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c-19가 전국에 일일 확진자 수 가 1,700명대로
시국이 어수선 합니다
강원권은 모든 모임을 지차제에서 제안하여 많은 친구들을 초대 할 수 가 없는 현실이고
호남권은 분위기가 그런대로 조용하여 차량이동으로
1개조 4명씩을 조 편성하여
신안압바다는 1004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압해도를 기준하여, 7개에 섬을 다리를 놓아 관광사업에 지차제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관광회사도 새 상품으로 신안을 추천하는 현실입니다
개인적인 일이지난 작년 이맘때 압해도 섬을 경매로 사 볼려고 여러번 가 보았고,
신안의 1004개의 섬 책을 2권사서 연구도 많이 해 보았습니다
코가 안정이 될려면 한1년더 걸릴다고 대 기업이 판단하므로 수궁을 해야 할듯 합니다
☆ 내용 ☆
* 10월29일 ~ 31일 일요일까지 2박3일
단, 1차팀은 성수동 이마트앞에서 오후
4시에 집결하여 이른 저녁을 먹고 출
발
* 10월30일 출발하는 2팀은 목포에 오전
10시에 만나서 이동
* 2박3일은
남자 ; 150,000원
숙녀 ; 100,000원
* 1박2일은
남자 ; 100,000원
숙녀 ; 70,000원
* 여행코스 *
목포출발 ~ 안태도 ~ 무한의다리 ~ 추포도 ~ 팔금도 ~ 퍼플교 ~ 자라도 ~ 팔금도 ~ 목포
☆ 신안앞바다는 7개의 섬들을 퍼즐처럼 다리가 연결되어 있어서 드라이브로는 최고의 경관입니다
하여 차량으로 이동하여도 1박2일간은 어렵다고 판단하여
☆ 무한의 다리
☆ 퍼플교
* 위의 2군데는 우선 1순위로 가도록 합니다
☆ 낚시팀은 목포대교 다리아래서 그날 물때를 보고 결정함
☆ 참석자 (5명)
* 여울목, 아끼꼬, 보석상자, 윤정(토너), 세정
ps ; 1팀은 마감합니다
* 2팀은
☆ 참석인원 현재 5명 ☆
* 계속 수정중
☆ 임시총무님 아끼꼬
* 손전화 ; 010 - 수정
* 계좌번호 ; 수정
☆ 11월 여행 계획서 ☆
* 11월 25일, 26, 27, 28일 3박4일간
* 선택1 제주도
* 선택2 울릉도 (이장희 울릉도는 나의천국)
☆ 그때애, 항공, 배편등을 사전 조사하여 결정
☆ 만약에, 위 두곳이 결항이 될 시에는 군산 비웅도와 격포로 계획 중 입니다
* 그 시기에는 관광 프로젝트로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여행 코스로 전환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낚시동호회
세정올림
손전화 010 - 9828 - 5100
오후3시 이후에 문자나, 전화 가능
우선 수정중으로
첫댓글 열심히 건겅관리 잘하는
박영순친구
역시 사나이다
몸은 내가 너를 아니 노^^
찬조는 니가 나를 아니 노^^
꼭 할려면 신사임당 1분당 모셔와라
2장은 갚을 능력없음
c-19때문에 월급은 1년간 반토박
알쥐^&^
참석하고 싶어요 성수동 이 마트로 갈수있어요
네
감사합니다
이마트앞에서 오후 4시 뵙지요
1팀 서울 성수동 이마트앞에서 출발하는 5명친구
여울목, 아끼꼬, 보석상자, 윤정(토너), 세정
한 차 5명 마감합니다
2팀은 수원출발은 차후 수정
지방서 올라온 친구는 모든 바용이 첨석한 시점에서
N/1로 합니다^&^
넵 임시 총무 출두요
총무님
감사합니다
하여,
이번에는 모든 식사를 맛집을 찻아서
2박3일 6끼에 식사를 멋지고 폼나게 즐길려고 합니다
지난번 처럼 수고하심을 덜어 드리고 싶고
먼 바다까지 함께하는 여행인데
낚시의 기본을 배우셔서
손 맛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2박3일간 수고 부탁 드립니다^&^
@봉환 봉환님
관심에 고맙습니다
가능하시면 참석하셔도 됩니다
강남 고속버스는 45분에 한대씩 목포로 출발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가고싶당
운정친구님
우선 대기번호 1번으로 일단
다른팀이 결정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저에게 연락처 문자 주세요^&^
차가 스포츠카라서 좁는데 그래도 감수하고 같이 갈까?
아끼꼬!
나에게 묻는건야?
함께해요
차가 좀 좁아도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하시면
편합니다
모임날 뵙지요^&^
@아끼꼬 총무님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이제 수원팀만 결정되먼 될 듯 합니다
고생하시는 총무님
감사함을 전합니다
마지막 여행지에서도 수고로움
부탁 드립니다^&^
좁아도 좋아좋아용
네^&^
무아친구님
30일 오후에 출발한다고 연락 왔습니다
내가 어부인 모시고 오라고 했습니다^&^
무아야
함께 여행을 즐겨 보자구
막걸리 반박스 사놀깨^&^
시골 모친이 위중하여 집사람이 시골로 갔네요..
저 역시 시골에서 분당으로 왔다 갔다 해야 하므로
멋진 행사에 참여 못하게 되었음을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모두들 즐겁게 고기도 잡으시고
바닷 바람에 힐링하고 오시기를....
다음 기회에 ....................
그래라
부모님 살아 계시는 동안이라도 잘 모셔야
여행이야
언제나 가능한 일
다음기회에 한번 보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