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rgotten Season / Kim seungduk ♣ I still remember that last day we had What did we say that made you sad I can't remember all we said that day I only know you've gone away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I still can see that look upon your face Tell me the reason tell me why Love can change love has it's highs & lows like the seasons come & go I know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I dream some season you'll return to me I try to dream I really try But un-real dreams are sad & sorry dream Make me want to cry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I still can see that look upon your face Tell me the reason tell me why Love can change love has it's highs & lows like the seasons come & go I know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I dream some season you'll return to me I try to dream I really try But un-real dreams are sad & sorry dream Make me want to cry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잊혀진 20% 계절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가 구원 되기를 원하시는 묵주기도 성월 아름다운 계절 10월 언제나 처럼 느끼기전 지나가버리곤 하던 10월 그래도 긴여름을 보내며 그리도 기둘려지던 10월 새벽녘 등짝이 시려워 발끝 홑이불 끌어당기던 10월 많은 달 중에 특히 10월이 되면 생각이 나는 그 시간들 중에도 마지막 10월의 밤이 되면 못내 아쉬워하며 술 약속을 하거나 누군가를 만날 약속들을 하는데 무슨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걸까요 특별한 이유는 없어도 이렇게 10월을 보내는 몸과맘 눈이 시리도록 정말로 아름답고 좋아라..ㅎ - salresio - ▲ 깊어만 가는 가을밤 오늘 중3동성당 으로 초대합니다.. 단풍잎편지 사랑하는 당신, 읽어보셔요 단풍잎 한 장 한 장 당신 이름만 꼭꼭 박아 썼어요 우리 사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려구요 당신이 내 이름을 부르면 내가 바로 네. 하고 대답하는 것 내가 당신 이름을 부르면 그래. 하고 당신이 대답하는 것 이름만 불러도 이렇게 한가득 마음이 붉어지는 것 당신 창가에 단풍이 들면 그래.... 하고 소식 한 번 꼭 주셔요 - 홍수희 - ♧ 희망의 문턱을 넘어 ♧
첫댓글 작년에도 각 본당 7분 신부님들 합창 연주회도 있었고금년에도 많은 신자분들외 외부 비 신자분들도 초대했습니다서정의 가을모든 님들 아름답고 좋은 시간들 함께합니다..
멋집니다.
축하드립니다!!!~~~^*^**
음악이 참 좋습니다..그리고 테이블 작성이 멋집니다...
부럽습니다. 함께하실 수 있는 분들.. 찬미합니다.
와~~멋져요...정말
첫댓글
작년에도 각 본당 7분 신부님들 합창 연주회도 있었고
금년에도 많은 신자분들외 외부 비 신자분들도 초대했습니다
서정의 가을
모든 님들 아름답고 좋은 시간들 함께합니다..
멋집니다.
축하드립니다!!!~~~^*^**
음악이 참 좋습니다..그리고 테이블 작성이 멋집니다...
부럽습니다. 함께하실 수 있는 분들.. 찬미합니다.
와~~멋져요...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