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닥 대충 할일 마무리 짖고 해인님 만나니 반가워요....
조석으로 부는 바람이 제법 쌀쌀해졌다는 느낌이 피부에 와 닿는 그런 밤입니다.
풍경소리와의 만남으로 하루 하루가 새롭습니다.
이~밤...함께하고 계신 모든님들과 함께 듣고 싶어 신청곡 올려 봅니다.
해인님~~~반가움..음악과 함께 안겨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 드려요...^^
신청곡....jessice Simpson //Take My Breath Away
해바라기 // 편지
해인님~~이 컴이 속을 썪여 겨우 되었는데 마침 제가 올린 글이 해인님의 반가운 목소리와 함께 나와 기뻐요....해인님~~고맙습니다......바다를 사랑하시는 해인님....바다를 보면 늘~~~해인님을...열심히 바다 낚시를 즐기는 남편이 낚아온 고기를 보면 해인님이 생각 나네요.....감사 드려요....늦은밤 수고 하시는 해인님~~~기쁜 나날 되세여...^^
첫댓글 네`~~~미워님 너무 반갑네요 ^^조은밤되세요 ^^
해인님~~이 컴이 속을 썪여 겨우 되었는데 마침 제가 올린 글이 해인님의 반가운 목소리와 함께 나와 기뻐요....해인님~~고맙습니다......바다를 사랑하시는 해인님....바다를 보면 늘~~~해인님을...열심히 바다 낚시를 즐기는 남편이 낚아온 고기를 보면 해인님이 생각 나네요.....감사 드려요....늦은밤 수고 하시는 해인님~~~기쁜 나날 되세여...^^
ㅋㅋㅋㅋ 해인님~~~속초,고성쪽은 와 보셨나여.....언젠가 들었는데 전국 다 다녀 보셨다던데... 다행히 남편은 주위의 바다를 배회하지요....얼굴이 새카맣케 탔어요...선그라스낀 자욱은 하얗고...그외는 허물을 벗었답니다.....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