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90 border=0>
<TBODY>
<TR>
<TD width=590>
<IMG height=428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enupan.com%2FMatZine%2FConts%2F005%2Fimg%2F0606008_topIMG.gif" width=590></TD></TR>
<TR>
<TD height=30>
<P> </P>
<P> </P>
<P> </P></TD></TR>
<TR>
<TD align=midd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0 border=0>
<TBODY>
<TR>
<TD class=textLine_20>
<P>
<IMG height=34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enupan.com%2FMatZine%2FConts%2F005%2Fimg%2F0606008_title01.gif" width=293 vspace=2 border=0> </P>
<P> </P>
<P><BR>고혈압, 신장병, 폐질환, 위장병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저염식은 필수! </P>
<P> </P>
<P>특히 여성에게 있어 저염식은 권장 1순위라는 사실. </P>
<P> </P>
<P>과한 염분 섭취는 칼슘 배설을 초래하여 체내 칼슘이 부족하게 되어 골다공증을 유발시키고, </P>
<P> </P>
<P>임산부의 경우는 몸이 붓고 혈압이 상승하여 태아의 심리적 안정을 방해하고, </P>
<P> </P>
<P>염분 섭취로 인한 부종은 그대로 살이 되어 비만을 불러올 수 있다. </P>
<P> </P>
<P>또한 소금은 조미료의 역할로 음식을 최상의 맛으로 맞추어 주지만 </P>
<P> </P>
<P>그만큼 식욕을 자극하여 과식으로 인한 비만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P>
<P> </P>
<P> </P></TD></TR></TBODY></TABLE></TD></TR>
<TR>
<TD height=30></TD></TR>
<TR>
<TD align=midd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0 border=0>
<TBODY>
<TR>
<TD class=textLine_20 background=img/0606008_img01.gif>
<P>
<IMG height=34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enupan.com%2FMatZine%2FConts%2F005%2Fimg%2F0606008_title02.gif" width=227 vspace=2 border=0> </P>
<P> </P>
<P><BR><FONT color=#f5ba05 size=-2>▶</FONT>생선구이는 생물 그대로 굽되 구운 뒤 무를 갈아 양념장과 같이 곁들여 먹는 것이 좋다. </P>
<P> </P>
<P>만일 이미 절여진 생선이라면 쌀뜨물에 충분히 담가 염분기를 빼준 뒤 조리하도록 한다.</P>
<P><BR><FONT color=#f5ba05 size=-2>▶</FONT>샐러드 드레싱이나 무침을 할 때는 소금간을 줄이고, 레몬즙이나 </P>
<P> </P>
<P>깨, 식초, 설탕, 마늘, 생강, 양파 등 다른 양념을 더해 맛을 보완해준다. </P>
<P><BR><FONT color=#f5ba05 size=-2>▶</FONT>국이나 찌개류는 야채나 두부 등 건더기를 많이 넣고 오래 끓이지 않도록 하며, </P>
<P> </P>
<P>먹다 남은 분량은 밀폐 용기에 보관하였다가 먹을때마다 필요한 양만큼만 덜어서 데워먹는다. </P>
<P><BR><FONT color=#f5ba05 size=-2>▶</FONT>햄, 어묵 같은 가공 식품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 소금기를 미리 빼도록 한다. </P>
<P><BR><FONT color=#f5ba05 size=-2>▶</FONT>식단을 구성하기 전부터 염분히 충분히 들어간 음식은 한가지로 제한하고, </P>
<P> </P>
<P>나머지는 샐러드나 싱거운 반찬들을 곁들인다. </P>
<P><BR><FONT color=#f5ba05 size=-2>▶</FONT>소금보다는 염분 함유량이 적은 된장, 고추장, 간장 같은 발효장류를 이용해 음식의 간을 맞춘다. </P>
<P> </P>
<P>소금을 사용할 경우는 염분 함량이 적고, 무기질을 보충한 </P>
<P> </P>
<P>저염 소금을 이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P>
<P> </P>
<P>단, 조리 전에 일정한 소금의 양을 미리 정해놓고 사용하도록 한다.</P>
<P> </P></TD></TR></TBODY></TABLE>
<P> </P>
<P> </P></TD></TR>
<TR>
<TD height=30></TD></TR>
<TR>
<TD align=midd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70 border=0>
<TBODY>
<TR>
<TD class=textLine_20 background=f>
<P>
<IMG height=34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enupan.com%2FMatZine%2FConts%2F005%2Fimg%2F0606008_title03.gif" width=199 vspace=2 border=0></P>
<P> </P>
<P><BR><FONT color=#fb930c size=-2>▶</FONT>염분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부한 고구마, 감자, 오이, </P>
<P> </P>
<P>부추, 버섯, 대두, 토마토, 감귤류 등을 섭취하도록 한다. </P>
<P> </P>
<P>단, 칼륨은 가열하면 30% 정도가 파괴되기 때문에 되도록 생것으로 즐기자. </P>
<P><BR><FONT color=#fb930c size=-2>▶</FONT>몸속에 과잉 섭취된 염분은 자연스럽게 몸밖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P>
<P> </P>
<P>매일 적당한 운동으로 땀을 내보자. </P>
<P><BR><FONT color=#fb930c size=-2>▶</FONT>평소 저염식단 위주로 구성하되 2주의 하루 정도는 무염일로 정해 </P>
<P> </P>
<P>그동안 과잉 축적된 염분을 배출시킬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 체내 염분 농도를 낮춰준다. </P></TD></TR></TBODY></TABLE></TD></TR></TBODY></TABLE>
<P> </P>
<P> </P>
<P> </P>
<P align=center><STRONG>정보.....menupan.com</STRONG></P>
<P align=center><STRONG></STRONG> </P>
<P align=center><STRONG></STRONG> </P>
<P align=center><STRONG></STRONG> </P>
<P align=center><STRONG></STRONG> </P>
<P align=left><STRONG>==============================================================</STRONG></P>
<P align=left><STRONG></STRONG> </P>
<P align=left><STRONG></STRONG> </P>
<P align=left><STRONG></STRONG> </P>
<P align=left>안녕히 주무셨어요?</P>
<P align=left> </P>
<P align=left>일단....기특하죠?</P>
<P align=left> </P>
<P align=left>먼소리랴...싶으신 분은.....아래쪽 제 이름 글을 누질러 보시믄 아심다....ㅎㅎ</P>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배째고 드러누워 땡땡이 쩜 칠라캤는데</P>
<P align=left> </P>
<P align=left>그너무 구박이 뭔지....</P>
<P align=left> </P>
<P align=left>아님...그간 배를 넘 안쨌는지....맘놓고 배째라~가 안되서 일케 겨 들어와씀다...</P>
<P align=left> </P>
<P align=left>암튼...기특하다고 해줘잉~~~^^</P>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오늘 가져온 저염식 도전기....</P>
<P align=left> </P>
<P align=left>저염식으로 먹어야 좋은건...모르시는 분들 안계시지요...</P>
<P align=left> </P>
<P align=left>그런데...</P>
<P align=left> </P>
<P align=left>어려서부터...하루 하루....한달 두달...일년 이년....</P>
<P align=left> </P>
<P align=left>알게 모르게 입맛에 맞아버린 소금...조미료...이런것들때문에</P>
<P align=left> </P>
<P align=left>저염식으루다가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 하면</P>
<P align=left> </P>
<P align=left>정말 맛없잖아요..</P>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저는...특히 설렁탕같은거 있죠..</P>
<P align=left> </P>
<P align=left>그런건 소금 조금 넣은것과 안넣은것의 맛 차이가 너무나 나는거 같더라구요...</P>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저염식 한다고...</P>
<P align=left> </P>
<P align=left>어느날 갑자기 소금을 안 먹을 수는 없겠지요...</P>
<P align=left> </P>
<P align=left>그러니...저기 위의 글 참고하셔서 그야말로 저염식....</P>
<P align=left> </P>
<P align=left>가능하면 적게 먹을 수 있는 방법부터 실행에 옮겨보세요..</P>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자 자~~~</P>
<P align=left> </P>
<P align=left>이젠 나가얄시간입니다요...</P>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셤 끝나고나믄...지들 어캐 봤는지에 상관없이 애덜....넘 좋아하겠지요?</P>
<P align=left> </P>
<P align=left>다들 겪은 과정들이지만...</P>
<P align=left> </P>
<P align=left>아이들 참 불쌍해요..</P>
<P align=left> </P>
<P align=left>초딩이보다 중딩이가...중딩이보다는 물론 고딩이가.....</P>
<P align=left> </P>
<P align=left>울 부모님도 우리들 보믄서 불쌍하다...하셨을까?</P>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아이고오~~~~갑니다아....</P>
<P align=left> </P>
<P align=left>미쳤어...마지막 순간꺼정도 수다를 떨고 있다니....</P>
<P align=left> </P>
<P align=left>끝!!</P>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땡땡이 아줌마에서 성실 아줌마로 돌아온...ㅋㅋ '꿈'적음*^^*</P>
<P align=center>
<IMG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22.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rFqG%26fldid%3D1VcG%26dataid%3D70%26fileid%3D1%26regdt%3D%26disk%3D17%26grpcode%3Dwooripedi%26dncnt%3DN%26.gif" width=115 align=absMiddle vspace=3 border=0></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배토 가족 요리방
함께 알아보는 간단한 먹거리...저염식 도전기*^^*
꿈이예요
추천 0
조회 226
06.07.09 11:42
댓글 20
다음검색
첫댓글 지금 이시간에도 집에 있으면 어떡햐? 학교가 가찹나?
학교 5분거리....시컴스들은 쩜 멀어? 글구 시험 시작 시간도 고딩보다 늦나부다..
울 아덜들 요즘 넘 짜게 먹어서 고민이었는디....바쁜 와중에도 탁월한 선택~~넘치는 쎈쑤~~자알 댕겨와요~~
괜찮아쓰?^^
여기서 염장을 하도 받았디마....맨밥 묵어도 되겠다. 잘 댕겨와~~날이 꾸리꾸리하네...
차라리 아침엔 비온뒤 흐려서 선선한듯 하더니만 지금 그 상태에서 해가 쨍~하니 나니 내가 젤루 싫어하는 날씨로 변신이다...머리 푸슬푸슬해지고 땀 스물스물 겨 나오는...으으~~
밤을 샜나봐..요리방 열려구..아유~~ 책임감은 있어가지구...^^
그르게 마랴....어디 하나 버릴꺼이가 없지? 이히히히~~
고생많습니다.....
멀요....사실은 내가 좋아서 하는거이죠 뭐...싫으믄 짤려도 안하지 않거씀까요...^^땡큐여요...
이리 열심이신데 꼬리라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말이죠...
오늘이후 맨날 달아주시기..^^(왕 부담 팍팍~~ㅎㅎ)
나두 염분을 덜 먹어야 하는데...밥보다 반찬을 더 먹다보니 조절이 어렵네......
반찬도 조금씩 심심하게 간을 하는 방향으로 바꿔봐얄것 같어요...그쵸?
꿈뉨... 올만!!! 제가 요즘 음식을 하면 자꾸 짜지던데... 명심하고 잘 이용하겠습니다요... 항상 수고가 많으시와요...
푹 쉬시라고 했더만 이렇게 올려주셨네요,,불쌍한 아그들이죠..그래도 입으론 죄를 짓고 있으니..오늘은 오면 수고했다고 토닥거려줘야겠네요..으~결심~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는 않네.
파출부 부를 꺼 생각하니 꺼림직했었나보네...
요즘은 나트륨 함유가 40% 적은 조리용 소금도 나오더군요.정말 그 만큼 안심해도 될지는 모르겠어요.
걍 눈감아 줄려구 했드만 욜케 이쁜짓두 잘하는 꿈이...역시 꿈이는 늘 기대를 져버리지 않어요..난 반찬을 참 심심하게 만드는데 식구들은 싱겁다 하니 어쩐댜..그래서 비싸두 저염도소금으루 바꿨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