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정화거리를 단체 미용고사로 정화한 후 한 달이 지난 오늘,
현실의 변화된 체험들을 들으며 소름이 돋아 납니다
각자의 문제를 상대가 아닌 나의 내면의 경험으로 받아들여 그 기억에 미용고사를
하면 그문제가 정화되는 우주의 신비가
녹아있습니다.
맞습니다 !
그것은 파동에너지의 아스트랄세계에서는 애쓰지 않고 쉽게 창조해내는 원리로
어떤 생각에 생명을 주는 강한의도와 깊은신뢰감,단체의 사랑으로 물질계에서
변화,창조를 이루게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 사람 한사람의 귀중한 영혼들이 만들어내는 창조의 형태는
내면의 변화로 왔고,임계점이 오면 그상념들이 물질계의 현실로 나타나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육체라는 그릇안에 빛나는 영혼을 담고 있는
고귀한 존재들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
밀물처럼 손님이 들이닥칩니다
(보잘것없고,
내세울 것없고,
지식의 부족,
표현의 미숙함,
노화되어 가는 신체,
건망증.....)
마구 쏟아져 나오는 이 감정들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인정받고,사랑받고 싶다는
에고가 오늘은 강한 파도처럼 밀려와 온몸을 후려칩니다~~
"뭐~지.... "
"외부에서 인정과 사랑 받기를 원한다면
자신을 스스로 인정하고 사랑해주면 된다는 것을,
일찍이 알았잖은가?
..... "
그래도 모임 후에 밀려온 손님들을
푸대접하지않고
''그랬었구나!
많이 외로웠었구나.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었구나~~
그랬구나~~~" 라고
바라봐줍니다.
잠깐의 명상으로 파도가 잠잠해집니다.
이 모든 것은 내면의식으로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의 과정임을 느낍니다.
치유와 성장을 모토로한 빛살림의 모임으로
오늘
거친 밀물이 쳐들어와도 바로 알아차림과
깨달음을 할 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에고의 마인드를 덮어 두거나 치워버리지 않고, 알아차리시고 토닥토닥 엄마처럼 품어주는 모습 너무 감동입니다. 매번 배우게 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댓글 써주시는 매일이 축복님!
그동안 큰 성장해오신 모습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따뜻하고 큰 에너지에 감사드려요~~~
빛과함께님, 좋은 에너지를 나눠주시고 알아차림의 내용으로 또한 일깨워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님의 실제적인 체험이 녹아져있는 깊이 있는 나눔을 들으니 저의 인식과 알아차림도 더 깊어지는거 같습니다.
좋은 나눔 감사드리구요,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