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음악을 듣는 다기보다는
조용한 음악이 좋습니다.
슈벨트의 '세레나데'나
봉다체프스카의 '소녀의 기도'
같은
잔잔한 음악을 좋아합니다.
마음이 편하서입니다.
때로는 유행가를 흥얼거릴때도 있습니다.
한데 목소리가 쉬어서
높이 올라가지않고
낮게 내려가지 못해서
여러사람앞에서 노래부르는 시간을 꺼립니다.
오늘 제게 그런 순번이 올텐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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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재치방
유쾌한 음악이 좋지만 조용한 음악도 좋아...(아)
栢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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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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