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혼자있는 집에 불이 났다.
똑똑한 꼬마는 119에 전화를 했다 .
꼬마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그런데 전화를 받은 소방관은
혀짧은 꼬마가 말하는것이
너무 귀여워서 일부러 되물었다.
소방관 : 머라구 꼬마야?
다시 한번 말해 볼래?
꼬마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소방관 : (너무 귀엽고 웃겨서)
꼬마야
뭐라고?
5번만 말해볼래?
꼬마 :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아더띠 우디디베 부났떠여..
꼬마는 힘들게 5번을 말했다. ^^
근데 소방관은 너무 재미있어서
꼬마에게 다시 말했다.
소방관 : 꼬마야!!
딱 ~한번만 더 말해볼래?
그러자, 꼬마가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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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 띠빠때꺄 우디딥 다땄떠!!!
오디마 띠빠때꺄!!!
개대끼야 오디마!!!
띠빠때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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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시간] 집에 불이나서 119에 전화 했는데 ... 환장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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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금은 나른할수있는 오후 첫눈님이 있어 웃고 갑니다😀😀😀
띠바때끼는 우짜면 둏을까요 ㅋㅋ
@첫눈 여신(대구) ㅋㅋㅋㅋㅋ
ㅋㅋㅋ 떳누녀시님 우껴떠요.
그른데 뎌 꼬마 안따띠요? 괜딴띠요?
띠바때끼 때문에 성질은 났지만 ㅎ 꼬마는 괘딴따고 하네요 ㅋ
저 띠발름 때문에 우디집 다 타떠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녹음 다 되죠~
119 상담사 짤렸다 에 100원 겁니다^^
나 원 참 응급전화 상담사가 저렇게 답답해서리 ㅋㅋㅋㅋ
요즘은 강도 당해 긴급상황에 119 걸어서
짜장면 2그릇 배달해주세요 그러면
센스있게 2인조 강도로 인한 긴급상황이라고 눈치 채고 경찰 출동시킨다든데......
웃자는 글에 진지충이 함 되어봤슴다 ~~~
ㅋㅋ 진지하게 말씀하시니 더 재미나네요
우앳기나 저 띠바때끼가 꼬마집 다 때워떠요 ㅎㅎ
더때끼 디베 부나떠 다따바야 덩띤따딘다 띠바때끼!
뚜공님 ㅎ 저 아더띠 잡아 올떼니 같이 띠빠때끼 하입시더 ㅋㅋ
@첫눈 여신(대구) 띠바때끼 때매 배꼬다빠더따 띠바때끼
@추공(포항)
ㅋㅋ 뚜공님 때문에 제 배꼬도 다빠더시유 ~~~
띠빠때끼야 웃끼찌마 띠빠때끼야 .....ㅋㅋ
저한테 띠빠때끼 하고 싶죠 ㅋ 저 뼝시 아더띠 우에 뿌까요 ㅎㅎ
@첫눈 여신(대구) 엥....눈찌는 빨낭까꼬 띠빠때끼야.....
@사미회(의정부)
개때끼야도 하고 싶죠 ㅎ 마구 다둬 뚜떼요 ㅋㅋ
@첫눈 여신(대구) ㅋㅋㅋㅋㅋ 눈찌 땟떠.
@사미회(의정부) 오늘저녁은 굴밥 정식 먹으로 가기로 했는데 비가와서리 다음으로 미루고 짜빠깨띠나 묵으야 겠어요 ㅎ
@사미회(의정부)
어제 셀카 생각하면서 드셔유 ㅋㅋ
그러다가 띠바때끼야 하시고 ~~
@첫눈 여신(대구) 여씬님 빠깨 삐와 나 어떻깨 삐와써 .
ㅎㅎㅎ카페에 여신님 계서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얼굴에 웃음 한가득 입니다
아떠띠가 장난하는 바람에 집이 다 타버려떠요 ㅋㅋ
개때끼야 라고 욕하고 시퍼요 ㅎㅎ
따라하게 되네요 ㅎ
띠빠때꺄 오디마 우디딥 다 타떠 ㅋㅋ