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이평선과 20일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강력한 주가 상승으로 5일 이동평균선이 강력하게 상승추세인 종목을 추출주가가 강한 상승을 보이는 경우 5일 이동평균선 위에 위치하고 상승을 지속하며, 주가가 5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하는 경우 단기매도 시점으로 파악
--퍼온글--
--과거 우리는 유상증자를 통해 시장의 수많은 개미들의 돈을 휴지로 만들어버린
쓰라린경험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유상증자 자체가 나쁘다는게 아니라,,대표의 도덕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우리는 수많은경험을 통해 뼈저리게 느껴왔기에..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잠깐 언급을 했습니다.--
(퍼온글)
허접 바이오및 바이오 위장한 부실한 종목을 너나 할것없이 지금 고점가격에도 수십배 간다고개미들 현혹시키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이번 코스닥 부실잡주 급등하면서 본인이 노력해서 기업가치와 성장성을 가지고 투자해야지 허위공시 및 불과 지분 몇프로 투자해놓고 관련 공시를재탕 삼탕하고 유증에 또유증 및 심지어 의심스러운 제3자유증도 마다않고 실시하는 회사를 고발하십시요.한국증시에 상장및 등록된 종목중에는 결단코 진정한 바이오종목 결단코 하나도 없읍니다 - 사이비 바이오 부실잡주들 뿐입니다- 재무제표확인해보세요 거의다 몇년안에 상폐위기에 놓인 종목들이 바이오 위장 개미 꼬드겨서연명하고자 하는것이 보일겁니다
산성만 보십시요 골판지 판매해서 수익도 겨우나는 회사가 파미셀에 겨우20프로
투자해놓고 주가는 무려 100배올랐을뿐만아니라 유증으로 천문학적인 자금을
거두어가고 있읍니다 - 산성 천원할때 유증 생각이나 했겟읍니까
씨오텍은 더 가관입니다 제노에 겨우 3억 투자해놓고 무려 20배이상 올랐읍니다
재무제표보세요 이렇게 대규모 적자가 나는 이유간 뭔지-???
회사의 도덕적회의로 개미투자자들만 쪽빡찰것입니다- 솔본의 복사판입니다.
--산성피앤씨, 150만주 유상증자 결의---
산성피앤씨(016100)가 150만주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유상증자로 조달할 자금규모는 발행가 1만6400원을 기준으로 246억원이다.
-동진에코텍(054250)--
동진에코텍,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보통주 97만2973주를 제3자배정 형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2035원.
-- 줄기세포주의 몰락을 예견하면서막차타지마라,감나무에 홍시를 따려고 하지마라,뒷반등에 속지마라) --
-- 주변에 지인중에 한번매수하면 3개월은 기본으로 들고 가는사람들이 많은것도 그이유가 아닌지 잘못된 투자습관은 고쳐야합니다.--(대표우량종목군)
- 시세차익보다는 배당투자종목을 주종목으로 하고 직접투자보다는 간접투자를 해야합니다 -
--- 배당주 펀드의 보유 포트폴리오 ---
배당주 펀드 52개중 공모형 펀드 38개에 편입된 주식종목은 182개이며 이중
KODI에 해당하는 종목은 39개로 78%에 달한다.
공모형 배당주펀드 38개 중 48%인 16개 이상의 펀드에 동시에 편입되어 있
는 종목은 한국가스공사, LG전선, LG건설, 풍산 등이며, 이들 종목은 KODI
지수종목에 해당한다.
편입 종목들의 평균 배당수익률은 4.81%이고 이는 KODI 평균배당 수익률
3.3%, KOSPI 50 평균배당 수익률 2.2%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배당주 펀드의 향후 전망 ---
향후 금리의 하향안정세와 뚜렷한 투자대안이 없으며 경기호조가 예상되지 않는 현 상황에서는 저평가된배당주 투자가 유망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배당주펀드의 인기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주식시장은 전반적으로 저평가된 경향이 높아 향후 저평가된 우량주의 투자도 관심을 끌 것이다. 배당주투자로 대표되는 가치주 투자의 운용스타일이 투자자의 성향 및 투자목적과 부합하는지 여부와 향후주식시장에서의 운용적절성에 대한 전망과 검토가 충분히 이루어진 후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투자의 지침 --
1. 주식시장을 지배하는 영원한 법칙은 없다
2.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3. 시장을 선도하는 책략
4. 주식시장은 예측할 수 없다
5. 비정한 선도자
6. 폭락보다 무서운 것
7.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
8. 물이 낮은 곳으로 흐르듯이
9. 완벽을 추구하지 말라
10. 두려움은 실패를 낳는다
11. 버리고 비우는 것도 투자다
12. 눈요기보다는 배를 채워라
13. 항상 정신을 맑게
14. 시세를 지나치게 따지지 마라
15. 신중하고 또 신중하라
16. 평상심을 유지하라
17. 대세에 순응하라
18. 정부의 주식시장 개입을 조심하라
19. 고수는 ‘바보’처럼 보인다
20. 대중과 반대로 가라
21. 근본적인 흐름을 포착하라
22. 실수를 인정하고 고쳐라
23. 폭락은 절호의 매수기회
24. 서두르면 이룰 수 없다
25. 주식시장의 운행원리
26. 경솔한 매매는 금물
27.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마라
28. 복잡하게 생각하면 움직일 수 없다
29. 선도세력에 편승하라
30. 과열은 곧 쇠퇴를 부른다 (과거-수산주-인터넷주-줄기세포주 etc)
31. 투자와 투기 사이
32. 손절매는 재앙을 막는다 (잦은손절매는 계좌를 멍들게한다)
33. 너 자신을 알라
34. 자기 의견을 고집하지 마라
35. 투기라는 함정을 조심하라
36. 빼앗고자 하면 먼저 내주어라
37. 고요함으로 움직임을 제압
38. 덕 있는 투자자가 되어라
39. 하나의 주식에 집중하라
40. 주식시장의 변증법
41. 기술에만 의지하지 마라
42. 장기투자는 신중하게
43. 유약함으로 강함을 극복한다
44. 아끼다가 더 큰 것을 잃는다
45. 완전한 것은 모자란 듯이 보인다
46. 탐욕은 실패의 어머니
47. 쉬는 것도 투자다
48. 학습 포인트를 잡아라
49. 쓰레기 주식도 소홀히 말라
50. 투자자산은 삼등분하라
51. 키워서 팔아라
52. 조롱박 보고 바가지 그린다
53. 주식투자에 지름길은 없다
54. 다각도로 주식시장을 관찰하라
55. 과열은 피하라 (테마주의 편승은 한순간이다)
56. 주식시장의 중용
57. 주식시장의 징크스
58. 주식시장의 화와 복
59. 검소함이 성공의 비결
60. 주식을 사지 말고 때를 사라
61. 떨어질 때 사고 오르면 사지 마라
62. 죽은 시세에는 사지 마라 (움직이지않는 주식은 사지마라)
63. 오동잎 하나로 천하의 가을을 안다
64. 빠른 성공은 독이다
65. 기술적 분석의 허와 실
66. 주식시장의 정보와 소문
67. 주식투자의 세 가지 보물
68. 유격전과 소모전
69. 적을 알고 나를 알면
70. 자신의 판단을 믿어라
71. 주식시장은 항상 변한다
72. 잊고 있을 때 위험은 다가온다
73. 멈출 수 있는 지혜와 용기 (감나무에 홍시(까치밥)를 따려고 하지마라)
74. 불공정거래행위는 엄하게 다스려야 (작전주및세력주의 투자시유의할것)
75. 정책과 주식시장
76. 약함으로 강함을 이긴다 (소량분할매수)
77. 주식시장의 마태효과
78. 유연함이라는 지혜
79. 착한 사람은 이긴다
80. 개인투자자의 심리적 오류
81. 주관적으로 주식을 평가하지 마라
[주식투자] 줄기세포 狂風(전문가의 투자의견)
종합주가지수가 3개월만에 1000point를 넘어 버렸네요...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별 재미를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지수에 연관된 종목을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보다는 코스닥이나 중소형 개별주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아서겠죠.... 그래서 개미투자자들은 항상 수익에 목이 마른가 봅니다...
-- 세기의 슈퍼스타 < 황우석 교수 >---
오늘은 한동안 증시에 광풍이 불었던 줄기세포테마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얼마전 황우석 교수님은 세계최초로 인간체세포 복제유래 인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하여 전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난치병 치료에 한발 더 다가가게된 이업적은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고 황우석이라는 세기의 스타를 만들어 냈습니다.
-- 때를 놓치지 않는 하이에나 ---
하지만 이를 난치병환자의 가족들이나 관련업계 관계자들 보다 더 반기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증시에 줄기세포테마를 만들어 투자인지 투기인지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움직임을 보인 사람들이었습니다. 줄기세포테마는 소수의 코스닥종목부터 움직이기 시작하여 시장전체로 번져버렸습니다.
--- 줄기세포테마 광풍 ----
물론 실적이 뒷받침되는 상승이 아닌 기대감으로 폭등장을 연출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BT(BioTech), 제약 관련주들은 너도나도 날아가기 시작했고 두어달 동안 300~1000%라는 기록적인 수익을 만들어내고, 개인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시장전체 거래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코스닥 시장의 J제약의 경우 삼성전자를 웃도는 일일거래대금을 기록하기도했고, BT종목들의 시가총액 증가로 인해 코스닥지수에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물론 BT업종의 특징인 실적보다 기대감의 상승이 큰 부분을 인정하긴 하지만 과열양상을 보이는 모습에서 조심스런 입장을 보이고 싶습니다.
거칠줄 모르던 상승세는 ‘줄기세포관련주 특별심리’라는 강력한 폭탄을 맞고 조정을 보이며 현재까지 왔습니다. 상용화되기까지 3~5년정도 걸리는 대부분의 BT종목들이 기대감만으로 3~10배정도 상승하여버린 현재시점에서는 수급이라는 좋은 말로 과열을 정당화시켜버렸습니다.
줄기세포테마의 공룡 - 메디포스트
--증시에서 줄기세포테마가 쉽게 사라질 거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줄기세포테마의 실질적 수혜주라고 볼 수 있는 L사, I사 등은 7월 중순 청약과 8월초 코스닥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메디포스트(제대혈은행)의 영향으로 다시한번 테마상승장을 만들어 갈 것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7월 중순 메디포스트의 청약에 천문학적인 사상최대의 자금이 몰릴거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은 그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실감케 합니다.
-- 닷컴버블의 재현인가? ---
1999년부터 시작되어 코스닥 시장을 폭등장으로 만들었던 닷컴버블이 생각납니다. 당시에도 사명에 닷컴만 들어가거나 인터넷, 통신관련 종목들은 폭등하기가 일쑤 였습니다. 그 때 연기자 박중훈씨도 친구(전 새롬기술 사장) 덕에 큰 돈을 벌어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와 현재가 닮은 점은 또하나 있습니다. 주가가 폭등한 후 기업에서는 증자를 실시하여 현금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는 점 입니다. 현재도 BT관련업종목 중에는 신사업 참여, 운영자금 등의 명목으로 증자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증자 후 늘어나 버린 주식수를 감당하지 못해 되레 수급이라는 부메랑에 맞아 급락을 하며 거품을 사라지게 한 원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과거나 지금이나 우수한 기술력으로 더 나아지는 모습을 보일 종목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행에 따라 올라간 종목들의 대다수는 거품이 꺼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신중한 투자 필요---
요즘들어 BT관련종목에 대한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부쩍 많이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주로 BT관련종목에 투자를 하시려면 투자자금의 10% 내외로 투자하는 방법과 메디포스트를 청약받는 방법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BT관련사업들이 향후 엄청난 성장을 하여 세상을 살아가는데 많은 불치병치료와 삶의 개선의 질을 높여 우리나라 산업의 한 축에 설 것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증시에서 이러한 재료들로 인해 작전세력 등의 개입으로 인한 부작용은 없었으면 합니다. 신중한 투자 하셔서 개인투자자들의 피해 역시 없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너무 큰 환상은 큰 실망을 안겨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상장때 반짝 강세후 대부분 추락 ---
20개 종목중 13개가 첫 거래가 못지켜
"공모때 기업가치 반영 여부 확인해야"
올들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새내기 종목들이 맥을 못추고 있다. 상장 당시에는 높은 청약률과 시초가(상장일에 형성되는 첫 거래가격)로 화려한 신고식을 치르며 등장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시들해지는 모습이다. 3분의 2가 넘는 종목이 시초가를 밑돌고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다시 오르기를 기다리며 새내기 종목을 계속 손에 쥐고 있어야 할지, 아니면 서둘러 팔아야 할지 고민될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일단 각 종목의 기업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할 것을 권유한다.
테마바람에 의한 주가 등락은 ‘운’에 맡길 수밖에 없지만, 기업가치를 꼼꼼히 따지는 것이 안전한 투자전략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즉 기업가치에 비해 오를 만큼 올랐다고 판단되면 매도를 고려해 볼만하고, 저평가됐다고 판단되면 중장기적인 상승여력을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이다.
올들어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된 종목은 1월 10개, 2월 6개, 5월 4개 등 모두 20개 회사에 이른다. 이 중 시초가보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7개 종목. 신규 상장 종목 대부분이 초반 반짝 강세를 보이다 하락해 온 패턴을 감안할 때 5월에 상장된 종목을 제외할 경우 4개 종목 정도가 선전하고 있는 셈이다.
인터넷 통신 사업자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올해 가장 먼저 상장된 아이크래프트는 지난 3일 9700원에 마감되면서 5개월 동안 37.8% 상승, 가장 나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어 에이블씨엔씨(29%), 미래컴퍼니(10.6%), IC코퍼레이션(1.4%) 등도 시초가에 비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가장 높은 공모주 청약률을 보이며 주목을 끌었던 휴대전화 케이스 업체 도움은 시초가가 공모가인 5300원보다 70% 높은 9000원으로 거래가 시작됐지만 첫 날 하한가를 기록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에도 4일 연속 하락하는 등 부진을 거듭, 3일 현재 25% 하락한 6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 모바일 메모리 반도체 생산 업체인 EMLSI(-47.3%), 디이엔티(-42.9%), 에이디피(-42.7%)도 시초가에 비해 절반 가까이 하락했다. 다만 가장 최근 상장된 디보스(93.1%), 진화글로텍(133.2%), 엠에이티(6.8%)는 초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새내기 종목의 경우 기업에 대한 정보가 상대적으로 빈약해 처음에는 시장 상황이나 업황에 따라 주가가 좌우되는 모습을 보이다 2~3개월 이후부터 개별 실적에 따라 차별적인 흐름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상장된 지 얼마 안 되는 종목들은 실적이 나올 때까지 상황을 지켜 볼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우리투자증권 이윤학 애널리스트는 “시초가가 기업가치에 맞게 충분히 고가에 형성됐다면 상장 이후 큰 폭의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에는 쏠리테크 등 4개 업체가 공모에 나선다. 또 지난달 31일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7개 회사도 조만간 공모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공모주청약의 허와실--
지식발전소(현 엠파스)2003.12.4 - 29150/10=2890-4070(2005.6.17)
* 주식투자 *
--- 고점매수한자의 아픔을 이해할수 없다면 주식투자를 그만두어야한다--
--- 무조건적인 홀딩이 수익주는것은 아니다 --
---바닥권에 첫상한가는 반드시 추격매수해야하는이유(시세의 시작)와 급등주의 까치밥 을 먹으려하지마라(순진한개미).--
---최근급등주투자자들의 아픔이 지속되는 이유(뒷반등의 차익을먹을려고덤비지말자)
--종목의 하락이 지속될때는 매매를 접어야한다.(상승으로 접어들때(하락이멈출때)같이매수하자)--
--매수자보다 매도자가 많을때 매수해야합니다--
---여름에는 겨울을 겨울에는 여름을 생각하는 투자자가 진정한 승리자가 될것이다---
(여름수혜주-겨울에매수 겨울수혜주-여름에 매수할때--이것이 진정한 역발상투자)
--주식매수조건--
1. 오른쪽어깨가 상승중인종목을 매수하자.(일시하락은 할지라도 재차상승반전)
2. 분할매수는 기본이고 배당투자까지 겸비한 종목을 매수해야한다.
3. 급등주는 첫번째상한가에 매수하자.
4. 급등주및세력주투자시유의할점: 50%-70%하락시매수하자.(N자형패턴의 전형적인조건)
5. 기본적분석과기술적분석으로 무장하여 시세차익보다는 적금식투자를 하자.
6. 어떠한경우에도 몰빵미수매매는 자제해야한다.
7.-- 이유없는 하락은 없다 --
8.*고가에서 하한가는 절대로 매수금지하라*
(하한가에매도해도 수익이 남는다는 야그)
---손절매는절대로하지마라.(분할매수는하되 손절매(손실매도)는절대로하지마라)---
마지막글 : 외국계증권사가 악재(적정주가논란)를 퍼트릴때 과감히 매수하자.
(예를들어보자 ---sk사태시 4000냥하우스-한진해운4000냥하우스-현대상선-1600냥하우스-남광토건 악재발생시-4000냥하우스-국민은행 악재발생시- 35000원등)
--- 급등주매매법(계획단가매매) ---
1. 고점에서50%하락(1차매수)-30%하락(2차매수)를 강조하고강조한이유와box권하단공격강조
2. 급등주매수매도법 : 2/1하락-3/1하락시(분할매수)-전고점매도-관심종목에서제외
06월 21일
증권 ◇신주배정기준일=*코닉테크
◇추가상장= *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 *에이디칩스(CB) *코스맥스 *대한바이오링크 *세넥스테크놀로지(BW) *제일(유상)
06월 25일
06월 24일
06월 23일 증권 ◇유상청약=*유니보스
◇신주배정기준일= *렉진바이오텍
06월 22일 증권 ◇신주배정기준일=*뉴테크맨 ◇유상청약= *코코엔터프라이즈
◇추가상장=*대한바이오링크(BW) *선양디엔티(CB) *디지털큐브 *유비스타(유상)
06월 21일 증권 ◇신주배정기준일=*코닉테크
◇추가상장= *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 *에이디칩스(CB) *코스맥스 *대한바이오링크 *세넥스테크놀로지(BW) *제일(유상)
◇유상납입일=*부국철강
◇추가상장=*예당엔터테인먼트 *에스엔유프리시젼 농심홀딩스 데이콤(CB) *인투스테크놀러지(유상) *반도체엔지니어링 *대한바이오링크(BW)
◇상호변경=*엘케이엔씨→레이더스컴퍼니
--관리종목 10社 이유없는 상한가---
---watch out --(상장폐지)
21일 코스닥시장이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는 가운데 제일컴테크 등 관리종목 10 개가 장중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들 관리종목 중에는 10대1 감자가 예정돼 있거나 대표이사 횡령사건이 발생 한 곳도 있어 상승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일단 갈 곳을 잃은 투기적 자금이 상대적으로 값이 싼 관리종 목에 몰리면서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21일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관리종목은 제일컴테크 사이어스 코닉테 크 넥서스투자 인츠커뮤니티 인터리츠 에이엠에스 에이엠에스우 아이메카 모리 스 등 10종목.
넥서스투자와 에이엠에스는 상한가와 하한가를 오락가락하며 전형적인 롤러코 스터 장세를 보였다.
사이어스는 8월 4일 90% 감자가 예정돼 있으며, 모리스는 20일 최대주주와 대 표이사가 횡령혐의로 고소됐다고 공시했지만 이날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 다.
이날 상한가를 기록한 관리종목 중 코닉테크만이 엔터테인먼트회사 초록뱀앰엔 씨와의 우회상장이 진행중이어서 그나마 상승 이유가 있다고 분석됐다.
신동민 대우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시장의 테마주 순환매 고리가 끊겼고, 갈 곳 을 잃은 투기적 자금이 상대적으로 값이 싼 관리종목에 몰린 것으로 보인다"며 "여기에다 추격매수까지 가세하면서 이상급등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증권선물거래소는 "갈 곳 잃은 투기적 자금이 엉뚱한 곳에 몰리면서 발생한 ' 풍선효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증시전문가들은 이들 종목이 관리종목 지정사유를 해소하지 못할 경우 상장폐 지될 가능성이 높다며 추격 매수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경상손실 및 시총 50억원 미달 △매출액 30억원 미달 △자본잠식률 50% 이상이 2년 연속 나타나면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며, 액면가액 미달조건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경우 지정후 90일 중 액면가액 40% 미달이 10일 연속 또 는 30일 동안 발생하면 바로 상장폐지된다.
--10억 모으기---
--- 5년에 100% 수익날 종목 장기투자하라. ---
[머니투데이 홍찬선 기자] 서울 강남에 사는 A씨는 주식투자로 ‘2년에 1000배’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했다. 증시가 외국인에게 개방된 1992년 1월부터 1994년2월까지 불과 1000만원으로 50억원을 벌었다. 단순 수익률은 500배이지만 수익이 나면 절반은 빼내고 나머지 절반으로 투자를 했기 때문에 투자원금 대비 수익률은 1000배를 넘었다.
A씨는 외환위기 직후에 폭락했던 증권주나 90년대 말의 IT버블처럼 특수 상황에서 운이 좋아 큰 돈을 번 것이 아니라 증시의 대세상승 때 주도주를 갈아타면서 고수익을 올렸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그는 요즘도 상승 파동 때의 주도주 교체 매매로 해마다 100% 이상의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H증권에 다니다 퇴직한 A씨(45)는 90년대 중반 증권저축에 2000만원을 넣은 뒤 10여년 만에 재산이 100억원 가까운 부자가 됐다. D증권에 다니다 퇴직한 B씨도 주식투자만으로 100억원 가량의 재산을 모았다.
주식투자로 큰 부자가 된 사람들이 적지 않다. 주식투자자 가운데 95%는 손해를 보고, 4.9%는 약간의 이익을 보며, 0.1%만이 큰 돈을 버는 것이 현실이고 주식으로 큰 돈을 번 사람이 드러나기를 꺼려 소개되지 않고 있지만 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게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한동안 선물시장을 좌지우지했던 ‘목포 세발낙지’와 압구정동 ‘미꾸라지’나 삼성전자를 대규모로 투자해 ‘전주투신’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주식투자로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주식으로 부자가 되기는커녕 있던 재산마저 날려버린다. 똑같은 주식에 투자하는 데 수십억~수백억원을 버는 사람과 쪽박 차는 사람이 나뉘는 것은 바로 투자원칙과 전략의 차이에 따른 것이다. 주식으로 부자된 사람들은 그들만의 성공투자 원칙이 있다.
우선 정석투자로 종자돈을 번다는 원칙이다. X증권을 다니던 A씨는 2000만원으로 삼성전자와 SK텔레콤 같은 우량종목에 투자해 2억원으로 불렸다. 그는 증권저축의 돈이 늘어나고 성과급도 적지 않게 받자 외환위기 직후에 회사를 그만두었다. 그는 사직한 뒤 우량주로 종자돈 규모를 불린 뒤 현대모비스를 5000원대에 30만주를 샀다. 그 뒤 3만원대로 올랐을 때 팔아 75억원으로 늘렸다. 지금은 재산이 100억원으로 불어나 있다.
둘째 종자돈으로 턴어라운드 주식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Y증권에 다니다 퇴직한 B씨(42)는 2001년 말에 금호전기를 대량으로 샀다. “외환위기 여파로 주가가 급락했지만 액정화면표시장치(LCD)가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해 장기적 관점에서 주식을 산 것”이다. 지금은 공기업 자회사의 개인주주 가운데 2대주주일 정도의 재력가다. 10여년 전, 2000만원으로 시작한 재산은 100억원에 육박한다.
셋째 종목 찍기보다 증시흐름과 매도를 중시한다. 서울 강남의 P 변호사(60)는 평소에 안면도 없던 유명한 투자전략가를 찾아가 “앞으로 3년 동안 계속 오를 종목이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그는 현재 50억원 정도를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종목에 투자해 연간 30~50%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P 변호사의 방문을 받은 투자전략가는 “주식투자에서 실패하는 사람은 투자할 종목을 찍어달라고 보채지만, 성공하는 사람은 종목은 안 물어보고 큰 흐름에만 관심이 있다”고 지적한다.
넷째 작전주(세력주)를 쳐다보지 않고, 5년에 100% 수익 날 종목에만 투자한다. Z증권사 지점장을 지내고 서울 테헤란로에서 PI로 활동하고 있는 Y씨(58)는 5년에 100% 수익 날 종목에 투자해 해마다 10~15%의 수익을 내고 있다. “주식투자로 100억원 가량을 번 뒤 중소기업을 설립하고 테헤란로에 있는 건물 및 골프 회원권 등을 산 뒤 20억원 정도만 주식투자하는데 매년 2억원 정도의 수익을 올리면 가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7000만원)을 주고 골프를 치며(4000만원)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다섯째 매수 충동 참고 좋은 패 들어올 때 기다린다. 500만원으로 7년만에 40억원을 번 대전의 L씨는 “주식을 사고 싶을 때 꾹 참을 줄 알아야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주가가 많이 오르면 사고 싶어지는 데 그럴 때는 매수를 참고 주가가 많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여섯째 절대로 손실을 보지 않는다. 주식투자 경력이 12년인 J씨는 주식투자를 하면서 연간기준으로 한번도 손해를 보지 않았다. 주가가 폭락했던 외환위기 때도 작지만 이익을 냈다. 그는 주식으로 30억원 가량을 벌어 3년 전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뒤 지금은 3억원 정도로 한국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일곱째 테크닉보다 마인드컨트롤을 훨씬 중시한다. 2년에 1000배의 수익을 올렸던 A씨는 심재(心齋)를 강조한다. 심재란 채근담에 나오는 말로 마음을 닦는다는 뜻으로 마인드 콘트롤과 비슷하다. 그는 “주식투자에서 큰 돈을 벌려면 테크닉(Handicraft)보다 투자전략(Headcraft)이, 그것보다는 심재(Heartcraft)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여덟째 청개구리처럼 남들과 반대로 투자한다.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에서 손해 보는 것은 남들을 따라하기 때문이다. 주식으로 돈 벌었다는 말을 듣고 주식을 샀다가 약간 이익을 본 뒤(주식투자 1단계), 왜 손해 보는지도 모르고 종자돈을 모두 날린다(주식투자 2단계). 반면 주식고수들은 대중들이 우루루 몰려 살 때 팔고, 겁에 질려 팔 때 산다.
아홉째 ‘대박 정보’에 혹하지 않고 혼자 투자한다. 부산에서 편의점 사업을 하다 서울 송파동에서 PI로 활동 중인 S씨는 절대로 대박종목을 찾지 않는다. 외국인들이 사기 시작할 때 사서 팔면 매도하는 ‘단순한’ 따라하기로 외제차를 타고 다닐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신용·선물·옵션투자는 쳐다보지 않는다. 외상과 알지 못하는 것의 위험을 잘 알기 때문이다.
간이역 조정과 나홀로 종목
1. 투자의 눈
◎ 거래소 1,000p - 코스닥 500p 부근에서 단기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는 논리 계속 제시 - 그러나 깊은 조정보다는 기간조정 성격이 강하다는 것이다
◎ 코스닥 줄기세포 + 바이오로 포장된 세력주가들에 대해서 물빠지면 폭락한다는 논리다 - 급락장세 지속 - 6월초부터 매도지속
◎ 거래소, 코스닥 6월 9일 고점 이후 거래대금 각각 약 1조씩 감소
- 선도주 약세 → 후발주 약세 → 시장 전체가 단기 혼조 국면에 진입
- 양시장 모두 1차 테스트 구간은 20일선 지지 여부가 되겠지만 현재의 증시 여건에서 본다면 20일선이 잠시 깨어질 것으로 보인다
- 6월 21일 현재 거래소 977p, 코스닥 476p
◎ 1000p - 500p 장세의 특징
- 삼성전자 중심의 경기 관련주 상대적 약세 - 한전 내수주 중심의 비경기 관련 종목들 강세로 요약
- 본격적인 상승장(지수)이 나타나기 이전까지 이러한 패턴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실적 + 재료 + 턴어라운드주 중심의 장세
- 그러나 지수가 상승기로 접어들 시기가 되면 주도주는 바뀔 것으로 보인다.
◎ 큰 흐름에서 본다면 100p - 500p 부근에서의 조정은 새로운 경계선을 만들어 내기 위한 하나의 과정일 것으로 보인다
- 즉 1,000p 상투가 - 1000p 지지선으로 바뀌는 과정일 수 있다는 것이다
- 이러한 변화가 나타나기까지는 1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 89년 4월 1일 1,015p 지수대에 시장은 지금 들어와 있다
◎ 간이역 조정 구간
- 중기 개념에서 본다면 경기 민감주에 관심 - 핵심주
- 혼조 장세의 연장선에서 본다면 실적 + 재료 + 턴어라운드 종목
◎ 전국토 부동산 투기화 현상이 몰고올 시나리오 2가지
첫째 : 부동산 투기화로 인해서 경제가 파탄으로 치닫는 경우 - 이렇게 될 경우 서민경제 파탄
둘째 : 부동산 가격 급등 → 선도 세력들 이탈 → 상대적으로 싸게 보이는 주식시장으로 자금 이동 현상이 나타나면서 주식시장이 강세로 돌아설 경우 -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하나의 촉매제가 필요(계기) - 미국 시장이 강세로 돌아설 경우 또는 경기 회복에 대한 믿음이 강하게 나타날 경우가 여기에 해당
- 이렇게 될 경우 시장은 유동성을 바탕으로 하는 금융장세로 발전
- 이러한 장세가 나타나면 한전, 신세계, 농심 유형의 종목들은 약세로 돌아서게 된다
이것이 주식시장의 흐름 읽기다
※ 지금 시장에서 기대하는 모형은 두 번째 모형이다 - 이것은 정부에서도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모형이다 - 어쩌면 하반기 장세 또는 내년도 장세는 이 모형이 나타날 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 - 모두가 바라는 희망사항이다
2. 하반기 5대 이슈에서 변화가 있어야 지수는 강세로 돌아선다
- 6월 21일 자료중 일부 -
① 경기 회복신호가 언제 나타날 것인가
② 기관 나홀로 매수세 지속으로 시장이 지탱되고 있는데 언제쯤 외국인 구조적인 매수로 돌아설 것인가
③ 04. 2월 이후 16개월째 조정을 거치고 있는 미국시장 언제쯤 강세장으로 돌아설 것인가 - 다우 11,000p, 나스닥 2,200p 돌파가 대세흐름에서 본다면 중요한 기준선 - 6월 20일 현재 다우 10,609p, 나스닥 2,088p
④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는 유가
⑤ 1,000원 부근에서 등락 반복되고 있는 환율
※ 여기에서 가장 선행된 모형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미국시장이다
- 다우, 나스닥 모두 전고점에 바짝 다가서 있다
- S&P 500지수 지수를 보면 전고점 1,220p(05. 3. 7)에 바짝 다가서 있다 - 1,216p(6/20)
- 미국시장이 16개월 동안 진행된 고원 주가 조정을 마무리하고 재차 상승 추세로 접어든다면 국내 시장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한다
※ 외국인들은 국내 주식시장에 대해서 작년 10월 이후 관망세로 돌아서 있다. 특정 종목 중심으로 대규모 매수에 나서고는 있지만 시장 전체로 본다면 관망세 유지
- 03. 5월부터 04. 9월까지 - 27조 2,000억 순매수
- 월평균 1조 7,000억 순매수
- 04. 10월부터 05. 6월 21일까지 - 3조 4,400억 순매도
- 여기에는 삼성전자, POSCO, 현대차 자사주 매입 기간중 외국인 급매물 정리가 대부분을 차지
※ 결국 장세의 또 다른 변수는 국내 기관들(연기금) 중심으로 하는 매수가 외국인 매수로 발전이 되어야 시장은 강한 탄력을 받을 수 있다 - 이러한 패턴이 나타나기 이전의 장세와 이러한 패턴이 나타난 이후의 증시 패턴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논리다 - 투자자들은 이 부분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3. 최근 장세는 비경기주와 실적 + 재료 + 턴어라운드 주가 시장의 중심을 형성 - 그러나 경기에 대한 믿음, 지수에 대한 믿음이 생길 경우 주식시장 환경은 바뀔 것으로 보인다
1) 지수 완만한 흐름(혼조세)이 지속될 경우 조정 이후의 장세도 실적 + 재료 + 턴어라운드 유형의 종목들이 관심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
- 여기서 제시되는 문제점들이 경기, 수급, 유가, 환율 그리고 미국시장 흐름이다
- 다른 시각에서 본다면 확실한 매수주체 부재도 부담
2) 앞에서 하반기 5대 이슈에서 개선 기미가 보인다면 시장은 경기 민감주와 일부 금융주 그리고 IT주 중심으로 시장 질서가 재편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5대 이슈 내용 참고
※ 은행주의 경우는 위에서 제시된 두가지 유형의 복합 형태로 볼 수도 있다
※ 최근 외국인들은 특정 은행주 중심으로 집중 매수에 나서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 종목들 역시 일부 종목들 중심으로 강세 지속
- 특징주 -
◎ 웅진코웨이 - 외국인 매수세 폭발
◎ 삼성테크윈 - 턴어라운드형 종목으로 계속 추천된 종목
- 8,000원 → 10,000원까지 급등
- 눌림목 과정에 진입
- 한솔 LCD도 동일한 유형으로 참고
- 7,500원부터 추천된 종목 → 11,150원 기록 이후 눌림목 과정에 진입
※ 6월 16일 자료에서 언급된 - 개인들 03. 5월부터 05. 6월 16일까지 17조 7,000억 순매도 - 단기 국면에서 본다면 가장 많은 물량 정리
-- 이들도 반드시 주식시장 돌아온다 ---
-- 유가지속상승시 예상테마 --
1.대체에네지 관련주
2.자원개발주
3.음원주
4.dmb주
--화장품관련주--
한국화장품
코리아나
(주가수준과 상승여력으로 매수매도결정하세요)
--주식투자시 준수해야 할 내용---(퍼온글)
1.파동(波動)의 원리를 이해하여야 합니다.
회복기 - 활황기 - 후퇴기 - 침체기
도입기 - 성장기 - 성숙기 - 쇠퇴기
엘리어트이론 : 상승5파와 하락3파로 파동
주가는 상승 - 하락 - 횡보의 싸이클
초기 - 중기 - 말기
상승초기 - 상승 말기(상투)나 하락 초기
2.가격이 아니라 때를 사야 합니다.
급등주는 연속 쩜상으로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없이 신고가를 갱신하기도 하지만 대개의 경우 주가는 일정부분 상승하면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래야만이 추가 상승을 위한 에너지를 비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식은 종목과 가격이 아니라 때(타이밍)입니다.
3.승자의 편에 서야 합니다.
주식은 매수자와 매도자의 힘겨루기 입니다. 양쪽은 5,20,60,120,240선을 오르내리면서 상승과 하락, 양봉과 음봉,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를 만듭니다. 우리는 매수자와 매도자중 어느쪽이 강한지를 확인후 주식을 사는 입장에 있다면 매수세가 강한 초기 국면에서 매수에 가담하고 보유자의 입장에 있다면 매도세가 강한 초기 국면에서 매도에 동참하여야 할 것입니다. 즉 추세매매를 하는 것입니다.
상승 초기 국면에서 적극매수 관점으로 대응하고 하락 초기 국면에서는 적극매도 관점으로 대응한다면 항상 상승종목만을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
추세매매를 하는 것이 항상 승자의 편에 서는 것이고 잃지 않는 투자가 될 것입니다.
4.급등주의 매매패턴을 연구해야 합니다.
주식투자는 불특정다수가 참여하여 벌이는 파워게임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힘의 논리가 지배하며 주가는 수급의 강약에 따라 그 탄력도가 결정됩니다.
개미들이 많이 들고 있는 종목은 잘 오르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각자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목표치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어느 한쪽 방향으로 지속하려는 힘이 약화될 수 밖에 없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력(외국인, 기관, 개인큰손)이 손을 대는 종목은 지속성을 보이기 때문에 한방향으로 추세가 상당기간 지속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기술적분석에 의한 급등주의 공통점을 찿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5.주식투자에 많은 시간, 노력, 비용을 투자하여야 합니다.
6.분산투자를 하여야 합니다.
적절한 포트폴리오 구성
재산 3분법 : 은행예금, 부동산, 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유가증권에 투자
7.미수 몰빵하는 투자자는 절대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욕심이 지나치면 영원히 주식시장으로 돌아올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8.평생 주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9.주식투자로 인생이 바뀔 수 있다
--- 참고사항 ---
1) 관심종목을 최소한 2-3일간 주시하고 거래량과 주가의 움직임을 살핀 후에 주시하는 겁니다. 이 주식의 특징이나 성격 등은 챠트 분석이나 공시 등을 참고하고 알고 덤비는 겁니다.
2) 기관과 외국인이 이미 많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가능한 한 피하고 최근에 조금씩 보유를 늘려 가는 종목을 주시하라는 것입니다.증권 면에서 보면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매 동향도 살펴보면 도움이 되고 대형주 보다는 중 소형주에서 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종목이 많이 나오고 있죠.
3) 확실한 종목의 저점 매수에 성공했다는 확신이 들면 잦은 매매를 자제하고 중기보유, 즉 전 고 점 을 돌파했는데 불안하다라는 등 하루하루 장세 변화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4) 대형주와 중 소형주의 비율을 적절하게 안배하고, 한창 뜨고있는 주식과 앞으로 오를 가능성을 두고 선취 매 해두면 언제 닥칠지 모르는 리스크에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어느 한 종목 군(예를 들면 정보 통신 주, 3월 결산 배당을 겨냥한 증권 주)에 몰빵 지르거나 편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5) 참고 인내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중간에 너무 오르니까 겁이 나서 미리 팔아버리면 결코 고 수익을 낼수가 없습니다. 최대한 오를 때까지 내버려두었다가 내려오면 팔겠다는 마음과 인내력이 꼭 필요합니다.
*주변에서 주식투자로 성공한사례*
1. 대한항공 : 4000원대 5000주 편입하여 2년전에 지금껏 가지고 있다가 2만원대에매도한사례--직원
2.현대상선 : 5000원대 5000주 편입---하지만 1600원대까정 하락하였죠 그렇지만 그사람은 매도하지않았습니다.--직원
3.금호타이어 : 큰처남 4억원을 벌어들인사례(금호타이어근무(광주)
4. 그럼 이사람들이 주식에 천재인가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5. 결코 단언하건대 이사람들은 평범한사람들입니다.
6. 그럼 주식으로 1억원이 1000만원으로 2억원이 2000만원이 되는 과정은 조급증과 단타매매 그리고 부실잡주와 거품주의 매수로 그들은 사라진것이다.
7. 한국전력(대구에사는 모 개인택시운전사(15000원국민주 5000주)매도할생각을 안하고 있다:2-3년전 3만원이상이 되었는데 제가 한참 주식을 배울때(코닥 290선정도-종목수 500종목이내--새롬기술 30만원대(박중훈)--삼성전자와 견줄만한다--아니 삼성전자똥구멍이나 따라다녀라(저는매수하지않았습니다)
그럼 왜 쇼핑관련주들이 주가가 고주가인가--그만한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물건을 파니 수익이나죠 그러니 배당할수있죠 그러니 주가는 상승하는것입니다.
최소한 그종목을 매수할때는 수익모델이 무엇인가 그리고 배당투자는 가능한가를 먼저생각하세요---시세차익보다도 중요한것은 그회사가 튼튼한가 그리고 배당투자가 가능한것인가를 먼저 생각하세요 그러면 답이 보일것입니다.
8. 그럼 우리는 어떤가 --그저 하루살이처럼 단타에 목메고 있는것이 현실이지만 세월이 지나면 주식은 원상태로 복귀하는것이고 거품주(인터넷주(새롬기술-수익창출이 무엇인가
데이콤-수익창출(63만원대)lGEI(말할수없는거품주)-아직도 코스닥에는 거품주들이 많다.
상장전에 지식발전소(경쟁률이 어마어마했죠)--상장전에 과연 얼마에서 거래되었는가그리고 고평가인가 저평가인가를 먼저생각하고 신규주는 되도록이면 매수자제하세요
굳이 매수한다면 상장전단가와 차이가 없는 주식을 매수하세요
유증이란 무엇인가 : 최근에 코닥에 무분별한 유증주식들은 결국은 유증가에 오게되어있습
다. 당신이 그렇게도 돈이 많습니까._---산성PNC,조아제약.동진에코텍 등등
그것들과 한국전력을 비교하는것은 어불성설이고 삼성전자와 비교하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그들과 현대중공업을 비교하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나름대로 잣대가 있지만 누구나가 인정하는 가격대는 있는것입니다. --지금수산주들 보세요 단기반등구간에 있지만
진정한 애널이란 무엇인가 : 수익모델이 있는종목이 저평가에 있을때 매수추천하는것이 진정한 애널이 아닌지...
각지방은행주가 : 전북은행-전남은행-대구은행-그외다수 1000원시절에 10원띠기 5원띠기
kt --17만원대, 삼보컴퓨터(엄청난 거품주)--결국은 상폐,skt-yahoo japan 시절 500만원
현시점은 무엇인가 액면(500원)180만원대--투자자들이 싫어하는것은 무엇인가
--그럼 현시점(세월이지나)에서 고주가에 있는주식(옥션포함,39쇼핑,GS쇼핑)들은 무엇인가 ---수익창출이 있는가 배당이 가능한가를 보고 매수매도를 해야합니다. 비이성적으로 상승하니까 추격매수 하락하니까 추격매도 결국은 원상태로 복귀하는것이 주식입니다.
최소한 기본이 되어야한다는 논리는 무엇인가 매수할때는 매수의 명분이 있어야합니다.
9. 아직도 이런이치를 모르는 사람들은 주식시장에서 떠나야한다.
10. 테마는 한순간이다 그러나 영원한것은 실적이고 배당투자가 가능한것인가를 논하자.
첫댓글 잘 읽어 보겠읍니다...이글을 일고 똥과 된장을 조금이라도 구분할줄 알았으면...
좋은 글이네요. 저도 단기투자를 주로 하다가 직장 때문에 중기, 장기로 매매의 패턴을 바꾸었는데... 수익이 훨 더 많이 나네요. ^-^
정말 떠나라는 말입니까?
위 글에 나오는 세발낚지하고 미꾸라지 ... ㅎㅎ 유명했었죠. // 가만보면 위에 종목들 좀 나와있는거에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몇개 적혀있는데 단기적 얘기일뿐 ... 이 글의 하단부 펀더멘탈 투자 기준으로는 상승할 확률이 높은 회사일 수 있습니다. ^^
좋은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