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남편이 모자를쓰고 다닙니다.
한데 어제는 이발소에 갔다 오더군요.
훨씬 젊어보입니다.
제가 "제발 자주 이발소에 다녀요.
보기가 좋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를 의식하지 않는 차림새보다는
면도도 깔끔히하고 늘 자신을 다듬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저도 깔끔하게 보이려고
자주 미장원에 다닙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톡톡 튀는 재치방
소소하게 나마 가꾸는 것이 보기도 좋아...(아)
栢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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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1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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