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일 주일학교 교사들이
분당우리교회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교회가까이에 다다르니 파란 양복을 입으신 분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분당우리교회 주차부
시종일관 밝은 얼굴로 차량을 잘 안내해 주시니
마음이 한결 기쁘고 왠지 모를 반가운 마음이 들더군요^^
주차를 마치고 예배당으로 향해 가는 길은
파란 나비넥타이를 하신 멋진 남자분들이 곳곳에 계셨습니다.
'안내'라고 써있는 베찌를 달고요~
이분들도 밝은 얼굴로 성도들 한분한분 인사를 하며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예배하기 전 성도들의 웃는 얼굴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지요~
분당우리교회도 새생명축제중이였습니다.
3주동안 진행된다고 합니다.
저는 유년부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예배하기전 아이들과 큐티모임을 하는 반이 있군요~
찬양하는 모습
유년부 찬양팀이 보이는 군요~
이곳의 찬양팀 선발기준중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큐티를 매일 하느냐 입니다..
유년부 부장 집사님이 예배 하기전 아이들을 둘러보시는 모습입니다.
4부 예배
단체사진을 깜박할뻔했던..^^
교회탐방을 통해 우리교회 부흥의 모습을 기대하며 상상해 봅니다.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부흥을 준비해야 할까요?
말로만 하는 부흥이 아니라
실질적인 훈련과 연단으로 교회 부흥을 사모하는 성도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