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00995
“연진아, 널 훔쳐본대”...‘더 글로리’ 파트2도 中서 불법유통
송혜교 주연의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2가 파트1에 이어 중국에서 불법 유통되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중국 당국이 나서야 할 때”라고 일침했다. 현재 중국에는 넷플릭스가 정식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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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주연의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2가 파트1에 이어 중국에서 불법 유통되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중국 당국이 나서야 할 때”라고 일침했다. 현재 중국에는 넷플릭스가 정식 서비스 되지 않고 있어 도둑 시청 가능성이 높다.서경덕 교수는 14일 SNS에 “최근 ‘더 글로리’ 파트2가 공개되자 중국 내에서 또 훔쳐보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알렸다.이어 “‘더 글로리’ 파트1, ‘오징어게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중국 내에서 한국 콘텐츠의 불법 유통이 일상이 된 상황”이라며 “(중국인들이) 어떠한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더 기가 막힐 따름”이라고 지적했다.
첫댓글 으휴 도움 안되는 새끼들
돈내고 봐 짱깨들아 아 돈내도 못 보는구나? ㅋ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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