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화
꿈 이야기
소제는 어제 13일 새벽 꿈을 꾸었는데 희한한 꿈이기에 여기 말씀 드립니다.
소제가 어느 산중에서 방 한 칸짜리 토굴집을 짓고 사는데,
문밖 한뼘쯤 되는 마루에 어떤 손님이 오더니,
문이 닫긴 채로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인즉,
"저 지만입니다. 아버님이 도사님을 찾아가 뵈옵고 고맙다는 인사 말씀을 전하라고 해서 왔습니다."
이에 소제는 말했습니다.
나는 세속일에 대하여 잘 모르는 사람이오. 고마울 일을 한 것이 아무것도 없소!
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이튿날이 되니까, 또, 밖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박정희요, 여기 아내 육영수도 함께 왔소, 나라를 위해 힘써 주시는데 대하여 너무 감사드리오!"
하였습니다.
박 대통령의 예의 그 카랑카랑한 목소리라 소제는 소스라쳐 놀랐지만, 사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으므로, 역시 문도 열어보지 않은채,
"소제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으므로
당치 않는 말씀이십니다."
하였을 뿐이다.
그때 밖에서 육영수 여사의 목소리도 들려왔다.
"저도 함께 왔습니다."
그런데 이튿날이 되니까 군청직원이라면서 젊은 사람이 오더니,
"대통령께서 도사님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라는 분부가 계셔서
지금 마을 앰프방송에서 도사님의 표창장을 낭독해 드릴 테니 잘 들어 보십시오!
"귀하는 세상의 욕망을 모두 끊고 수도하는 도사로서 국가를 위하여 미증유의 선각자적 가르침을 주시어
국가사회에 이바지 한바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
2024. 4. 13.
대통령 박정희
꿈을 깨고 일어나 앉았으니까, 참 괴상한 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꿈이지만 박대통령 내외분이 찾아온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닌 것입니다.
소제가 저승으로 잡혀갈 꿈인가?
그렇잖으면 대체 내게 무슨 공적이 있어서 이런 꿈이 꾸인단 말인가?
그런데 오후 2시 30분경쯤 되니까 다음과 같은 생각이 번개처럼 떠 올랐습니다.
.................
□ 제2화
비례의 법칙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은 지역구 254석 가운데 161석을 차지 했고
비례대표 14석을 보태 합계 175석이 되었습니다.
국민의 힘은 지역구 90석에 비례대표 18석을 보태 108석이 되었습니다.
즉, 비례대표 선거의 결과를 보면,
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4석,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 미래가 18석을 차지하였습니다.
여기서 잘 생각해 보십시오!
거꾸로 전도된 것 아닙니까?
우리가 그제 10일 투표장에 가서
두장의 투표용지를 받았는데,
먼저, 작은 투표용지인 '관내 국회의원 선거'를 먼저하되,
1번이나 2번, 혹은 그밖의 후보에 대하여 하나만 기표하고,
그 다음에, 비례대표 긴 용지를 찍되 30여개 군소 정당 중에서
앞서 내가 기표한 지역구 후보가 소속된 정당이 만든 위성정당에다 기표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 입니다.
그런데도 이번 선거의 비례대표 선거 결과를 보면,
국민의힘은 지역구에서 90석을 얻었는데 비례표는 18석이고,
민주당은 지역구에서 161석을 얻었는데 비례표는 14석입니다.
많은 데서 적은 표가 나오고 적은 데서 많은 표가 나왔습니다.
상식에 비추어볼 때 이것은 전도 된 것입니다.
이런 확률이 나올 가능성은 0%도 없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민주당이 지역161표를 얻었는데 비례 14석이 나오고,
국민의 힘이 지역 90석에서 비례 18석이 나온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그 어떤 수학자가 나서더라도 이같은 일을 설명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선거는 부정선거임에 틀림 없습니다.
부정선거로 30%정도 국민의 힘 표를 빼내고 민주당표를 만들어 넣으면서,
일이 많으니까 미처 비례대표 표는 조작하지 못한 결과 이와 같은 진귀한 현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소제의 생각에는 전라남북도,
굉주, 전주는 민주당의 텃밭이요,
부산 울산 경상남북도는 국민의 힘의 텃밭이니까 그대로 놔두고,
서울, 경기, 강원, 대전, 충남북 표는,
사전투표하는 날,
우체국에서 40~50% 정도 은밀히 개봉하여
2번을 찍은 표는 뽑아내고 미리 만들어둔 1번표로 갈아 넣은 후 엄중 봉함하여 발송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선관위는 부정선거가 있다고 감시의 눈초리가 심하니까,
그리고, 수사를 하면 증거가 남아 골머리 아프니까,
아예 우체국에서 각 선관위원회로 발송하기 직전 일을 도모하지 않았나 보는 것입니다.
그 증거는, 국정원이 우체국 노조 강성분자 1명을 설득공작하여 '양심 선언'을 하게 하면 그 비밀은 만천하에
드러날 것입니다.
생각하면, 이번 선거의 진실한 지역구 득표비율은 국민의 힘이 18, 민주당이 14라고 생각합니다.
소제 나름대로 지역구 원래의 득표 비율을 계산해 보니까,
국민의 힘= 251석 × 18/32= 141,
민주당 = 251석 × 14/32= 110,
이것이 원래의 지역구 득표율이고
여기에다 비례대표를 보태면
국민의 힘= 141+ 18=159석
민주당 = 110+ 14=124석
조국당이 12석, 나머지 군소정당이 5석해서 총300석이 되는 것입니다.
전도된 비례대표 득표율, 이것은 움직일 수 없는 증거입니다.
이 증거에 의하면 수학적으로 이렇게 정답이 나오는 것입니다.
박 대통령께서는 이 같은 소제의 주장을 옳다고 보고 감사인사를 하러 소제의 거처까지 왕림한 것입니다.
사실 소제는 나이가 81세, 새상 일에서 완전히 떠났습니다.
정리하면,
이번 선거는 본래 국민의 힘이 35석 이상 이겼는데,
부정선거를 자행하여 민주당이 67석을 이긴 것으로 발표한 것입니다.
정부는 계엄령을 선포, 붉은 물든 자들이 준동하지 못하게 만든 후
부정선거를 기획한 자는 수사하여 기소하고
총선은 새로 치러야 합니다.
윤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노총의 지휘를 받는 선관위와 우체국을 전면수사하여 진실을 밝힌 후
선관위를 해산하고 우체국 노조 간부를 일망타진한 후, 총선을 다시 실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 대통령은 검사생활을 오래 하신 분이 어째서 선관위의 부정선거를 눈치채지 못하십니까?
소제 말고도 다른 분의 제보, 논설 등을 잇달아 제3화, 제4화로 첨부합니다.
□ 제3화
자유민주세력연합-자유대한 국민모임, 4월 10일 총선거 부정선거 고발 긴급 기자회견문
2024년 4월 11일(목)
4.10 총선거가 지난 2020년 4월15일 총선거와 꼭같은 방식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수 전산조작을
자행하여 여야의 당선자를 낙선자로 뒤바꾸어 버린, 천인공노할 부정선거인 것으로 폭로되었다.
부정선거 분석 전문가인 공병호 박사가 4월 11일 아침 중앙선거 관리위원회가 공개한 개표상황 통계표를 분석한
바에 의하면,
우선 인천계양 을구의 경우, 이재명 후보는 원희룡후보에게 2,327표 패배하여 낙선하였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조작표 1만 74표를 부정으로 투입하여 7,747표 승리한 것으로 만들어 당락을 뒤바꾸었다는 것이다.
공병호 박사가 폭로한 바에 의하면 이외에도,
1. 서울종로구의 경우 곽상언 후보는
국힘당 최재형후보에게 4,571표 패배하여 낙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조작표 8,805표를 투입하여 곽상언 후보가 3,637표 승리한 것으로 당락을
뒤바꾸었다.
2. 서울영등포 을구의 경우 더불당
김민석 후보는 국힘당 박용찬 후보에게 1만393표 패배하여 낙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 투표 조작표 1만 1,529표를 투입하여 이민석 후보가 1,136표 승리한 것으로 당락을 뒤바꾸었다.
3. 서울중성동갑구의 경우 더불당 전현희 후보는 국힘당 윤희숙 후보에게 8,471표 패배하여 낙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조작표를 1만 4,983표 부정으로 투입하여 전현희 후보가 6,478표
승리한 것으로 당락을 뒤바꾸었다.
4. 서울 광진을구의 경우 더불당 고민정 후보는 국힘당 오신환 후보에게 7,798표 패배하여 낙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조작표 9,929표를 부정으로 투입하여 고민정 후보가 1,469표 승리한
것으로 당락을 뒤바꾸었다.
5. 서울 동작을구의 경우, 나경원후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조작표 1만 4,530표를 부정으로
투입하여 더불당 류삼영 후보에게 몰아 주었지만,
동작을 유권자들이 60%의 높은 지지를 보여주어 부정선거에도 불구하고 간신히 승리하였다.
이상은 공병호박사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개표현황 통계자료를 분석하여
1차로 폭로한 내용이다.
공병호 박사는 4.10 총선거 사전투표율이 사상 최고인 31.28%로 높여서 발표한 것으로 볼 때,
이러한 사전투표 조작 당락 뒤바꾸기는 전국적으로 이루어졌음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헌법적인 엄정 중립 선거관리라는 신성한 임무를 초개같이 방기하고, 천인공노할
사전투표 전산조작으로 부정선거를 자행한 혐의가
검경의 수사와 감사원의 조사 등으로 사실로 밝혀진다면,
용서 받을 수 없는 대역범죄요, 내란모의에 해당하는 중범죄라고 단언하는 바이다!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수호 및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투쟁하는 애국 국민들은 강력히 요구한다!
첫째로, 윤석열 대통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부정선거를 자행하였다는 폭로가 일어난 이상,
국가 원수로서 이 천인공노할 부정선거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즉시
검찰과 경찰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투표 관리 및 4.10총선거 투개표 과정 전체에 대한 압수 수색
긴급명령을 내릴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둘째로, 국힘당은 4.10 총선거 사전투표 부정선거 사례에 대한 기자회견 고발과 공병호 박사의 폭로가 일어난
이상, 절대로 4.10총선 결과에 승복하지 말고,
전 투표함에 대한 보전신청을 당장 실시하고, 4.10총선거 무효소송을
진행할 것을 촉구한다!
셋째로, 우리는 모든 자유애국 국민
들에게 호소한다!
총 궐기하여 3.15 부정선거 항쟁과 같은 부정선거 원흉처단 국민 봉기를 위해
단결할 것을 호소한다! 호소한다!
2024년 4월 11일
자유민주세력연합
자유대한국민모임-자유교양재단, 국회개혁국민운동본부, 4.15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부정선거척결국민연합,
부정선거수사촉구위원회, 나라사랑동지회, 윤봉길의사숭모회, 헌법수호국민운동본부, 국민포럼.
전국 1백만 회원 일동.
공동대표:
노재동, 윤용, 손광기, 정병윤, 김길도, 서옥식, 김피터, 여재병, 박주현.
고문단장: 노재봉 (전 국무총리)
고문: 박찬종, 이계성, 김영신, 서정갑, 배병휴, 오세정, 이정수, 윤경상, 최정이.
운영위원장: 노재성
연락처: 자유대한국민모임 본부.
전화: 02-578-1116
Fax: 0504-002-1808 E-mail: jaseroh@empas.com
http://www.nckor.kr>
(펌)
■ 4.10 총선,
또 그짓(선관위 주도 선거조작)을!
4.15 총선과 동일한 조작 방법 사용
선관위가 제조생산한 사전투표 득표수, 고스란히 드러나/선관위 서버 포렌식 필요/
*윤석열이 나서야!
덮으면 공범이다!
[공병호TV, 24.4.11(13분)]
https://youtu.be/5sbrnZfikE8?si=sJbhZL-BIXJ8F98G
●[긴급]
4.10 총선 조작, 풀 공개!
*범죄집단 선관위가 사전투표지를
부풀리기 해서(위조투표지 투입)
더불어당 후보에게 더해주었다!
대표 사례들
-계양을 이재명/원희룡,
-영등포을 김민석/박용찬
-중구성동갑 전현희(더불어당/윤희숙(국힘당)
-동작을 류삼경(더불어당)/나경원
(국힘당): 가짜 사전투표지 14,000여 표 투입했으나 나경원이 당일투표에서 압도적으로 이겨서 살아 남음
-고양덕양갑 김성회(더불어당)/심상정(정의당)
-종로구 곽상언(더불어당)/최재형(국힘당)
-광진을 고민정(더불어당)/오신환(국힘당)
[공병호TV, 24.4.11(1시간30분)]
https://www.youtube.com/live/sZfsCgTXMTo?si=I46LBct7tWFXUo8f
●사전투표율 소숫점 한 자리까지(31.3%) 미리 맞힌 더불어민주당(4월 3일 예측)
[주간조선, 24.4.7]
https://naver.me/xGm1srcz
■ 명백히 드러난 부정선거(선거조작)
당장 수사하고 범죄자들 처단하라!
부정선거 규명, 범죄자 처단, 공정한 선거제도 마련 없이는
앞으로 어떤 선거도 해서는 안 되고
자유민주주의는 없다!
명백한 부정선거를 부인, 침묵하는
자는 누구든지 대한민국 반역 세력이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9600
□ 제4화
중앙선거관리위원장님께 공개 질의를 드립니다!
선관위가 모든 의혹 제기에 대하여 정정당당하다면 공개 답변을 해주십시오.
❤️ 첫째로, 독립된 헌법기관임을 자부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00년 4월 15일 21대 총선 이후 이번
4월 10일 22대 총선까지도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혹세무민하고 있는 유투브 방송이나 시민 단체장, 개인들을
선관위 명예 훼손은 물론 사회 불안을 조성하는 혐의로 왜 고소하지 않습니까?
1. 몇 년간을 주구장창 각종 선거에 부정이 있었다고 방송하고 있는 공병호 유투브, 바실리아 유투브, 권순활
유투브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왜 고소하지 않습니까?
2. 해커의 지문 (김미영), 비밀지령 2-무한대 (허병기, 민경욱) 등의 저자들을 허위 사실 유포혐의로 왜 고소하지
않습니까?
3. 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국투본: 민경욱), 부정선거 부폐방지대 (부방대: 황교안) 등 많은 시민 단체들이
부정선거가 있었다며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는데 왜 고소하지 않습니까?
4. “왜 더 카르텔”이나 “당신의 한 표가 위험하다”라는 영화를 만들어서 국민들을 오도하고 있는 영화 감독들을 왜 고소하지 않습니까?
5. 맹주성 교수, 도태우 변호사, 박주현 변호사, 권오용 변호사, 윤용진 변호사 등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인사들은 왜 고소하지 않습니까?
❤️ 두번째로,
1. 선거는 한점의 의혹도 없는 투명성이 생명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의혹 투성이의 사전선거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는 있는 것입니까 ?
2. 실물 선거인 명부도 없는 사전 투표를 누구나 전국 어디에서나 사전선거일에 투표하게 하는 것은 국민들의
편의성을 위해서 하는 주장이라면 다소 불편해도 좋으니 투명하게 해달라는 주장을 무시하고 의혹을
자초하면서까지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3. 사전 투표용지에 관리관 도장을 인쇄하게 되면 얼마든지 많은 투표 용지를 준비해 두었다가 투표함에 추가로
투표지를 투입할 수 있다고들 주장하는데도 투표관리인의 도장을 굳이 인쇄하겠다고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4. 특히 관외 투표는 우체국을 거치게 하여 의혹을 받아가면서도 굳이 시행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5. 국민들은 모두가 편의성과 효율성보다는 투명성을 원하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굳이 현 제도를 강행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끝으로 겁없이 저질러 놓고 많은 증거 앞에 속수무책인 4년전 4.15 부정선거를 덮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이왕 엎어진 물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하는 심정으로 계속
부정을 시도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는 국민들까지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의심받을 제도를 끝까지 고집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 사전에 여론심의위원회에서 제공하는
모표본을 근거로 한 여론조사를 통해 분위기를 만들어 놓고 선관위 의도 대로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를 만든 다음 자기들 뜻대로 발표한다는 의심을 감수하면서까지 위험한 도박을 할 수 밖에 없는 선관위의
처지는 이해가 됩니다만 영원한 비밀은 없고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사실은 왜 모를까요?
이번 총선은 더욱 지능화 되어 국민들을 완전히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장께서는 많은 국민들이 의혹의 눈초리로 선관위를 직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고 선관위의
명예와 신뢰 회복을 위해서라도 오늘의 제 질문에 공개적으로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24년 4월 12일
ROTC 애국동지회 김재수 드림
.............
선거후에 이토록 시끄럽습니다.
정부는 그냥 있어서는 안 됩니다.
계엄령을 선포하여 수사하고 선관위를 해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요.
감기들지 마세요.
소제는 4. 15(월) 대구 황상파 종회 운영위원회에 갑니다.
아침 열차를 타므로 톡을 못보낼 수도 있겠습니다.
옮겨온 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