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관리자를 하면서 여러가지 일들

[불량Zp이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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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돈벌기위해 2교대 또는 3교대 공장알아보시는분들 많이계시죠?

알바사이트에 많이올라와있는것 보셨을겁니다.

제가 아웃소싱관리자를 1년조금 넘게했는데 제가 아는데로 적어보겠습니다.

1.큰공장들은 대부분 아웃소싱용역업체통해서 사람을뽑지 직접뽑는경우는 협약맺은 전문계 고등학교학생들밖에없음

그리고 TV에나오는내용들보면 일있을때 써먹고 일없으면 내보내는곳 그런곳은 일부그런것이지 내가 일하던곳 공장들은 대부분 근태만좋으면 6개월정도만하면 정직원 다 시켜줌 근태나 지각 결근만 안하면

2.급여관련해서는 뭐 시급에서떼먹는다 이런얘기가있는데 이건 다 구라고 떼먹긴함 상여금에서 ㅋㅋ

예를들자면 면접보러갔는데 상여가 300퍼다 그러면 공장측에서는 아웃소싱 업체에 지급하는 상여가 500~350퍼정도 될꺼임 비양심업체에서는 200퍼정도 뗴간다는 소린데 이거 1년이면 300이넘음 한마디로 1사람당 300만원을떼먹는다는얘기임 10명만 그회사에 소속되어있어도 1년에 3000만원임 이런거 잘알아봐야됨

[Dodobird]

아웃소싱 개극혐... 전화 할떄는 어디어디입니다. 면접 떄는 너 입사하면 아웃쏘싱소속이라고

[현금]

제 가족이 한때 그렇게 돈을 벌어서 많이 떼는걸 대충이나마 알고있었죠. 선정만 되면 인원만 갖다체우면 돈이 되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