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F91455E68783D2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F91455E68783D27" data-origin-width="370" data-origin-height="370"></div><p> </p><p style="text-align: center;">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zoomin62"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zoomin62"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F4E465DA28DD141" data-img-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8F4E465DA28DD141" data-origin-width="583" data-origin-height="278"></a></div><p> </p><p>출처 : <a href="https://v.daum.net/v/2023070610502799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3070610502799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아들 힘들었지"…아들 납골당 갔던 엄마, 마약 복용 차에 숨져" data-og-description="[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마약성 의약품 '졸피뎀'을 복용하고 차량을 역주행해 60대 여성을 사망케한 운전자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피해 여성은 아들의 납골당을 다녀오는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30706105027990" data-og-url="https://v.daum.net/v/20230706105027990"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zbICH/hyTehg5YCB/pXax5WYALlBDBOUcizpyC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819kT/hyTd8RWFsd/YnBV6FuOb1V4Ik4C0o68Jk/img.jpg?width=540&height=275&face=0_0_540_275"><a href="https://v.daum.net/v/2023070610502799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30706105027990"><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zbICH/hyTehg5YCB/pXax5WYALlBDBOUcizpyCk/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819kT/hyTd8RWFsd/YnBV6FuOb1V4Ik4C0o68Jk/img.jpg?width=540&height=275&face=0_0_540_275"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아들 힘들었지"…아들 납골당 갔던 엄마, 마약 복용 차에 숨져</p><p class="og-desc">[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마약성 의약품 '졸피뎀'을 복용하고 차량을 역주행해 60대 여성을 사망케한 운전자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피해 여성은 아들의 납골당을 다녀오는 </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510/25a2f54871a816566a41737b4e02e5795205d8e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510/25a2f54871a816566a41737b4e02e5795205d8e9" data-origin-width="540" data-origin-height="275"><div class="figcaption">역주행 하던 차량이 피해자의 차량과 충돌하는  모습. [JTBC 밀착카메라 캡처]</div></div><p>[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마약성 의약품 '졸피뎀'을 복용하고 차량을 역주행해 60대 여성을 사망케한 운전자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피해 여성은 아들의 납골당을 다녀오는 길이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3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대전 관저동에서 40대 여성 A씨의 역주행하던 차량에 60대 여성이 숨졌다.</p><p style="text-align: justify;">사고 당일 피해자는 6개월 전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들의 납골당에 다녀오던 길이었다. 피해자 차량 블랙박스에는 피해자가 "(아들) 힘들었어?"라고 말한 음성이 남아있다.</p><p style="text-align: justify;">국과수 감정 결과 사고를 낸 A씨의 혈액에서는 졸피뎀 성분이 다량으로 검출됐다. 경찰은 A씨를 약물 복용으로 인한 위험운전치사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p><p style="text-align: justify;">A씨는 우울증으로 인한 처방이라고 말했다. 또 졸피뎀은 사고 전날 한 알만 먹었다며 "의사 선생님이 전날 밤에 먹으면 8시간 지나서 괜찮다고 하시던데"라고 말했다. 그러나 A씨는 운전대를 잡은 것조차 기억나지 않는다 주장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123@heraldcorp.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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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친.... 왜 마약사범은 살고 피해자가 숨지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거 영상봤는데 어휴 ㅜㅜ
왜 꼭 저런새끼들은 안뒤지냐고요
이게 무슨 일이에요 ㅜㅜ 하 ㅜㅜ
기사가 너무 슬프네요 ...
왜저새끼가안죽고.. 아진짜.. 신은 없겠지만 있다면 반성하세요 .. 하...진짜.. 이게뭐냐고요
아니 대한민국 마약에 쩔어가는데 어떻게 안되나요 너무 화나요
어떻게 이래요 ㅜㅜ 마약한 놈이나 뒤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