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데리 폭발 사건을 저도 여러번 봤지만... 밧데리가 좀 삐리한 경우... 충전기가 델타 피크 감지 기능이 떨어질 경우... 이렇게 2가지 원인이 있을수 있다고 판단 됩니다. 예를 들면 특정 충전기로 충전하면 터지는 일은 거의 없다.. 이런식이죠... 4600 고급셀 경우... 되도록 좋은 충전기로 충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Q가 후지다것 보단.. 제가 알기론 엔진 유저용 충전기로 알맞은 모델인것 같습니다.
음..비싼 충전기로 충전하면 델타 피크를 잘잡기 때문에 폭발하지 않는다.. 이해가 안가는 말씀이시네요. 밴더님께서 말씀하시는 충전기들로도 폭발하는 사례는 충분히 많다는것 잘 아실텐데요.;; 스왈로우 EQ같은 경우 델타피크 조절기능이 있고 6암페어 까지 충전이 가능하기때문에 전동용으로도 충분한 스펙입니다. 다만 EQ에서 온도센서가 사용가능한가에 대해서는 저도 확실하지않고 대부분 더 고가의 충전기들은 온도센서가 기본이므로... 온도센서의 유무때문이라고 말씀하셧더라면 차라리 동감이 갈텐데요.
고급 충전기 라도.. .메이커 마다 델타피크 감지의 오차.... 그리고 충전의 알고리즘이 다소 틀린 경우가 있습니다... 텔타피크의 오차가 있는 경우는 충분히 과충전의 우려가 있는건 분명합니다. 하여튼 제 주위에 푹발 사례(아주 많이 있지는 않지만)가 몇번 있었지만.. 전 항상 충전기가 어떤건지.. 밧데리가 어느 메이커인지.. 확인했는데... 제가 느낀 그런 경향이 있어서 말씀드린겁니다.(제가 본 폭발 한 충전기는 다 비싼 고급 충전기였습니다만... 확실히 제가 느낀 메이커별 잦은 사례가 있더군요) 물론 밧데리가 잘터지는 메이커나 상태가 안좋으면 아무리 안정성 높은 충전기라도 터지겠죠..
맥락으로 짐작해보건데 제가 본 폭발 사례들과는 반대로 보셧네요. 하지만 메이커와는 무관하게 대부분 폭발 사례는 무리한 리피크, 온도컷과 피크컷 설정 미스, 베터리 자체의 문제 등으로 나온 결과였기 때문에 충전기 탓을 할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또한 사실상 폭발 사례는 고가 충전기들 에서 발생한 문제였고 저가 충전기의 오차 때문에 폭발한다는 것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장비를 지적하면서 업그레이드를 권유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조언이 아니라고 생각되서 답글을 단겁니다.
흠.. 자글자글 끓는소리가 났다는건.. 온도가 최하 70도는 넘었다는 건데.. 원래 바람새는 소리만 들리지만 납땜할때 플럭스 등등이 새어들어가면 자글자글 끓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팩중에 맛이간셀이 있었고.. 그 셀을 돌보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 전체가 다 뜨거웠다면.. 온도체크나 델타피크를 줄이는데 너무 둔감하시지 않았나 싶네요.. 물론 평소에 6셀 전부 온도관리를 해주었는데 오늘 한 셀이 자글자글 끓었다면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하지만... 밧데리는 천년만년 쓰는게 아닙니다. 쓰다 보면 맛이 가는 경우도 있고.. 첨 부터 정신 못차리던넘이 나중에 정신 차리는 경우도 있고... 어제 괜찮았다고 다음주도 괜찮아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저도 전동 시작 기간은 짧지만.. 맛간 셀만.. 20셀 이상입니다. 전 그냥 다 버렸습니다. 무리하게 자주 사용하거나.. 밧데리에 스트레스를 주었거나.. 밧데리 관리 실수.. 혹은 밧데리 불량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지만.. 정확한 원인 분석은 어렵습니다. 일단 밧데리 수입처에 문의는 해보세요...
민석님 적어주신 덧글은 배터리 관리와는 별 상관이 없는 내용 입니다. 셀도 아니라 팩이었을 경우 제 용량 다 들어가는것만 보았다면, 오히려 관리를 안하셨다는 뜻이겠지요. 맛간셀이 정상셀에 가려져서 점점 맛 가는게 심화될 수도 있구요. 제 글은 하나하나 온도 관리를 해주셨냐는 뜻입니다. 보통 45~50도 이내에서 충전 종료해야 합니다. 45, 50도 이내로 종료되게 델타피크 설정해야 하구요. 지글지글 끓을정도로 70도 가까이 온라간게 언제부터인지 전 궁금한 겁니다. 여튼 밴더님처럼 어제까지 멀쩡하던 셀이 갑자기 죽을수도 있기에 항상 셀 하나하나로 보시고 셀에 체크를 해두셔야 합니다.
전동에서 쓰는 고용량 Sub-C셀로 사실은 400미리암페어로 15시간 충전하는게 규칙이더군요. 3A로 충전하셨더라도 선수들의 7A에는 못 미치지만 사실은 훨씬 오버해서 쓰는겁니다. 수명을줄여서 성능으로 보낼때는 사실 상당한 주의를 해야만 하겠지요. 이게 원래 당연한건데.. 당연히 안전하겠지.. 라는 생각을 많이들 가지시는 거같습니다; 일단 배터리 수입처에 문의 해보시고.. 이번일을 계기로 셀 하나하나를 신경써 주시고 온도관리도 신경써서 해주세요. 확률이 없어지진 않겠지만 많이 줄어들 겁니다.
안정성은 니카드가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물론 용량 차이도 있겠지만.... 4000 넘는 셀은 대부분 폭파위험이 있고 실제 사례도 국내 해외 가릴 것없이 상당히 많더군요. 마사미 아버지이자 전 요코모 미케닉 히로사카 마사키(?맞나)씨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2A 충전을 권장하던데요.....
1700 검정색 산요셀 4년째 쓰고 있습니다. 7팩을 쓰는데 아직 멀쩡하고요. 보통5A로 밀어넣으면 20분 남짓 충전 거의 제용량 들어가고 펀치 아직 짱짱합니다. 다만 23턴으로 5분을 굴리는 경우도 있고, 4분대에 다이하는 경우도 있고요.ㅋㅋㅋ 니카드로 3300정도만 나와준다면.... 수소배터리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값싸고 힘좋고 열안받고, 잘 안터지고, 다만 런타임이.....
이 피크값은 충전기 가격과 관계가 없으며 충전선 + 해당 메이커에 따른 설정에 따라 다르고 충전기 가격을 정하는것은 스펙입니다 1설 지원이냐 100셀 까지 지원이냐 1a충전 지원이냐 10a충전 지원이냐 그외 프로그램 / 메이커값 입니다 스왈로우eq 충분히 전동 메인으로 훌륭한 충전기 입니다 이건 구 슈퍼노바 3000보다 더 좋은 녀석입니다
배터리들으 고용량화 되면서 내구성및 안정성은 예전 니카드보다 많이 떨어진거 같습니다....저는 실제로 폭발경험은 없지만 (충전시 꼼꼼히 체크합니다) 최근 구입한 4500 짜리 5팩중 3쎌이나 다이한놈을 찾았을정도로 문제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3쎌모두 정상쎌에 비해 급격한 온도상승이죠... 4500짜리 쎌이 3000만들어가도 손델수 없을 정도로 뜨거워지더군요.... 아마 방치해뒀다면 자칫 폭발위험성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머치모어에서 나오는 제품인데 충전기에 온도컷 가능하게 해주는게 있습니다. 가격은 잘 기억 안나는데 충전기를 새걸로 바꾸는것 보다는 훨 쌉니다. 다만 단점은 배선이 복잡해 진다는것과 설정해 놓은 온도를 초과하여 강제종료 됐을 경우 충전 데이터가 남지 않아 얼마나 들어갔는지 알 수 가없어요. 하지만 그 제품 연결하고 델타피크컷을 메인으로 쓰면서 온도컷을 보험으로 해 놓으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전 스왈로우 eq가 떨어지는 제품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첫댓글 어느것은 a/s보내면 새걸로교환해서보내준다더라구요,,,
이나인도 제대로 a/s가 되는가요.. 사례를 아직 찾아보질 않아서요..
밧데리 폭발 사건을 저도 여러번 봤지만... 밧데리가 좀 삐리한 경우... 충전기가 델타 피크 감지 기능이 떨어질 경우... 이렇게 2가지 원인이 있을수 있다고 판단 됩니다. 예를 들면 특정 충전기로 충전하면 터지는 일은 거의 없다.. 이런식이죠... 4600 고급셀 경우... 되도록 좋은 충전기로 충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Q가 후지다것 보단.. 제가 알기론 엔진 유저용 충전기로 알맞은 모델인것 같습니다.
그냥 퇴근후 적당히 굴리려고 eq정도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데.. 말씀을 들어보니 eq로도 부족하다는 말씀인가요..ㅜㅜ
음..비싼 충전기로 충전하면 델타 피크를 잘잡기 때문에 폭발하지 않는다.. 이해가 안가는 말씀이시네요. 밴더님께서 말씀하시는 충전기들로도 폭발하는 사례는 충분히 많다는것 잘 아실텐데요.;; 스왈로우 EQ같은 경우 델타피크 조절기능이 있고 6암페어 까지 충전이 가능하기때문에 전동용으로도 충분한 스펙입니다. 다만 EQ에서 온도센서가 사용가능한가에 대해서는 저도 확실하지않고 대부분 더 고가의 충전기들은 온도센서가 기본이므로... 온도센서의 유무때문이라고 말씀하셧더라면 차라리 동감이 갈텐데요.
고급 충전기 라도.. .메이커 마다 델타피크 감지의 오차.... 그리고 충전의 알고리즘이 다소 틀린 경우가 있습니다... 텔타피크의 오차가 있는 경우는 충분히 과충전의 우려가 있는건 분명합니다. 하여튼 제 주위에 푹발 사례(아주 많이 있지는 않지만)가 몇번 있었지만.. 전 항상 충전기가 어떤건지.. 밧데리가 어느 메이커인지.. 확인했는데... 제가 느낀 그런 경향이 있어서 말씀드린겁니다.(제가 본 폭발 한 충전기는 다 비싼 고급 충전기였습니다만... 확실히 제가 느낀 메이커별 잦은 사례가 있더군요) 물론 밧데리가 잘터지는 메이커나 상태가 안좋으면 아무리 안정성 높은 충전기라도 터지겠죠..
맥락으로 짐작해보건데 제가 본 폭발 사례들과는 반대로 보셧네요. 하지만 메이커와는 무관하게 대부분 폭발 사례는 무리한 리피크, 온도컷과 피크컷 설정 미스, 베터리 자체의 문제 등으로 나온 결과였기 때문에 충전기 탓을 할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또한 사실상 폭발 사례는 고가 충전기들 에서 발생한 문제였고 저가 충전기의 오차 때문에 폭발한다는 것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장비를 지적하면서 업그레이드를 권유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조언이 아니라고 생각되서 답글을 단겁니다.
과충전으로 터진거 같읍니다 저두 이나인 사용하는데 보통 5.5~6 암페어로 충전합니다
과충전은 아니었습니다.. 충전기 설정도 쭉 동일했고, 커트 할 시점이 약 3000정도 밀어넣고 있을적이었습니다...ㅠㅠ
완전히 방전 상태에서 3000 정도에 터졌을리는없고 아마 마니 남아 있는 상태에서 충전하면 3000정도에서도 충분히 과충전 되죠~~
흠.. 자글자글 끓는소리가 났다는건.. 온도가 최하 70도는 넘었다는 건데.. 원래 바람새는 소리만 들리지만 납땜할때 플럭스 등등이 새어들어가면 자글자글 끓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팩중에 맛이간셀이 있었고.. 그 셀을 돌보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고 전체가 다 뜨거웠다면.. 온도체크나 델타피크를 줄이는데 너무 둔감하시지 않았나 싶네요.. 물론 평소에 6셀 전부 온도관리를 해주었는데 오늘 한 셀이 자글자글 끓었다면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셀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제용량 다 들어 갔었고요.. 펀치나 런타임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멀쩡하던녀석이 왜 이러는지 저도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ㅜㅜ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하지만... 밧데리는 천년만년 쓰는게 아닙니다. 쓰다 보면 맛이 가는 경우도 있고.. 첨 부터 정신 못차리던넘이 나중에 정신 차리는 경우도 있고... 어제 괜찮았다고 다음주도 괜찮아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저도 전동 시작 기간은 짧지만.. 맛간 셀만.. 20셀 이상입니다. 전 그냥 다 버렸습니다. 무리하게 자주 사용하거나.. 밧데리에 스트레스를 주었거나.. 밧데리 관리 실수.. 혹은 밧데리 불량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지만.. 정확한 원인 분석은 어렵습니다. 일단 밧데리 수입처에 문의는 해보세요...
민석님 적어주신 덧글은 배터리 관리와는 별 상관이 없는 내용 입니다. 셀도 아니라 팩이었을 경우 제 용량 다 들어가는것만 보았다면, 오히려 관리를 안하셨다는 뜻이겠지요. 맛간셀이 정상셀에 가려져서 점점 맛 가는게 심화될 수도 있구요. 제 글은 하나하나 온도 관리를 해주셨냐는 뜻입니다. 보통 45~50도 이내에서 충전 종료해야 합니다. 45, 50도 이내로 종료되게 델타피크 설정해야 하구요. 지글지글 끓을정도로 70도 가까이 온라간게 언제부터인지 전 궁금한 겁니다. 여튼 밴더님처럼 어제까지 멀쩡하던 셀이 갑자기 죽을수도 있기에 항상 셀 하나하나로 보시고 셀에 체크를 해두셔야 합니다.
전동에서 쓰는 고용량 Sub-C셀로 사실은 400미리암페어로 15시간 충전하는게 규칙이더군요. 3A로 충전하셨더라도 선수들의 7A에는 못 미치지만 사실은 훨씬 오버해서 쓰는겁니다. 수명을줄여서 성능으로 보낼때는 사실 상당한 주의를 해야만 하겠지요. 이게 원래 당연한건데.. 당연히 안전하겠지.. 라는 생각을 많이들 가지시는 거같습니다; 일단 배터리 수입처에 문의 해보시고.. 이번일을 계기로 셀 하나하나를 신경써 주시고 온도관리도 신경써서 해주세요. 확률이 없어지진 않겠지만 많이 줄어들 겁니다.
ㅠㅠ 그저 10여년전에 1700 검정색 산요셀 쓰던 시절만 생각나네요.. 그당시는 폭발 無, 펀치력 최강ㅋㅋ 파나소닉셀이 런타임은길었지만 펀치력에서 산요에 밀렸다느..ㅎㅎ 요즘 파나소닉셀은 뭘하남??^^
그시절...15분 급속 충전기가 생각나네요. 15분 충전후에 5분 더 돌리는 센스!!!
안정성은 니카드가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물론 용량 차이도 있겠지만.... 4000 넘는 셀은 대부분 폭파위험이 있고 실제 사례도 국내 해외 가릴 것없이 상당히 많더군요. 마사미 아버지이자 전 요코모 미케닉 히로사카 마사키(?맞나)씨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2A 충전을 권장하던데요.....
1700 검정색 산요셀 4년째 쓰고 있습니다. 7팩을 쓰는데 아직 멀쩡하고요. 보통5A로 밀어넣으면 20분 남짓 충전 거의 제용량 들어가고 펀치 아직 짱짱합니다. 다만 23턴으로 5분을 굴리는 경우도 있고, 4분대에 다이하는 경우도 있고요.ㅋㅋㅋ 니카드로 3300정도만 나와준다면.... 수소배터리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값싸고 힘좋고 열안받고, 잘 안터지고, 다만 런타임이.....
수소셀은 반드시 온도 센서 필수 입니다 그리고 충전기 가격이 비싸면 잘충전된다 일부는 맞지만 우선 충전기기본 베이스는 피키값 검출로 충전 종료 판별합니다
이 피크값은 충전기 가격과 관계가 없으며 충전선 + 해당 메이커에 따른 설정에 따라 다르고 충전기 가격을 정하는것은 스펙입니다 1설 지원이냐 100셀 까지 지원이냐 1a충전 지원이냐 10a충전 지원이냐 그외 프로그램 / 메이커값 입니다 스왈로우eq 충분히 전동 메인으로 훌륭한 충전기 입니다 이건 구 슈퍼노바 3000보다 더 좋은 녀석입니다
배터리들으 고용량화 되면서 내구성및 안정성은 예전 니카드보다 많이 떨어진거 같습니다....저는 실제로 폭발경험은 없지만 (충전시 꼼꼼히 체크합니다) 최근 구입한 4500 짜리 5팩중 3쎌이나 다이한놈을 찾았을정도로 문제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3쎌모두 정상쎌에 비해 급격한 온도상승이죠... 4500짜리 쎌이 3000만들어가도 손델수 없을 정도로 뜨거워지더군요.... 아마 방치해뒀다면 자칫 폭발위험성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저도 이나인 3900 얼마 못가서 터지더군요. 그 뒤론 니카드만 쓰고 있습니다. 충전시간및.. 안정성.. 기타 등등. 니카드가 정답이더군요.. 경기 출전할것도 아니고. 마무치 모터에. 산요셀 2400 쓰는뎅. 30분정도 굴릴수 있더군요. 펀으로 쓰실려면. 니카드가 쵝오인듯 합니다. 2C로 밀어줘도 안정적이고.. ^^;;
전 고수는 아니지만 이나인은 별로...비슷한 경험이 있기에....온도센서 얼마 안하니 안전을 위하여 하나 장만하시기 바랍니다~
윽..오늘 확인결과 eq는 온도계 사용이 불가하군요. 일단 델타피크를 좀 낮춰서 사용하시고 아무래도 충전시에는 옆에서 '손 온도계'를 써가면서 모니터링해주는게 최고인것같습니다.(사실 온도계가있다고해도... 100%폭발을 막지는 못합니다. 물론90%이상은 막을수잇다고 판단되지만...저도 EQ이전에는 모두 온도계가 달려잇는 충전기들만을 사용했음에도 충전중 충전기 곁을 떠나기 힘들엇습니다^^;) 그래도 귀찮거나 불안하다 싶으시면 온도계가 달려잇는 모델로 바꾸시는것도 한 방법이 되겟네요. 온도계가 있는 비슷한모델로는 사이런트acdc(사실 온도계말고는 기능이 좀 떨어집니다.)정도가 있겟네요.
머치모어에서 나오는 제품인데 충전기에 온도컷 가능하게 해주는게 있습니다. 가격은 잘 기억 안나는데 충전기를 새걸로 바꾸는것 보다는 훨 쌉니다. 다만 단점은 배선이 복잡해 진다는것과 설정해 놓은 온도를 초과하여 강제종료 됐을 경우 충전 데이터가 남지 않아 얼마나 들어갔는지 알 수 가없어요. 하지만 그 제품 연결하고 델타피크컷을 메인으로 쓰면서 온도컷을 보험으로 해 놓으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전 스왈로우 eq가 떨어지는 제품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나인 터지는거 첨 봅니다... ㅎㅎㅎㅎ 나도 몇개 있는데 ㅠㅠㅠㅠㅠㅠ
이나인이 ib4600 보다는 발열이 급격하게 올라가는거 같기는 합니다 .. ib4200을 보는거처럼 후반에 발열이 한번에 올라오는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