 국민의힘 공정선거제도개선 특별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의 선거 준비 현안을 보고했다고

특위 간사인 유상범 의원이 밝혔다.

공정선거제도개선 특위는

최근 국가정보원이 선관위 대상 보안점검 과정에서 드러난

해킹 가능성을 보완하기 위해 출범했다.

선관위는 개표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개표 때 전자개표기에서 정당, 후보자별로 분류된 투표지를

개표 사무원이 전부 육안으로 다시 확인한 후

심사계수기로 재확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금은 투표지 분류기로 투표지를 분류한 뒤

바로 심사계수기로 투표지 개수를 세고 있다.

선관위가 검토에 나선 것은 2020년 21대 총선 당시 전자개표기를 거친 무효표가

유효표로 분류되는 영상 등이 퍼지면서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부정선거 의혹이 일었기 때문이다.

유 의원은 “투표지에 대한 육안심사 절차를 강화해 달라는

강력한 의원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사전투표지에 QR코드 대신

막대 모양의 바코드를 삽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QR코드에는 선거명과 선거구명,

관할선관위명 등의 정보가 포함돼 있다.

21대 총선에서 인천 연수을에서 낙선한 민경욱 전 의원은

‘QR코드에 개인정보가 입력돼 있다면

비밀투표 원칙을 위반한 선거 무효’라고 주장해

투표지 등 증거보전을 신청하기도 했다.

현행법상 ‘투표용지에 인쇄하는 일련번호는

바코드의 형태로 표시하여야 한다’는 규정과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왔다.

유 의원은 통화에서 “QR코드가 부정선거 의혹의 근본 원인 중 하나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했다.

선관위는 전자개표기에

인가받은 보안 USB만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앞서 지난달 10일 국정원은 선관위 보안점검 결과

전자개표기에 비인가 USB를 무단 연결하고

해킹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개표 결과를 조작할 수 있다고 지적했었다.

선관위는 선거가 끝난 후에도

본인이 투표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 신분증 이미지를 선거일 후에도 상당 기간 보관하고,

사전투표함 보관 장소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CCTV 모니터를

중앙선관위나 시도선관위 등에 설치해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다만 여당이 요구한 사전투표지의 투표관리관 도장을

기존 인쇄 출력에서 직접 날인으로 바꾸는 방안은

유권자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우려해 추가로 논의하기로 했다.

유 의원은 “특위가 12월 중순 중 종결할 예정이라

그때까지 선관위가 필요한 개선 사항에 대해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선관위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만든

허위뉴스를 방지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AI 전담반에 더해

내년 2월 10일부터 AI 감별반과 데이터분석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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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표하는것만이 중요한게 아니고

사전투표후 투표함 며칠 보관?

투표함 이동할때나,

며칠간 투표함 보관할때

통채로 바꿔치기하면 어떡할건데?

20년 총선때 사전투표함 보관장소에 cctv 있어도 가려서 소용없었음?

투표함 이동할때나 투표함 보관기간중에 투표함 바꿔치기하면

수개표 해바야 당선자는 전자개표기가 미리 결정한 사람이 당선?

국민들 눈속임하는 정권 개 선관위와 양당?

20년 총선 무효해야 함?

3.9 대선도 무효해야 함?

가짜왕과 가짜의원 150명?

가짜 시장 도지사. 가짜 교육감이 각각 절반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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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내가 미국과 한국은 민주국가 아니고 주식회사라 글을 올린거?

미국은 후원금 많이 모은 사람이 대통되고 주지사 시장에 당선?

누가 후원금 많이낼까?

대통과 주지사 시장에 당선되면 누구를 위한 정치할까?

미국땅 주인은 연준주인.

미국땅 주인이 대통한테 지시하여 연준회장을 임명.​

미국은 부채가 4경 2000조 ㅡ 오래전에 부도?

연준 주인이 부하한테 지시하면,

하수인 일본과 한국두목한테 지시하여 부정선거로 대통을 임명?​

고로 한일도 미국 식민지 지속.

국민들 대부분은 이승만은 미국이 임명한거 안다고 봄.

CIA 책임자 덜레스가 64년 BBC에 나와서

재임중 가장 잘한일이 박정희 도와 5.16 성공 시킨거라고 발언.

이후 미국이 압력넣어 65년 한일협정체결후

일본한테 지시하여 경공업 지원시작.

그래서 처음 가발공장.섬유공장.신발공장등이 많이 생김.

​일본이 경제 식민지 만들기 시작하여 부품을 한국에 수출하기 시작.

이때 부터 일본한테 적자를 보기시작하여 60년간 대일 무역적자를 보고있는것?

한마디로 120년간 미일 식민지 남조선 괴뢰정부 지속?

물론 박정희가 노력하여 중화학 공업을 발전시킨 공은 인정.

그러나 70년대 고도성장은

하루 16시간씩 중노동을 시키면서 저임금을 주어

4인가족 생계비가 안되서 전태일이 분신 자살?

70년대 고도성장의 열매는 재벌과 정치인과 20%가 차지?

80%는 하루 16시간씩 일해도 생계비가 부족한 노예같은 생활.

식민지가 지속되는 근본원인은 미국이 범인?

북침으로 3년간 6.25일으켜

2차대전후 남은 엄청난 재고무기 정부에 납품하여 돈벌고

새무기 만들어 납품하여 돈벌기 위해 미국이 6.25를 일으킨것?

또 1900년대 초 까지 천자국 조선이 전세계를 다스린 역사를

세탁하기 위해 북침으로 6.25를 일으키고

남침으로 전쟁시작됐는데

미군이 생명을 구해준 은인이다 조작하기 위해 6.25를 일으킨것?

10년정도 되자,

재고무기가 많아 또 정부에 납품해서 돈벌고,

새무기 만들어 납품하여 돈벌기위해

63년 전쟁 반대하는 케네디 암살후

64년부터 통킹만 사건 조작하여 월남전 일으킴.

또 67년인가 이스라엘시켜 중동전 시작.

70년대도 중동전 몇번 일으켜 석유값 폭등시켜 고유가를 만들어,

석유와 부품 수입해서 조립하는 우리경제는 폭탄을 맞아,

박정희 18년 평균물가 15%.

지금 물가 4%도 고물가라고 난리인데,

18년간 평균 물가 15%는 80% 국민들은 죽지못해 사는형편이 됨?

당시 연평균 금리 24%.

그런데 대기업은 대출금리 8% 정도.

대기업과 권력자는 대출받아 이자놀이해서 돈 얼마나 벌었을까?

이후 박정희가 몰래 핵개발하자 CIA가 지시하여 살해?

정리하면

박정희 18년은 빚내서 연평균 10%인가 성장한것.

일본에서 받은 징용 배상금 3억달러 가지고 포스코 건설.

경부 고속도로 건설 ㅡ 1km에 1억 투입?

70년대 초 중화학 공업 발전시킬려고 조선소 건설을 위해

정주영을 이태리와 영국에 돈빌리러 보냄.

정주영은 울산 미포 바닷가 사진한장 들고 이태리 갔다가 퇴짜맞고

또 가라고 해서 영국에 갔다가 퇴짜맞고 포기했을때,

박정희가 정주영을 호통치다 달래면서,

마지막으로 독일갔다 오라고해서 갔는데 독일도 거절.

갑자기 주머니에 있던 500원 지폐에 거북선 그림이 생각나서

우리는 400년전에 거북선을 만든 민족이다 라고 500원 지페를 보여주니

담당자가 이순신을 알고있어

그럼 광부와 간호사를 보내고

임금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겠다고 해서

박통한테 전달하여 좋다고 해서 돈을 빌려옴?

독일에서 돈 빌려와서 미포 조선소 건설하고,

울산에 중화학공업단지 건설하고,

중화학 공업 발전시킨건 큰 공로라고 봄.

다만 70년대 고도성장의 열매는 20%가 차지?

하루 16시간씩 일해도 4인가족 생계비가 안되 전태일이 분신자살?

국가가 아닌 주식회사 미국은

70년대 이스라엘 시켜 중동전 몇번 일으켜,

석유폭등시켜 달러를 세계에 엄청 수출하여 기축통화로 정착시킨후, ​

중동전 멈추고

80년간 병을 주다가 전두환 임명후부터 약을 주기 시작..

저유가 저환율. 저금리로 두환 7년간 연평균 3%인가 성장?

87년 6.10 민주항쟁후 어쩔수 없이 직선제를 받아들인후,​

대선직전 CIA와 안기부가 짜고 김현희를 시켜 대한항공 폭파시키고?

엄청난 돈을 뿌려 노태우 당선시킴?

그런데 92년 노태우 김종필 김영삼 3당 합당후

엄청 돈 뿌려 부정선거로 당선,

이후 여야가 사돈이되 야당이 없어짐?

15년간 약을 주어

남조선 돼지가 통통해지자

스파이 이헌재를 투입하여 김영삼을 꼬셔 전면개방시킴?

2년간 주식 폭등시키다가

외국인들 주식팔고 튀라고 시켜 외화부족 사태를 만듦.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동원하여 3달에 3번 국가신용등급 하락시켜?

미국이 단기외채 200억 달러 부족하게 만들어 국가부도상태를 만듦.

이때 허경영이 imf 선포하지말고 외채 동결하라고 조언,

전달을 안했는지 미국 스파이한테 설득 당했는지 imf 체제선포.

97년 대선 직전까지 이회창이 대통되는건 대세로 굳어짐.

그런데 cia가 국정원한테 지시하여

한나라가 북한한테 돈주고,

휴전선에서 총한방 싸 달라고 했다고 김대중한테 연락.

이후 한나라당이 봉고차에 돈 싣고가다 발각되서 난리가 남.

일명 총풍사건.한나라당이 차떼기 사건을 일으켜​

미국이 시키는대로 하기로 약속받아 김대중을 대통에 임명한것?

김대중도 허수아비 대통노릇.​

160조인가 imf한테 빌려 공적자금 투입.

지금도 60조인가 회수못함?

imf 시키는대 대우그룹을 비롯한 17개 대기업 부도처리.

삼성전자를 비롯한

포스코.kt.담배인삼공사등을 민영화 시켜 미국이 삼켜 주인이 됨.

수십개 금융기관 미국이 삼키고

미국 스파이가 외환은행 민영화시켜 론스타가 탈취.

주택 국민은행 통합시켜 미국이 주인이 됨.

결국 미국이 20대 기업과

4대은행 주인이 됨?

정치 군사 식민지에서 20대 기업 .4대은행까지 삼켜,

완벽한 미일 하수인 친일파 괴뢰정부가 됨?

1인당 카드 몇장씩 발급해주어 빚으로 내수를 진작.

98년 정주영이 소한마리 판돈으로 월남했는데,

고향 빚 갚는다고 소떼를 몰고 방북.​

이때 김정일이 평양을 기름위에 둥둥 떠있다고 발언.

석유 비공식 사우디 2배 매장.

희토류 20억톤 매장 ㅡ 가치 10경원 이상?

돌아와서 김대중한테 전달.

김대중은,

절대 반대하는 부시를 단독으로 100분간 설득하여 방북후

김정일과 협상.

서로 적대관계 철회 합의하고

김정일은 군부대 10km 후방으로 이전하고

월급 5만원 남짓 받고 경제통일 완전통일위해

개성공단 2000만평 건설합의.

그런데 임기말 전자개표기 도입후 부정선거로

대선에 사용하여 노무현 당선시킴?

노무현은 미국이 주인인 삼성 시키는대로 비정규직 합법화 시킴?

이때 부터 살기 힘들어져 본격적으로 결혼포기 시작?

물론 비정규직은 imf 이후 부터 미국 지시로 실시.

김대중도 카드 발급해주어 빚으로 내수를 진작시켰지만

노무현도 1인당 10장 이상 카드 발급해주어 빚으로 4%정도 성장.

2007년 대선직전 명박이 내가 bbk설립햇다는 영상이 보도됨.

그런데 문무일이 협의없음 발표?

노무현이 철처히 조사하라고 지시후 기소햇다면 명박은 당선 불가?

미국 지시로 bbk 비리 조사 못하게 해서 토착왜구 명박이 당선됏다고 봄.

명박은 저축은행 규제완화해주어 왜놈들이 대형 저축은행 비롯한 60%를 차지?​

사자방 비리로 세금 200조 빼돌려 권력자와 재벌등이 나눠먹기?

이것으로

20대 기업. 4대은행.저축은행 60%까지 미국과 일본이 차지?

ㅡ 완벽한 미일과 하수인 재벌 식민지 지속?

12년 대선은 국정원이 이태리에서 해킹 프로그램 도입?

결국 51.6% 득표 ㅡ 5.16?

이후 대선무효소송.

선거법에 6개월내 판결해야 함?​

그런데 탄핵후 슬며시 재판열어 기각시킴?

진보단체와 민주당 지지자들이 압력을 넣자,

문가는 부정인줄 알면서 승복한다고 발표?

14년 명박 지시로 고물 세월호 일본에서 수입하여

국정원 퇴직자 모임인 양우회가 관리?

불법증축해서 과적으로 안개낀날 출항시켜 세월호 침몰시킴??

보험 들었음?

인양업체도 양우회와 관련?

근혜는 구조하라고 지시 안하고 7시간 동안 뭐했을까?

유민아빠가 유가족들 수사권 기소권에 참여 시키라고 광화문에서 단식시작.

30일 정도되자 문가가 찾아가서

유민 아빠를 꼬셔 단식 중단 시킴?

그런데 다음날 트윗으로 유가족들이 수사권 기소권 포기햇다고 발표?

유가족들이 포기한적 없다고 발표.

이후 국짐당과 한편인 민주당이 서로 다투는척 하면서

2년인가 시간을 끌다가 세월호 구조 안한거 유야무야 시킴?

구조 담당 해경과 책임자들 한명도 처벌 안함?

이게 나라가?

15년 3월 말경 문가는 몰래 조선사장 만나서 화기애애?

이후 골수 친일파 후손 중앙 사장 지시로

순실이가 태블릿으로 근혜를 조종하여 국정농단햇다고 조작해서 손석희가 보도?

이후 진보단체와 시민들이 탄핵 촛불시위 시작?

결국 무성이 지시하여 국짐당 62명이 동참하여 민주당과 국회에서 탄핵표결.

이후 정권 개 대법원도 탄핵 판결.

정권 개 헌재도 탄핵을 정당하다고 판결?

미일 하수인 친일파 괴뢰정부 증명?

17년 민주당 대선경선때

안희정이 문후보는 왜 말이 자주 바뀝니까 질문.

그런게 정치 아닙니까 ㅎㅎㅎ 라고 답변 ㅡ 기가 찰일?

결국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문가가 대선후보가 됨?

재명은 알면서 침묵?

이후 유니킴이 벼락을 몇번 맞아도 나올 확율이 없는데,

문가가 대선후보가 됐다고

증거를 대며 광화문에서 방송.

문가와 민주주의 4.0 비리도 엄청남?

이후 대선 무효 소송.​

임기말 슬며시 재판열어 기각시킴? ㅡ 언론 보도 안함?

미국과 조중동 하수인 문가가 시키는대로 하는 반려견 윤가를 중앙지검장으로 임명.

문가 반려견 윤완용은 조국 법무장관 수사하여 1달만에 낙마시킴?

18년 가을 중앙 회장 석현이

사주쟁이와 양정철 주진우 데리고 윤완용 만나 폭탄주?

비슷한 시기 조선 사장도 윤완용 만나후

조중동이 바지사장 대통으로 낙점?

문가는 윤완용을 검찰총장에 임명.

문가는 윤완용과 추미애 법무장관을 싸움 붙이며 윤완용 인기를 올리기 시작?

조중동도 문가와 함께 윤완용 인기를 올리기 시작.

https://youtu.be/zLGEus-ML1A

문재인과 윤석열의 정권교체 대국민 사기

https://youtu.be/I7kelQGWBsI

[충격]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 실시간 모니터링 촬영 영상

윤완용도

미국지시로

골수 친일파 후손 조중동 대장한테 당선을 약속받고 대선경선에 출마?

국짐당 대선 경선에서 전자개표 조작으로 대선후보가 된후

본선에서도 전자개표 조작으로 당선??

고로 가짜 대통령?

https://youtu.be/VuqAqgnyGeg

55.10% 461,313명 참여,

그러나, 당대표 투표 숫자는 461,310명, 3명은???

​https://youtu.be/rjtNyaJxzr4

범죄선거 무효해야 나라가 산다,

35년간 범죄선거

20년 총선때 부정이라고 125곳 고발.재검표 신청.

프린터에서 절대 나올수 없는 배춧잎 투표지.두장붙은 투표지등.

부정증거 10여개 변호인이 발표

윤완용은 수사 안함?

21년 봄 대선출마위해 검찰총장 사퇴.

몇달 쉬면서 대통 수업 받다가

국짐당 경선에 출마.​

아무 세력도 없고 지지율도 낮았는데 전자 개표기 조작으로 대선후보가 됨?

본선에서도 전자개표기 조작과 가짜투표지 투입하여 불법 당선?

20년 총선부정 125곳 재검표 신청한거 5곳인가 재검표 실시.

여기서도 부정증거 그대로 나옴.

20년 총선 부정 증거가 넘쳐 대법원에서 재판했는데

변호인들한테 부정증거 설명도 안듣고 기각시키고 재빨리 도망침?

대법관이 선관위원 겸임?

부정선거한 선관위가 자신들인데

자신들이 부정선거햇다고 판결을 기대하는건 무리?

결론은 이승만 부터 전두환까지 미국이 직접임명.​

노태우부터 윤까지 미국이 하수인 양당한테 지시하여 부정선거로 임명?

이것으로 법앞에 10.000명만 평등한

미일 하수인 친일파 괴뢰정부 120년간 지속중?

부정선거 방지 해법은 간단?

전자개표기 없애고

사전선거 없애고

당일선거를 8시까지 연장하여 투표.

1개 투표소 투표인구 많아야 3000명?

바로 현장에서 20명정도 투입해서 수개표하면

2시간이면 전국 개표완료?

이런데 왜 양당이 전자개표기 사용하고,

사전투표를 기를 쓰고 유지할려고 할까?

투표함을 4일인가 보관하기때문.

이동할때나

투표함 며칠 보관할때

가짜 투표지 투입하여 전자개표기로 미리 조작한 숫자와 맞추기 위해

사전투표 유지할려고 양당이 기를 쓰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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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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