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독일 연방경찰 경사 닉 하인(UFC) ＂쾰른의 갱들은 두려움이 없다＂

[근내]

Former German police officer Nick Hein says: " Cologne gang has no fear"

새해 전날, 쾰른의 기차역에서 주로 북아프리카 난민들에 의해 벌어진 끔찍한 강간과 강도질들을 비난하는 새로운 경찰 수사 기록에도 단 한명의 남자는 놀라지 않는다.

전 경찰 장교 닉 하인은 그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난민 범죄 집단은 역 안에서 처벌받지 않는 수준으로, 난민 자격을 잃지 않는 식견 속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말한다.

(주: 닉 하인, 독일 유도 챔피언 출신의 UFC 라이트급 선수로 독일 노르드라인-베스트팔렌 주(Nordrhein-Westfalen)의 엘스도르프(Elsdorf) 출생.)

일요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닉 하인은 11년 이상을 경관으로 지냈다고 하였으며 그의 마지막 3년의 근무 기간은 쾰른의 메인 역(Köln Hauptbahnhof)이었다.

＂정말 특별한 장소야＂ 그는 말했다. ＂당신은 마약, 조직화된 도둑질, 난민과 자살 등의 인간성의 심오함을 관찰했다＂

＂그러나 쾰른 중앙 역의 소매치기야 말로 가장 큰 범죄 현상이지.＂ 그는 말했다.

＂항상 그 대다수는 북아프리카 난민 출신의 같은 범죄자 그룹이다.＂

닉 하인은 명백한 의구심은 ＂어떻게 그들이 국외 추방의 두려움 없이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것인가?＂ 이다.

정답은 독일 거주 법 53조에 의하며 그것은 외국인이 최소 3년 형의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만 국외 추방시킨다는 점이다.

＂이는 나에겐 믿을 수 없는 부분이다.＂닉 하인은 기록했다.

Tuesday, January 12, 2016

------------------------------------------------------------------

Cologne: With a new police report blaming predominantly north African migrants for the horrific sexual assaults and robberies at Cologne's train station on New Year's Eve, one man is not surprised.

Former police officer Nick Hein says on his facebook page that a migrant crime gang was operating with impunity at the station, in the knowledge that they could not lose their refugee status.

Mr Hein wrote on Facebook on Sunday that he was a policeman for more than 11 years, and in the last three of those he had shifts at the main train station in Cologne.

"It was a special place," he said. "You saw the depths of humanity – drugs, organised theft, asylum seekers and suicide."

But pickpocketing was "by far the biggest crime phenomenon at Cologne central station", he said.

"It was almost always the same group of offenders – north African asylum seekers."

Mr Hein said the obvious question was "how can an asylum seeker commit crimes without fear of being deported?"

The answer, he said, was article 53 of Germany's Residence Act, which allows foreigners to be deported but only in serious cases – crimes punishable by at least three years' imprisonment.

"This is unbelievable to me," Mr Hein wrote.

Tuesday, January 12, 2016

미흡한 번역 양해 부탁드립니다.

(작은 차별이 큰 차별을 만들고 난민이나 타민족에 대한 혐오, 증오가 홀로코스트같은 것들을 야기했듯이 독일인들은 타민족 차별과 민족성 고양등을 조심하는 부분이 법적으로 많이 제정되어있습니다. 옛날 기사이지만 제가 독일 빠돌이라 가져와 보았습니다.)

MFS(http://www.mfs-theothernews.com/2016/01/former-german-police-officer-nick-hein.html)

[핵주먹용태무]

가펠쾰시의 고장..

[수레딩거]

서울 대회 안나왔나요

[잃어버린영혼]

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근내]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Rev. MMA]

얼마전에 갔다온 곳

[MDK21]

게르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