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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백모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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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정야꽃</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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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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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노지월동한 연화바위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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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정원
*국민다육이^^
민영엄마
추천 0
조회 677
11.03.24 13:11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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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백모단이 맞나요? 어찌하면 퍼런아이를 저리 곱게 만드나요?
천원짜리아이를 1년가량 돌봤네요.첨엔 어찌나 못난이였던지
이제는 볼 때마다 이뻐죽겠슴다
백모단이 이렇게 물이드는군요
연화바위솔은 한겨울에도 얼어죽지 않은가보네요 영하몇도까지 살수있을까요
날씨가 워낙 추웠던 터라 죽지않을까
걱정했지만 노지월동이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신 분이 계시길래 그리 놔 뒀지요.역시 살아주었어요.번식력도 좋네요
영하5,6도씨정도(거주지역 남부지방)에도 버텨주었어요.
캬....백모단....물 예술이네요....최고입니다
이렇게 이쁜
짓
할 지 누가 알았겄어요
참말로 이뿌당게요
역시 햇빛이 보약이네요
감사합니다.이쁘게봐주심
고수가 되셨네요
아직
갈 길이 넘 
멀답니다 
어멈님처럼 천원의 행복이 이렇게 큰 행복이 되었네요.
이쁜 아이들이네요^^
연화바위솔..울 아그도 월동을 했는데 꼬질하네요..
유아독
님
감사합니다.
건 오후,저녁시간 보내셔요
울집과 왜이리 다른지ㅠㅠ 짱 부럽!!
저도 첨엔 엉망이었구요 맘은 바쁘고 했지요.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기다리고 지켜보다 보면 흰
님께 '기쁨'을 선사하겠죠
울집 백모단은 대체 뭘하고 계신지 몰겠네요...1년내내 똑같은 색감..
넘 부러버요.. 연화바위솔도 넘 이뿌구용.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겁고 건강한 주말보내십시오
살구빛 백모단 넘 예뻐요 울집 백모단은 왜 그리 웃자라는지...에휴
감사합니다.
정야꽃이 너무 이쁘네여...한번실패하고 잎꼿이로 다시 도전!!!꽃도 피워야될낀데...
꺾어버리기엔 너무 예뻐서
두었지요^^수수한 노란
이 마냥 이쁜 모습
보기 좋더라구요.다시 한번 도전 하심 어떨까요
월요일이네요.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