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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도청은 파고들어도 힘드네요. 직접해보고 경험해 봐야 알텐데 그것도 쉬운건 아니구요.
눈꽃 추천 0 조회 351 13.06.06 02: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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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15 18:29

    첫댓글 나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겠음. 윤범석님하고 전화통활할 때면 핸드폰에서 부글부글 소리가 나고 그 이후 어느 때는 다른 사람과 통화할 때 그런 소음이 너무 심하여 통화할 수가 없는 때도 있었음. 윤범석님은 늘 그런다고 함. 윤범석님하고 통화하지 않으니까 그런 중상이 없어졌음.
    같은 층 집에서도 방마다 방해되는 곳이 있었음.

    도청탐지기를 사서 검사해보기 바람/ .기술적으로는 핸드폰 회사에서 새로운 기기를 구입할 당시부터 장난질할 수 있음. 가해자들은 핸드폰으로 위치추적할 수 있고 피해자가 힌드폰을 꺼놓은 상태에서 도청이 가능함. 핸드폰 충전밧데리를 분리해놓아야 도청하지 못함.

  • 작성자 13.06.07 02:33

    그러기는 힘들거 같아서요. 저도 그 의심을 안해본건 아니지만, 그거까진 아직 힘들지 않았을까 싶어서요. 어쨌든 AS맡겨도 없다고 해버리면 그만인거고요. 진짜로 없는건지 있는데 없다고 하는건지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장난질 친건 아니라는 선에서 그럼 왜 반응을 하냐는걸까 의심스럽다는 거죠. 와이파이, GPS 전부 꺼서 확인도 여러차례했지만 분명 반응을 했단 말이죠. 그게 이상합니다. 더구나 수신감도 0에서 급격히 하는 것도 봤어구요. 현재 그 상태는 아니지만, 어떻게 이러는지 좀 이상해서요. 한가지, 와이파이 같은 경우, 겨놓으면, 주변에서 주변기기 검색에 뜨잖아요, 핸드폰 온/오프 할때 맞춰 장난이라도 치나 싶기도 합니다.

  • 17.01.15 18:28

    피해자가 노트북을 사용한다면 도청가능하고 혹시 도시도 가능할 것도 같음./ 엡 까는 것은 100만원이라고 함/ 컴퓨터든 핸드폰이든 무료다운 받을 때 악성코드 등이 첨부되어 들어옴. 그래서 다운받은 다음 바로 첨부된 것들을 삭제하여야 함.

  • 13.06.06 06:19

    몰카 탐지는 해보셨나요 님 행동 보면서 장난
    치는것 같네요 그리고 와이파이에서는 원래
    도청신호 잡혀요 그건상식이구요 그래서 전 도청 탐지쪽이 아니라 방지 시스템 쪽으로 갈려구요 아파트라면 집내부에 도청기 없어도 되고요
    일반 상식정보만봐도 증폭기쓰면 음손실 거의없어요 보안업체 거짓말이여요 벽속에
    넣어도 외부전원없이50년 가는것도 있다고 도청다룬 책에서 봤구요 스토킹일어나면 도청되다는건 당연한 이치줘

  • 작성자 13.06.07 02:29

    뭐, 올 해 4월 초 새로산 SF-007-5 같은 경우는 모르겠습니다. 그럼 작년 봄에 산 RF007-2 같은 경우 아무리 들고 다녀도 역이고 어디고 반응이 없다가 제 집에만 들어오면 아이폰에서 급격한 반응을했습니다. 심지어 걔는 자기가 스스로 켜지기도 했습니다. 잡음 뿐만아니라 통화중에도 여러 사람이 너랑만 통화하면 지지거린다고도 했습니다. 그건 리퍼폰 받은지 얼마 안된 폰이었죠. 그런데 핸드폰 자체에 문제인지 확인차 여러 AS를 받아봤지만 분리한 결과 없다고는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핸드폰 부쉬고 2G폰을 사용하다 분실된게 돌아왔는데 거기에서 다시 반응을 하더라구요 인터넷도 안들어오는 시골에서. 주변에 집도 두채 였어요.

  • 작성자 13.06.07 02:39

    흠.. 그럼 송수신기 없이도 옆집 윗집 바로 앞집이든 아주 근접한 공간에선 송신기 없이 음성증폭기만으로도 가능하다는 말씀이시군요. 제가 그게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사전 보안업체에 문의드렸는데, 음질이 무척 안좋아서 힘들다, 송신기만해도 몇 백만원이다라고 하셔서 약간 좀 의심은 했는데.. 흠. 그럼 제가 추측한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음성증폭기 같은 경우 녹취도 가능하잖아요, 컴퓨터에 연결도 가능하고요. 그렇게 연결해서 공유를 하는걸까 일차 의심을 했구요, 2차 적으론 송신기가 벽 너머에 있을때 어느정도 음질 확보가 될 수 있을까요? 좀 지지거리는 감은 있지만, 제가 도청 배울때 들어보기엔 말은 꽤 명확히 들리던데요.

  • 13.06.06 06:39

    쉴드5000 이란 제품 백만원대에서 30만원후반대로 가격 내렸는데 이건 레이저도청방지기능이랑 유선도청 탐지기능
    있데요 이천팔년제품이라 만든곳에서도 단종된듯 싶은데 판매점에서는 아직 파는곳이 있더라구요 일단 돈많음 무엇이든
    사서 먼져 시험하겠지만 전돈이 좀 짜쳐서 관련공부 좀 해서 알고 사려구요 싸구려 6.5ghz까지 탐지되는건 저도 있어요 재대로
    된건 수천만원도넘고 군사용은 수백억도 넘어요

  • 13.06.06 07:00

    남들은 방송스토킹운운 소재거리운운 하지만 제경우엔 단순한 소재거리 넘어서
    거의 국가적 사태같은 일도 흔하게 일어나거든요 그건제글보면 눈치첸분도 있을겁니다 다만사람에 따라 이해수준차가있어 어처구니 없게 가해자로 왜곡하고 오해도 하겠지만 분명 일어나는 스토킹현상이 단순한 소재차원 아니여요 단 일정 부분 보고듣고 경험상 제경우엔 생체실험은 분명 맞아요

  • 13.06.06 06:49

    스마트폰 이라면 국가적차원이라면 기본운영체제 자체를 국가에서 도청에 활용 가능해요
    잡범이라면 악성앱 필요하지만 밧데리 빼면
    도청 안되는게 일반적 상식이고 그래도 탐지기에 잡히면 딱 두가지 경우예요 몰카로
    님 행동보면서 장난치거나 아님 국가적차원에서생산자에게 요구한 자체 반도체 내장칩 기능 이용하는겁니다

  • 작성자 13.06.07 02:46

    그래서 집 CCTV를 가렸다 오픈했다 하고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했구요, CCTV에 교묘하게 설치해놓으면 탐지기에 반응도 안하고 찾기 힘들다고 해서요. 일단 정상적으로 하나만 비추긴 하는데.. 어쨌든 몰카까지는 아닌거 같아요. 여기서는. 어떻게 집 밖에 나가는 순간부터 사람들이 연출질 및 감시질이 시작될까, 너무 정확히 알고 있는게 의심스럽긴 하지만, 그냥 24시간 내가 뭘 하는지 할짓거리들 없어서 쳐 듣고 있나보다 하고있습니다. 새벽에 나가도 그짓거리들이더라구요. 아무튼 증폭기 얘기가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럼 왜 보안업체에선 나에게 음질 안좋아서 못 쓴다고 말 했을까요..? 모르실 분들은 아닌데..?

  • 13.06.06 07:04

    일반 스피커도 배선만 바꾸면 훌륭한 도청기줘 이건 탐지기에도 안잡히고 그냥 주변에서 없애는 방법밖에 없어요 카메라나
    스피커 달린 모든전자제품이 기본적으로
    몰카나 도청기 그자체여요 이것 다 막으려면
    돈엄청들어서 일반인은 불가능하고 다만 방해질은 일반인도 가능해요 그래서 전 탐지나 완전히 막는거 보단 그쪽 더고려합니다 그쪽은 공부가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전파관련 책 상식이라도 공부 좀 해보세요 도서관에서 무료로 빌려볼수있는 관련서적 쓸만한게 많아요

  • 작성자 13.06.07 02:53

    뭐, 이사다니랴 쟤네한테 시달리랴, 도청에 쏟아부은거나.. 아무튼 인간들 싫어서 돈 안벌고 있는거 까지 합하면, 이짓거리 당하는거 찾아내겠다고 든 돈만해도 꽤 됩니다. 심지어 전 한번 해보고싶더라구요, 얼마나 그짓이 재밌길래 미쳐날뛰는건지.. 그리고 연출질 외엔 주변 일대가 조용할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다른게 녹취되면 안되서 그런게 아닐까 의심도 해봤습니다. 아무튼 돈 벌어도 여기로 쏟아붙겠죠. 원래 이짓 당하는 사람들이 다 그러고 사는거 같습니다. 글 읽어보면 다 비슷한 증상들을 보이시더라구요. 이사다녀서 얻은건, 집 밖에 안나간 것과 사람과 말을 안 섞었는데 그 기간안에 내가 하는 말을 어디서 들었냐는거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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